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 미래 신사업 발전 위한 밑그림 구상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알천홀에서 경주시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상반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미래전략분과 등 6개 분과 4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경주 미래발전의 원동력이 될 전략 사업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앞서 시는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4차 산업혁명으로 미래산업의 변화,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주비전 2040 장기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경주비전 2040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경주 미래 전략 아젠다와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이 나눠졌는데, 문화관광도시로써 새로운 부흥과 도약 원자력·수소경제·양성자 가속기 등 첨단산업의 발굴 아름답고 쾌적한 생태환경 조성 도시간 협력을 통한 경주·울산·포항권역의 상생발전 방안 안전하고 삶의 질을 우선하는 행복한 도시 친환경 신농어업 분야 발굴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한 심도 있고 적극적인 의견이 개진됐다.
또 시정 발전을 위한 위원들의 정책 제안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정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SNS 등 비대면 활동을 통해 시정 자문 역할을 더욱 활발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의 정책 자문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미래발전자문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2021-06-01
-
영천시 일자리노사과 부족한 농촌일손 보태기
[한국Q뉴스] 영천시 일자리노사과는 1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자리노사과 직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고경면 소재의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과수 알 솎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직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과수 농가에 조금이나마 더 보탬이 되고자 두 팔을 걷어붙이고 열심히 작업에 임했다.
해당 농가는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큰 보탬이 됐다”며 바쁜 업무에도 도움을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가의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국인을 포함한 계절 근로자도 구하기 어려워 일손 부족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실시해 어려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
영천시, 모내기철 맞아 긴급육묘 지원
[한국Q뉴스] 영천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이해 벼 육묘 실패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예비묘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긴급육묘는 모내기에 임박해 야생동물에 의한 훼손으로 피해를 받은 농가와 저온으로 모 키우기에 실패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현지 점검 후에 공급한다.
공급되는 품종은 삼광과 조평벼 2품종으로 5월 30일부터 6월 15일까지 3,000상자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못자리 초기에 저온과 밤낮 일교차가 큰 이상기온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아 긴급육묘 수요가 예년에 비해 증가했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모잘록병이나 뜸묘 증세가 보이는 모판은 계속해서 못자리에 두지 말고 하루빨리 이앙을 해 본논에서 뿌리를 조기에 활착하도록 해야 생육이 좋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야생조수 피해나 최근 잦은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현장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1
-
전국 최초 조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구미 i-mom 안심서비스사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구미시와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6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저소득 조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구미시 특화사업인 ‘구미 i-mom 안심서비스 사업’ 본격 추진한다.
최근 구미시에서 발생한 “아동방치 사망사고”를 계기로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조혼위기 가정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인식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구미 i-mom 안심서비스사업의 경제적 지원의 일환으로 ‘구미 희망더하기사업’에 ‘청소년 부모지원’을 신설해 만 5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 부모 및 미혼 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1회에 한해 현금 5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정서적으로 취약한 조혼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육아코칭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좋은 부모를 위한 육아코칭 서비스’를 별도 신설해 현재 제공기관 모집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 대상자 50명을 모집해 9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용해 협의체 위원과 조혼가정을 2:1로 매칭해 ‘친정엄마 되어주기 사업’을 시행해 정서적 지지를 해줌으로써, 관내 원룸밀집지역에 복지사각지대 해소및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 특화사업인 구미 i-mom 안심서비스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조혼위기가정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
그린텍 ’21년 6월 구미시 이달의 기업 선정
[한국Q뉴스] 구미시는 6월1일 오전 9시 시청 게양대에서 그린텍 대표 및 임직원과 시청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2021년 6월 구미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그린텍은 2005년 설립해 국내외 특허 26종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산업용 펌프 제조부문 구미본사 강소기업이다.
그린텍은 사업 초기부터 KS, ISO 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구 동구에 국내 최대규격의 1800mm 수중사류펌프 설치, 구미 황산지구 배수개선 사업, 경주 오야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다양한 현장에 펌프를 납품하고 있다.
2012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연구개발, 품질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 현재 국내·외 26종 특허와 성능인증, Q-Mark 인증,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 인증서 등을 획득했으며 특히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펌프에 수중 카메라를 내장한 IoT 기반 펌프를 개발했다.
해외 사업 진출도 활발하다.
국내외 다양한 물 산업 전시회, 포럼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6년 베트남 법인 설립, 2018년 경북 수출유망기업 지정, 2020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으로 지정되고 최근 물산업 선도기업에 재지정되어 해외시장을 활발히 개척할 예정이다.
이정곤 대표는 “그린텍은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물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도 활발히 개척해 세계적인 펌프생산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시는 지역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에 대한 기업사랑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이달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시 청사와 KBS 네거리에 회사기가 게양되며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공영주차장 무료사용증 발급,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2021-06-01
-
주낙영 경주시장, 매니페스토 기초단체장 중 공약이행 평가 ‘최상위 등급’
[한국Q뉴스] 경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민선 7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시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실천한 기초단체장으로 선정됐다는 것. 앞서 경주시는 2019년과 2020년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은데 이어 올해는 5개 분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말을 기준으로 공약이행완료 공약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그 결과, 경주시는 SA등급에서 D등급까지 5개 등급 중 최상위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경주시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6개 분야 124개 공약사업 중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경북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 설치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 시민원탁회의 및 사랑방 좌담회 운영 등을 포함한 76개 사업의 공약이행 완료도가 61.3%로 전국평균보다 7.18% 높게 평가됐다.
특히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디지털 재현 신농업혁신타운 조성 및 농산물가공센터 건립 신성장 혁신산업 기업유치 및 육성 등을 포함한 47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5개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공약이행완료 기준을 사업이 종료된 것 뿐만이 아니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조례 통과, 재정확보 등 공약이행 가능성도 평가에 반영했다.
무엇보다 도심권·구정동 고도제한 완화 천북 희망농원 환경개선 사업 등 주민숙원사업 해결과 역대 최대 국비 확보 시민소통 채널 강화를 정책에 반영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주낙영 시장은 “코로나19로 무척 힘들고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시정에 적극 협력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한국Q뉴스] 경산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15만3,65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6월 30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의신청을 접수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복지행정 및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1월 1일 기준의 토지특성을 조사해 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들은 후 경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올해 지가변동률은 8.43%이며 이는 표준지 가격 변동률과 실거래가 반영 등 개별공시지가의 현실화 정책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홈페이지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거나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서면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01
-
아동의 언어치료, 드림스타트에서
[한국Q뉴스] 경산시 드림스타트는 6월부터 12월까지 대구대학교 언어치료학과와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언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언어평가 후 일상생활 고빈도 어휘 학습 수업을 시작으로 25회에 걸쳐 언어이해와 표현능력을 극대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대상아동의 언어발달 정도에 따라 맞춤형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시간은 1회 1시간으로 총 25회에 걸쳐 아동의 편의에 맞게 치료사가 자택을 방문하는 형식이다.
자택에서 치료가 어려울 경우 드림스타트센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 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현재까지 106명이며 그중에서도 최드림 아동은 조음문제를 동반한 언어발달지체로 발음 부분이 많이 미약했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음음운능력과 어휘력이 발전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언어발달은 성장에 있어 필수적인 항목이지만 언어, 인지, 의사소통의 자극이 부족하거나 발달장애가 있을 경우 여러 영역에서 어려움을 갖게 된다.
또한 읽기·쓰기 학습이나 사회적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에 경산시 드림스타트는 2010년 대구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김화수 교수팀과 언어치료분야 협약을 통해 10년 동안 언어치료프로그램을 지속해 왔다.
언어치료사는 언어치료학과를 수료한 대학원생 및 언어재활사 자격증을 소지한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 봉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다.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은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며 발전해 나갈 수 있고 대학원생들은 실무를 접할 수 있게 되어 서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대구대학교는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특수교육, 재활과학, 사회복지 분야에 강점을 둔 지역의 대학교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함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경산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대구대학교와 함께 실무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해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나아갈 것이다.
2021-06-01
-
영덕군,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활발히 추진
[한국Q뉴스] 영덕군은 올해 처음으로 고용노동부의‘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선정돼“퇴직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연계하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일정 수준의 경력과 자격 등이 요구되는 경력형일자리이다.
지방자치단체는 퇴직전문인력에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일 경험을 통해 민간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영덕군은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관내 복지서비스분야 중 자원연계분야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영덕군기초푸드뱅크’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 영덕군기초푸드뱅크는 대주민 지원 및 인적네크워트 관련 이력과 경력을 보유한 5~60대의 퇴직 전문가 5명을 선발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참여자들은 그동안 행정과 복지 분야에서 3~40년 동안 축적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관련 전문성과 노하우를 살려, 관내 푸드뱅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형 복지서비스 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발된 참여자들은 영덕군기초푸드뱅크의 중점사업인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식품·생활용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홀로 계시는 어르신, 장애인 등 우리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해주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잉여식품 등의 자원연계를 위한 기부자를 직접 발굴하고 9개 읍면 주민센터 및 마을이장 등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발굴하는 역할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올해 3월부터 5월말까지 3개월 동안 긴급지원 대상자 및 취약계층 발굴 185회 푸드뱅크 식품 연계 124가구 TV, 전기밥솥 등 물품기부자 발굴 및 연계 10회 도배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 5회 등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을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영덕군기초푸드뱅크는 2021년 5월 현재 1억 2천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돼지등뼈, 음료수, 제과 등 기부식품을 기탁받아, 9개 읍면 취약계층 지역주민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에 배분했다.
최근‘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참여자’들은 소유한 주택이 없어 열악한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행정의 협조를 받아 새롭게 마련한 보금자리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고 취약계층 중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두면서 실제로는 관내 주거하고 있어 사실상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발굴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직접 푸드뱅크 식품을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고용노동부의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며 향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기관인‘영덕시니어클럽’의 설치운영 사업을 본격화 해, 공익활동, 재능나눔활동, 사회서비스형 및 시장형사업단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1
-
‘울진청소년지킴이’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한국Q뉴스] 울진군은 1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청소년 육성 및 보호에 앞장선 울진청소년지킴이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및 시상품을 전달했다.
여성가족부에서는 매년 5월‘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개인·단체·기업 및 주체적인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에 대한 포상을 추진해오고 있다.
울진청소년지킴이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하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중 군부에서 유일하게 14년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 기회를 지원·육성하고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 및 건전하고 유익한 여가문화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해 오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 확산의 어려움 속에서도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과 유튜브 채널“울진청소년지킴이”를 통한 On Line 실시간 Live 방송 등 다양한 방법을 도입해 자칫 위축될 수 있는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문화적 혜택이 열악한 관내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성 증진을 위한 한수원사업자지원사업의 사업비 추가확보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또 2013년부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인“울진군청소년가요제”를 매년 개최해 청소년들에게 입시준비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학업을 마무리하는 한 해의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를 위해 힘껏 앞장서 온 울진청소년지킴이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1-06-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