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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우리 동네 공공미술프로젝트 ‘마음치유’ 명소 기대
[한국Q뉴스]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을 목표로 추진한 우리 동네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지역을 새롭게 탈바꿈시키며 마음치유 명소로 기대를 받고 있다.
16일 군은 우리동네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위해 단양읍 상진리, 대강면 장림리, 단양강 수변로 일대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키로 하고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우리동네 공공미술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 조형물 1식, 벽화길 2식 등 작품 설치 공모를 시작해 지역 예술가 등 38명으로 구성된 3개 팀을 선정했으며 전문가 자문 등 협의를 통해 6개월에 걸친 사업을 오는 4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 동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일자리를, 주민들에게는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의 문화적 재창조를 목적으로 전국 228개 지자체가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인 대강면 장림리 일원에는 지역미술가인 장기만 화백이 이끄는 벽화팀이 소백산 죽령의 다자구 할머니 설화 속 캐릭터들과 꽃과 나무, 인물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내며 평범한 공간을 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다자구 할머니는 신라시대 골머리를 앓았던 지역 도적떼를 소탕하는데 큰 공을 세워 이후 마을사람들이 마을의 안녕을 위해 할머니를 죽령 산신으로 모신다는 설화 속 인물이다.
단양읍 상진리 거리에는 도담삼봉과 함께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급성장한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잔도가 시작되는 곳에 만학천봉, 나루 등 옛 단양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도록 벽화 길을 조성 중이다.
특히 단양의 대문격인 단양역, 멋진 상진대교를 흐르는 남한강의 수려한 모습과 오랜 수령의 벚나무가 많아 벚꽃이 만발하는 이달 말경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추억 여행지로 떠오르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가로 6.6m, 세로 1.6, 높이 5.3m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는 단양읍 별곡리 수변에는 녹색쉼표 단양과 현대인들의 필수품을 형상화한 대형 스마트폰 미술 작품이 포토존과 휴게쉼터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치될 예정이다.
후면부 렌즈 형상에는 대표적인 단양팔경 사진들도 배치돼, 관광단양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자 녹색쉼표 도시브랜드를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 참여한 단양미술협회 예술인들은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침체된 지역에 활기가 돌고 관광객으로 북적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붓을 들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미술작품들로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참여 이유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리동네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낙후되고 잊혀진 공간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와 예술, 휴식의 공간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홍보를 통한 관광도시 활성화와 이미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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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활동 실시
[한국Q뉴스] 강릉시는 오는 4월 2일까지 약 3주간 유천초등학교, 솔올중학교, 대학로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합동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통해 유해업소 업주 및 종사자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깨끗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청소년유해환경예방 홍보 물품 및 코로나19 방역물품과 청소년 아르바이트 안내책자 등을 배부한다.
또한, 하굣길 학교 주변 및 노래방·PC방 등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학생들의 음주·흡연, 거리 배회 등의 청소년 일탈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건전한 학교생활 유도 등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소규모로 실시할 예정으로 강릉시청, 강릉교육지원청, 유해환경감시단 회원들을 비롯한 20여명이 참석해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릉시 청소년 보호를 위한 건전한 문화환경 조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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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문진읍 외 3개 구간 가로등 고효율 LED조명 교체
[한국Q뉴스] 강릉시는 야간 통행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주문진읍 외 3개 구간 노후 가로등 조명을 LED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문진읍 연주로 외 3개 노선에 대해, 총 455개의 LED 조명을 교체한다.
LED 조명 교체로 기존 방전등보다 균일한 조도를 유지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고 일반 조명등 대비 약 30%~40%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는 현재 7,800여 개 가로등 중 59%가 LED 램프로 교체가 완료됐으며 매년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간다고 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야간 교통사고 예방과 전기요금 절감,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 가로등 구간을 LED 조명으로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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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강릉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강릉시는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강릉시 공동주택 관리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단지에 대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작년 12월부터 사업 희망단지를 접수했고 사업을 신청한 단지에 대해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초당우성아파트 외 47개 단지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에 대해 외벽 도색, 단지 내 포장, CCTV 유지보수, 승강기 유지보수 등 노후된 공용시설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단지에는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50~90%를 차등 지원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2007년부터 지원사업을 시행해 총 443개 단지에 6,618백만원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과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주택 지원 방안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입주민들 간의 소통·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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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 일자리사업단 개소식 가져
[한국Q뉴스] 안동시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안동대학교에 설치한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의 개소식을 16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권순태 안동대총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권상용 안동과학대 총장,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장, 우병현 가톨릭상지대학교 행정지원처장이 함께했다.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산업 전반의 고용 부진으로 실업자 증가와 함께 구직활동이 위축되면서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코로나 이후 경제위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위기 극복 및 미래성장동력 모색을 위해 AI융합미래전략TF팀을 선제적으로 신설, 지역의 실정에 맞는 안동형 일자리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
안동형 일자리 사업은 저출생,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로 지역경쟁력이 약화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중앙정부 주도 대기업중심의 일자리가 아닌 지방정부가 주도해 10년간 1,0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특화자원인 바이오백신 스마트팜농식품소재 문화관광 창업커뮤니티 AI융합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해 지역기업 수요인력에 대해 지역대학은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기업 인턴십을 통해 취업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기업은 안정적인 우수인력 확보로 강소기업이 되고 지역에는 청년들이 정착함으로써, 향후 2030년 인구 30만, 첨단 바이오 산업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설치·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월 안동대학교 내에 안동시와 안동대학교는 공동사업단장, 센터장, 공무원, 연구원 등 총 12명으로 조직을 구성해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을 꾸렸다.
사업단은 지역특화사업 분야와 관련된 인력을 양성하는 등 중소기업과 연계해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되며 2022년까지 준비과정을 거쳐 2026년까지 중점추진해 2030년에 최종 완성한다는 로드맵을 가지고 핵심인력 1만여명, 청년벤처 100개, 강소기업 육성 100개, 중견기업 20개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형 일자리는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 주도로 지역대학과 지역기업이 상생하는 지역혁신일자리모델인 만큼 우수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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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형 일자리 모델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한국Q뉴스] 안동시는 3월 16일 오후3시 안동대학교에서 본격적인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 위한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 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권상용 안동과학대 총장, 우병현 가톨릭상지대학교 행정지원처장,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등의 참여하에 안동형일자리 사업단 현판이 제막됐다.
이번 개소식에 앞서 안동시는 안동대학교와 함께 지난 2월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을 설립하고 안동대학교 대학본부 3층에 사무실도 마련했다.
사업단장을 비롯해 안동시 2명, 안동대에서 4명의 직원이 상주 근무하며 산·학·연·관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의 컨트롤 타워로서 사업을 이끌어 가게 된다.
안동형 일자리 모델은 안동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이 지역 역점사업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육성해 지역 소재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일자리 창출 전략이다.
안동형일자리사업은 지역 청년 유출로 촉발된 저출생, 고령화, 인구소멸과 함께 지역제조업, GRDP, 지역 다양성 지수 등 주요경제 지표가 전국 지자체 중 하위권에 머무르는 데에 따른 위기의식에서 출발했다.
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확정,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등을 통한 교통 접근성 개선과 관광거점도시 선정, 헴프규제자유특구 지정, 3대 문화권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성장동력 속에 기회요인을 이끌어내어 지역경제 발전의 전제조건인 일자리 구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안동시는 타 지역보다 경쟁 우위에 있는 문화관광, 백신·바이오, 농식품소재 사업을 대상으로 대학과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이 손을 맞잡고 전문 교육으로 양성된 우수한 인재를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다시 청년이 모여드는 일련의 선순환 구조가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갈 수 있도록 ‘안동형 일자리 모델’을 마련한 것이다.
앞으로 중소기업을 강소기업화하고 선제적 인력양성으로 중소도시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또한 대학이 중심이 되어 일자리를 창출하는 개방혁신을 통한 대학 주도형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사업 추진과 지자체 예산의 선택적 집중 투입, 파괴적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안동형 일자리사업 프로그램을 구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5월, 안동시는 ‘안동형일자리 모델 발굴 보고회’를 열고 안동 대도약 10대 프로젝트와 연계한 5대 미래전략 20개의 신산업을 제시했다.
이는 한국고용정보원의 2020 청년층 혁신성장 직업전망에 부합하는 것으로 4차산업 혁명을 통한 미래 모색에 기반한다.
또한, 일자리 모델의 특징으로 중소기업 중심, 지역특화 사업 중심, 대학중심, 지방정부 주도 전략임을 강조했고 이를 위한 산·학·연·관의 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안동선언문도 선포했다.
또한, 9월에는 안동형 일자리 모델사업의 최고 전략·자문기능을 수행할 ‘4차산업혁명 기반 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1차 위원회에서 6대 혁신전략사업을 소개했고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 구성 및 예산 등 사업추진체계와 로드맵이 구체화됐다.
사업추진체계가 가시화되면서 올 2월에는 지역소재 대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대학교와 함께 안동형일자리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안동시는 청년 1인당 최대 6개월간의 인턴십 인건비를 지원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역 청년 30명을 채용, 인턴십 수료자에게는 경력증명서 발급과 함께 정규직 채용 시 서류심사 우대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이제 출발대에 서게된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은 앞으로 대학혁신, 창업혁신, 기업혁신, 고교연계혁신, 특별인턴 혁신 등 혁신 전략을 바탕으로 5개 센터를 통해 64억여 원의 예산으로 올해 사업이 추진된다.
AI융합교육센터에서는 고교·대학·기업 간의 연계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안동고 안동중앙고 한국생명과학고 경북하이텍고 등 각 고등학교 특성에 맞는 AI융합교육과 안동대, 가톨릭상지대 학생 및 미취업자·실업자 대상 지역 특화산업 기반 AI융합교육을 실시해 안동형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문화·관광 기업에 필요한 디자인과 영상 전문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커뮤니티센터에서는 안동형 일자리 생태계구축과 창업지원을 추진한다.
산재되어 있는 창업 관련 자원을 한데 모아 커뮤니티를 구축해 자율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 단계별, 성장가능성에 대한 차등지원과 함께 창업닥터를 운영해 1:1밀착 컨설팅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장년층 창업, 학생창업까지도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게된다.
스마트팜농식품소재센터는 4차산업 혁명시대 차세대 도농 기반 마련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스마트팜 개방혁신센터의 기반을 마련하고 3중 교육 안전망을 구축한다.
아울러 안동시 대마특구·노지스마트팜 사업, 농업로봇실증센터와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혁신 R&BD 지원으로 외부기업 유치는 물론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스마트팜 신산업지역으로 혁신한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바이오·백신센터는 경북백신산업 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위한 연계기업 유치와 백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 중 안동으로 이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제를 지원하고 지역 인력이 참여토록해 기업유치와 함께 백신산업 전문인력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내외 우수 백신 연구소·기업에 인턴십을 지원해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노력한다.
문화·관광센터는 지역의 강점인 문화콘텐츠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맡게 된다.
1인 미디어 시대 1인 크리에이터 산업영역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콘텐츠 제작 지원으로 안동만의 특화된 1인 크리에이터 산업을 육성한다.
안동의 매력적인 문화원형과 이를 창작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DB 플랫폼을 구축하고 단계별로 유료화해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 되도록 한다.
아울러 콘텐츠 분야 기업의 지원을 통해 외부 기업 유치와 지역 인력 고용에도 기여한다.
이와 더불어, 시는 안동형 일자리사업 성과의 가장 우선순위를 일자리창출에 두고 사업성과를 객관적으로 계량화 할 수 있는 평가 기법을 마련하고 사업전반에 대해 매년 전문기관의 평가를 받도록 할 예정이며 일자리창출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축소 또는 폐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산학연관이 연계해 안동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특화된 대학교육을 통한 교육인프라를 구축, 핵심인재를 양성할 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을 육성하고 확대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10년 장기 프로젝트로 2022년까지는 안동형 일자리 준비과정인 구축기, 2026년까지는 강화기로 중점 추진하고 2030년까지 최종완성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 10년간 가용재원의 10%를 꾸준히 투입해 창업지원과 교육혁신, 기업지원과 지역특화사업 연계,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2030년까지 핵심인력 1만명, 강소기업 육성 최소 100개, 청년벤처 100개, 중견기업 최소 20개를 육성한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올해는 안동형일자리사업이 10년의 대장정을 시작하는 첫해로 당장의 성과보다는 그동안 구상해왔던 모델을 적용해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또 구체화해서 향후 사업의 큰 주춧돌을 놓는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취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10년 후에는 인구 30만의 첨단강소도시, 청년 창업 친화도시, 글로벌 관광도시가 되도록 사업추진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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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열다섯 번째 공연
[한국Q뉴스] ‘2021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AWAF’의 열다섯 번째 공연 ‘비보 브라스의 기똥차는 세계일주’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
2021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 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겐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비보 브라스의 ‘Vivo’는 살아있는 그리고 활기찬, 빠르게 라는 뜻으로 금관악기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음색과 웅장함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에게 힘차고 박진감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옴니버스 연극과 함께 펼쳐지며 화려한 금관악기를 통해 오스트리아, 프랑스, 영국, 스페인, 멕시코 등의 각 나라별 음악적 특징을 둘러보며 즐기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2021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AWAF’의 공연 관람료는 전석 오천 원이며 출연진 및 스텝, 관람객의 개인위생수칙 체크 및 객석 띄워 앉기, 공연장의 정기적인 소독 등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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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나무좀’피해 주의 당부
[한국Q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따뜻한 기온으로 나무좀의 활동이 관찰되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해 적기에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전년도 잦은 강우와 습한 기후로 인해 수체가 약해져 나무좀의 피해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나무좀은 크기가 2∼4㎜ 내외로 작아서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성충이 나무줄기 안으로 침입할 때 유충의 먹이가 되는 공생균도 함께 들어가는데, 나무의 목질부에서 공생한 균으로부터 생성된 독소는 독성이 강해 나무가 말라죽는 것을 촉진시킨다.
나무좀 방제를 위해서는 동해를 받았거나 침수 피해 등으로 세력이 약해진 나무를 중점적으로 관찰해 침입 여부를 확인하고 특히 오후 2∼3시경에 기온이 20℃ 이상일 경우 주로 날아들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잘 관찰해 나무좀에 적합한 적용 약제를 처리한다.
농업기술센터 과수담당자는 철저한 재배 관리로 나무 세력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약제 살포로 나무좀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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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성폭력 집중 심리클리닉 센터’선정
[한국Q뉴스] 안동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공모한 ‘성폭력 집중 심리클리닉 센터’로 지난 2월 24일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안동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성폭력 피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고자 개발한 근거기반 성폭력 상담 운영모형과 매뉴얼을 적용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성폭력 등 고위기 상황에 대응해 위기사례관리대응팀을 구성하고 상담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 상담 모형 정립 등이 추진된다.
이번 ‘성폭력 집중심리클리닉 센터’ 공모사업에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35개소 중 16개소 센터가 선정됐으며 안동은 경북지역의 22개 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안동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정·학교·사회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안전망을 운영하며 청소년 전화1388과 함께 위기 청소년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성폭력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해 사회문제로 대두하는 가운데,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해 청소년 성폭력 피해 심리지원 및 예방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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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형 씨암소 수정란 이식 업무약정 체결
[한국Q뉴스] 안동시와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3월 12일‘안동형 씨암소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업무약정을 체결했다.
한우 번식우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안동한우의 생산증대와 품질고급화를 위해 추진하는 본 사업은 안동의 우량 한우 씨암소를 이용한 우수 수정란 이식 시범사업으로 시행 첫 해인 금년에는 안동 한우 번식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총 80두 이식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안동시 축산 농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우량 한우 씨암소 3두를 공란우로 선발하고 OPU 기법에 의해 채취한 난자와 유전능력이 최상위인 보증씨수소의 정자로 80개 이상 수정란을 생산해 신선 또는 동결-융해된 형태로 희망하는 번식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게 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업무약정을 통해 안동한우를 체계적으로 개량함으로써 안동한우의 특수성을 확보하고 대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와 상호 협력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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