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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 사업 추진…올해 60억 투입
[한국Q뉴스] 동해시가 지난 2월부터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2차분 착공을 실시해 하수처리장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하수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선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95억원을 투입해 북평동, 북삼동, 부곡동 일원에 하수관로 및 배수 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선 지난해 40억원과 올해 60억원을 투입해 북평시가지 일원에 하수관로 13km를 설치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오수 차집율 향상과 하수처리장 운영효율 극대화는 물론 가정에는 정화조가 폐쇄돼 관리 비용 절감과 악취가 사라져 주거환경 및 해안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차별 사업을 철저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시민분들께서는 해당 공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총 403억원을 투자해 천곡·송정·삼화지역 하수관거 신설 및 개·보수공사를 완료했으며 아직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가 돼 있지 않은 묵호, 동호, 어달, 대진동에 대해서도 내년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연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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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0년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예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과 영동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20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2020년도 새일센터 평가는 2019년도 사업을 운영한 전국 139개 센터의 취·창업 성과, 서비스 제공 및 새일센터 운영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19개 우수센터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상황에서 서울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진행됐다.
영동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농어촌형분야 평가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여성 취·창업 증가 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전문 직업교육훈련 운영, 기업의 여성친화적 근로문화 조성 지원, 지역사회 유관기관 경력단절예방 협력망 구축 등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김은하 원장이 종사자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전통식품 대표 제조 식품기업인 용산면 소재 샘표식품은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 다양한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사업 발굴과 여성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순란 영동새로일하기센터장은 “지역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살피고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들을 추진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전문적 상담, 전문 직업교육훈련, 취·창업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더욱 꼼꼼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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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이원리버빌 아파트 ‘금연아파트’로 지정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이달부터 영동읍 이원리버빌 아파트를 영동군 제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세대주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 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영동군의 금연아파트는, 영동읍 소재 지평 더웰 1차, 2차아파트와 허브시티아파트, 이든팰리스아파트 등 총 4개소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이원리버빌 아파트는 입주민의 찬성 및 반대 세대명부 서명 결과 59.4%의 찬성을 얻어,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에 대해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했다.
군 보건소에서는 제반사항 검토와 행정절차를 거친 후, 이달부터 이원리버빌 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개월간의 계도·홍보기간을 거쳐 2021년 6월부터는 복도, 계단 등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흡연자에게는 각종 금연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아파트 지정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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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별조치법’바로 알기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해 부동산특별조치법 시행으로 현재까지 사실상의 소유권을 되찾기 위한 신청이 650건이 접수되어 담당 부서는 바쁜 나날을 보내며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민원 상담하랴 업무처리 하랴, 분주한 와중에도 가끔 민원인들로부터 칭찬과 격려 전화로 고맙다는 말을 들으며 즐겁게 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대창면에 이 모 씨는 “특별조치법의 친절한 상담으로 70년 만에 조상의 선산을 찾을 수 있었다”며 기쁨을 표시했다.
신청을 접수한 결과, 현재 신청인들이 가장 궁금하고 우려하는 것은 “특별조치법인데 왜 과징금이 부과되는 것인가?”라는 것이다.
장기미등기 과징금이란 부동산 계약 후 미등기 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경우 부과하는 과징금이다.
부동산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계약으로 취득한 사실상 소유자가 신청하므로 장기간 미등기된 부동산에 대해 공시지가의 20%~30% 범위 내에서 과징금이 부과된다.
이때, 상속 대상자는 과징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전에 시행했던 특별조치법에는 없던 과징금이 이번 특별조치법에서 부과되는 것은 2005년에 시행했던 특별조치법과 달리, 이번 2020년 특별조치법은 장기미등기자에 대한 벌칙 배제 등 예외 규정이 없어 전국적으로 과징금이 일괄 부과되고 있다.
상속을 제외한 매매·증여·교환에 해당되는 부동산은 평가액이 3,000만원 일 경우 6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되므로 신청인들은 과징금 부분을 유의해 부동산특별조치법 확인서 발급 신청을 접수해야 한다.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천시는 경상북도와 협업해 과징금 부과 법률 배제 등을 위해 중앙 정부에 건의하고 있지만 법령에 규정된 사항으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 22일 부동산특별조치법 법무사 간담회를 개최해 부동산특별조치법 관련 당부사항 및 과징금 관련 토론 시간을 가지는 등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2년 8월 4일까지 추진되는 특별조치법이 시민들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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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대곡사 범종루 보물 지정
[한국Q뉴스] 의성군은 문화재청이 지난 3월 18일 제3차 건축문화재분과위원회의에서 의성군 다인면 대곡사에 있는 범종루를 보물 제2121호로 승격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물 지정승격으로 의성 대곡사는 보물 2건, 유형문화재 2건, 문화재자료 3건을 간직한 유서 깊은 천년고찰로 재조명됐으며 명칭도 범종각에서 범종루로 변경되어 건물의 용도와 품격에 걸 맞는 이름을 되찾았다는 것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의성 대곡사 범종루는 ‘대곡사 창건 전후 사적기’의 기록을 통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병화로 전소되어 17세기 중·후반인 1644년에서 1683년 사이에 중창됐다고 전해진다.
범종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2층의 누각 건물로 현존하는 누각 건축 중 17세기 전반의 것은 대부분 3칸 평면을 가지고 있고 이후 누각 평면이 3칸에서 5칸, 7칸으로 점차 확장되어 가는 경향을 살펴볼 때 범종루는 기존에 남아 있는 누각 건축 중에서도 이른 시기인 17세기 전반의 특징을 가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현존하는 기록을 바탕으로 창건과 중창의 근거 또한 확인 할 수 있으며 원형을 잘 보전하고 있다.
특히 의성지역의 불교사찰이 부흥하기 시작한 17세기의 양식적 변화를 잘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누각 건축의 변천과정을 살필 수 있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년 고운사 연수전의 보물지정과 더불어 올해 대곡사 범종루의 보물지정은 의성군의 경사스러운 일로 조선시대 후기 목조 누각 건축물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건물이 보물로 지정되어 대곡사의 사격을 더욱 높이는 뜻깊은 일”이라며“앞으로 문화재청과 협력해 보존관리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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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우드랜드 숲속에서 아이들 스트레스 해소해요”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22일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올해 첫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은 5세~7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일반적인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고 교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숲에서 유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두 프로그램 다 유아의 학습 능력과 감수성 증진에 의미를 두고 있다.
장흥군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1,20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총 1,257회 교육을 운영했다.
올해 국비 예산을 추가 확보해 유아숲지도사를 4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관내·외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 시설에 참여 의사를 조사했으며 32개 교육 시설에서 454회 참여 접수를 받아 올해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설 소독과 출입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아이들의 감수성 발달과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학습 능력 증진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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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시행
[한국Q뉴스] 평창군은 2021년 이륜전기차 보급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으로 보급되는 이륜 전기차는 총 6대 분량으로 1,134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평창군에 주소를 둔 개인 및 사업자로 구매계약을 시행한 자동차 제조·판매사에서 저공해차 구매보조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군에서는 접수순으로 보조금 지급을 결정하게 된다.
올해는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AS확약보험제도 도입으로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가 주요부품에 대한 무상AS 기간을 설정해 AS확약 보험증서 또는 보험증권을 환경부에 제출한 차종에 한해 지원된다.
지원금은 차종별로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사업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평창군의 쾌적한 대기환경 유지를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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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기계 순회수리기술교육 실시
[한국Q뉴스] 평창군은 농기계에 대한 세심한 점검과 정비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찾아가는 농기계순회수리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평창읍 대하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69개 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방제기 등을 신속하게 기술교육 및 수리를 할 예정이다.
특히 농기계수리점이 먼 오지마을과 여성, 고령 등 기계화영농 취약농가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10만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교환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수리기술 교육 외에도 농기계의 보관, 관리요령 및 귀농인 및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전·정비요령, 안전사고 예방 등의 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기술교육은 단순한 수리기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기계 관리 교육이 이뤄지므로 영농기계 수리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장 기동수리를 제공해 봄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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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주민참여예산제, 시민 편의 위해 개선
[한국Q뉴스] 군포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행정편의적 관행을 버리고 시민 편의를 위해 개선된다.
군포시는 3월 23일 행정에서 예산반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주민제안사업에 대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재검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등, 주민참여예산기구의 권한 강화와 운영의 실질화 등을 골자로 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계획을 확정 공고했다고 밝혔다.
시는 재검토 결정이 내려진 주민제안사업을 민과 관의 숙의 과정을 거쳐 차기 연도 상반기 안에 사업화 여부를 최종 결정하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산하 각 분과위원회에 사업제안자가 참여하도록 했으며 매년 말에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결과를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반영한 차기 연도 사업계획을 주민참여예산협의회에서 심의, 확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제안서 작성양식의 간소화, 접수 방식의 다양화, 제안서 작성을 위한 사전 컨설팅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행정의 검토방식도 변경할 예정이다.
그동안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행정의 검토결과가 반영과 불가로 이분화돼서 시민의 제안에 소극적으로 대처한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수용, 수용 곤란, 기추진, 장기검토 과제로 세분화하고 사업의 타당성이 인정될 경우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시 일반회계 1% 이내로 제한하던 규정을 삭제해, 주민참여의 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례개정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한대희 시장은 “군포시 예산은 시민들에게서 나온다.
시민들의 합리적인 요구를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변화된 제도가 잘 운영되기 위해 적극적인 시정과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포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안을 상정해 결정하고 예산반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재검토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주민참여협의회는 주민참여예산안을 최종 확정해 시 의회에 제출한다.
한편 군포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신청 자격은 군포시 거주자나 군포시 소재 기관의 근무자, 군포시에 영업소의 본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이다.
신청은 군포시 자치분권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군포시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폼으로 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 예산에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주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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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우수학생 배출 하동고에 장려금 지원
[한국Q뉴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9일 군수 집무실에서 수능성적우수장학생 2명을 배출한 하동고등학교에 우수학교 장려금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장려금 지급증서 수여에는 이양호 이사장, 윤상기 군수, 최인용 하동고등학교 교장, 추신자 상임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했다.
장학재단은 우수학교로 선정된 하동고등학교에 증서와 함께 장려금 500만원을 지급하고 축하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다만 이날 장려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올해 신설된 우수학교 장려금 사업은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는 500만원,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 5등급·6등급 이내는 300만원 등 수능성적우수장학생을 배출한 해당 학교에 지원한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하동고등학교 김민우·여준서 학생이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로 수능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됨에 따라 하동고등학교가 장려금 지급대상학교로 선정됐다.
최인용 교장은 “학생들과 여러 선생님이 힘을 모아 함께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우수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양호 이사장은 “수능성적우수 장학생 2명을 배출한 하동고 교사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알프스 하동의 청소년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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