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주요 도시개발지역 공직자 투기여부 전수 조사
[한국Q뉴스] 아산시는 공직자 부동산 불법 투기 여부 확인을 위해 자체적으로 관내 3개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대해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한국토지공사 직원 신도시 땅 투기 의혹으로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체 조사계획을 수립해 소속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부동산 불법 투기 관련 조사를 벌여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진행중인 탕정2지구, 모종샛들지구, 탕정역지구를 대상으로 해당지역의 부동산 거래 현황 확인, 자신신고를 병행해 위법행위 의심자를 선별한 뒤, 토지거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소명 등의 절차를 거친 뒤 투기행위를 선별하고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내부 징계 등 자체 처벌 하는 한편 관련 법령·규정 등에 따라 수사의뢰, 고발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부동산 투기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
공직자를 바라보는 시민의 눈이 그 어느때보다 매서운 시기로 이에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충청남도 및 관련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철저히 조사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윤리 의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 신뢰받는 아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아산시·예산군 협업으로 도고면 효자리 수돗물 공급 예정
[한국Q뉴스] 아산시는 예산군과 연접 지역에 위치한 도고면 효자리에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예산군과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 체결로 도고면 효자리 61가구 115여명 주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연내에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도고면 효자리 지역은 수질 불량에 따른 불안감으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지속적인 주민 요구가 있었으나, 지역 특성상 예산군 관할 지역을 통한 수도관 매설 및 27억원의 대규모 예산 투입에 따른 어려움으로 소규모 급수시설 보강을 통해 생활용수가 공급되어 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연접지역인 예산군과 지속적인 협의 노력을 통해, 예산군의 수돗물을 도고면 효자리에 공급하고 아산시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관로를 효자리 일원까지 설치하는 것으로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또한, 충청남도 시군협업 사업으로 선정되어 도비 468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예산군 관로 사용으로 공사비 21억원 절감과 맑은 수돗물 조기 공급의 성과를 얻게 됐다.
장래영 상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맑은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아산시, 집중호우 산림피해지역 복구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아산시는 지난해 7월28일부터 8월11일까지 평균 누적강수량 550.7㎜에 이르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관내 61개소에 대해 101억원의 예산을 투입 재해복구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중앙합동 조사에 8월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신속한 복구 집행을 위해 지난해 12월까지 읍·면별로 총 24지구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사방댐, 기슭막이, 바닥막이, 비탈면 녹화공법 등 현지 실정에 맞는 산림복구 계획을 수립했다.
시 관계자는 산림피해지 복구를 위해 충남 소재의 산림조합 및 산림복구 전문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복구사업은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산림기술사 등 전문감리 업체와 감리 용역계약으로 품질관리와 지도⋅감독을 철저히 진행할 예정으로 전 사업장에 대해 조기 착공해 우기 전인 오는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주민들 불편과 재산피해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복구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아산시, 아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일제 단속 실시
[한국Q뉴스] 아산시는 2021년 지역상품권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아산사랑상품권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 집중 단속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명의로 상품권을 지속적으로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이 되지 못하는 업소에서 가맹점 단말기를 대여해 상품권을 결제한 경우이다.
시는 단속반을 구성 상시 모니터링으로 이상 거래 가맹점 목록을 확보한 후 현장 방문을 통한 점검을 하며이를 통해 불법 판매·환전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심각한 사안일 경우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상반기 지류 100억원, 모바일 30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향후 5월 카드형 상품권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건전한 지역상품권 활용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6
-
“동네 문제, 내 손으로 해결한다”
[한국Q뉴스] ‘생활자치 1번지’ 성북구가 주민주도의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제 사업제안서를 4월 20일까지 접수받는다.
주민자치계획이란 주민자치회의 사업계획을 정하는 것으로 주민이 모여서 동네의 문제를 찾아내 해야 할 일을 찾고 스스로 해결 하는 것이다.
지역 주민이 평소 느끼고 있던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 등 동네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의제를 발굴, 사업을 제안함으로써 다양한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지역 내 문제를 현장에서 함께 숙의하게 된다.
접수 된 의제는 주민자치회 내에서 충분한 토론과 숙의를 거쳐 구체화되고 관계부서에서는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다.
이후 주민총회를 통해 각 동의 자치계획으로 최종 결정되며 선정된 사업의제는 2022년 20개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실행될 예정이다.
사업제안서는 성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낼 수 있으며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4월 20일까지 해당 동 주민자치회 사무실과 주민센터로 방문 혹은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성북구는 올해부터 주민자치회 3단계 확대를 통해 총 20개 전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코로나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온라인 총회를 통해 10개동에서 문화, 역사, 교육, 돌봄, 건강,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의제 371건을 발굴하고 123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올해는 주민세 환원 주민자치회 활동지원 사업 66개, 서울시 동단위시민참여예산 27개, 성북구 주민참여예산 30개 사업에 약 8억8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돼 실행을 앞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주민의 능력을 믿고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구에서도 주민자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16
-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확대…만 13~18세에 지급ㅍ
[한국Q뉴스] 성남시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해 만 13세~18세에 분기별 15만원씩을 지급한다.
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에 관한 협의를 통해 종전 만 16세~18세에 지급하던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를 만 13세~15세에게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달 15일부터 확대 시행에 들어갔다.
바우처는 공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분기별 지급액을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충전방식으로 지급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이 이뤄져 월 5만원 기준의 분기별 지급액을 연말까지 받으려면 빨리 신청하는 게 유리하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한 2003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중원구 여수동에 있는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분기마다 진로 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급 대상 명단에 오른다.
신청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다.
본인 또는 법정 대리인이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가지고 가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 2019년 8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해 그해 177명에 3780만원, 지난해 286명에 1억3465만원 등 모두 463명에 1억7245만원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기본 통계자료를 보면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은 1871명이다.
이들은 학교 부적응, 취업, 검정고시, 해외 유학 등을 이유로 초·중·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그만뒀다.
2021-03-16
-
성남시 수도계량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
[한국Q뉴스] 성남시는 올해 처음 상수도 계량기를 무선으로 원격 검침하는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검침원이 현장에서 수도계량기 사용량을 단말기에 입력하는 수동 검침 방식을 개선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요금 산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시는 올해 말까지 32억6000만원을 들여 기계식 상수도 계량기 1만1582개를 사물인터넷 기반의 원격 검침 단말기와 디지털 수도 미터기가 결합된 형태의 무선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한다.
이는 성남시내 9만4342개 전체 기계식 계량기의 12%에 해당하는 사업 물량이다.
원격 검침 시스템은 수돗물 사용량을 하루 4회 이상 자동 검침해 무선으로 시청 물관리정책과 사무실의 중앙 서버로 전송한다.
서버로 전송되는 데이터는 한 달 단위의 수돗물 사용량과 부과 요금을 자동으로 계산해 고지서를 발급하는 구조다.
이 시스템이 내년 본격 가동되면 수도계량기 검침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급수 흐름을 실시간 파악해 누수 탐사·정비 등의 상수도 관망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수도 검침 체계도 마련돼 가정 방문으로 인한 검침원과 시민 불편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6
-
제천시, 10일간 목욕장업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령
[한국Q뉴스] 제천시는 목욕탕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목욕장업 관련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삼성탕사우나의 이용자가 15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목욕탕에서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제천시의 특별 대책이다.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이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확진자 발생에 따른 치료비 및 방역비 등의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이상천 시장은 “3월 7일 이후 삼성탕사우나를 이용하신 분께서는 반드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라며 목욕장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들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
고성군, 주민참여예산 공모시작
[한국Q뉴스] 강원 고성군은 2022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군민제안사업을 7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이 함께 참여해 지방 재정 운영의 건전성,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고성군민은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고성군의 주민참여예산산업 규모는 총 30억원 이내 규모에 분야 제한없이 군비 재원으로 추진하는 단년도 사업, 주민생활 현안사항 해소를 위한 소규모 투자사업, 군민 다수의 복리증진을 위한 실현가능한 사업 등이다.
다만, 당해연도 완료가 불가능한 사업, 행사성 및 소모성 사업 시설운영비, 인건비 및 경상적 경비 계속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특정단체의 지원을 요구하거나 특정단체의 프로그램 사업 사업의 효과가 특정인,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공모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제안은 7월 31일까지 군청 홈페이지와 우편,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모선정은 관련 부서 검토의견을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심의 후 의회 승인을 받으면 2022년 사업예산으로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고성군 기획감사실 예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년 본예산에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선정된 16건 사업에 대해 사업비 9억6천만원이 편성됐다.
특히 군은 올해 제안서 사전 컨설팅을 새롭게 추진해 제안자가 신청하면 제안서 보완 등 컨설팅을 통해 사업 채택률을 제고함으로써 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참여를 통해 스스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해 실생활에 필요한 주민숙원사업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6
-
고성군, 2021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한국Q뉴스] 강원 고성군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민방위 집합교육 대신 의무교육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교육은 PC·모바일을 통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기간 동안 이수하지 못한 대원들은 하반기 보충교육을 통해 이수가 가능하며 미이수 대원들을 대상으로 추후에 안내 및 독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재난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를 위해 민방위대 육성 및 생활안전 역량을 제고하는 등 민방위 대원으로서 갖춰야 할 민방위 기본소양을 숙지하기 위해 매년 본교육 1회, 보충교육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1시간 교육을 수강한 후 평가문제를 20문항을 풀어 과목별 평가점수 70점을 맞으면 이수 처리가 된다.
사이버교육 이수가 어려운 대원에게는 서면교육으로 교육교재 및 과제물을 배부해 교육 이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헌혈 참여 후 증빙자료를 읍·면에 제출하면 교육시간이 인정된다.
군은 사이버교육 실시 전, 대원들에게 교육안내 알림톡 발송 및 고성군청 홈페이지에 교육 배너를 게재하는 등 교육안내와 준비를 철저히 해 민방위 대원들이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2021-03-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