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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씨앗,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다
[한국Q뉴스]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으로 2011년 출범한 동대문구 보듬누리사업이 10주년을 맞아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대문구 보듬누리사업은 동대문구청 직원들과 일반인, 민간단체 등이 소외계층과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현금, 물품, 재능 등을 기부·지원하는 ‘희망결연프로젝트’와 이웃의 복지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고자 14개 동에서 각각 꾸려져 특화사업까지 운영하고 있는 ‘동 희망복지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희망결연프로젝트’로 동대문구청 직원 및 일반인, 민간단체 3,312명이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안부 및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10년 간 79억2,400만원에 달하는 현금, 물품, 재능기부를 제공했다.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14개 동의 동 희망복지위원회는 9년여 동안 20억5,100만원을 모금했고 19억710만원을 지원했다.
14개 동 희망복지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하는 주민 1,594명은 개개인의 특기를 살려 이·미용 서비스, 반찬 지원, 세탁 서비스, 홑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목욕쿠폰지원, 음료 배달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2억7,500만원을 모금하고 다양한 사업 139개를 진행하며 3억7,5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사업은 2013년 ‘제2회 대한민국 나눔 봉사대상’ 경로봉사분야 대상, ‘2013년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지방자치행정분야 대상, ‘제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지자체복지분야 대상을 시작으로 2014년 ‘복지행정상’ 복지사각지대발굴 분야 최우수상, 2016년 전국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참여분야 최우수상, 2018년 ‘2018년 서울사회복지대상’ 복지서비스 분야 대상, 2019년 ‘복지행정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대상, 2020년 ‘제1회 대한민국헌정대상’ 자치행정부분 대상 등을 수상하며 이웃돌봄체계 구축에 모범이 되어 왔다.
구는 올해 보듬누리사업이 10년 차에 접어듦에 따라 사업의 재도약을 위해 탄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14개 동에서 각각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정책과 주관의 전체적인 토론회를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했다.
동 희망복지위원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 저소득 홀몸어르신 등을 발굴하고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가며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식사, 밑반찬 지원 사업을 큰 성과로 꼽았다.
반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하던 지원 사업이 위축되어 아쉽다는 의견을 냈다.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구는 민간협력사업 확대, 협약기관 및 협약내용 정비, 희망복지위원 예우 강화, 동 복지대학 운영, 보듬누리 10주년 성과보고회, 참여자 사기진작, 밴드·카톡방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 강화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반영해 2021년 보듬누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웃이 이웃에게 제공하는 주민주도형 복지서비스 ‘동대문형 복지공동체인 보듬누리사업’이 10주년을 맞이했다”며 “10년 동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은 사업에 참여해주신 구민, 민간단체 여러분 덕분으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동대문구는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민, 민간 단체와 함께 아름다운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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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우수관리제도 기본 교육 1회차 실시
[한국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9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의 이해, 인증기준과 신청 방법, 효율적인 농약 안전 사용 방법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의 시간도 있었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란 생산에서 판매단계까지의 농산식품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이를 통한 국내 소비자 신뢰 제고 및 국제시장에서의 우리 농산물 경쟁력 강화, 저투입 지속가능한 농업을 통한 농업 환경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농업기술센터는 분기별로 1회씩 올해 4회를 열 예정이며 수요자가 많을 경우 추가로 교육을 할 예정이다.
최낙두 농촌지원과장은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큰 만큼 안전성 강화를 위해 관련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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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효정 주무관, 제1회 적극행정 유공포상‘국무총리표창’영예
[한국Q뉴스] 상주시 함창읍의 이효정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1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국무총리표창’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 처음 실시한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13명 중 한 명으로 선발됐다.
더욱이 이번 유공포상은 작년 11월부터 금년 2월까지 진행된 후보자 추천, 심사, 검증 등의 전 과정에서 국민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효정 주무관은 지난해 5월 정부 재난지원금 신청서 자동입·출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신속한 접수 및 효율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했다.
이 사례는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맛집’으로 소개됐으며 국무조정실의 슬기로운 적극행정 공무원으로도 선발되기도 했다.
또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도 그 공로를 인정해 2020 읍면동 최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시상했다.
상주시는 오는 4월 16일 민선7기 제8대 출범 1주년 행사에서 적극행정 유공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지난 한 해 적극행정의 표본이 되어준 이효정 주무관에게 다시 한 번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우리 시 직원 모두가 적극행정을 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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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마을방송 선보인다
[한국Q뉴스] 상주시는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을 3월까지 구축하고 이·통장 및 관리자 교육과 시범서비스를 거친 뒤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은 마을 이·통장이 스마트폰 앱이나 ARS전화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동시에 공지사항을 전달할 수 있으며 시청의 담당자 또한 웹상에서 문자로 입력하면 음성으로 변환되어 수신 대상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주민들은 미리 등록한 전화번호로 편리하게 공지사항을 청취할 수 있다.
만약 주민이 공지사항을 알리는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2회에 걸쳐 추가 전화발송이 되며 부재중 전화 확인으로 재청취도 가능하다.
또한 이·통장은 주민들의 방송청취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방송을 수신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재송출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마을의 주요 공지사항을 놓치지 않고 파악하는 등 생활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은 상주시청 내 방송설비를 설치하고 방송 송출용 서비스를 통해 가정 내 집 전화 또는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기존 방식은 각 마을마다 방송 송수신 장비를 구축하고 가구별 수신기 설치가 필요했기 때문에 구축비용 외에도 상당한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했다.
하지만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은 일원화된 시스템 구축비용과 방송중계용 통신비용만 발생하기 때문에 기존 댁내 수신기 설치비용과 비교하면 130억원 이상의 투자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마을의 중요한 사항을 전달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게 마을방송도 스마트하게 구축되어 시민들의 정보전달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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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증평군농업인대학 비대면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25일 제6기 농업인대학 비대면 입학식을 개최했다.
증평군 농업인대학은 4차 산업 시대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 인력양성을 위해 병해충 무인항공방제기 운영반 1개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수로 편성해 기수별 20회, 102시간을 진행된다.
또한 전문교육원을 통해 농업용 드론을 조작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이론 및 모의비행 필수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은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미래농업을 선도할 지역의 핵심 농업인력을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을 개설했다”며 “농업전문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다채로운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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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1인1기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증평군이 1인1기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1인1기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기업체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현장에서 직업훈련을 실시한 뒤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충청북도가 장애인 취업률과 직업훈련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했다.
군은 공모를 통해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을 올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4일부터 참여자와 구인업체를 모집 중이며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장애인복지관은 생산활동이 가능한 20~60세 등록 장애인 4명과 직업훈련이 가능한 기업체를 연계한다.
기업체는 훈련 종료 후 바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최대 3개월 간 현장훈련을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 참여 장애인에게 월 5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하고 훈련을 맡은 업체에는 월 16만원의 훈련지원금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 또는 기업체는 증평군장애인복지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군에서 5명의 장애인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군 관계자는“장애특성으로 인해 취업곤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직무능력을 개발하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취업률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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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지방분권은 광역과 기초 고루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국Q뉴스] 홍성열 증평군수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방자치부활 30주년·자치분권위 출범 3주년 기념 서울대토론회에 참가, 2단계 재정분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자치분권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홍 군수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참가했다.
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1단계 재정분권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며 “2단계 재정분권은 지방교부세율 인상과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비 지속 보전 등의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단계 재정분권에서 지방소비세를 10% 인상하며 지방재정의 덩치는 커졌으나, 역으로 지역 간 재정격차 완화 기능을 하던 지방교부세가 감소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심화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방교부세의 부족재원 조정률이 계속 낮아지고 있는 점도 지방교부세율 인상의 필요성으로 꼽았다.
지방교부세 부족재원 조정률은 지방재정부족액 대비 보통교부세액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로 2017년 0.941에서 2020년 0.836으로 계속해서 줄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6년부터 유지해온 19.24%의 지방교부세율을 22%로 인상, 늘어나는 지방의 재정수요를 채워야 한다는 주장이다.
홍 군수는 올 7월 전면 실시를 앞두고 있는 자치경찰제를 기초지자체 중심으로 재검토 해야한다는 의견도 내놨다.
자치경찰제 치안서비스의 수혜자인 국민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광역지자체 중심으로 설계돼 실효성 확보가 어렵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이 밖에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권한 강화에 대응해 지방의회 의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후속조치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군수는“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위원회의 3년간의 활동을 재조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수도권과 지방,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모두가 고루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분권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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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강일역 3월 27일 개통
[한국Q뉴스] 강동구는 5호선 연장 구간인 강일역이 3월 27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5호선 연장 공사는 상일동역을 기점으로 강일역을 거쳐 하남시미사~하남풍산~하남시청~하남검단산역까지 총 7.7km 구간에 5개역을 신설하는 공사로 지난 2015년 3월 착공 이후 지난해 8월 1단계 구간을 먼저 개통했고 오는 3월 27일 2단계 구간까지 전면 개통한다.
강일역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바로 아래에 위치한 난공사 구간으로 안전 확보를 위해 추가 구조물 설치 등 정밀시공을 시행하느라 1단계 개통 이후에도 무정차 통과해 아쉬움이 컸으나, 이번에 전 구간 개통으로 강일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지하철 이용이 불편했던 강일동과 고덕강일3지구 주변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일역 기준 첫차는 평일 상행 기준으로 05시 40분이며 배차간격은 출근시간대 기준 7~14분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강일역에서 5호선을 타면 강동역까지 11분, 천호역까지 13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천호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하면 잠실역까지 2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다.
구는 강일역을 이용하는 주민의 환승 편의를 위해 강일역 출구 인근에 버스정류소를 추가로 신설하고 고덕강일3지구와 강일지구, 강일역 등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의 신설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1대 1로 운행 중인 하남검단산 구간과 마천 구간 운행비율을 실제 이용수요에 비례해 조정할 수 있도록 현장조사 및 이용현황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구는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구간이 포함된 ‘서울 강동~하남~남양주간 도시철도 건설’ 노선의 직결환승 및 신강일역 급행역 지정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해 반드시 시계구간인 신강일역이 급행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일역 개통으로 강동구가 서울을 넘어 수도권 동부지역의 교통 중심지로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며 “5호선 직결화, 9호선 4단계,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GTX-D 강동구 유치 등 지하철 및 광역철도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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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봄철 농기계 임대 추진
[한국Q뉴스] 진천군이 봄 이앙시기를 앞두고 농기계 임대를 추진한다.
25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역 농가에서 원하는 쟁기, 논두렁 조성기, 승용 이앙기 등의 농기계를 필요한 시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는 활용도에 비해 가격이 비싼 농기계의 특성으로 지역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승용 이앙기는 값이 비싼 반면 연 2~3일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아 많은 농업인들이 임대를 원하고 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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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진천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초평면 연담·은암1지구와 진천읍 지암2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청주지방법원 이무룡 판사를 비롯한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는 초평면 연담리 73번지 일원 925필지와 진천읍 지암리 445-1번지 일원 70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의 경계설정기준에 따라 심의를 마치고 필지별 토지 경계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경계 결정 통지서를 발송하고 경계결정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경계를 확정하고 면적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하고 새로운 지적에 대한 공부 작성과 등기촉탁을 추진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이웃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정형화와 맹지 해소 등으로 토지의 이용가치가 향상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구암1지구 죽현1지구 회죽1지구 신계1지구에 대해서도 토지소유자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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