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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자전거길 도로명주소 안내 기초번호판 설치
[한국Q뉴스] 오산시는 오산천자전거길에 도로명주소 안내 기초번호판을 20개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주변에 건물이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운 장소에 설치하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로 위급상황 시 기초번호판에 표기되어있는 번호로 현재위치를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어 신속한 응급구조가 가능하다.
오산천 자전거길은 하천변에 설치돼 있어 일반도로에 인접한 자전거·보행자 도로와 달리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려웠는데, 이런 자전거 전용도로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기초번호판을 설치해 현재위치 파악이 가능해졌다.
기초번호판은 ‘오산천자전거길’ 도로구간에 약 400m 간격으로 설치됐으며 도로구간 진행 방향의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로 설치돼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오산천 자전거길 이용 중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재위치를 정확하게 알려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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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환승센터 ‘교통약자 장애물 없는 터미널’ 인증
[한국Q뉴스] 오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여객자동차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사업에 오산역환승센터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여객자동차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사업으로 시는‘20년 12월 사업에 공모했고 ‘21년 2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전국 지자체 소재 217개 여객터미널 중 전남 구례공영버스터미널과 함께 오산시 오산역환승센터가 선정됐다.
‘여객자동차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사업’이란 ‘교통약자가 교통시설을 접근, 이용, 이동함에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이를 공신력 있는 기관이 평가해 인증해 주는 제도’로서 그동안 오산역환승센터를 세계적 트렌드인 ‘유니버설 디자인’에 발맞춰 사람중심의 환승시설로 만들고자 추진해온 오산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 2천만원을 포함 총 2억 4천만원의 예산으로 오산역환승센터의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약자에 친화적인 환승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본 사업을 통해 장애의 유무나 연령 등에 관계없이 시민 모두가 오산역환승센터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시민중심 터미널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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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무료먹거리 제공‘오산착한드림코너’개소
[한국Q뉴스] 오산시가 16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의 어려움이 있는 지역사회주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기본 먹거리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오산착한드림코너’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주민 커뮤니티센터에 개소했다.
‘오산착한드림코너’는 오산시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먹거리 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신빈곤층 또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지역사회주민이면 누구나 필요한 먹거리 및 생활용품을 3가지 선택할 수 있으며 2회 연속 이용 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의 주민 커뮤니티센터는 오산착한드림코너 운영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가 건강 체크를 할 수 있는 건강존,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참여와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한 카페 실습터, 지역주민들의 미디어 영상을 상영할 수 있는 영상 문화존, 지역사회주민들을 위한 아동학대예방교육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교육프로그램 및 주민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위기 상황에 놓인 오산시민을 위해 오산착한드림코너를 권역별로 운영해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먹거리가 필요한 시민들은 자유롭게 이용하고 주변의 이웃을 위해 먹거리 나눔을 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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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장애인 응급호출 ICT장치 개별가정 설치
[한국Q뉴스] 오산시는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정에 ICT 기반의 응급안전안심시스템 장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응급안전안심시스템은 활동감지, 화재감지, 출입감지 및 응급호출기 등의 장비로 구성돼 있으며 댁내 장비의 응급호출, 화재 및 가스누출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게이트웨이에서 119 안심콜 시스템을 통해 소방서로 자동 신고가 된다.
더불어, 위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응급안전안심시스템이 설치된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에 따라 위기 상황에 신속대응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오산시는 현재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시스템은 장애인자립생활주택 등 13가구에 설치 완료했으며 상시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 7가구를 추가로 발굴해 총 20가구에 장비 보급할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보급을 통해 코로나19로 대면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시기에 안전 사각지대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장비 보급을 확대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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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지원 비율 80%로 확대
[한국Q뉴스] 담양군은 태풍·호우 등 각종 재해로 소상공인의 사유재산에 대한 자율방제 능력을 높이고 피해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소상공인 풍수해 보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담양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4월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추진하며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하는 보험료에 군비 10%를 추가 지원해 80%까지 지원한다.
보험가입 목적물은 소상공인의 상가, 공장, 기계, 재고자산이고 올해부터는 간판, 안테나까지도 가입할 수 있으며 보상금액은 상가 1억원, 공장 1.5억원, 재고자산 5천만원 내로 실손 보상된다.
가입방법은 국민재난안전포털로 온라인 가입하거나 현대해상화재보험, DB손해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사로 오프라인을 통해 자부담 20%만 부담해 개별 가입하면 된다.
이외에도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전남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인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금융기관 대출금리 우대적용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잦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될 수 있는 좋은 제도”며 “보험가입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홍보해 많은 소상공인이 재난으로부터 피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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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 확산 우려 ‘제22회 담양대나무축제’ 취소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인해 5월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다.
담양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 예정이던 ‘제22회 담양대나무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소재로 개최되는 친환경 축제로 대나무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전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해마다 50만명 이상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2022년까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살피며 대나무축제를 예전보다 축소한 분산형 현장축제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제3차 대유행 이후 300-400명대를 유지하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조용한 전파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축제를 취소키로 최종 결정했다.
그러나 5월은 축제를 개최하지 않더라도 많은 나들이객이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과 관방제림, 메타프로방스 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관광객 분산을 위한 방안 강구와 함께 주요 관광지 방역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2년 연속 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축제의 특성 상 대인간 접촉이 불가피해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에 취소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일상이 돌아와 대나무축제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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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실시
[한국Q뉴스] 진도군이 생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 군민 홍보와 단속을 병행 실시한다.
특히 읍면 시가지와 우심지역 등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재활용품에 음식물쓰레기 혼합 배출금지, 쓰레기 수거 전일 일몰 후 배출을 집중 홍보한다.
또 불법 투기 쓰레기는 수거 거부와 적법 배출을 유도해 위법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도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불법투기에 대한 군민의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군민들이 내 집·상가 앞 쓰레기는 내가 치우는 등 청결한 진도환경 조성을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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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광주시의회는 16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22일까지 7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지난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타당성을 검사하게 될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한다.
제출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광주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광주시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안, 광주시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광주시 건축물관리 조례안 등 총 4건이다.
임일혁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경제적 피해가 커지고 있는데 이번 추경예산안 편성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가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사태를 규탄하고 세계평화와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광주시의회 차원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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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11일간 개회
[한국Q뉴스] 경기 시흥시의회가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간 제28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시의회는 임시회에서 시흥시 지역상권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비롯한 23건의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일상회복 등 민생지원과 전 계층에 대한 돌봄 및 교육 기반 구축 강화,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도시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시흥시가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한다.
제1차 추경 예산안 규모는 본예산 대비 1883억원 증액된 1조 7410억원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 24일과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광명·시흥 신도시예정지 건축 인허가 관련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 ‘광명·시흥 신도시예정지 건축 인허가 관련 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의결했다.
박춘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높은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지녀야 할 시의원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시의회를 대표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윤리적인 자세로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건 심사에 앞서 성훈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KBS 소래 송신소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은행천 수변 도로 단절과 호조벌 경관을 훼손하고 있다”며 “신현동의 발전과 시흥시의 미래를 위해서 KBS 소래 송신소 이전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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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정부에 “유치원·어린이집 종사자, 백신 접종시기 앞당겨 달라”
[한국Q뉴스] 염태영 수원시장은 “유치원·어린이집 종사자,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의 백신 접종 시기를 4월로 앞당겨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16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최근 들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6월로 예정돼 있는 어린이집·유치원 종사자,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의 백신접종 시기를 앞당기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회의에는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수도권 56개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여해 수도권 특별방역 강화대책을 논의했다.
기초자치단체장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발언을 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
염태영 시장은 또 “모든 어린이집 종사자가 일주일에 한 차례 의무적으로 PCR 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면 어린이집 집단감염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집 교사들이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출근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 ‘유증상자 출근 자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진단검사 후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추가 감염이 발생하는 일이 적지 않다”며 “진단검사를 한 사람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것을 정부 지침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염태영 시장을 시작으로 기초지자체장 10여명이 정부에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제안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 1년여 동안 전국 기초지자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 정책을 수립해서 코로나19 대응에 활용했다”며 “기초지자체의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 정책이 모여서 ‘K-방역’이 됐다”고 평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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