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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사업 선정.“수준급 문화향유 기회 확대”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민간단체 우수공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등에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민간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문예회관에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도록 공연비를 일부 지원해 문화예술회관의 기획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수준을 높이고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선정된 우수공연 4개 작품은 新 뺑파전판소리 다섯 마당 중 심청가의 일부분으로 통쾌한 풍자와 질펀한 해학으로 서민들의 울분을 달래주고 신명을 풀어내는 마당놀이 사랑은 비를 타고26주년을 맞이한 국민 뮤지컬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형제애와 전 세대를 관통하는 성장 스토리. 나의 어린 왕자 이야기전 세계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의 감동과 여운을 발레공연으로 풀어낸 발레컬 오늘 하루끊임없이 찾아오는 불행을 이겨내게 하고 다시 살게 하는 사랑의 가치, 가족의 의미를 다시 깨닫게 하는 따뜻한 뮤지컬 등이다.
고창문화의전당 서영길 공연기획담당자는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유치하고 기획하면서 평소 공연을 접하기 힘든 문화소외 계층을 30% 초청해 문화 나눔의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청소년 예술감상 교육 프로그램인 ‘노는 토요일 꿈꾸는 토요일’은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수준급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청 백재욱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군민들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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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소금·염전, 6차 산업화 최고의 모델로 키울 것”
[한국Q뉴스] 청정한 햇빛과 바람, 갯벌이 있는 곳에서만 탄생하는 명품 소금. 전북 고창군이 천일염과 염전을 활용한 6차 산업화 모델 구축에 나선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최근 고창군 바닷가 마을인 심원면과 해리면을 찾아 ‘천일염 가공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을 점검했다.
고창갯벌 천일염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자연 그대로의 살아 숨쉬는 청정 갯벌염전에서 만들어낸 명품 소금이다.
유 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고창 천일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 고창군 해리농협은 자체브랜드인 ‘천만금’ 천일염으로 국내 양념류 시장에서 호평을 얻으며 미국 수출도 성공했다.
군도 고창소금전시장 민간위탁을 통해 고창소금알리기와 관광객 판촉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군은 방대한 심원 염전부지를 활용한 6차 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해 주목받고 있다.
밀대나 수차 등을 활용해 천일염의 생산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든 소금으로 음식이나 공예품 만들기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향후 해수 풀장, 찜질방, 소금박물관 등 다양한 체험·관광시설을 마련해 갯벌과 연계된 국내 최고의 해양생태체험 학습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염전은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생명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며 “자연에 거스리지 않고 오직 땀의 노력만으로 천일염을 거두는 소금장인의 열정에 지역의 생태문화 관광 자원이 결합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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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기 교육으로 전통가락 익히는 동대문 아이들
[한국Q뉴스] 올해부터 동대문구 학생들은 전통악기로 우리 가락을 익힐 수 있게 됐다.
동대문구는 초·중학교 음악교육 활동 활성화 지원책의 일환으로 2021년 국악기 특성화 학교 지원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음악교육에서 우리나라 전통악기 비중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국악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3천만원을 투입해 전통악기 6종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2018년부터 초등학생 대상으로 1인 1악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악기 종류가 필수 교과과정 일부 악기로 한정돼 있어 새롭게 개선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악기는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장구 북 등 6종이다.
국악기 지원을 신청할 학교는 6종 악기 중 특성화할 악기 1~2개를 선택, 교육계획서를 작성해 이달 31일까지 동대문구청 교육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한 학교 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자기 표현 능력을 익히고 주변 환경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예술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성을 길러주고 행복한 삶의 기반을 마련해주는 기초 소양 분야”며 “학생들이 우리나라 전통악기를 배운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큰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성숙한 문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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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유상으로부터 저소득가정 위한 라면선물세트 80박스 기탁 받아
[한국Q뉴스] 안산시는 24일 ㈜유상으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라면선물세트 80박스를 기탁 받았다.
1976년 설립된 ㈜유상은 식품용 연포장지, 산업용 필름 및 고기능성 첨단 필름을 생산하는 포장전문업체로 2017년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 청소년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신동욱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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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비대면 문화활동 진행
[한국Q뉴스] 안산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다음달부터 비대면 문화활동으로 ‘네온사인만들기’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 꿈드림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부 및 문화활동에 제한받고 있는 청소년에게 문화활동 키트를 지원해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순화할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만들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수제 초콜릿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다음달에는 ‘네온사인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온사인 만들기’는 이달 24~31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체험 비용은 전액 무료다.
관내 9~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재료키트와 영상을 제공받아 집에서 체험할 수 있다.
초콜릿 만들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밸런타인데이 같은 기념일을 챙긴 적인 거의 없는데 꿈드림을 통해 직접 만들어보니 재밌기도 하고 보람도 느꼈다”며 “선물 받을 사람을 생각하며 만드니 더 열심히 만들게 됐고 선물 받는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대면체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꿈과 도전이 좌절되지 않도록 성공적인 학업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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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본격 시동
[한국Q뉴스] 안산시는 50~60대 퇴직자 또는 퇴직예정자 등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민을 위한 ‘안산시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원구 원시동 동산로 63에 위치한 안산 스마트허브 복합문화센터 지하 2층에 마련된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일 재무 건강 사회적 관계 가족관계 여가생활 사회공헌 등 생애전반에 걸친 인생 재설계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삶에 대한 흥미와 재능을 찾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동아리활동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까지 연결한다.
윤화섭 시장은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통해 중장년 시민께서 행복한 노후 준비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들이 멋진 인생 2막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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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관광사업체 일제정리 추진
[한국Q뉴스] 안산시는 관내 여행업과 유원시설업 136개소에 대한 폐업 여부 및 보험가입 유무 등을 전수조사하는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관광업계 질서유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관광사업체 일제정리를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1차 사전조사와 2차 현장조사를 실시한 이후 오는 6월까지 시정명령, 등록취소 등 최종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경영이 어려워 세무서 폐업신고를 하거나 사실상 폐업을 했음에도, 관할 관청에 폐업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1차로 시정명령하고 시정되지 않으면 2차 등록취소 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관광사업자는 사업과 관련한 사고가 발생하거나 관광객에게 손해를 끼치는 경우 피해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보험이나 공제에 가입해야 하나, 이를 위반하면 1차 시정명령, 2차 사업정지, 3차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관광사업의 어려움이 크지만 최소한의 법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올바른 관광사업 문화정립은 물론, 장기적으로 관광업계 발전을 높이는 것”이라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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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월부터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재산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달 초까지 협업부서 간 협조체계 구축 비상연락망 정비 민간 유관기관 실무반 편성 등 유기적인 체계를 재점검하고 이달 말까지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산사태 우려지역, 야영장, 급경사지 등에 대한 현장 전수점검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대피계획 수립 및 통제기준 설정 등을 통해 책임감 있게 정확히 관리하며 최근 낚시터, 수상레져, 빌딩풍 등 새롭게 등장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분야 관리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수방장비 전수점검으로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자동경보시스템, 재해문자전광판, CCTV 등 정상작동 여부를 전수점검해 ICT 기반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해 태풍 및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한 만큼 더욱 철저하게 자연재난을 대비하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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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보건소, 구급차 운용 실태 현장점검
[한국Q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17개 의료기관 구급차 19대에 대해 운용상황 및 관리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원구 내 구급차의 안전한 운용과 이송서비스 향상을 위한 이번 점검은 올 초 자체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구급차의 적절한 형태와 표시 준수 여부 의료장비·의약품·내부장치 기준 준수 여부 운행기록대장·출동 및 처치 기록지 작성 여부 등 구급차 운용실태를 파악하고 불법 운용 차량이 적발될 시 적정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점검을 통해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된 기관은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불법으로 구급차를 운용하는 일이 없도록 행정지도와 점검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구급차 운용으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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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폭력 근절 온라인 댓글달기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안산시는 성폭력제로도시 조성을 위한 성폭력 근절 온라인 댓글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성폭력 근절을 위한 시민의식 개선과 참여문화 확대를 위해 이날부터 4월7일까지 추진되는 캠페인은 안산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란에 캠페인 동참 손글씨 사진 또는 관내 CCTV·비상벨 등 우리 동네 안심시설 앞에서 엄지척 인증샷을 찍어 댓글로 달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계해 긴급 상황 시 지정된 번호로 긴급문자를 발송할 수 있는 호신용품과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함께 지급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1호 댓글로 “성폭력 없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를 게시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윤 시장은 지난 10일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성폭력 제로도시 안산 함께해요’ 릴레이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으며 CCTV 및 비상벨 확대설치 골목길 보안등 LED교체 태양광 보도조명 설치 취약계층 안심벨 지원 등 성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금년 중으로 안산시를 전국 최초 성폭력 제로 시범도시로 선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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