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박물관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곡옥목걸이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우리 국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특정해 문화와 예술을 담당하는 기관들이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말로 ‘구슬밭’이라는 뜻을 지닌, 사적 제326호로 지정되어 있는 옥전고분군에서 많이 출토된 곡옥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체험 참가자들은 직접 곡옥 목걸이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1회당 10명씩 3회에 걸쳐 운영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하고자 하는 관람객은 해당 문화가 있는 날 전까지 문화예술과 박물관으로 전화접수를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의 취지를 살려 앞으로도 합천의 대표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합천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우리 문화를 많이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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