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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19 위기 딛고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 대응
[한국Q뉴스] 포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소비 위축, 생활고 증가, 자영업자와 기업 매출 급감 등 ‘코로노미’ 쇼크를 극복하기 위해 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하고 다각적인 지원대책을 서둘러 추진해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코로나19 직격탄으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긴급 예비비를 투입해 집합금지 및 영업피해 18개 업종에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피해구제지원금 총 9,785건 102억8,700만원을 신속하게 지급했다.
또한, 선도적 추진으로 경북도내 선례를 남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전년도 연매출액 4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신용평점에 따른 특례보증으로 2,000만원 이내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함과 더불어 3%의 이차보전 지원으로 경영안정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비대면 시대에 맞춰 포항 우수제품 온택트 비즈니스 사업으로 포항시 브랜드관 채널 개설을 통해 지역제품 및 업체를 홍보하고 판로 개척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소상공인에게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임대료 인하를 위해 착한 나눔 임대료 범시민 운동을 전개하고 참여 임대인에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등 정부와 시 차원에서 다양한 동참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민간차원의 지원방안도 모색·시행하고 있다.
한편 상가밀집 지역이지만 고객 발길이 현저히 줄어든 오천읍 문덕로와 죽도동 죽파로에 각각 사업비 6억원을 들여, 다시 찾고 싶은 그 지역만의 차별화된 경관과 스토리텔링을 입힌 특별환경개선사업 추진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항사랑상품권이 지역 자금 역외유출 방지, 소상공인 보호, 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2017년 개시 이후 발행규모가 매년 증가 추세로 2020년 유통량은 3년 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고 환전율도 90%이상으로 현금 유동성이 활발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행액 5,000억원의 최고치를 찍으며 전국 최대 발행규모를 기록한 포항사랑상품권은 2017년 1,300억원을 시작으로 지난 5년간 발행누적이 1조원을 육박했다.
올해에도 총 3,0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5월 현재 1,900억원을 발행했고 하반기에는 상반기 판매실적을 기반으로 정부 인센티브로 추가 발행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포항사랑카드 역시 매월 30억원 이상 꾸준한 판매 상승세로 지류형 상품권의 인기를 바짝 뒤쫓고 있다.
시는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올해 발행되는 포항사랑상품권 전액을 10% 특별할인 판매하고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주소이전 전입금을 포항사랑카드로 지급, 그 파급 효과와 각종 우수 시책은 행정안전부 중간점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포항시는 급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지류형과 카드형으로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해 지역화폐를 활성화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모바일형까지 구축해 ‘지류+카드+모바일’까지 통합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유통관리뿐만 아니라 행정차원에서도 발행비와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까지 누리며 흔들리는 지역 경기 회복에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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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19 극복 유공자에게 감사패 전달
[한국Q뉴스] 포항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선제적이고 자율적인 방역활동으로 안전한 포항 만들기에 기여한 코로나19 극복 유공자 12명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코로나19에 대응한 시민들과 자율적 방역 관리로 일상 속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한 방역모범업소 및 단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을 대표해 감사패를 직접 전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서준 데 고마움을 표했다.
이강덕 시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을 시민들에게 지역사회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은 모두에게 많은 귀감이 될 것이다”며 “포항시의 안전과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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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탄소중립 녹색도시 실현 위한 ‘평생학습원 뱃머리마을 문화숲’ 조성
[한국Q뉴스] 포항시는 1일 남구 상대동 평생학습원 광장에서 ‘포항Greenway, 새롭게 태어난 탄소중립 문화숲’을 주제로 평생학습원 뱃머리마을 문화숲 준공식을 개최했다.
평생학습원은 그동안 포항시 평생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왔으나, 주변에는 도시숲 역할을 하는 수목의 밀도가 낮고 식생이 낙엽수종에 편중돼 동절기에는 메마르고 삭막했었다.
이에 시는 평생학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문화와 자연이 결합되는 ‘문화숲’을 조성해 전 연령층의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이곳에 다양한 숲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의 평생학습원 뱃머리마을 문화숲을 지난해부터 추진해 최근 완공했다.
문화숲은 철강공단과 하수처리시설 등과 연접해 있는 평생학습원 광장 7만8,000㎡ 면적에 미세먼지 저감과 악취 등 각종 오염원으로부터의 완충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약 12억원을 들여 소나무 등 5,517여 본의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문화와 역사, 생태와 경관을 아우르는 ‘커뮤니티형 숲’으로 조성됐다.
문화숲 조성으로 도시재생 핵심전략인 ‘포항 그린웨이’ 중심축이 철길숲에 이어 뱃머리마을 문화숲까지 확장·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항 도심지역 전체를 경유하는 ‘거대한 녹색선’으로 철길숲이 의미가 있다면, 문화숲은 녹색 뉴딜정책에 따른 시가지 일원의 핵심적인 하나의 루트로 ‘연결하는 녹색 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문화숲 조성이 미세먼지와 여름철 열대야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사람과 도시 문화와 자연을 연결하는 친환경생태문화도시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형산강, 오천 냉천 일원의 대규모 도시숲 추진과 송도솔밭도시숲, 포항둘레길 조성과 연계해 포항의 미래상으로 그리는 ‘숲 속의 도시, 숲을 품은 도시’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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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매니페스토 공약평가‘최우수 등급’받아
[한국Q뉴스] 이강덕 포항시장이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포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이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매니페스토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 정보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점검·분석·검증과정을 거쳐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0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분야를 항목별로 평가해 평가결과를 SA등급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포항시는 각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고 종합적으로 SA등급 기준인 70점 이상을 받아, 이강덕 포항시장이 시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시장으로 평가받았다.
포항시는 민선7기 공약을 4개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실행하고 공약실천계획과 추진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시민들이 알기 쉽게 공약을 파악할 수 있도록 공약지도를 게시해 시민 접근도를 높였다.
226개 기초지자체 중 S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70곳이고 시단위는 포항시를 비롯해 23곳이다.
포항시의 민선7기 공약은 총 90개로 51개 사업이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추진 상태이고 39개 사업이 정상추진 또는 일부추진 상태이다.
특히 강소기업 육성 생태계 조성과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 포항그린웨이 사업추진, 친환경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 범죄다발지역 방범용 CCTV 확충 등은 사업완료 후에도 지속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공약이다.
이와 함께 공약이행을 위한 민선7기 임기 내 재정총액은 6조3,827억원 중 5조99억원이 확보가 돼 공약이행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경북도의 평균 임기 내 재정확보율 50.6%에 비하면 포항시의 재정확보율이 높은 편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과의 약속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집행의 실행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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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 민선7기 공약이행 잘하고 있다
[한국Q뉴스] 김주수 의성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실시한“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결과SA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문가와 시민 활동가를 중심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지난 3월 8일부터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완료 2020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완료하고 6월 1일 종합결과를 5개 등급으로 나누어 발표했다.
의성군은 이번 결과가 62개 공약에 대해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이행 상황을 신속하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사업별 진행정보를 군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해 나간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62개 공약 중 58개 공약이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된다고 평가 받아 공약 이행완료율이 93.55%로 타 시군구 평균 보다 높은 이행도를 보였다.
또한 민선7기 공약이행에 필요한 재정도 계획대비 78.85%를 확보, 시군구 평균보다 높아 민선 7기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할 재정적 토대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SA등급 획득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 실천을 위해 900여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앞으로도 처음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각종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속가능한 행복의성 만들기에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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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의정실무교육 실시
[한국Q뉴스] 성주군의회는 지난달 31일 성산동고분군 다목적 강당에서 의원역량 및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의정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월 7일부터 ~ 6월 2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효율적 감사 기법과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에 대한 지방의회의 준비사항관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는 지방의회 관련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최민수 교수가 초빙됐으며 의원들은 평소 궁금해 하던 다양한 질문을 쏟아 내는 등 시종일관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했다.
김경호 의장은 “제1차 정례회는 전년도 집행기관의 업무처리의 적정성과 운영실태를 감사하기 위한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내실 있고 깊이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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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한국Q뉴스] 성주군은 5월 31일 오후 2시 체육관련 제반 사항에 대해 함께 토의하고 고민해 더 나은 방향으로 성주군의 체육발전을 도모하고자, 성주군 체육시설 및 주요사업 소개와 각 종목별 체육단체와의 교류를 위한 체육단체 간담회를 별고을운동장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성주군수, 체육단체 임원 등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많은 군민들이 애용하는 성주 별고을체육공원, 성주 국민체육센터, 각 읍면의 파크골프장 및 게이트볼장, 생활체육공원 등의 체육시설을 소개했다.
또한, 대가면 옥성리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별고을 종합체육시설 조성사업, 선남면 복합문화센터, 가천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들뿐만 아니라, 선남생활체육공원 종합정비, 성주체육관리모델링 등 기존 시설의 유지·보수에 대한 내용도 함께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늘 체육단체 간담회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체육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각종 체육시설의 확충과 체육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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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체’ 모집
[한국Q뉴스] 경주시는 두산위브트레지움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을 운영할 위탁운영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공고기간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접수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다.
신청을 하고자 하는 자는 신청서류를 갖춰 경주시청 장애인여성복지과 보육팀을 방문신청하면 된다.
위탁기간은 위탁계약일로부터 5년이며 오는 7월 경주시 보육정책위원회 심사를 통해 위탁운영체가 선정된다.
신청자는 심사 당일 경주시 보육정책위원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 계획 등을 발표하고 심사위원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진다.
심사항목은 어린이집 운영계획 운영체의 대표 및 원장 전문성 운영체의 시설 운영 실적 운영체의 공신력 등으로 심사결과는 개별통지와 함께 경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오는 7월에 위탁운영체가 선정되면 어린이집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 보육교직원 채용 등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어린이집이 본격 개원·운영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역량을 가진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란다”며 “경주시는 공공보육 확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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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오는 6일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한국Q뉴스] 경주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오는 6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추념식은 방역을 위해 보훈단체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조총발사, 헌화·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유공자와 시민들은 이날 오전 10시 각자의 생활공간에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1분간 묵념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다.
이후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생활 속 거리두기’ 참배가 실시된다.
이 기간동안 시민 누구나 황성공원 내 충혼탑에서 개별적으로 참배를 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유족과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 참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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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패 봉안식 거행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달 31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순직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위패 봉안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유관기관장,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헌화 및 분향,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뜻을 기리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유족 등 참석자들은 위패 봉안실을 방문할 때도 순서대로 제한된 인원만 출입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봉안식이 진행됐다.
경주시 충혼탑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된 경주 지역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1986년 6월 6일에 제막돼 최초 2804위의 위패가 봉안됐다.
이번에 추가 봉안된 위패는 호국영령 고 김찬수 상사 등 35위로 현재 고 김성태 중령 등 총 3902위의 위패가 안치돼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희생된 호국영웅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경주시는 보훈가족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명예선양과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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