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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한국Q뉴스] 동해시가 2022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2021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제도 내실화에 나선다.
올해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단체행사 자제 방침을 고려해 기존 ‘찾아가는 시장실’·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접수했던 주민제안사업 구분을 폐지하고 시민제안 공모사업과 동 현안의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2년도 당초예산 반영을 위해 운영하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제안 공모사업과 주민생활 및 마을공동체 중심의 동 자치계획형 사업, 시에서 새로 추진하는 사업 중 주민참여 확대방안을 추가로 수립하는 일반투자사업 등 세 부문으로 구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해시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 및 운영에 관한 시민 설문조사를 시행해 예산편성 과정의 직접 참여도를 높이고 지난해 처음 실시된 인터넷 강의 형식의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확대해 주민참여 예산제도 및 시 재정운용의 이해에 대한 심화내용을 편성하는 등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기존 주민참여예산 위원 2년 임기가 올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과 위원회 구성을 5월까지 완료하고 기존 추진 중인 주민참여 예산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업 진행상황 및 예산집행 점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주민 관심과참여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제까지의 주민참여사업이 마을 주변 환경정비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올해는 다양한 시민 불편 해소, 지역사업 아이디어 공모로 확장해 우리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열어갈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 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안에 반영하는 제도로써, 모든 예산편성 과정에서의 주민 참여를 목표로 지방재정의 민주성·책임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 예산사업 55건 중 36건을 최종 선정해 총 27억여원을 당초 예산안에 반영하는 등 예산 반영률 및 사업비 모두 전년도 실적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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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문화정서사업 지원
[한국Q뉴스] 진주시는 4월부터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문화정서사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외출을 자제하고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의 우울증, 무기력증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척수장애인협회 진주시지회 등 5개 단체에서 심리치료사업 찾아가는 그림이야기 반려식물 키우기 다양한 공예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영상통화 및 SNS, 동영상 등 다양한 접근으로 장애인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대면이 필요한 경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장애인들의 신체적, 정서적 함양을 위한 여가생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으로 이용자들이 가정에서 즐거운 생활을 누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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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복지상담은 ‘진주복지톡’으로
[한국Q뉴스] 진주시가 지난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진주 복지콜센터’에서 전화상담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한 1 대 1 채팅 상담으로 각종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진주복지톡’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복지상담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복지톡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상담 증가와 젊은층의 SNS 사용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적절한 수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진주복지톡을 통해 지난 1분기 동안 제공된 정보 건수는 총 95건으로 기초생활보장, 장애인복지, 아동복지 등 복지 정보뿐만 아니라 긴급재난지원금, 일자리 정보 등 시민들이 알고 싶은 소식을 신속하고 정기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채널에 ‘진주복지톡’을 검색한 뒤 친구 추가 후 1 대 1 상담을 요청하면 일과시간 동안 사회복지전담 공무원과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애로사항이나 궁금증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채팅상담은 물론 주 1회 새로운 복지정보를 받아 볼 수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신고도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많다 삶이 힘들거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알고 있으면 즉시 진주복지콜센터에 전화하거나 진주복지톡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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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준공기념 식수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8일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준공기념 식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농업의 국제화에 대비한 과학영농 전문인력 육성과 첨단농업 실용화 기술 확대, 지속가능한 녹색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가경영 혁신을 통한 저비용·고효율 경영기술보급 등 특성화된 농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4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 5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 농업인단체 협의회장, 문산읍 이장단 회장, 농업기술센터 소재 두산마을 이장 및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조규일 시장은 “농업기술센터 준공에 협조해 주신 농업인단체 등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업인과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과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쉼터 등을 포함한‘두메실 농업테마파크’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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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호동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사업 ‘순항’
[한국Q뉴스] 진주시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등의 여건 변화로 대한민국 남중부의 100만 생활권 교통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가호동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사업은 진주시 가좌동 86,727㎡ 부지에 2296억원을 투입해 2025년 건축 공사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 후 현재 75%의 보상협의가 완료되어 4월부터 시작한 지반 조사 및 문화재 발굴 조사가 진행 중이며 7월경 본격 부지조성에 들어간다.
한편 청과·장대·중앙·서부·천전시장의 상인 등으로 구성된 버스터미널 이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터미널 이전 중단을 요구하는 5만여명의 시민 서명부를 지난 6일 진주시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위는 “원도심 공동화와 상권 파탄, 생존권 파괴, 교통 체증 유발 등을 염려하는 차원에서 이전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나서 시민 5만여명의 서명부를 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 관계자는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지역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 중으로 터미널 이전으로 인한 도심 공동화 해소를 위해 적극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기존 주변 지역 상권 피해와 원도심 공동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터미널 주변지역 상생발전 용역’을 착수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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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남양주소방서장,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동참
[한국Q뉴스] 김범진 남양주소방서장이 지난 9일 어린이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에 시작된 ‘119릴레이 챌린지’는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를 권장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이날 김범진 서장은 '1, 1 9'구호 피켓과 함께 화재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한편 김범진 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황은식 경기도 광주소방서장를 지명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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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전 직원 양성평등교육
[한국Q뉴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 8일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교육실에서 재단임직원 17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양성평등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장 내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양성평등진흥원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교육 전문 강사인 황정미 강사를 초빙해 ‘모두를 위한 성평등, 인권과 성인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관점의 전환을 통한 성평등의 이해, 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등의 내용으로 시청각 교육 및 활동 교육 형태로 직원들의 주도적·능동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본 교육을 통해 “성에 대한 포괄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다”, “평소 사용하던 단어에서부터 성차별을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활동 교육을 통해 동료와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는 등 직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상일 사무처장은 “이번 양성평등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권이 존중받는 직장문화를 조성할 것이며 직원들 스스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실질적 성평등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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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활권 재해 위험목 제거사업 시행
[한국Q뉴스] 서천군은 군민 생활에 불편과 인명·재산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권 재해 위험목 제거사업’을 시행한다.
재해 위험목 제거 사업은 집중 호우나 강풍 등으로 주택과 건물 등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사전 제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1억 7천만원을 투입해 546본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전 읍·면을 대상으로 위험수목 제거사업 대상지를 조사, 현장 확인과 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대상목을 선정했으며 대상목은 대부분 수령 50년 이상의 큰 나무로 일반인이 벌목하기에는 위험한 수목들이다.
벌목 시 인접 주택이나 주변 시설물에 피해가 있을 수 있어 벌목 전문가와 중장비를 투입해 집중호우가 시작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며 벌목된 수목은 땔감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라 신청자에게 전달한다.
노박래 군수는 “주택피해 우려목 등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인명·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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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마무리 중점추진
[한국Q뉴스] 서천군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지역 내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농지원부 일제정비는 농지의 소유, 임대 및 이용실태 등을 파악해 농지 행정 정책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작성대상은 100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이다.
군은 지역 내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할 계획으로 지난해 정비하지 못한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와 올해 정비대상인 농지소재지와 소유자 주소지가 같은 농지 중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 등 총 4만 6천여 건, 7480㏊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지원부 정비 절차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 데이터베이스와 비교·분석,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추진하며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의 정황이 있는 등 필요시에는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시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서천군은 13개 읍·면 농지원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지원부 일제정비 시스템 교육을 마치고 부족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확보를 진행하는 한편 농지원부 정비 독려를 위해 읍·면 정비실적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박명수 농정과장은 “농지원부 일제정비로 농지 행정의 공적 장부를 현행화하는 한편 농지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효율적인 농지관리의 기능 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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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한국Q뉴스] 서천군은 지난 8일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17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시행되는 사업이다.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지원을 위한 현장 거점시설로 현장지원센터장과 함께 3명의 전문 코디네이터가 주민과의 교류·소통, 주민역량강화교육 등 사업의 전반 사항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운대학교 김종길 교수를 센터장으로 위촉했으며 동시에 서천군 도시계획 전문가 자문단인 ‘서천군 도시재생 총괄기획단’의 단장으로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을 위촉해 서천군 도시재생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참석한 이우종 총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주민의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주요 과제”며 “그런 점에서 서천군은 기초부터 잘 해 나가고 있다”고 했고노박래 군수도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현장지원센터의 개소와 발맞춰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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