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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한국Q뉴스] 동해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1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수렵면허와 총기소지 허가를 받고 5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수렵인 35명으로 구성된다.
피해방지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 말일까지, 농작물 피해 신고지역을 중심으로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피해가 심해 개체수가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은 상시 구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는 피해방지단 안전사고에 대비해 수렵보험 가입 및 홈페이지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주민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피해방지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으로 농작물 피해를 줄여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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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1년도 재난관리실태’ 공고
[한국Q뉴스] 동해시는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1년도 재난관리실태’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공고 자료에는 지난해 발생한 재난 피해 현황 및 예방 조치실적, 방재물자 현황, 재난관리기금 적립 현황, 재난 분야별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작성·운용 현황 등이 담겨있다.
시에 따르면, 재난 상황관리를 총괄하는 안전과는 현원 17명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나, 정원 외 별도 12명의 인력이 24시간 안전정보센터에 근무하며 재난부서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재난방지시설 정비를 위해 114억원의 예산으로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연안 정비 등 13개 사업을 추진해 재난 대응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67조에 따른 재난관리기금 적립은 당해연도 확보기준액 4억 4,800만원 전액을 확보하고 이 중 적극적 재해예방사업을 위해 3억 4,600만원을 사용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017년부터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지방자치 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활동 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으며 그동안의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11월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아, 안전 관련 의식, 인프라, 제도, 정책에 대한 국제적 인정을 받게 됐다.
동해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 추진으로 재난관리실태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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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 사업 추진…올해 60억 투입
[한국Q뉴스] 동해시가 지난 2월부터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2차분 착공을 실시해 하수처리장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하수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선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95억원을 투입해 북평동, 북삼동, 부곡동 일원에 하수관로 및 배수 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선 지난해 40억원과 올해 60억원을 투입해 북평시가지 일원에 하수관로 13km를 설치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오수 차집율 향상과 하수처리장 운영효율 극대화는 물론 가정에는 정화조가 폐쇄돼 관리 비용 절감과 악취가 사라져 주거환경 및 해안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차별 사업을 철저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시민분들께서는 해당 공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총 403억원을 투자해 천곡·송정·삼화지역 하수관거 신설 및 개·보수공사를 완료했으며 아직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가 돼 있지 않은 묵호, 동호, 어달, 대진동에 대해서도 내년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연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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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0년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예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과 영동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20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2020년도 새일센터 평가는 2019년도 사업을 운영한 전국 139개 센터의 취·창업 성과, 서비스 제공 및 새일센터 운영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19개 우수센터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상황에서 서울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진행됐다.
영동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농어촌형분야 평가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여성 취·창업 증가 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전문 직업교육훈련 운영, 기업의 여성친화적 근로문화 조성 지원, 지역사회 유관기관 경력단절예방 협력망 구축 등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김은하 원장이 종사자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전통식품 대표 제조 식품기업인 용산면 소재 샘표식품은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 다양한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사업 발굴과 여성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순란 영동새로일하기센터장은 “지역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살피고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들을 추진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전문적 상담, 전문 직업교육훈련, 취·창업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더욱 꼼꼼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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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이원리버빌 아파트 ‘금연아파트’로 지정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이달부터 영동읍 이원리버빌 아파트를 영동군 제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세대주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 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영동군의 금연아파트는, 영동읍 소재 지평 더웰 1차, 2차아파트와 허브시티아파트, 이든팰리스아파트 등 총 4개소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이원리버빌 아파트는 입주민의 찬성 및 반대 세대명부 서명 결과 59.4%의 찬성을 얻어,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에 대해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했다.
군 보건소에서는 제반사항 검토와 행정절차를 거친 후, 이달부터 이원리버빌 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개월간의 계도·홍보기간을 거쳐 2021년 6월부터는 복도, 계단 등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흡연자에게는 각종 금연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아파트 지정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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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별조치법’바로 알기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해 부동산특별조치법 시행으로 현재까지 사실상의 소유권을 되찾기 위한 신청이 650건이 접수되어 담당 부서는 바쁜 나날을 보내며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민원 상담하랴 업무처리 하랴, 분주한 와중에도 가끔 민원인들로부터 칭찬과 격려 전화로 고맙다는 말을 들으며 즐겁게 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대창면에 이 모 씨는 “특별조치법의 친절한 상담으로 70년 만에 조상의 선산을 찾을 수 있었다”며 기쁨을 표시했다.
신청을 접수한 결과, 현재 신청인들이 가장 궁금하고 우려하는 것은 “특별조치법인데 왜 과징금이 부과되는 것인가?”라는 것이다.
장기미등기 과징금이란 부동산 계약 후 미등기 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경우 부과하는 과징금이다.
부동산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계약으로 취득한 사실상 소유자가 신청하므로 장기간 미등기된 부동산에 대해 공시지가의 20%~30% 범위 내에서 과징금이 부과된다.
이때, 상속 대상자는 과징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전에 시행했던 특별조치법에는 없던 과징금이 이번 특별조치법에서 부과되는 것은 2005년에 시행했던 특별조치법과 달리, 이번 2020년 특별조치법은 장기미등기자에 대한 벌칙 배제 등 예외 규정이 없어 전국적으로 과징금이 일괄 부과되고 있다.
상속을 제외한 매매·증여·교환에 해당되는 부동산은 평가액이 3,000만원 일 경우 6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되므로 신청인들은 과징금 부분을 유의해 부동산특별조치법 확인서 발급 신청을 접수해야 한다.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천시는 경상북도와 협업해 과징금 부과 법률 배제 등을 위해 중앙 정부에 건의하고 있지만 법령에 규정된 사항으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 22일 부동산특별조치법 법무사 간담회를 개최해 부동산특별조치법 관련 당부사항 및 과징금 관련 토론 시간을 가지는 등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2년 8월 4일까지 추진되는 특별조치법이 시민들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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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대곡사 범종루 보물 지정
[한국Q뉴스] 의성군은 문화재청이 지난 3월 18일 제3차 건축문화재분과위원회의에서 의성군 다인면 대곡사에 있는 범종루를 보물 제2121호로 승격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물 지정승격으로 의성 대곡사는 보물 2건, 유형문화재 2건, 문화재자료 3건을 간직한 유서 깊은 천년고찰로 재조명됐으며 명칭도 범종각에서 범종루로 변경되어 건물의 용도와 품격에 걸 맞는 이름을 되찾았다는 것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의성 대곡사 범종루는 ‘대곡사 창건 전후 사적기’의 기록을 통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병화로 전소되어 17세기 중·후반인 1644년에서 1683년 사이에 중창됐다고 전해진다.
범종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2층의 누각 건물로 현존하는 누각 건축 중 17세기 전반의 것은 대부분 3칸 평면을 가지고 있고 이후 누각 평면이 3칸에서 5칸, 7칸으로 점차 확장되어 가는 경향을 살펴볼 때 범종루는 기존에 남아 있는 누각 건축 중에서도 이른 시기인 17세기 전반의 특징을 가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현존하는 기록을 바탕으로 창건과 중창의 근거 또한 확인 할 수 있으며 원형을 잘 보전하고 있다.
특히 의성지역의 불교사찰이 부흥하기 시작한 17세기의 양식적 변화를 잘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누각 건축의 변천과정을 살필 수 있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년 고운사 연수전의 보물지정과 더불어 올해 대곡사 범종루의 보물지정은 의성군의 경사스러운 일로 조선시대 후기 목조 누각 건축물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건물이 보물로 지정되어 대곡사의 사격을 더욱 높이는 뜻깊은 일”이라며“앞으로 문화재청과 협력해 보존관리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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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우드랜드 숲속에서 아이들 스트레스 해소해요”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22일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올해 첫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은 5세~7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일반적인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고 교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숲에서 유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두 프로그램 다 유아의 학습 능력과 감수성 증진에 의미를 두고 있다.
장흥군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1,20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총 1,257회 교육을 운영했다.
올해 국비 예산을 추가 확보해 유아숲지도사를 4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관내·외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 시설에 참여 의사를 조사했으며 32개 교육 시설에서 454회 참여 접수를 받아 올해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설 소독과 출입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아이들의 감수성 발달과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학습 능력 증진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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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시행
[한국Q뉴스] 평창군은 2021년 이륜전기차 보급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으로 보급되는 이륜 전기차는 총 6대 분량으로 1,134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평창군에 주소를 둔 개인 및 사업자로 구매계약을 시행한 자동차 제조·판매사에서 저공해차 구매보조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군에서는 접수순으로 보조금 지급을 결정하게 된다.
올해는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AS확약보험제도 도입으로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가 주요부품에 대한 무상AS 기간을 설정해 AS확약 보험증서 또는 보험증권을 환경부에 제출한 차종에 한해 지원된다.
지원금은 차종별로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사업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평창군의 쾌적한 대기환경 유지를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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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기계 순회수리기술교육 실시
[한국Q뉴스] 평창군은 농기계에 대한 세심한 점검과 정비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찾아가는 농기계순회수리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평창읍 대하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69개 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방제기 등을 신속하게 기술교육 및 수리를 할 예정이다.
특히 농기계수리점이 먼 오지마을과 여성, 고령 등 기계화영농 취약농가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10만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교환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수리기술 교육 외에도 농기계의 보관, 관리요령 및 귀농인 및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전·정비요령, 안전사고 예방 등의 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기술교육은 단순한 수리기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기계 관리 교육이 이뤄지므로 영농기계 수리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장 기동수리를 제공해 봄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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