
[한국Q뉴스] 사천시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이웃돌봄서비스 돌봄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이웃돌봄서비스에 참여하는 돌봄활동가 1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웃돌봄서비스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으로 돌봄 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설명 및 활동 안내, 돌봄활동가 역할과 유의사항 교육, 활동일지 작성 방법,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된다.
특히 돌봄활동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웃돌봄서비스는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돌봄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돌봄활동가들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이웃돌봄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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