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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건강가정지원센터 전문 가족상담 지원''
[한국Q뉴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부부, 부모-자녀 등 다양한 유형의 가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고민을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전문적으로 상담해준다.
이를 위해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4일 오전 10시에 가족상담 관련 전문 민간학회와 협약식을 갖는다.
협약을 진행하는 가족상담 전문학회는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소속되어 있고 가족상담사 자격 부여 권한을 가지고 가족체계·현상 관련 학문·연구 활동 등 다양한 학술연구와 교류 및 관련서적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앞서도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가족상담인력을 배치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나, 인력의 한계로 부모-자녀 관계 등 2인 이상 ‘집단상담’ 등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학회에 소속된 가족상담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치구센터에 소속된 상담인력의 상담 역량도 강화한다.
학회에서는 학회에 소속되어 있는 전문상담사 리스트를 제공하고 자치구 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등을 실시한다.
가족상담은 가족 간 관계개선이 필요한 서울시민이면 서울가족포털인 패밀리 서울을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패밀리 서울 홈페이지에서는 행복한 커플 및 부모↔자녀 간 대화법, 자녀이해하기, 훈육법 등 대상별 다양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신혼부부, 아동·청소년기 부모 등 생애주기·가족형태별 맞춤형 사업을 운영 중이다.
송준서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 간 갈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시는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가족상담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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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 4.2까지 참여 작가 모집
[한국Q뉴스] 새로운 정원 조성 트랜드와 다양한 식재기법을 선보이는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4월 중 정원을 조성하고 6개월 간의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시상한다.
서울시는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 경계 그리고 공생, 빛이 많은 그늘 정원'에 참여할 작가 5명을 4.2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식물원이 식재 설계 실험의 장이자 지속가능한 정원 조성 및 식재기법을 연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년부터 서울식물원 일부 구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공모전을 개최, 운영해 왔다.
서울식물원은 지난해 열린숲에 인접한 1,500㎡에 7개 정원을 조성, 코로나19로 온실·주제정원이 휴관 중인 기간에도 다채롭고 아름다운 공모 정원 선보이며 시민에게 위로와 치유를 선사했다.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은 작년 공모정원과 맞닿은 1,200㎡ 구간에 정원 5개소를 조성한다.
4.30까지 작품을 조성한 뒤에 5~10월동안 계절마다 정원이 변화하는 모습과 과정을 평가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가에 식재설계·조경 분야 전문가 심사뿐만 아니라 100인의 시민평가단 제도를 도입, 누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
이번 공모 주제는 '경계 그리고 공생_빛이 많은 그늘 정원'으로 현재 대상지에 식재되어 있는 교목 아래 잘 어우러지는 소교목, 관목, 다년생 초화류 등을 적절히 적용해야 하는 특징이 있다.
시는 대상지의 빛, 그늘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식물 상호 간 조합이 잘 이뤄지도록 배식 설계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 5백 만원을 비롯해 금·은·동상 등 총 1천 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서울식물원은 앞으로 3년 동안 조성된 정원을 유지해 식물 생장 모니터링 및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 조성, 설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정원 디자인과 직접 시공이 가능한 일반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3.29~4.2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작품 설명, 식재 개념 및 목록을 기재한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정훈 서울식물원장은 "지난해 조성된 7인 7색의 공모정원이 계절마다 색다른 변화를 선사하며 시민들께 큰 즐거움을 드렸다"며 "올해도 적절한 수종 선택과 실험적인 식재기법으로 참신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줄 작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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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작년 '빛공해' 민원 1년새 14.9% 감소… '25년까지 초과율 절반으로
[한국Q뉴스] 서울시는 2020년 빛공해 관련 민원이 2019년 대비 14.9% 감소했다고 밝혔다.
빛공해 민원 건수는 2014년 이후 계속 증가해 2018년 정점을 찍었지만 2019년 2,168건, 2020년 1,844건으로 꾸준히 감소추세에 있다.
2014년 1,571건 → 2016년 2,043건 → 2018년 2,577건 → 2019년 2,168건 → 2020년 1,844건이다.
서울시는 빛 공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됐고 시 옥외간판·전광판 LED조명 교체, 노후화된 가로등·보안등 개선 등 시가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생활 속 빛공해 저감사업이 실질적 빛공해 감소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2020년 빛공해 피해 유형을 조사한 결과, 수면장애가 1,107건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생활불편 354건, 눈부심 333건, 기타 50건 등으로 나타났다.
발생 유형별로는 공간조명 829건, 광고조명 560건, 기타조명 291건, 장식조명 120건, 옥외 전광판 44건이 발생했다.
공간조명, 광고조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시민들의 빛공해 체감률이 높다.
공간조명은 안전하고 원활한 야간활동을 위한 가로등, 보안등, 공원 등이다.
광고조명은 광고를 목적으로 옥외공간에 설치한 전광판, 옥외간판 등을 말한다.
기타조명은 체육시설, 종교시설, 주유소 조명시설 등이 있다.
기타조명은 현재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 미적용 대상이지만 최근 빛공해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는 ‘빛공해 방지 및 좋은빛 형성 관리조례’ 개정 등을 통해 기타조명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빛공해 저감을 위해 LED간판 교체사업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좋은빛위원회 심의제도 운영 시민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왔다.
생활 속 빛공해 해소를 위해 2008년부터 LED간판 교체사업, 2012년부터는 주택가 빛환경 개선사업을 자치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옥외 간판 32,071개소, 노후 보안등 48,156개를 개선했다.
기존의 저효율 방전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해 빛공해 저감과 함께 에너지를 절감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에너지 절감 : 보안등 2,407kW, 간판 19,884kW, 총 22MW 절감 온실가스 감축 : 보안등 4,430t/년, 간판 39,931t/년, 총 44kt/년 감축 2015년 6월에는 국내 최초로 서울시 전역에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고 다양한 빛공해 저감정책을 시행해왔다.
그 결과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기 이전보다 빛공해가 8.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건강하고 쾌적한 좋은 빛 서울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공간·장식조명은 설계단계에서 ‘좋은빛위원회’ 심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빛공해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1년부터 ‘좋은빛상’,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좋은간판 공모전’ 등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빛공해 사진·UCC는 6,433건, 좋은간판 공모전은 1,349건이 접수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민들의 빛공해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0년 서울시는 과도한 빛 방사 등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고 인공조명을 환경친화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차 빛공해 방지계획을 수립,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시민과 함께 여는 건강하고 쾌적한 좋은 빛 서울’이란 비전 아래, 빛공해 초과율 50% 저감을 목표로 야간 시민 주거공간 보호 체계적인 빛공해 관리체계 구축 좋은빛 공간 구축 좋은빛 홍보 및 교육개선 대책을 마련,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환경부의 2019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그동안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빛공해 예방과 좋은 빛 형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이문주 서울시 도시빛정책과장은 “2차 빛공해 방지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도시빛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불편 해소와 함께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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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개별주택가격 열람하세요~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1년 1월 1일 기준 주택가격에 대한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접수를 오는 4월 7일까지 받는다.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은 2021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특성을 조사해 산정한 가격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이 완료된 개별주택 1만4334호가 대상이다.
전년도에 비해 주택가격은 3.04% 올랐고 주택 수는 95호 늘었다.
개별주택가격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일사편리 충북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으로 인터넷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괴산군청 재무과, 민원지적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도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내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이나 FAX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의견제출가격 재검증 후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29일 결정·공시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이다.
개별주택과 마찬가지로 괴산군청 재무과, 민원지적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공동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향후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고 국민건강보험료 산정자료 등으로도 제공되기 때문에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주택가격 열람은 인터넷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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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 2021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2명 배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고등학교가 이번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학교에 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괴산고의 이번 서울대 합격생 배출은 2019년 이후 2년 만으로 이외에도 경희대 2명, 서울시립대 2명 등 수도권·국공립 대학에도 다수의 학생이 합격했다.
괴산고등학교는 지난 10년 간 서울대 6명을 비롯해 괴산군민장학회에서 지정하는 국내 주요 대학 진학 시 지급하는 명문대학교 진학 장학금 수혜자만 82명에 달하는 등 수도권 주요대학 및 지역 국·공립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농어촌 소재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달성한 이러한 성과는 괴산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또한, 괴산군민장학회의 명문학교 육성 기조와 지역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명문대학교 진학 장학금 지원,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관내고 기숙사비·심화학습반 지원, 관내고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장학 정책이 뒷받침된 덕분이었다는 평가다.
괴산군민장학회 이차영 이사장은 “올 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진학 성적을 거둔 학생들과 괴산고 선생님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괴산고가 지역의 명문 학교로 꾸준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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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건복지타운 시설물 도색공사로 봄단장
[한국Q뉴스] 증평군이 봄철을 맞아 보건복지타운 시설물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
군은 24일부터 보건복지타운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데크교량, 나무의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등에 도색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색공사를 통해 목재시설물의 방수·방충기능을 향상시켜 시설물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식별이 어렵고 훼손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도색해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옥근 생활지원과장은“시설물 도색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복지타운을 조성하겠다”며“앞으로도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보건복지타운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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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5월 예정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은 오는 5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화이자’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24일 증평군은 화이자 백신 배정물량에 따라 5월 10일부터 예방접종센터 내원을 통한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증평군청소년수련관에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고 의료인력 12명, 행정요원 16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접종에 동의하고 접종센터 내원이 가능한 어르신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제외한다.
현재 읍면별로 담당공무원 방문 또는 이장 및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협조를 통해 동의서를 받고 있으며 이달 25일까지 대상자 등록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해 접종센터 설치, 접종대상자 이동,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실시 등 원활한 접종 진행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하는 만큼 안전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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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랑살리기 공모 10년 연속 선정…국비 3400만원 확보
[한국Q뉴스] 증평군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우리마을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선정됐다.
군은 2021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을 복원해 하천 수생태계 건전성을 회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증평읍 미암4리 자양천, 연탄1리 연천천 2곳이다.
자양천과 연천천은 마을 주민들의 적극 동참 의사, 도랑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복원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증평군은 2012년 남차천을 시작으로 10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억 77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23곳에서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도 군은 민·관이 협력해 환경정화활동, 환경교육, 퇴적물 준설, 경관식재 등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도랑에서 물장구치고 가재 잡던 예전 모습이 복원 될 수 있도록 도랑살리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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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적기 살포’ 당부
[한국Q뉴스] 진천군이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과 지역 유입차단을 위해 방제약제를 무상 지원하고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
24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대상은 사과⋅배를 재배하는 147농가로 2370만원을 투입했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에 발생하는 검역병으로 잎·꽃·가지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까맣게 마르는 증상이 나타나며 확산속도가 빠르고 현재까지 치료방법이 없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차 약제 방제 시기는 오는 31일까지로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배는 꽃눈 발아 전 살포해야 한다.
방제약제 살포 후 약제 봉지와 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보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수화상병 발생 시 폐원 보상금이 삭감된다.
과수화상병 관련 문의와 신고는 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서정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해 관내 처음으로 3농가에서 화상병이 발생해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예방을 위해 약제 보급과 방제 안내, 집중 예찰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이상 진천군은 과수화상병 안전지대가 아니므로 대상 농가에서는 심각성을 인지해 항상 철저한 과원 관리와 방제약제의 적기 살포로 사전 방제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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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종박물관,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진천종박물관이 오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ON세상, 종박물관’을 운영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관람객들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누구나 종박물관만의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ON세상, 종박물관’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국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총 3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퀴즈를 풀어요’는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는 체험지를 다운로드한 후 인물종 도안에 자유롭게 색칠해 나만의 종을 꾸미고 간단한 퀴즈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지를 완성해 인증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선정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집에서 만드는 종이종’과 ‘전통문양 풍경만들기’는 체험키트를 신청해 수령한 종과 소원 풍경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키트에 동봉된 설문지를 회신하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체험키트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4월 8일까지 군 홈페이지의 신청서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해야 하며 선착순 선정 후 우편으로 배포된다.
체험키트 수령 대상자는 4월 9일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개별적으로 문자메시지도 전송될 예정이다.
한편 진천종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관람 지침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각 가정과 연계할 수 있는 비대면 콘텐츠를 강화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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