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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4월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한국Q뉴스] 경기 연천군은 매년 4월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으로 운영한다.
신고 방법은 위택스로 전자 신고하거나 우편으로 서면 신고할 수 있다.
납부할 세액이 없는 법인의 경우에도 신고를 해야 차후 신고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둘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지방세법’ 제89조에 따라 각 사업장의 소재지를 납세지로 한다.
따라서 국세인 법인세와 다르게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마다 사업장별 안분율을 계산해 신고해야 한다.
안분대상 법인인데도 안분계산을 하지 않고 단일사업장으로 신고하는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코로나19로 직접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우 국세청에서 법인세의 납부기한 연장이 되면 법인지방소득세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다만, 기한연장은 납부에 한해 연장되므로 기한 연장 대상 법인이라도 반드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이석준 세무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극심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이번 납부기한 연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납세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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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이달 9일부터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한국Q뉴스] 연천군은 9일부터 20일간 2020회계연도 통합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위원은 지난 2월 연천군의회에서 선임된 박충식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이종목, 강영구, 박성수 전직공무원, 이광수 회계사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내용은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및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으로 예산 집행여부와 사업집행의 적법성,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예산낭비 사항 등을 점검해 그 결과를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된다.
한편 결산검사 결과는 결산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다음달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6월 연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 시 승인을 얻은 후 결산결과 공시를 통해 연천군의 재정운영 실태와 운영성과를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들은 보완·개선해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다음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에 적극 반영해 고효율적인 재정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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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재난지원금 바우처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고령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 제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자 두가지 종류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직접 지원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사업은 2020년도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을 수령한 사람 중 4월1일 공고일 현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되어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30만원을 농협카드에 포인트 형식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4. 30.까지 신분증을 준비해 농지소재지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농협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또 다른 사업은 코로나19 영항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직접 지원하기 위해 자격요건과 매출감소 요건을 모두 충족한 화훼,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및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농가당 바우처 10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한다.
이 사업의 신청은 4.14.~4.30. 기간 중 ‘2019년 대비 2020년의 매출액 감소 증빙서류’를 구비해 읍면사무소에 신청 가능하고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누리집’으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바우처 사업은 타지원사업과는 중복 수급이 불가하며 바우처 카드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 가능하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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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경제성장·상생발전 도모한다
[한국Q뉴스] 지역과 지역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논산시가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공모한 ‘2021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1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논산시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의 선정을 바탕으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 2월에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2021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 컨설팅’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연이어 일자리 컨설팅 관련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논산형 뉴딜’의 핵심인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시는 컨설팅 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논산형 일자리 모델 구체화 및 핵심사업 추진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특히 지역의 풍부한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산업의 고도화 방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식품 기업의 투자 유인책 발굴, 시 차원의 생산 인프라 확대,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는 상생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최종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지정을 이끌어낸다는 포부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일자리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정책임과 동시에 지역균형발전과 경제성장을 위한 가장 성공적인 전략”이라며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 개발과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일과 행복이 있는 시민행복도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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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코로나19 백신 접종“꼼꼼한” 준비중
[한국Q뉴스] 영월군이 곧 시작될 대규모 주민 백신 접종을 위한 꼼꼼한 준비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4월 7일 백신예방 접종센터 개소를 위한 모의 훈련을 진행해 백신접종에 있을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방역물자로 비축하고 있던 kf94 마스크 중 일부인 약 5만 매를 백신 접종 과정 중에 생길 수 있는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미처 마스크가 필요한 군민에게 즉시 배부 될 수 있도록 3단계로 배부 준비에 들어간다.
1단계, 백신 접종을 위한 주민 이동이 시작되는 지점인 영월읍 외 9개읍면사무소, 쌍용출장소를 거점으로 4월 13일까지 각 민원실에 마스크를 비치하고2단계, 원거리 주민들이 접종센터 방문을 위한 셔틀버스 탑승 시 사용할수 있도록 버스에 비치하며3단계로 백신 접종센터에 비치해 마스크가 필요한 주민에게 즉시 배부하게 된다.
이는 4월 8일 전국 7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최근 한달 간 강원도 내 520명의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기 떄문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난 1년동안 군민 여러분께서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잘 지켜주셨기에 위기 때마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며 4차 대유행을 예고하고 있는 지금 백신접종을 조속히 마무리해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께서 ‘마스크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한번 더 당부“ 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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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년 문화사업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다
[한국Q뉴스] 강원도 영월군은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올해 10월 문체부가 발표하는 예비문화도시에 포함되는 것을 목표로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 8일에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문화활동을 기획하는 청년주도 사업 ‘청년 같이 가지? 문화 가지가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이 직접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기획하고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역의 청년 크리에이터, 예술가, 세경대학교 학생 등 19개의 팀이 신청, 총 78명이 참여해 청년 중심·주도 지역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신의 사업을 발표했다.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사이트와 소식지 개발, 영월아라리 현대적 해석 및 보급, 일회용 필름 카메라에 담은 영월 이야기 청년 북 콘서트와 영월 로컬 육아 콘텐츠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눈에 띈다.
이번 워크숍은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판단을 위해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사업 기획부터 공유, 심사까지 직접 진행했다.
영월군문화도시추진센터는 김지윤 씨는 "영월에 청년이 없다고 하지만 영월에는 문화 주체가 되어 지속가능한 도시의 성장을 꿈꾸는 청년들이 많다.
앞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해 서로를 잇고 함께 문화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전했다.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는 지역주민, 행정협의체, 청년들을 직접 만나 문화도시 마인드 함양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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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없는 청사, 습관을 넘어 문화가 된다
[한국Q뉴스]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도시 구현을 위해 추진한 1회용품 없는 청사가 습관을 넘어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춘천시정부는 지난 2019년 7월 1일부터 1회용품 없는 청사를 진행하고 있다.
1회용품 없는 청사는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과 사용을 금지하고 각종 회의나 행사 때도 가급적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다.
이처럼 지난 약 2년간 생활 속 폐기물 줄이기 실천 운동을 시정부가 선도하자, 점차 범시민 캠페인으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도 시정부는 지난 7일부터 점심시간 전, 후 청사 주출입문에서 1회용품 없는 청사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청사 내 카페에서도 텀블러 보관대를 설치하는 등 1회용품 없는 청사에 더욱 익숙해지고 있다.
임병운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 자제는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작지만 큰 첫걸음”이라며 “전 직원은 물론 방문객, 민원인도 모두 1회용품 없는 청사에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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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담장 허물고 시민에게 다가간다
[한국Q뉴스] 강원대가 담장을 허물고 춘천시민에게 문을 활짝 연다.
춘천시정부와 강원대는 9일 강원대 열린캠퍼스 타운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춘천시민에게 대학 편의시설을 개방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친화적 대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이후 양 기관은 학교 담장을 허물어 지역 주민의 건강과 편의, 지역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 2월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도시 구축을 위한 시와 강원대·한림대간대학협협의회 협약 체결 이후의 첫 성과물인 만큼 의미가 크다.
협약 이전에도 강원대는 지역 주민들에게 백령 스포츠 센터 내 수영장, 요가, 필라테스, 그룹 PT 등의 프로그램과 헬스장을 개방했다.
또한 대운동장, 풋살장, 동문 테니스장 등 실외 체육시설을 사전 예약제로 중앙도서관은 1년 회원제로 도서 대출, 별관 열람실도 이용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소정의 수업료로 직업전환 교육인 ‘마이크로디그리’를 운영해왔다.
‘마이크로디그리’는 창업벤처, 소프트웨어, 커피과학, 농업생명산업학, 프랑스문화 등의 과정을 급변하는 일자리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교육이다.
협약에 따라 강원대의 개방 속도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강원대 캠퍼스 내에 2016년도에 조성한 둘레길 2개 코스를 우선 먼저 개방한다.
둘레길은 율곡관-창강제지기술연구소-환경연구소-친환경농업연구센터-중앙도서관-미래광장-연적지-함인섭광장 코스로 2.2km 약 1시간 코스다.
2022년 6월 개관 예정인 미래도서관 2층에는 시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이곳은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회,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휴게 공간, 도서 대출, 열람실 등도 제공된다.
아울러 전면개방을 위해 예산이 많이 투자되는 사업은 1년차, 2년차 사업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지역 주민의 대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막골 아파트단지와 연접된 강원대 담장 100m 가량을 허문다.
담장을 허문 자리에는 가로수와 계절꽃을 심어 친환경 거리를 조성한다.
시민 편의를 위해 강원대학 부지를 활용해 도로도 넓히고 문화공원도 만든다.
현재 도로폭이 좁아 차량 사고 위험이 높은 강원대 정문~효제초등학교 방향 250m의 도로를 넓히면서 유휴지에 문화공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강원대의 명물인 연적지 일대는 시민 휴양공원으로 새롭게 바뀐다.
그동안 고질적인 주차난이 있었던 강원대 후문 상가지역에도 주차장 120면을 조성한다.
현재 실시설계비 1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상태이며 주차장 조성을 위한 60억원의 국비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수의대 인근에는 100억원 규모의 반려동물 종합의료 센터 구축을 추진해 반려동물들에게 24시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춘천을 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도시로도 가꾼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춘천에 위치한 6개 대학은 그동안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도시 구현을 위해 지역 대학과 다양한 협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영 총장은 “우리대학은 지역 상생발전과 주민 평생교육을 위한 ‘오픈 캠퍼스’의 실현을 통해, 대학이 가진 인적 자원과 지식, 기술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며 “열린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주민 친화적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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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관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 ‘최우수군’ 선정
[한국Q뉴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전남도 주관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시책 추진과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충을 위해 지방세 특별징수 기간을 설정·운영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그 결과 ‘2020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장흥군은 지방세 386억원을 부과해 97.7%인 377억원을 징수했다.
전라남도 징수 목표액의 96.3%보다 1.4%를 초과 달성함으로써 군민 위상 제고는 물론 지방재정 확보에도 크게 기여했다.
장흥군은 그동안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납세 의무자에게 카카오톡 알림 메시지 등 각종 SNS를 활용해 체납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지방세 납부를 최대한 유도했다.
또한 고질적인 상습 체납자에 대한 은닉재산 추적 및 부동산·예금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세정의 실현 및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군민에게 신뢰 받는 세정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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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체험하고 기억하다‘영천전투’
[한국Q뉴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를 기념하는 호국안보교육의 장이다.
영천시는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을 6·25전쟁 당시 수세에 몰리던 국군의 반격의 신호탄이 된 영천 전투를 기념하고 후대에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건립했다.
건립 당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추모권으로 지칭했지만, 현재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영천전투호국기념관으로 명칭이 구분됐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창구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2017년 3월 개관 이후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1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체험을 통해 호국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되새겨 볼 수 있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방문이 늘어나며 호국안보교육의 학습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실내 전투전망타워전시관과 종합서바이벌 체험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투전망타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입체영상 전시실, 안보교육체험관, 전망대, 다목적실, 키즈존 등을 갖추고 있으며 종합서바이벌 체험장은 시가전, 고지전 체험장을 비롯해 국군훈련장, 실내사격장, 실외 사격장이 있다.
시가전 체험장은 피스톨, 헬멧, 디지털베스트와 같은 최신 디지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전쟁 당시의 영천시가지에서 총격전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전·후반 각 7분씩 진행되며 인원은 최소 10명∼최대 30명까지 가능하다.
고지전 체험장은 자연지형에 깃발타워, 엄폐물 등이 설치되어 있어, 실제 전쟁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시가전 체험장과는 달리 피스톨이 아닌 페인트건을 사용하며 체험시간은 30분이다.
국군훈련장에서는 기초체력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웅덩이 건너기, 통나무 다리 건너기, 줄다리 건너기, 팀 수직네트, 밧줄암벽 오르기 등이 있다.
이곳은 총을 이용하는 체험이 힘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또한 단체나 가족모임뿐 아니라 개인이 방문해도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게 실내사격장과 야외사격장을 새로 설치해 방문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고경면 일원에 위치해있으며 2019년 10월에 개관했다.
국립영천호국원과 연계해 참전세대와 전후세대간의 공감의 장, 호국영령들을 위한 추모의 공간이다.
지상4층, 최고높이 19.4m의 규모로 전시관, 방문자 쉼터, 세미나실, 야외 추모시설로 이루어져있다.
전시관은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으로 나뉘는데, 제1전시관은 광복에서 분단, 남침,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 반격과 북진 그리고 휴전에 이르기까지 전쟁에서의 전투를 재현하고 있으며 제2전시관은 영천전투를 추모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야외전시시설로는 기억의 연, 무궁화동산이 있으며 주변 녹음과 어우러져 심신을 수련하고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의 무료입장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호국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 국립영천호국원, 최무선과학관 등이 있는 영천이 호국안보 테마 관광지로서 입지를 다지도록 관련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영천에서 6·25전쟁과 영천 전투의 의미를 알리고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부분개장을 하고 있으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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