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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약국 배정명 대표, 장학기금 300만원 기부
[한국Q뉴스] 민우약국 배정명 대표가 4월 20일 장학기금 300만원을 군포사랑장학회에 기부했다.
배정명 대표는 지난해 군포시약사회가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부할 때도 동참한 바 있다.
장학회 명예이사장인 한대희 군포시장은 “코로나19로 학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2년 연속 장학기금을 기부해 준 배정명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 출연기관인 군포사랑장학회의 장학기금은 3월 말 현재 127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지금까지 관내 학생 2,619여명에게 38억 9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4월 14일에는 올 상반기 장학금으로 119명에게 1억 300만원을 지급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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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기후변화 심각성 깨달아 지구를 살리자
[한국Q뉴스]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70년 4월 22일 게이로 닐슨 미국 상원의원이 하버드대학생 데니스 헤이즈와 함께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의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한데서 비롯됐다.
군포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 회복 :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이라는 주제의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먼저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동안 군포시청을 비롯해 산하기관, 동 주민센터, 대형건물, 아파트 등이 참여하는 소등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4월 23일 오후에는 산본중심상업지역 원형분수대 앞에서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협조로 온실가스 줄이기와 탄소중립 실천, 탄소포인트제 참여 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후변화주간 동안 탄소중립 실천관련 수수께끼를 내고 정답을 맞추는 시민들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탄소중립실천 게릴라 이벤트 ‘수수께끼 풀고 선물 받고’를 진행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코로나19가 기후변화에서 비롯됐다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있을 정도로 기후변화는 인류에게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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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무원, ‘매력적인 토론촉진자’ 역할도 한다.
[한국Q뉴스] ‘퍼실리테이터’란 토론의 전 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람을 말한다.
일반 회의의 진행자와 달리 참여자가 회의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토론자의 발언과 행동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 참여자들이 합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군포시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4월 20일부터 7주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 공직자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포시 공무원들은 회의나 토론에서 갈등이 발생할 경우, 위축되거나 회피하지 않고 공론화를 통해 이해당사자들이 해결방법에 합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게 된다.
신청하 군포시 자치분권과장은 “앞서 군포시는 시민 퍼실리테이터를 전국 최초로 직접 양성해 토론촉진과 협치인식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며 “이번 공직자 퍼실리테이터는 시민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실시한 노하우에, 일선 공무원의 경험을 더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만큼,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모아내고 합의점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직자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통해 군포시 공무원들이 이해 당사자들간 숙의과정에서 ‘매력적인 토론촉진자’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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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 부여 원스톱서비스
[한국Q뉴스] 동대문구가 원룸·다가구주택 등의 소유자 또는 임차인의 신청을 받아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주민등록표까지 한 번에 정정해주는 ‘다가구주택 등 상세주소 부여 원스톱서비스’를 추진한다.
상세주소 제도는 다가구주택 등에도 아파트 등 공동주택처럼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를 부여해 법정주소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아파트와 달리 상세주소가 없는 다가구주택의 주민들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위치 확인이 쉽지 않아 안전에 취약하고 호수가 기재 되지 않은 우편물 발송으로 중요한 우편물을 분실하는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세주소가 없는 3,895동을 대상으로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는 신설동, 용두동, 제기동, 전농동 등에 소재한 1,296동에 상세주소 원스톱서비스를 추진, 상세주소 이용 활성화에 앞장선다.
상세주소 부여를 위해 구청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상세주소 부여 신청서에 거주자의 주민등록 주소정정 동의를 받아 제출한다.
이로써 상세주소 부여와 주민등록표 정정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서비스 추진으로 구민들이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고 주민등록표 정정신청을 위해 해당 동 주민센터까지 방문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다가구주택 등에 거주하는 구민들도 상세주소를 간편한 방법으로 부여 받아 생활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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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 고양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 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보고서 발표
[한국Q뉴스] 고양시 관내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안정적인 정착과 한국문화수용성 증진, 고양시민 및 지역사회의 다문화수용성 향상을 위한 중·장기적 종합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양시정연구원은 2019년 진행하였던, ‘고양시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위한 실태 및 욕구조사’연구와 2020년 상반기에 수행한 ‘고양시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을 위한 실태 및 욕구조사’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고양시의 향후 외국인정책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한 ‘고양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 보고서를 12일 발표했다.
고양시는 2020년 7월 ‘고양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를 개정해 5년 단위의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시행뿐만 아니라 이를 위한 실태조사 수행을 명문화해 향후 관련 정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고양시정연구원 전성훈 연구위원은 “금번 조례의 개정은 고양시의 현행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이 중앙정부 주도의 하향적에서 지방정부 주도인 상향적 접근방법으로 전환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매우 고무적이며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공식적인 법정계획인 ‘제1차 고양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기본계획’의 수립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기본계획 수립 연구의 주요내용으로 중·장기 비전을 ‘포용적·호혜적 다문화사회 구현’으로 설정하고 ‘통합’, ‘인권’, ‘협력’을 핵심가치로 적용하며 3개의 정책목표, 즉 ‘역량 강화와 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 구현’, ‘다양성이 존중되는 평등한 사회 구현’, ‘협력적 거버넌스에 기반한 추진체계 강화’와 그에 따른 6개의 전략과제, 76개의 세부과제, 그리고 성과평가체계 등을 제안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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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시민의 행복증진 기본 계획 마련
[한국Q뉴스] 고양시 민선 7기는 기존의 성장과 개발 중심의 가치에서 벗어나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풍요로운 삶의 시민행복 도시’ 구축을 시정목표로 두고 있으며 2019년 ‘고양시 시민 행복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고양시정연구원과 함께 고양시민 행복증진을 위한 지표를 개발했다.
이에 고양시민 1,2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실태조사와 2차 통계자료를 활용해 고양시민 행복지표를 측정했으며 고양시 39개동에서 성별, 연령을 고려해 선발된 102명의 고양시민, 각 영역별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36명의 공무원, 그리고 53명의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행복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진행했다.
행복증진 기본계획은 ‘영역별 균형 잡힌 행복 추구’. ‘인구사회학적 특성집단을 고려한 계획 수립’, ‘지역균형을 통한 행복증진’, ‘행복정책 추진의 효율성 강화’를 중심으로 방향이 설정됐다.
고양시민 행복증진 기본계획의 비전은 ‘모든 시민이 고루 행복한 도시 고양’, 5대 핵심 목표로 ‘풍요롭고 활기찬 도시’, ‘신뢰하고 포용하는 도시’, ‘쾌적하고 안전한 지속가능 도시’, ‘희망과 여유로운 삶의 도시’, ‘행복정책 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5개 행복목표는 각 10대 영역과 연결되어 48개의 추진과제가 도출됐다.
본 연구에서는 성별, 연령, 고용형태별 인구사회학적특성 집단에 따른 취약 지표를 분석해 기본계획에 반영했으며 지역을 생활권역과 주거지 특성 지역)으로 구분해 지역격차를 살펴보고 지역격차해소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문정화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행복은 주관적인 감정이지만 행복이란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이를 위해 포괄적인 사회시스템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한 공공정책의 역할이다.
이에 행복취약계층 및 고양시민의 행복수준 증진을 위한 기본 계획 수립이 필요하며 집행 이후 정책의 성과를 평가하고 계획을 수정 보완하는 환류시스템을 잘 작동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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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동도서관, 어린이 독서클럽 모집
[한국Q뉴스] 고양시 풍동도서관은 책을 통해 생각과 표현을 키우는 어린이 독서클럽 ‘즐거운 생각 표현하기’를 다음달 4일부터 운영한다.
강의 주제는 5월 4일 ‘내가 아는 나 & 내가 모르는 나’5월 11일 ‘함께 살아가기의 중요성’ 5월 18일 ‘동시의 특징 이해하기’ 5월 25일 ‘나만의 동시 쓰기 &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하기’ 6월 1일 ‘보고 듣고 생각한 일 표현하기’ 6월 8일 ‘상상글’ 6월 15일 ‘우리말 표어 만들기 & 다짐 및 발표’ 6월 22일 ‘나만의 독서 신문 발행하기’등이 있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주제의 책을 같이 읽으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로 표현해보고 진정한 나의 모습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는 5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온라인을 통해 운영된다.
진행은 신정분 독서 논술 지도사가 맡는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3~4학년 15명이고 프로그램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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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원도서관, ‘개관 7주년을 축하해’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신원도서관은 오는 5월 ‘개관 7주년을 축하해’행사를 지역주민과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지정기간 내 7회 이상 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7days 출석이벤트’,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도서를 추천하는‘내 마음속 도서를 소개 한다’등의 코너를 진행한다.
또한, ‘훼손도서 전시전 : 책을 소중히 다뤄주세요’, ‘7년 최다 대출도서 TOP10’ 등‘특별 도서전’도 로비와 각 자료실에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는‘따로 또 같이 살고 있다’의 저자 김미중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코로나19 이후 더욱 화두가 되고 있는‘층간소음 및 공동거주공간에서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은진 덕양구도서관과장은 “폭넓은 독서 문화 사업을 운영해 도서관을 시민들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앞으로도 도서관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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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드게임으로 떠나는 마을 투어 ‘원당마불’제작
[한국Q뉴스] 고양시에서는 작년 원당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지원한‘원당을 담는 도화지’팀이 ‘원당마불’보드게임을 제작했다.
‘원당마불’은 세계 여행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모티브로 한 원당 지역 투어 보드게임이다.
게임에는 원당 주민들이 평소 마주할 수 있는 도시재생·마을 이야기 및 공동체의 정보가 담겼다.
게임을 만든 ‘원당을 담는 도화지’팀은 주교동 청년 모임에서 시작됐으며 마을의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통한 결과물 공유를 통해 청년들에게 지역 기반 커뮤니티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뭉쳤다.
이 팀은 다양한 연령층이 원당마을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드게임 형식으로 마을을 담아냈고 앞으로 홍보 영상을 찍어 다각도로 원당을 알리는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당마불’은 지역아동센터, 인근 초등학교 돌봄교실, 청소년카페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5개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원당을 담는 도화지’ 대표 박민지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지역 내 도시재생 현황을 알 수 있도록 만든 게임인 만큼, 많은 분들이 이 보드게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밝혔으며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 게임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놀이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욕을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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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유흥시설 단속.방역지침 위반업소 4개소 적발
[한국Q뉴스] 고양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유흥·단란주점, 홀덤펍 및 음식점에 대해 경찰서와 합동 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소 4개소를 적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600명대 이상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염려되는 상황에서 시는 감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12일부터 3주간 유흥시설 201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결정했다.
시는 시청, 구청, 경찰 등 합동점검팀 17개 반 64명을 편성해, 유흥시설집합금지 이행 실태 및 호프주점, 라이브 카페 등 주류를 취급하는 음식점의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오후 10시 이후에도 영업을 지속하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음식점 3개소 및 유흥시설 1개소를 현장에서 적발했다.
이와 관련해 시에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도연 식품안전과장은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 음식점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시는 앞으로도 불법영업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다”며 “코로나19 4차 유행이 목전에 와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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