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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한국Q뉴스] 한국문학의 거장 나림 이병주 선생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이병주문학 학술세미나’가 다음달 10일 하동군 북천면 이병주문학관에서 열린다.
이병주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이병주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시대의 아픔을 넘어서는 문학’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학술세미나는 국내의 저명 문인 및 학자 특히 영호남 지역의 문인 및 학자들을 중심으로 진행함으로써 심도 있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되며 생전에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작가의 주요 대중소설을 연구·분석한다.
김주성 작가의 사회로 시작되는 학술세미나는 이날 오후 개회식에 이달균 경남문협회장, 김용국 전남문협회장, 탁인석 광주문협회장의 인사에 이어 ‘한국 대중문학의 정점에 이른 이병주 소설’라는 주제로 문학평로가 김종회 전 경희대 교수의 강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이승하 중앙대 교수를 좌장으로 박성천 전남대 교수, 임종욱 소설가, 은미희 소설가, 남송우 부경대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차례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후에는 이현숙 소설가, 김홍섭 문학평론가, 김미용 소설가, 정찬영 동서대 교수 등의 토론이 이어진다.
1921년 3월 하동에서 태어난 이병주 선생은 일본 메이지대 문예과에서 수학하고 중국 소주로 일본군의 학병으로 끌려갔다.
광복 후 귀국한 선생은 진주 농과대학, 해인대학 교수를 거쳐 국제신보 주필로 활동했다.
1965년 ‘세대’에 중편 ‘소설·알렉산드리아’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한 후 ‘관부연락선’, ‘지리산’, ‘산하’, ‘바람과 구름과 비’, ‘행복어사전’ 등 한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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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입소아동 인권 보호 프로젝트‘도담도담’추진
[한국Q뉴스] 동작구가 시설입소아동 아동인권 민감성을 강화하고자 ‘시설입소아동 인권보호 프로젝트 도담도담’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설입소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학대를 받거나, 가정 내에서 보호가 어려운 아동이며 생존권과 보호권이 우선적으로 지켜져야 하는 취약 보호 계층으로 학대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아동인권 실태 설문조사 아동인권 민감성 강화를 위한 시설종사자 회의 개최 시설 내 성희롱·성학대 예방을 위한 성인지감수성 자가진단 아동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이다.
먼저 오는 7월까지 아동양육시설 4개소와 공동생활가정 2개소 아동 122명을 대상으로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시설 방문해 아동인권 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조사서는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함께 만들었으며 설문내용은 신체적 학대 심리적 학대 성적 학대 시설에서의 생활 등 8개 문항으로 시설입소아동의 인권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석 결과에 따라 인권침해가 확인 된 경우 구에서는 해당아동의 심리 상담치료 지원, 타 시설 입소 등 보호와 지원체계를 구축 해 보호지원 강화조치를 하고 필요한 경우 구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직접 개입 해 학대조사와 함께 경찰에 아동학대 수사의뢰를 요청한다.
또한, 아동양육시설종사자들과 비대면회의 개최를 통해 아동인권실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신체·심리·성·일상생활 등 분야별 아동인권 민감성 강화 방안을 협의해 동작구 아동안전망 강화 사업에 반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 내 아동인권전문가, 시설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의 개념, 권리 침해 및 학대 사례 등 아동인권 침해 예방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하고 시설 종사자의 성인지감수성 자가진단을 시행해 시설 내 성희롱·성학대를 예방한다.
한편 구는 아동학대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 작년11월 조례제정 및 아동학대 전담인력을 배치했고 매월 관할경찰서 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실무진이 참여하는 동작구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학대피해·위기의심 아동 정보공유 등 아동보호·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박주일 아동청소년 과장은 “학대와 방임 등 위기상황으로부터 시설입소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공적책임을 다하겠다”며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에 대해서도 관찰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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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로 입체화 사업’ 기술경쟁으로 설계·시공업체 선정
[한국Q뉴스] 대규모 주거 및 산업단지 조성으로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상화로 하부에 지하터널을 설치해 4차순환도로의 주요기능인 이동성과 대곡, 도원, 유천동 등 인근 주민들의 교통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화로는 월배지구, 대곡지구,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등 대규모 주거 및 산업단지로 인해 출퇴근길 심각한 교통 지·정체가 발생되고 있다.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2016년 4월 국토교통부 ‘제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해 2018년 5월 예타를 통과했고 2020년 7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심의회에서 당초 고가도로 계획에서 지하터널 사업으로 변경돼 최종 확정됐다.
총연장 4.1km로 도심지인 상화로의 진천천 하부를 통과하는 왕복 4차로 병렬 터널공사로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고 시비 1,638억원, 총사업비 3,413억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2020년 8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사업발주 공고했으며 2개 업체가 참여해 4개월간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올해 3월 설계점수 및 가격점수의 개찰 결과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돼 4월 우선 시공분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연말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설계·시공 일괄입찰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0년 9월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해 상화로의 혼잡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설계 경쟁을 했다.
상화로는 대구 도심지 최초 대심도 터널공사로 가격보다는 기술적 비중이 높은 가중치 기준방식으로 시행했다.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된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의 기본설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선계획은 상화로 구간의 앞산순화로 등 통과교통과 유천동, 도원동 등 내부 접근교통을 분리 처리해 지상도로의 혼잡을 완화하고 인근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며 4차순환도로의 주요 기능인 이동성을 확보해 간선 기능을 향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시·종점 진·출입 계획은 도로 중앙접속에서 도로분리접속으로 교차로 차로변경을 3회에서 1회로 최소화해 엇갈림을 해소했다.
유천초등학교 부근 공사 시점부는 향후 성서산업단지 방향 지하도로 계획 시 대구시의 4차 순환도로 전 구간 비신호 연속화 사업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천 나들목 계획은 테크노폴리스로와 상화로를 양방향 지하터널로 직접 연결했고 대진초교 스쿨존 전면 터널화로 공사 중 통학생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또 유천교에서 테크노폴리스로 우회전 연속부가차로 설치로 지·정체를 개선한다.
공사 중 주변 주택 및 아파트 단지의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널구간 발파공법을 배제하고 기계굴착으로 시공할 계획이며 환기소 설치도 주거 밀집지역과 최대한 이격한 수목원 주차장에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터널방재 계획은 전 구간 물 분무 설비 및 집중배연을 통한 방재 1등급 적용으로 터널의 안전성도 확보한다.
앞으로 8개월간 실시설계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면밀한 검토와 보완을 통해 최선의 입체화 설계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지역 업체들이 40% 공동참여해 올해 말 본격적으로 전 구간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지역 경제상황이 회복될 수 있도록 공사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하도급률을 높이고 인력, 자재, 장비 등이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가 시작되면 대부분 지하에서 작업이 진행되나, 공사 시·종점의 진·출입부, 나들목 등에서 도로점용으로 인한 통행불편이 다소 예상돼 공사 중 단계별 교통처리 및 안전관리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본 사업이 완료되면 상화로 등 대구 서남부지역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와 4차순환도로의 교통흐름의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주변 산업단지의 물류비용 감소 등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므로 조속히 추진해 2026년에 차질 없이 개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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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세대의 일과 보람 잇는다
[한국Q뉴스]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서대문, 은평, 마포구 시니어클럽 및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5곳과 청소년시설 5곳 등 총 20개소에서 지역복지사업단으로 활동할 ‘50+보람일자리 사업’ 참여자 34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50+ 세대의 경험과 역량으로 주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만 50~67세의 서울시민이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지역 일자리사업과 청소년시설 지원 업무를 맡는다.
월 최대 57시간 활동하고 52만 5천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희망자는 이달 31일까지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 공지된 50+ 보람일자리 사업 신청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서류를 내야 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하면 온라인 기초소양교육과 직무교육 수료 후 5월 3일부터 해당 시설에서 활동한다.
서대문구 통일로 484 공유캠퍼스 2층에 위치한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50+ 세대의 인식전환과 인생설계, 새로운 일자리 모색을 위한 각종 교육과 지원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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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문화 진흥과 경영혁신을 위한 ‘고양국제꽃박람회 중장기 로드맵 TF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난 3월 18일 고양꽃전시관에서 화훼문화 진흥과 경영혁신을 위한 ‘고양국제꽃박람회 중장기 로드맵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 이사와 직원들이 참여한 TF는 코로나 시대 빠르게 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대응한 꽃박람회 중장기 로드맵의 확립을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훼산업법에 따른 문화진흥 전담기관으로의 지정,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 사업 방향, 코로나 시대 꽃박람회 개최 방향,법인의 수익 창출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꽃박람회 개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시기야말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힘을 집중할 수 있는 적기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꽃의 도시 고양시’의 브랜딩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법인이 앞장서야 하며 꽃박람회만의 차별화를 통한 품격 향상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정기적인 TF회의를 통해 꽃박람회의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확립하고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시민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화훼문화 진흥과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경영 혁신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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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기업‘비티메디’,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국Q뉴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고양시 사회적기업 ㈜비티메디 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21’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한국 의료 시스템 해외 진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대한민구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로써 ㈜비티메디는 2015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유공포상을 수상하게 됐다.
㈜비티메디는 한국의 외국인환자 중증치료 부분 독보적인 선도기업으로 한국 내 병원 치료가 필요한 해외환자를 대상으로 비자발급, 병원예약, 호텔예약, 교통편 제공, 의료통역, 귀국 후 지속적인 관리서비스까지 고품질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서비스 사이트와 온라인 플랫폼 사이트를 통해 러시아어, 몽골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영어 등이 가능한 의료통역 코디네이터 직원이 외국인 환자 상담 및 병원 예약을 진행한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외국인 어린이 중증 환자에 대해서는 치료비의 일부를 유럽 복지재단의 기부, 협력병원의 무료 나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며 외국 의사의 한국병원 연수사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우리나라를 방문·치료하는 환자가 많은 국가를 대상으로 기초 의료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티메디는 “한국의 의료서비스와 비티메디를 믿고 한국 내 치료를 의뢰하는 고객에게 안전은 물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해 왔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선도 유치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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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 KB배움누리, 고3 대상‘입시상담 및 온라인 생활기록부 컨설팅’진행
[한국Q뉴스] 고양시- 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고등학교 3학년 11명을 대상으로 좋은일코칭연구소 강명관 강사와 함께 ‘입시상담 및 생활기록부 분석과 개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개별 상담 방식으로 시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 2022학년도 수시·정시 전형 및 주요 학과 설명, 학생부 전형 특강으로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와 지원전략 등을 소개했다.
특히 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1:1 컨설팅을 통해 학생별 맞춤 입시전략과 정보를 제공해 수시전형 준비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과 전략을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어 유용했으며 학교에서 제공하는 입시지원 이외의 별도의 입시상담을 이용하고 싶어도 비용적 부담으로 받지 못했던 입시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박진희 학생은 “코로나19로 작년부터 수험생활이 너무 걱정됐다.
입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입시상담과 개별컨설팅을 통해 제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목표하는 과를 진학하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도 강해졌다”고 말했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 지원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과 다양한 진로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시설로 배움누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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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 서비스 시행
[한국Q뉴스] 한 해의 농사가 시작되는 봄철은 작물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양분을 토양에 보충하기 위한 밑거름을 주는 시기로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의 정확한 영양상태 파악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경작자들을 위해 ICP, 비색계, 분절자동분석기 등 첨단 분석장비를 이용한 토양 진단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양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전기전도도 등 토양 화학성 분석으로 토양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적정 시비량을 계산해 작목별 맞춤형 토양 비료 사용처방서를 연중 무료로 발급해주며 그에 따른 맞춤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시비량을 제시함으로써 경작자들의 생산비 절감,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퇴비와 비료의 과다 사용을 방지해 토양 환경오염을 줄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경작자는 흙을 채취해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업연구동 2층 환경농업관리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검사용 흙 샘플은 넓은 면적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필지 당 5∼6개 지점의 토양에서 땅 표면의 식물 잔재물, 이물질을 제거한 후 15㎝ 깊이로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어 500~600g 정도의 흙을 비닐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영농의 시작은 토양검정에서 시작된다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 전 토양검정을 적극 권장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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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찾·찾·찾 ’ 보건복지 기본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가 동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4차에 걸쳐 공공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역할과 기능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양시는 지난 1월에 조직개편으로 찾아가는복지과를 신설해, 튼튼한 공공안전망과 촘촘한 주민관계망 구축을 통한 ‘복지위기가구 제로’를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방침에 따라 ‘찾아보고 찾아주고 찾아가는’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이번 교육은, 복지대상자 발굴에서부터 서비스 및 자원의 연계, 그리고 사후 관리까지 세부운영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최근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향한 폭력, 폭언, 협박 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비하기 위한 폭력 안전대책도 안내한다.
고양시 찾아가는복지과 관계자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다각화되는 만큼 꾸준한 교육을 통해 담당인력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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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나선다
[한국Q뉴스] 고양시가 올해 3월부터 관내 사회적 배려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 1인 가구,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이 키우는 반려동물의 의료비용을 가구 당 최대 2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단, 지원하는 반려동물의 종류는 개와 고양이로 한정하며 자부담금이 20% 포함된다.
시는 올해 총 30마리를 선착순 지원하며 가구 당 지원 가능한 반려동물의 수는 1마리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기본검진·치료·수술 등 의료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4월 9일까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지정 동물병원 10개소에서 서비스를 받은 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고양시 농산유통과로 제출하면 2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반려견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반려묘의 경우 동물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고양시 농산유통과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에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동물복지 향상과 시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성숙한 반려도시의 모범적인 면모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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