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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아 깨끗해진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장보러 오세요
[한국Q뉴스]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봄을 맞아 한결 깨끗하고 산뜻해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게 됐다.
안양시는 쾌적한 도매시장 환경 조성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정기 휴무일인 21일 도매시장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시는 살수차와 진공차 등을 동원해 청과동 경매장 내부와 지상·지하주차장, 시장 내 주요 도로를 청소했다.
또한 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자원순환과 직원 30여명이 동참해 도매시장 곳곳의 쓰레기를 치우고 묵은 때를 씻어내며 환경 정비에 일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물청소와 진공청소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방역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항상 방문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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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새뜰마을사업’ 주민수요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한국Q뉴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문경시 새뜰마을사업 진행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새뜰마을사업 주민 참여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센터는 문경시 새뜰마을사업 대상지 내 점촌1동, 2동 291가구를 대상으로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 새뜰마을사업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조사 항목은 세부 프로그램별 사전 수요조사, 참여자 인적 정보, 운영 및 기타 주민의견 등으로 구성됐으며 설문지 및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문경시는 올해 주민교육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센터를 문경여고 후문에 조성 완료하게 되며 센터에서는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교육 추진에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호 센터장은 "현재 타 지역에서 진행 중인 새뜰마을사업 프로그램 구성을 보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채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여 사업의 당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문경시는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되어 구도심의 낙후된 환경개선을 위해 CCTV 3개소 설치, 가로등 LED 84개소 교체,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의 안전확보사업을 추진했으며 테마 있는 골목길 화단조성 및 담장 조형물 설치, 노후담장 벽화그리기 사업으로 마을골목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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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돌리네습지 훼손지복원사업 실시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문경시는 23일 문경돌리네습지 훼손지복원사업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훼손지복원사업은 생태기반환경의 회복, 생물다양성 확보, 습지의 현명한 이용을 기본구상으로 해 습지 원지형 복원, 서식지 조성, 산림복원, 순환형 탐방로 조성 등을 계획했으며 내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훼손지 복원사업 주요내용은 습지핵심지역 정비, 경작지 복원, 전망대·탐방데크 설치, 기존 탐방로 정비를 해 작년 12월에 준공했다.
문경시는 훼손지 복원사업 외에도 토지 매수, 습지탐방지원센터 건립, 습지둘레길 조성, 진입도로와 주차장 조성, 상·하수도 정비 사업 등 ‘문경돌리네습지 생태관광자원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인간과 습지의 조화로운 공존과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통해 주민뿐만 아니라 모두의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지난 19일 문경돌리네습지를 개장했으며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에서 습지입구까지 전동차를 운행하며 한눈에 습지를 조망할 수 있는 새둥지 형상의 전망대·탐방데크를 설치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문경돌리네습지를 둘러보면서 자연을 감상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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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1, 문경 안심식당’지정 운영
[한국Q뉴스] 문경시는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21, 문경 안심식당’을 지정한다.
‘21, 문경 안심식당’은 문경에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며 신청기간은 4월 21일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문경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문경시청 사회복지과 위생담당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지정기준은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및 영업장 소독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등 5가지 기준을 모두준수해야 한다.
안심식당 지정절차는 현장 점검을 통해 평가를 거쳐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스티커 및 위생용품을 제공하고 문경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이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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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숨겨진 벚꽃 명소
[한국Q뉴스] 유난히도 길게 느껴진 지난 겨울을 보내고 어느샌가 따스한 봄이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코로나로 우울한 겨울이었던 만큼 활짝 핀 벚꽃은 우리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큰 희망과 위로를 전해줄 것만 같다.
하지만 올해 벚꽃축제 역시 코로나로 인해 연이어 취소되고 있기에 조용하지만 선홍빛 꽃잎이 수를 놓고 있는 문경의 숨은 벚꽃 명소 4곳을 소개한다.
소야벚꽃길문경시 마성면 소야솔밭에서 신현3리 봉생마을까지 이어진 자전거 길은 벚나무가 한없이 이어져 약3km의 기다란 ‘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다.
길을 걷다 위를 올려다보면 벚꽃이 온 하늘을 뒤덮은 듯한 착각도 들게 한다.
이 길은 문경 시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오래전부터 벚꽃 명소로 알려져 왔다.
진남교반, 고모산성 등 주변도 산벚꽃으로 풍부해 봄에 문경을 방문한다면 꼭 한번쯤은 들러봐야 하는 곳이다.
영신숲 유원지유유히 흐르는 영강을 중심으로 쭉 뻗은 대로변에는 수많은 벚나무들이 줄지어 서 봄에는 떨어지는 벚꽃 잎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길가에 차를 대고 내려 아무렇게나 사진을 찍어도 위로는 분홍빛 벚나무가, 아래로는 푸른 영강이 장관을 이룬다.
영신숲 유원지는 공용주차장이 있어 차를 세우고 천천히 걸으며 산책하기도 좋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엔 차를 이용해 벚꽃터널 드라이브를 즐기는 건 어떨까. 모전천 산책로경남 진해에 여좌천 벚꽃길이 있다면 문경에는 모전천 벚꽃길이 있다.
수달이 살고 있을 만큼 깨끗한 모전천 양 옆으로 핀 벚나무가 천을 따라 찬란한 핑크빛 벚꽃 로드를 만든다.
진해처럼 북적이지는 않지만 그 풍경만큼은 진해에 못지않다.
이곳은 문경의 숨겨진 벚꽃 명소로 주변에 버스터미널, 기차역이 인접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도 좋다.
금천 강변길문경시 산양면에는 비단같이 아름다운 천이 흐른다해 이름 붙여진 금천이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하천 자체로도 아름다운 곳이지만 봄이 되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더해져 금천이 분홍빛으로 물드니 그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산양면행정복지센터 맞은편 금천강변길을 따라 산북면 방향으로 이어진 벚꽃 길을 주변 풍광에 취해 느리게 걸어도 보고 근처 젊은 청년들이 운영하는 ‘화수헌’ 한옥카페 야외에서 차를 한잔 마시며 봄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
올해 문경의 벚꽃 개화 시기는 오는 27일쯤이 될 전망이다.
가족과 친구들, 사랑하는 연인과 조용하고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하고 싶다면 올 봄, 문경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단,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하고 민가가 가까이 붙어 있는 곳은 주민들에게 소음 피해가 가지 않게 조용히 감상하는 매너도 꼭 필요하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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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노인복지관 소.확.행. 특별행사, ‘사랑의 봄꽃 나눔’ 전개
[한국Q뉴스] 함평군노인복지관의 ‘청춘불패봉사단’ 어르신들은 22일 함평군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사랑의 봄꽃을 전달했다.
사랑의 봄꽃은 개별포트마다 심은 프리지어, 튤립 등 소화분 15개로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했다.
어르신들은 “함께 희망의 봄을 기다려요”라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고마움을 전하고 보건소 직원들과 치매파트너 및 게이트키퍼 홍보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치매안심센터를 찾은 송례씨는 입구에 배치된 화분을 보며 “향기로운 봄꽃향기와 흙냄새가 불안하고 힘들었던 시간을 위로하는 것 같다”며 서로의 값진 마음을 응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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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합천박물관에 곡옥목걸이 만들기 체험하러 오세요
[한국Q뉴스] 합천박물관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곡옥목걸이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우리 국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특정해 문화와 예술을 담당하는 기관들이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말로 ‘구슬밭’이라는 뜻을 지닌, 사적 제326호로 지정되어 있는 옥전고분군에서 많이 출토된 곡옥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체험 참가자들은 직접 곡옥 목걸이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1회당 10명씩 3회에 걸쳐 운영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하고자 하는 관람객은 해당 문화가 있는 날 전까지 문화예술과 박물관으로 전화접수를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의 취지를 살려 앞으로도 합천의 대표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합천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우리 문화를 많이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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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한 달 살이‘남몰래 합천 살아보기’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합천군은 지난해 경상남도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경남형 한 달 살이 “드라마틱 합천에서 한 달 살기” 큰 인기몰이로 합천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마케팅 효과를 거두었고 올해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합천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남몰래 합천 살아보기’주제로 3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경남지역 외 만19세 이상 거주자로 1명~2명을 팀으로 구성해 소규모 개별 자유여행으로 진행되며 체류기간은 2박~5박 이하로 숙박비 및 입장료·체험비를 지원한다.
선정기준은 합천군 여행에 대한 의지가 크고 개인 SNS를 통해 지역관광자원 홍보 가능한 자로 신청 및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관광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코로나시대 여행자의 눈높이에 맞춘 컨셉으로 지역 내 장기 체류형 여행객을 증가시키고 여행자들을 통해 SNS로 합천을 경험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관광객 유입으로 위축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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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드라이브 스루 안심 봄나들이 여행지 소개
[한국Q뉴스] 산청군은 봄을 맞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안심 여행지 5선을 추천했다.
흐드러지는 봄꽃에 설레는 봄.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면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산청군 대표 힐링 여행지를 만나보자. 첫 번째는 3.2km에 이르는 토석 담장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고풍스러운 옛 담장을 만날 수 있는 ‘남사예담촌’이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이자 한국관광공사 선정 ‘가볼 만한 이색 골목 여행지’이기도 하다.
‘예담’은 옛 담장이라는 의미다.
예를 다해 손님을 맞는다는 뜻도 함축하고 있다.
마을 안에는 18~20세기에 지은 전통 한옥 40여채가 남아있다.
국악계 큰 스승으로 손꼽히는 기산 박헌봉 선생을 기념하는 기산국악당과 백의종군하는 이순신 장군이 묵어갔다는 산청 이사재가 있다.
두 번째는 매년 4월 중순이면 화사한 꽃잔디로 뒤덮이는 생초국제조각공원이다.
생초면이 공원 맞은편 강변 산책로에도 꽃잔디를 심어 놓아 볼거리를 더한다.
조각공원 내에는 ‘산청국제현대조각심포지엄’에 참여한 국내·외 유명 조각가의 현대조각품 20여 점과 가야시대 고분군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문화예술 공원이다.
세 번째는 청정 농산물 생산지로 이름 난 차황면 황매산이다.
합천군과 경계를 공유하는 황매산은 4월말부터 산 전체가 진분홍 철쭉으로 장관을 이룬다.
산 아래에서 바라보는 철쭉은 정상을 향해 오르면서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된다.
산 중턱에 설치된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마치 산에 진분홍 물감을 풀어 놓은 것 같다.
살짝 키가 높은 철쭉 군락지를 지나갈 때면 마치 꽃대궐 속에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 정도다.
네 번째는 천년고찰 지리산 대원사가 있는 삼장면 대원사계곡길이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계곡의 청럄함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대원사, 넓은 주차장 등 편리한 접근성과 걷기 수월한 탐방로가 꾸준히 입소문을 얻어 주말이면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대원사 계곡길의 가장 큰 특징은 힘들이지 않고 여유롭게 지리산을 탐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험한 등산로가 아닌 산책길로 조성돼 있어 별다른 준비 없이 가볍게 걷기 좋은 맞춤길이다.
대원사계곡 입구 주차장에서 대원사를 거쳐 유평마을에 이르는 길이 총 3.5㎞, 왕복하는데는 약 3시간이 걸린다.
다섯 번 째는 성철스님의 생가가 있는 단성면 겁외사에서 신안면 원지마을 둔치주차장까지 이어지는 ‘성철스님 순례길’이다.
성철스님 순례길은 20대 청년 시절의 스님이 수행을 위해 사찰을 향하며 걸어간 순례의 길을 묵곡생태숲 등과 함께 걸어볼 수 있게 조성한 탐방로다.
겁외사에서 묵곡생태숲~묵곡교~법륜암~대나무 생태숲길~잠수교~원지마을 둔치주차장까지 이어지는 3.5km 구간의 길이다.
엄혜산 구간에 다소의 계단을 제외하고는 모두 평지라 왕복하는 데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겁외사와 성철스님 생가인 율은고거는 물론 경호강과 양천강 등을 감상할 수 있고 겁외사 주변 14만 2000㎡ 규모의 성철공원도 거닐 수 있다.
한편 118만㎡의 거대한 규모로 조성된 대한민국 힐링 1번지 동의보감촌은 약초 테마공원, 한방 테마공원 등 사시사철 한방을 주제로 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내체험 등은 잠시 멈춰서 있지만 ‘허준 순례길’을 비롯한 야외 산책로와 전망대 등은 나무데크가 깔려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다.
앞서 경남도는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16선을 소개하면서 산청군의 남사예담촌과 황매산을 추천 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야외 여행지를 중심으로 ‘산청 안심 거리두기 여행지 5선’을 선정했다”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과 거리두기를 지키며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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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평생교육 ‘잡생각 학교’ 개강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평생교육 ‘잡생각 학교’가 지난 22일 함평군평생학습관에서 개강했다.
이상익 함평군수의 공약으로 함평군수 관사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함평군평생학습관은 이달 초 정식 지정·개관돼 전날부터 5개 강좌 50명 소규모로 군민평생교육과정 운영에 나섰다.
군은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광주여자대학교와 관학협약을 맺고 올해 상반기에 부동산경매실무, 네일케어, 플로리스트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생활속 음양오행, 아로마테라피 등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와 일자리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익 군수는 “함평군평생학습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옛 관사가 지역민들의 여가 생활과 전문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직업으로까지 도약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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