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파주시-파주경찰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파주시는 파주경찰서와 지난 8일 다중이용시설 중 기차역 내 공중화장실을 합동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파주시 여성가족과,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생활안전과가 함께 진행했다.
금촌역과 금릉역 기차역 화장실에 전파 탐지기를 이용해 감지 후, 이상 발견 시 적외선 탐지기를 통해 불법촬영장비를 찾는 점검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불법촬영 합동점검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여해 함께 화장실을 점검하고 민간화장실 실태조사 방법을 현장에서 교육하기도 했다.
파주시 우은정 여성가족과장은 ”파주시는 앞으로도 불법촬영점검 전담인력의 상시점검과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파주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9
-
파주장단콩 자급률 향상을 위한 콩 기술보급사업 추진
[한국Q뉴스] 파주시가 파주장단콩의 자급률 향상을 위한 콩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파주시 콩 기술보급사업은 밭작물 신기술 선도 단지 육성사업, 가공유통 연계 밭작물 신기술 단지 조성 사업, 경기 육성 콩 생산기술 시범사업 등 6개 사업에 4억 8,800만원을 투입한다.
파주시는 콩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파주장단콩의 안정적인 생산여건을 조성하고 파주장단콩의 고품질화로 콩 시장을 확대해 수요처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파종기, 색채선별기 등 농기계를 지원해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가공·저장·포장·유통 등 수확 후 관리를 위한 콩 포장재, 콩 가공기계를 지원해, 가공과 연계한 판로 확보와 부가가치 창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기 육성 콩 시범사업을 통해 경기 육성 콩 재배를 위한 생력기계,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해 파주시 지역 내 경기 육성 콩의 소비 확대 및 청국장 등 가공제품 공급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파주장단콩 중심의 농업체계를 확대해 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4-09
-
파주시, 경기 초록담 조성 완료
[한국Q뉴스] 파주시는 교하 책향기로 석곶초등학교에서 산내마을 9단지 사거리 1.0km 구간에 진행한 ‘2021년 경기 초록담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 초록담 조성사업은 자동차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매연 및 아스팔트 복사열에 직접 노출된 가로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로변에 상록성 관목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진행을 위해 2020년에 사업대상지를 발굴해 신청했고 올해 사업지로 선정돼 도비를 지원 받아 확보한 2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했다.
수목이 식재된 책향기로는 운정과 교하를 잇는 도로로 많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는 곳이나 도로 조성 당시 띠녹지 공간만 반영된 상태로 수목이 식재돼 있지 않았다.
초록담 조성을 위해 식재된 서양측백나무는 상록성 관목으로 공간을 분리해주는 수벽 목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또, 공해에 대한 내성이 커, 도심에서도 생육이 양호한 조경수목이다.
시는 서양측백나무를 심어 도로와 보도를 분리해, 산책을 하는 이용 시민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이용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허준수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매년 신규 사업지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초록담 조성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걷기 좋고 편안한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일정 최종 확정
[한국Q뉴스] 파주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불가피하게 하반기로 연기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일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의 협의를 통해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제3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10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는 2021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0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제11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린다.
마지막으로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열려,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그동안 파주시는 기본계획 수립 조직위원회 구성 체육시설 개선 경기장 점검 등을 완료하고 파주시만의 단계별 방역 계획과 종목별 경기장 방역 지침을 수립하는 등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준비해왔다.
또한 무관중 경기운영을 대비해 경기도 최초 실시간 온라인중계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주시는 ‘평화도시 파주에서 하나 되는 뜨거운 열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1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해 남북 문화·스포츠 교류를 통한 평화와 화합의 체육대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향후 백신 접종에 따른 코로나19 집단면역 체계 형성, 코로나19 전파 양상을 지켜보고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찬나눔 행사
[한국Q뉴스]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홀몸노인 등 저소득 40가구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랑찬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해드림농원에서 열무김치 100단, 김영구 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이 고춧가루 20근, 내촌농협에서 양곡 40kg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이장협의회 등 내촌면 단체에서도 일손을 보태 열무김치, 장조림 등 정성 담은 반찬을 만들었고 박윤국 포천시장도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위원들을 격려하며 내촌면이 하나된 훈훈한 나눔의 장이 됐다.
김경애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활동에 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반찬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함께, 행복한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
포천시 내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감자심기
[한국Q뉴스] 포천시 내촌면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지난 8일 내촌면 내4리 밭 300평을 이용해 사회적 약자와 관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내촌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및 강성모 내촌면장과 농협가산내촌지점장,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파종 후 7월 초 수확한 감자를 관내 노인정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매년 사랑의 감자심기를 실시하고 있는 남녀새마을지도자 이남재, 조순호 회장은 “오늘은 이웃사랑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뿌린 날이다.
감자 심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작은 사랑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참석해준 분들께 고마움을 전했다.
강성모 내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새벽부터 모여 감자심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부녀회장님과 새마을지도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7월에 있을 감자 수확까지 더 힘을 내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9
-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한국Q뉴스]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8일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위기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소흘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포천시 시민복지과와 여성가족과, 포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시노인복지관, 소흘읍 이장협의회,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담당자가 참석해 각 사례에 대한 해결 방안과 대상자의 자립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공과금 체납과 가족관계 해체로 위기에 처한 대상자에 대한 해결방안과 다양한 인적·물적 협력자원을 통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2021-04-09
-
일동면,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한 맞춤형복지 실현
[한국Q뉴스] 포천시 일동면은 지난 8일 열악한 주거환경 등 복합적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사례개입 방안 논의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일동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한 권역형 모델의 중심면으로 이동면, 화현면 2개의 면을 한 권역으로 통합사례관리 등 복지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일동면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일동면 청년회, 일동면 새마을부녀회, 일동면행복마을관리소, 포천시정신보건센터, 포천시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 포천시자원봉사센터, 건축과, 시민복지과 등 15명의 민·관 실무담당자들이 참여해 대상자 가구의 어려움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례는 고령의 장애인 가구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지역 내 자원연계 등 민관협력을 통한 사례관리 개입 방안이 이뤄졌다.
김남현 일동면장은 “각 전문가들의 다양한 논의가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
포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2층 시정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포천시 양성평등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월 포천시 여건과 환경을 분석하고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포천 맞춤형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착수됐다.
시는 2월 20일부터 11일간 포천시민 1,2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수행기관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포천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환경 및 여건 분석,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과 유관기관 전문가 의견조사를 토대로 포천시 양성평등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환경 분석을 진행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서 심창보 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포천시의 특성을 살린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안전한 도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여성의 사회참여와 일자리가 많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양성이 평등하고 사회적 약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5월 중순 최종적으로 나온 연구용역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안전 등을 구현해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주 여건이 마련된 도시를 뜻한다.
2021-04-09
-
이상을 일상으로 나누리가구
[한국Q뉴스] ‘이상’을 ‘일상’으로 만들어나가는 나가는 기업이 있다.
이곳에서 장애인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다.
제 몫을 다하는 믿음직한 직원, 기능인이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말투가 다르듯 장애도 개인 특성의 일부일 뿐이다.
나누리가구의 일상이다.
나누리가구는 사무용 가구 전문제조 업체다.
주요 납품처는 국방부, 한국전력을 비롯해 학교, 소방서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약 100여 곳. 나누리가구의 책상과 의자는 업무의 능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 규모있는 단체와 업체에서 인기가 높다.
모두 나누리가구의 장애인 직원들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김윤호 대표가 장애인고용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지난 2007년, 포천에 있는 한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을 알게 되면서부터다.
장애를 가진 분들이 사회·직업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며 가구를 만드는 모습에 감동했다.
동시에 정성이 담긴 가구가 판매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 가슴 아팠다.
문제는 판로. 당시 가구 딜러로 활동하던 김 대표의 전문분야였다.
김윤호 대표는 망설임 없이 판로개척을 돕기로 했다.
김 대표는 당시를 회상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판로개척에 함께하며 우리 사회 장애인이 처한 여러 현실을 봤다.
곳곳에 있는 차별과 학습된 무기력, 더 도전하지 않는 꿈이 가슴 아팠다.
무언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나누리가구가 시작됐다.
2013년 12월의 일이었다.
김윤호 대표가 공장 운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직원들의 안전’이다.
작업환경이 안전해야 직원들이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 포천에 3,000평 규모의 자체공장을 신축한 것도 그런 이유다.
부지가 넓고 쾌적해 안전한 동선확보가 가능해졌다.
직원의 70%가 장애인이지만 작업장 내 안전사고는 0%. 안전성을 최우선시해 최신의 기계설비와 시설에 투자한 덕이다.
사내복지에도 힘을 썼다.
몸이 불편한 직원들이 많은 만큼 쾌적한 휴식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춰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통근버스를 운행해 출퇴근 시 편리함을 더했다.
직원들의 생일 자녀출산 등 소소한 것들을 챙겼다.
덕분에 나누리가구는 이직자가 매우 드물다.
‘일하는 즐거움, 함께하는 기쁨’이라는 나누리가구의 슬로건을 이뤄나가고 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은 우리 사회 곳곳에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특히 가구 제조업의 경우, ‘장애인이 만들었다’고 하면 백안시하는 분위기가 적지 않다.
김윤호 대표는 사람들의 이러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품 품질향상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
3년에 걸친 품질개선으로 ISO9001 인증과 KS 인증을 받고 까다로운 품질기준에 맞춰 1,000여 개의 제품을 조달청에 등록했다.
직원들의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품질’만으로 소비자의 믿음을 얻기 위한 노력이었다.
나누리가구는 현재 매년 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는 연 매출 150억원을 기록했다.
설립 당시 8명이었던 직원도 현재는 30명으로 늘었다.
김윤호 대표는 나누리가구를 ‘중증장애인 생산 시설계의 삼성’으로 키우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더 많은 장애인을 고용하고 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이 그의 사명이다.
그는 “장애인과 장애인이 만든 제품에 대한 세상의 인식을 한순간에 다 바꿀 수는 없다 가까운 주변부터, 우리 지역부터 편견이 사라지도록 장애인고용에 힘쓰고 더 좋은 제품으로 신뢰를 쌓아나갈 뿐이다 그게 나누리가구의 역할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1-04-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