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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환경기초시설 담당자 회의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는 지난 1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환경기초시설 담당자 회의’를 공공 환경기초시설 소관부서 담당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가졌다.
이날 회의는 포항시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의 할당대상업체로 지정돼 제3차 계획기간 동안 온실가스 감축이행 의무가 발생함에 따라 포항시의 배출권 거래제도의 이행계획을 논의하고 각 사업장별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 단위 배출권을 할당하고 할당 범위 내에서 배출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할당 범위 내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에 대해 기업들 간의 거래를 허용한다.
현재 포항시 소관 사업장에는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재활용선별장·매립장, 정수장 등 32개 환경기초시설이 있으며 에너지 절약·계측기기 검교정·온실가스 모니터링 등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각 소관 사업장에서는 배출권거래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온실가스 산정근거 자료의 정확도를 유지·관리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관련자료 요구 시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할당된 배출량에 대한 감축이행 및 향후 기술개발, 국비 확보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구중 환경정책과장은 “포항시의 배출권거래제 진입에 따라 범국제적 흐름인 ‘2050 탄소중립’ 이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및 그린웨이 등 탄소흡수원의 확충, 친환경차량 전환 가속화 및 충전인프라 구축, 재활용 기술개발 등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온실가스 저감 추진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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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속 정확한 물가동향 파악을 위한 물가모니터요원 공개 모집
[한국Q뉴스] 포항시는 지역 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물가모니터요원을 오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물가모니터요원은 총 7명으로 컴퓨터 및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고 소비자단체 활동 경험이 있거나 모니터 임무 수행에 관심이 있는, 포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물가모니터요원에 선발되면 지역 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를 지정받아 2021년 7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매월 개인서비스요금 및 주요 생필품 가격과 행락철 가격 동향 등을 조사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지도 점검하며 착한가격업소의 관리와 홍보에 참여하게 된다.
이덕희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물가모니터요원은 신속 정확하게 물가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부당한 가격 인상의 움직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감시 체계를 확립해 민간참여를 통한 올바른 소비자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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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19 ZERO 24시 비상특별대책반’ 가동
[한국Q뉴스] 김천시는 6월 3일부터 이창재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김천시 코로나19 ZERO 24시 비상특별대책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운영체제에 돌입했다.
김천시는 금년 4월부터 테니스장, 비닐하우스 공사장, 노인주간보호센터, 단란주점 등의 종사자, 이용자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확진자 관련 역학조사에서 거짓 진술과,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검체를 받지 않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경찰에 고발조치를 한 바 있다.
이에 지난 5월 김천시장과 시의회 의장의 특별성명서 발표, 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에서 지난 5월 15일부터 2단계로 강화해 3주간 시행하고 있음에도 신규 및 격리 중 확진자가 매일 3∼5명 정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김천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면서‘코로나19 청정지역’이라는 김천시민들의 자존심과 명예 실추는 물론 일반시민, 소상공인, 식당 등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김천시청 직원들도 백신접종센터 및 검체소 운영, 자가격리자 관리 등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행정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피로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에 김천시에서는 6월 3일부터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김천시 ‘코로나19 ZERO 24시 비상특별대책반’을 가동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째, 코로나 확진자 관련 역학조사를 위해 역학조사관을 10명에서 21명으로 대폭 확대해 추가 감염을 원천 차단해 나가고 확진자 발생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명령으로 종사자와 이용자가 검체를 받도록 하고 추후 미행이 밝혀질 경우 고발조치, 징벌적 구상권 청구, 실명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방역수칙 위반과 이탈을 통한 추가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장과 담당공무원의 관리책임을 강화하고 가족 간의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대책으로 자가격리 중 가족 간 분리가 어려운 세대의 경우 자가격리자를 대덕면 소재 수도산 자연휴양림에 입소시켜 코로나 감염을 예방할 계획이며 수용시설이 부족할 경우 추가 장소를 물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그동안 시청 전 공무원들이 주 1회 지도·점검해오던 4,900여 개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을 당분간 매일 실시해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해서는 경찰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와 매일 저녁 10시 실국별 점검결과를 부시장이 직접 챙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최근 코로나19 관련 위반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을 위해‘코로나19 ZERO 기동단속반’을 편성·운영해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위반이 의심되는 시간대에 현장을 불시 지도·단속해 방역수칙 이행 독려와 함께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처리해 나갈 예정이다.
끝으로 김천시 이창재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김천시 부시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해, 6월 3일부터 ‘코로나19 ZERO 24시 비상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코로나 확진자 ZERO시까지 24시간 청사에 머물면서 오전에는 본청, 오후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 방역과 상황관리에 만전을 다 할 예정”이라며 “조속한 코로나19 차단으로 시민들의 일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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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 현충일 안산전 필승
[한국Q뉴스] 김천상무가 최근 네 경기 4무를 끝내고 승점 3점을 정조준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5R 안산그리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홈경기는 김천시의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관중들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김천과 안산은 각각 K리그2 승점 18점으로 7위, 승점 19점으로 5위를 기록 중이다.
7위를 기록 중인 김천은 4위 부산과 승점 2점 차로 한 경기 결과에 따라 4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김천은 최근 홈 두 경기서 후반 종료 직전 득점포를 터뜨리며 끈기를 증명했다.
지난 전남전 홈경기서 허용준-박동진-박상혁 스리톱 카드를 처음 꺼내든 김태완 감독은 “6월 23일 전역 예정인 선수들을 제외한 라인업이었다 선수들의 변화는 있겠지만 시즌 종료 시까지 비슷한 라인업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계속해서 선수들이 입대, 전역을 반복하기 때문에 항상 발을 맞춰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천은 최근 5경기 1승 4무로 네 경기 째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태완 감독은 “득점을 주도하지 못했다 전체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부족한데 이타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 특히 1대 1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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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분산 개최
[한국Q뉴스]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5일부터 영천체육관에서 선수, 임원 650여명이 참석해 개최된다.
이번 도민체전은 경북 도내 13개 시군에서 분산해 개최되며 도내 체육인들의 운동에 대한 열정에 부응하고자 대회를 개최하면서도 유례없는 바이러스의 확산세를 꺾기 위해 불가피하게 도내 각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도민체육대회는 전 종목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이 반드시 대회일 기준 3일 전 각 시군 보건소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확인서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서 경기장에 출입하고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했고 바이러스 확산 징후가 보이면 대회가 진행 중이라 하더라도 즉시 대회를 중단하도록 하는 등 각 시군에서는 바이러스 확산과 방역에 대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번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6월부터 9월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영천시에서는 6월 12, 13일 이틀간 시범종목으로 승마 종목이 운주산승마장에서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육상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개최하는 영천시와 경북태권도협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연인원 3,000명의 선수가 9일 동안 참가한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어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에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영천시는 “전국종별태권도대회를 주위에서 많은 걱정을 했으나, 완벽한 방어 체계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잘 마무리됐으며 이번 대회도 태권도의 대표 종주도시답게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건강 회복과 태권도 기질을 잘 살려 코로나 극복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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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과, 英 여왕 생일선물로 버킹엄 궁 간다
[한국Q뉴스] 안동농협의 브랜드 사과‘애이플’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생일선물로 전달된다.
안동시는 안동농협과 함께 6월 3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95세 생일을 맞아 농협무역을 통해 주영 한국대사관에‘안동사과’와‘애이플’ 사과 100상자를 전달했으며 오는 6월 12일 영국 여왕의 생일 축하선물로 버킹엄 궁에 전해질 예정이다.
또한, 이를 기념해 6월 3일 권영세 안동시장, 배준호 농협안동시지부장, 권순협 안동농협조합장 등은 주한 영국대사관을 예방해 사이먼 스미스 영국 대사에게 안동사과와 고구마를 전달하며 생일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애이플’은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농수산물도매시장 방문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안동농협이 개발했으며 2018년부터 2년 연속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여왕의 생일 축하 행사에 전시 및 증정 행사를 가졌고 영국 현지에서 열린 여왕 공식 생일 파티에도 참석해 왕실가족을 비롯한 정부 부처에‘애이플’사과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안동농협은‘애이플’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여왕을 위한 사과’ 라는 의미를 담은‘로열 애이플’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영 한국대사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동사과의 영국시장 진출과 함께 영국왕실에서 부여하는‘왕실조달 허가증’획득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찾아 하회마을과 봉정사,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을 방문했다.
그로부터 20년 뒤 2019년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안동을 다시 방문 함으로써 안동은‘가장 한국적인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방문 이후 명실공히 국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며 “명품 안동사과의 품질과 맛, 안동 농산물의 우수성 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안동시와 영국 왕실과의 우호적인 교류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권순협 안동농협 조합장은“브랜드‘로열 애이플’을 델몬트, 썬키스트와 같은 세계적인 과일 브랜드처럼 성장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 겠다”며 “이를 통해 조합 공판사업 활성화 및 지역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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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권역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대비 방역활동 강화
[한국Q뉴스] 포항시는 오는 5일 포항권역에서 시행하는 ‘2021년도 제1회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앞두고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활동을 비롯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우선 버스 및 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지도와 시험장 주변 승강장 소독과 함께 시험 전후 응시생들의 대규모 이동에 대비해 숙박 및 요식업소, 주요 관광 시설에는 철저한 발열체크 및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지도한다.
또한,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계도를 통해 응시생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도내 6개 권역 42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포항권역에서는 11개 중학교 12개 시험장에 5,520명의 인원이 응시할 예정이다.
포항, 영덕, 울진, 울릉 일반행정 및 사회복지 응시자와 전 시군 세무, 사서 농업, 녹지, 환경, 시설 응시자가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정경원 행정안전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행하는 대규모 시험인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수칙 홍보 등 철저한 방역 대책으로 시험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시험 전후 대규모 응시생 이동에 따른 지역 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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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한국Q뉴스] 고령군은 오는 6월 6일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충혼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를 주제로 오전 9시 55분부터 시작되고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 소리에 따라 전 국민 묵념이 진행되며 이후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헌화, 분향, 추념사 등이 이어진다.
군은 이번 추념식의 참석 대상을 보훈 단체장과 임원, 주요 기관장 등 100명으로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현충일 당일 될 수 있는 대로 충혼탑 방문을 자제하고 각 가정에서 조기를 게양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데 많은 동참을 당부했으며 보훈 가족과 개별 참배객을 위해 추념식 후 오전 11시부터 헌화·분향은 가능하도록 봉안관을 개방할 예정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현충일 추념 행사도 규모는 축소됐으나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의 마음은 결코 작아져서는 안 될 것”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자긍심을 갖고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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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 재배농작물 기부
[한국Q뉴스]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에 위치한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에서 재배한 농작물을 관내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는 대가야생활촌,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더불어 고령군의 통합관광지로써 근린공원과 친자연적 녹색공간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가야체험캠프와 인접해 캠핑장방문객들에게 야외나들이 공간의 역할과 도시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경작물을 재배함으로써 이색적인 볼거리와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농작물을 알리는 교육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계절별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함으로써 수확되는 작물에 대해 관내 복지시설 및 불우이웃에게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겨울 배추를 비롯해 올봄엔 봄나물을 기증했고 메실, 오이 부추, 상추 등 5월에 수확되는 작물을 대창양로원, 영생양로원 등 관내 복지시설에 기부가 이루어졌다.
곽용환 고령군수는“관광객들에게 농촌의 정서와 친환경적 녹색공간을 제공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것이며 재배된 작물은 복지시설 및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령군의 관광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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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1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컨설팅 실시
[한국Q뉴스] 고령군은 지난 2일 대가야문화누리 취미교실에서‘2021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의 각 사업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고령군은 주요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검토·평가해 정책 개선과 반영 계획안을 도출해 추진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를 통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세출예산 단위사업을 대상으로 성평등 목표와 지역성평등지수 향상과의 관련성을 고려해 성별영향평가센터 사전 컨설팅과 제출사업 검토를 거쳐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20개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성별영향평가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사업계획수립과 시행 시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해 실질적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요인을 평가해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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