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무주군, 설맞이 장보기 행사
[피디언] 무주군은 지난 2일부터 읍면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장보기는 6일까지 설천과 안성, 무주시장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악수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다.
2일 설천면 삼도봉 장터를 찾은 황인홍 군수와 시장 상인회, 소비자고발센터 무주군지부 관계자들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장을 보며 상품권 구입처와 카드 및 지류 등의 종류별 사용법 등을 홍보하고 전통시장 애용하기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황인홍 군수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한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장바구니 두둑하게 채워보시라”며 “상인 여러분도 좋은 물건, 정이 넘치는 흥정이 있어야 전통시장이 산다는 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상인들은 “대목 시장도 예전 같지 않지만 그래도 오늘 만큼만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다”며 “우리들도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기 전에 손님을 시장으로 끌어 모을 수 있는 방법이 뭘 지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맥락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1-02-02
-
무주군, ‘결혼 이민자 한국생활 적응 돕는다’
[피디언] 무주군이 올해도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결혼 등으로 무주에 정착한 결혼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서다현재 무주지역 결혼 이주민은 233가정 851명에 이른다.
올해도 결혼 이민자를 위한 첫 사업으로 1일부터 오는 7월까지 매주 월, 화,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운영할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무주군 6개 읍 · 면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 이민자가 대상이다.
엡엑스사이트를 통한 화상교육으로 실시되며 한국어 강사가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한글교육을 맡는다.
글로벌 마을학당 운영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과정은 총 5단계로 구성됐으며 현재 0단계와 1단계, 2단계 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만약 결혼이민자가 5단계를 수료할 경우 귀화 면접심사에서 매우 유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밖에도 군은 통합가족 사업으로 가족상담지원 어울림문화교육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사업 지원 등 건강가족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며 다문화가족사업으로는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통 · 번역 서비스 결혼 이민자 직업훈련교육 등이 무주군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보편적 가족서비스 지원을 위한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기반을 마련할 창구가 될 무주 가족센터를 10억4,300만원을 들여 오는 2023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복지과 여성복지팀 김미경 팀장은 “결혼 이민자들은 초기에 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으로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족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해 한국생활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02
-
무주군, 군비 직불금 확대 지급
[피디언] 무주군은 올해부터 군비 직불금 대상을 확대해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익 직불제 통합 · 개편안에 따른 것으로 쌀 · 밭 구분 없이 통합해서 지원한다.
지급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농가 중 1,000㎡ 이상의 농지를 경작하는 5,126농가다.
무주군은 설 명절 전까지 농가별 지급 정보를 확인 후 ha당 25만원씩 최대 5ha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무주군 농업정책과 이은창 과장은 “작년까지는 쌀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만 지원했었다”며 “모든 작물에 대해 동일 금액이 지급되는 만큼 직불금이 코로나19와 재해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농가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2021-02-02
-
‘무주군농업기술센터와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맞 손 잡아’
[피디언] 무주군농업기술센터와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가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맞 손을 잡았다.
2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최원희 소장과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김진섭 회장이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1년 귀농 · 귀촌분야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양측이 귀농 · 귀촌 유치지원 사업을 비롯한 귀농 · 귀촌 활성화 지원사업, 무주군에서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귀농 · 귀촌 관련 시책사업, 센터와 협의회에서 상호 협의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협력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또 귀농 · 귀촌 유치지원 사업과 귀농 · 귀촌 활성화 지원 사업 추진에 따른 보조금 사업의 경우 관련 법규 및 지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할 것에 합의했다.
협의회와 센터는 상호간 업무 향상과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과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양측은 3억 6천여 만원이 투입되는 귀농 · 귀촌 유치지원 사업과 귀농 · 귀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창업교육과 귀농체험학교 프로그램 운영, 지역정착 이사비 등을 지원하는 데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인구고령화와 과소화 해소를 위한 도시민 및 예비 귀농 · 귀촌인의 무주군 유입으로 농촌지역 활력증진 도모와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민들과의 공동체 의식에 대한 확대가 기대된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최원희 소장은 “양측의 협약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귀농 · 귀촌 분야 지원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귀농 · 귀촌 활성화와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되면서 인구증가에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02
-
홍성군,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공람시행
[피디언] 홍성군이 오는 2월15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에 대한 공람을 시행한다.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홍성읍 고암리 홍성역 인근에 154,483㎡ 규모로 주거, 상업, 업무시설 용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개발전·후 토지의 금액을 평가해 개발비용을 제외하고 토지소유자별 평가지분대로 토지로 분배하는 환지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군은 공람기간 동안 환지 위치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및 검토해 환지 기준에 적합한 경우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환지계획을 수정할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공인된 감정평가기관의 평가와 제자리환지 원칙 등 관계 법령 및 기준에 따라 환지계획이 수립됐다을 강조하면서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한편 공람이 완료되면 주민의견에 대한 환지계획 반영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되며 3월 중 환지예정지가 지정되면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1-02-02
-
홍성군 챗봇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피디언] 홍성군이 카카오톡 민원상담 ‘챗봇’을 활용해 스마트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홍성군 ‘챗봇’서비스는 카카오톡채널 홍성군청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간단 민원, 행사안내, 관광지 안내, 지도, 유튜브 및 미디어 제공 등을 선택형 챗봇으로 24시간 제공해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챗봇 서비스 개시와 함께 참여이벤트를 2월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카카오톡에서 홍성군 혹은 홍성군청 채널을 검색하고 채널추가 후 이벤트 참여라는 챗봇 대화를 시행한 뒤 홍성군청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정동규 홍보전산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로 홍성군청 홈페이지와 홍성군청 채널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챗봇 서비스를 통해 군에서 시행하는 각종 사업 및 행사를 신속하게 전달하며 군민과의 소통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2
-
홍성군, 사랑의 온도탑 240도.역대최고 모금액 10억 달성하며 마무리
[피디언] 홍성군이 코로나19 위기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가운데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정으로 희망의 싹을 띄우고 기적을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희망2021나눔캠페인에서 역대최고 모금액 10억 달성과 사랑의 온도탑 240도 기록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나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직격탄과 불경기의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모금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홍성군민들은 펄펄 끓는 이웃사랑의 저력을 뽐내며 사랑의 온도를 높인 결과 목표액 대비 6억원 초과달성과 역대 최고 모금액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뤘다.
특히 올해에는 각계각층에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홍주성지성당 5,000만원 홍성군 직원 일동 1,700만원 ㈜ 그린스톤 1,050만원 대한노인회홍성군 지부 1,000만원 홍성새마을금고 500만원 홍성낙농협 300만원 ㈜광명기업 500만원 ㈜홍주여객자동차 300만원 ㈜활림기업 300만원 ㈜지오넷 200만원 홍성명동상가상인회 115만원 세움교회 400만원 등 종교단체와 관내 기업에서 나눔으로 희망을 잇는데 동참했다.
또한 유치원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저금통, 소상공인들의 작은 정성, 어르신들의 쌈짓돈, 익명의 기부천사 등 다양한 계층의 따뜻한 나눔과 마스크, 손세정제, 쌀 등 현물기부도 줄을 이었다.
복성진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모금액 10억을 이룬 것은 위기 속에서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홍성군민들의 위대한 공동체정신 덕분”이라며 “이웃사랑의 뜨거운 나눔 실천에 함께 해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임에도 이웃의 어려움을 생각하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아,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하고 희망찬 나날을 보내는데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
금산군, 기사천 유역 물환경 개선 663억원 투입
[피디언] 금산 기사천 유역 물환경 개선에 663억원이 투입된다.
금산군은 2월 1일 군청 상황실에서 기사천 유역 물환경 개선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련 실과장 등 최소인원이 참석했다.
물환경 개선사업은 국가에서 오염지류 하천에 대해 생태하천복원을 목표로 비점오염저감 및 공공하수처리 시설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환경오염방지 개선 수단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작년 10월 환경부로부터 기사천 생태복원을 위한 통합·집중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및 금강수계관리기금까지 총 352억원을 확보했으며 군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663억원을 들여,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기사천 생태하천복원에 245억원,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3개소에 266억원, 비점오염저감시설 2개소에 152억원을 투입해 오염원 발생을 최소화해 기사천 생태를 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사천은 금강수계 봉황천 중류에 유입되는 지류하천으로 유역 내 가축사육 및 토지와 가정내에서 발생하는 미처리 하수 비점오염원때문에 오염이 집중돼 있으며 관내 오염물질 배출량이 가장 큰 유역에 해당돼 수질개선 관리계획 수립이 요구됐다.
군 관계자는 “사업 초기의 설계방향이 매우 중요하다”며 “단위별 사업간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체계적인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
금산군 교육가족과·민원지적과, 자체 청렴 다짐 실시
[피디언] 금산군청 교육가족과와 민원지적과는 2월 1일 자체 청렴 다짐 행사를 각자 개최했다.
교육가족과 직원들은 명절 직원간 선물 안주고 안받기 서약을 추진하고 직원간 및 유관기관, 외부인의 선물 수수행위를 금지하며 금산군의 청렴시책을 적극 실천하는 내용이 담긴 서약서에 서명을 했다.
또한 보조금 사업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금 신청서와 홍보물품 등에 청렴문구를 삽입하고 청렴 자체교육 등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금산군청 민원지적과는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의 친절 응대를 결의하고 ‘청렴나무 해피트리’를 제작해 청렴실천 생활화를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청렴시책 실천을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으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산군을 선도하고자 각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다짐을 실시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청렴의지를 담은 노력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2
-
국민권익위 이정희 부위원장, 금산군 국민고충 현장 방문
[피디언] 국민권익위원회 이정희 부위원장은 2월 1일 설 명절 금산군민과의 간담회를 위해 금산을 찾았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 한시적으로 농산물 선물가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 반상배 한국인삼협회장, 강상묵 인삼농협조합장, 이설용 금산연구회 사무국장, 김상우 용담댐방류 비상대책위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인상으로 농가들의 숨통이 트였다”며 “금산 인삼과 같은 고가의 특용작물에 대해서는 영구적으로 선물가액 인상 방안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 일행은 금산수삼센터를 들러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작년 수해를 입은 제원면 포평뜰 인삼밭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정희 부위원장은 “농축산물 선물가액 상향조정에 대해 논란이 있었지만 농축수산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알기에 결단력있게 추진했다”며 “오늘 주신 의견은 앞으로 업무추진에 충분히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