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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양치유센터, 바다자원을 새롭게 활용한다
[한국Q뉴스] 최근 국내에서는 해양치유자원들이 가진 효능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시도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해수와 갯벌, 해조류, 맥반석, 지역 특산물인 황칠과 비파 등을 치유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현재 성분을 분석 중이다.
더불어 해양치유산업의 컨트롤 타워가 될 해양치유센터가 3월 31일 착공함에 따라 다양한 해양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치유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제2주차장 부지에 건립하게 된다.
지하층에는 자원관리실, 1층에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해수 풀과 5개의 테라피실, 2층에는 갯벌, 해조류 등을 활용하는 11개의 전문 테라피실이 설치된다.
해양치유센터에서는 일반 치유프로그램과 부위·목적별 치유를 할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 등 두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1층에는 큰 규모의 해수풀과 에어 버블, 각종 샤워 설비가 배치되어 다양한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해수 풀에서는 매일 정기 프로그램으로 아쿠아로빅, 아쿠아 노르딕 등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층에는 명상 풀도 있는데 수중 사운드·영상 시스템이 설치되고 염도가 높은 해수를 활용해 수중 재활운동으로 관절 치료를 돕는 와츠,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플로팅 요법 등이 이루어진다.
요법은 근육 이완, 척추질환 해소, 수중음향과 영상으로 스트레스 해소, 해수 성분으로 인해 림프 순환 및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해조류의 영양 성분을 거품으로 전신에 도포할 수 있는 해조류 거품 테라피실, 완도에서 채취한 천연 갯벌을 활용하는 갯벌 테라피실, 피부 개선과 호흡기 질환 해소에 도움이 되는 해수 미스트실이 들어서게 된다.
전문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2층에는 진단실이 들어서는데, 피부 상태 측정 및 전신 체형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프로그램 전후 비교 및 이력 관리 등이 이뤄진다.
전문 프로그램은 전문 테라피스트들과 함께 하는 해수, 해조류, 갯벌 등을 활용해 물을 사용하는 습식 테라피실과 물을 사용하지 않는 건식 테라피실로 구성된다.
군은 치유요법과 자원관리를 위해 해양치유공단을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며 센터 운영과 더불어 숙박시설과 연계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상생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치유센터에서 사용되는 자원을 바이오 연구기업과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한 해양치유 자원 상용화 및 제품화를 통해 수익 창출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요법이 한 곳에 집중된 대한민국 최초의 센터가 될 것이다”고 자부하며 “치유 자원을 완도산으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는 시설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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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백신 2분기 예방접종 시작
[한국Q뉴스] 영암군은 오는 4월 15일부터 관내 75세 이상 노인, 노인·장애인 시설 입소·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2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암군에 따르면 2분기 접종 대상자는 75세이상 노인, 장애인, 코로나 19 취약시설 입소·종사자를 비롯, 65세 이상 노인,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교사 만성질환자, 보건의료인과 경찰·군인·소방 등 사회 필수인력이 해당된다.
접종기관은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보건소에서 정부방침에 따라 접종할 예정이다.
군은 3월 31일까지 영암실내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으로 모의훈련을 거쳐 다음달 15일부터 접종센터를 가동해 화이자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센터에서는 접종대상자 발열체크 및 대상자 확인, 예방접종 절차 안내, 접종 결격사유 등에 대한 의료진의 예진과정을 거쳐 접종을 실시한다.
이후 전산팀의 접종내역 등록 후 예방접종 확인서를 발급하고 15~30분 관찰구역에서 이상반응 확인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귀가 조치한다.
이상 반응이 나타날 경우에는 현장 응급조치 및 119 구급차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영암한국병원 등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으로 후송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하는 75세 이상 노인 중 자체 이동이 어려운 이를 대상으로 대상지·지역별 집결지에서 일괄 이송하는 등 이동 지원계획도 수립할 방침이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하기 위한 위탁의료기관은 현재 18곳 계약을 진행중이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에 대한 접종을 완료하더라도 면역력이 확보될 때까지 긴장을 풀지 말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접종 후 3일 동안 이상반응 여부를 읍·면사무소에서 수시로 개별 확인하는 등 이상반응 대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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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양주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해 정덕영 시의회 의장, 시의원, 실국소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추진경과, 주요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권역별 신규사업 발굴, 주민 참여체계 구축, 시설 관리·운영계획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말부터 연구용역을 수행해 온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중앙정부의 생활SOC 정책동향, 양주시의 인구구성 특성과 변화 추이, 주민 설문조사, 권역별 FGI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생활SOC 복합화사업 목표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권역별 수요공급 분석을 통해 적정규모, 사업비 등을 산정한 생활SOC 건립모델을 구체화하고 생활SOC 사업에 대한 재무적·경제적·정책적 타당성 조사를 거쳐 신규사업 발굴 및 기본계획을 수립에 필요한 핵심사업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정책적으로 주민참여 체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단계부터 공간 설계, 운영 단계까지 양주시 민간전문가 제도, 양주 리빙랩 프로젝트 등을 활용한 주민참여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서울 광진구, 강동구 등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통해 시설별 적합한 형태의 관리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이용자 관점에서 복합시설 운영의 편의 제공을 위해 운영협의체 등 관리운영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주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참여하는 등 신규사업 발굴과 재원확보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생활SOC 복합화사업 종합계획은 시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균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생활SOC의 정책방향을 담은 청사진”이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누리는 생활SOC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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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농업기술평생교육 ‘화훼장식기능사 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양주시는 오는 4월 16일까지 도시화 · 산업화로 인한 농업환경변화에 맞는 농업기술 평생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 취득교육 ‘화훼장식기능사’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화훼장식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화훼장식 전문성을 가지고 꽃, 식물, 화초 등 화훼류를 이용해 미적 효과가 높은 장식물의 계획, 디자인, 제작, 유지, 관리하는 기술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5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17회 72시간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화훼장식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국형 꽃꽂이, 서양 꽃꽂이, 꽃다발과 코사지 등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을 병행해 실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에게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화훼장식기능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단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훈련 과정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화훼장식기능사를 양성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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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경증치매환자 위한 쉼터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군산시가 2021년 상반기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쉼터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쉼터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악화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사회적 교류 증진과 독립성 유지를 목표로 한다.
경증치매란 전반적인 인지기능과 사회기능 정도를 측정하는 CDR척도 검사결과 1점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중증을 의미한다.
작년 한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쉼터프로그램 운영을 일시 중단하거나 이용자 수를 축소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올해는 프로그램 분반을 늘려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이용자 수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경증 치매환자이면서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미이용자, 인지지원등급을 판정받은 자에 한하며 1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2분기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하면서 하반기 쉼터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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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경로당 친환경쌀 공급 지원사업 호응
[한국Q뉴스] 군산시는 어르신 복지향상 및 건강증진을 도모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북도 최초로‘경로당 친환경쌀 공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로당은 예전과 같이 단순 쉼터의 기능뿐만 아니라 사회참여, 소통, 문화의 공간으로 변화되는 등 노인들의 경로당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쌀 소비량이 늘어나고 노인들의 건강한 지역 먹거리에 대한 욕구 또한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먹거리정책과는 경로장애인과와 협력해 경로당에 공급하는 기존 정부 양곡을 군산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쌀로 대체 지원하기로 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군산 친환경쌀 판매 확대를 통해 쌀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관내 경로당 친환경쌀 수요량을 파악한 결과, 516개 경로당에 총 4,128포의 친환경쌀이 희망하는 월에 각 경로당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신동우 먹거리정책과장은“경로당에 질 좋은 친환경쌀을 공급해 어르신들의 복지향상 및 건강증진을 도모해 활기차게 노후를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경로당 뿐만 아니라 공공급식 영역을 더욱 확대해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지역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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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소구형양배추 품종다양화 박차
[한국Q뉴스] 군산시가 먹거리 트랜드 변화에 맞는 품종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며 농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양배추 소비트랜드 변화에 맞춘 꼬꼬마양배추 등 작은 크기의 소구형양배추 소비시장이 점차 확대된다.
에 따라 국산 소구형양배추 품종 보급을 위한 세미나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배추는 올리브, 요구르트와 함께 세계 3대 장수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크고 무거워서 절단해 사용해야 하고 남은 양배추는 보관과정에서 갈변되는 등 불편함이 많아 최근에는 절단하지 않고 1회에 소비할 수 있는 소구형양배추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시농기센터는 3년 전부터 꼬꼬마양배추를 중심으로 한 소구형양배추를 대량 재배해 대만과 일본 수출은 물론, 국내 대형마트에도 공급하는 등 성공사례를 보이며 타지역에서도 소구형양배추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국산 소구형양배추 품종 개발과 재배기술 보급은 아직 미흡한 실정으로 이에 국내 소구형양배추 재배 1번지인 군산에서 시농업기술센터와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꼬꼬마양배추재배농가와 국내 종묘회사, 유통회사인 CJ프레시웨이 등 10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의 ‘꼬꼬마양배추육성사례’발표,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회택교수의 ‘GSP원예종자사업단 소구형양배추 품종보급 프로젝트’, 국내 소구형양배추 종묘회사인 아시아종묘 ‘꼬꼬마’, 조은종묘 ‘홈런’, 더기반 ‘케이본’, 농우바이오 ‘스파클’ 품종 특성과 재배기술에 대한 발표와 함께 소구형양배추 산업의 문제점과 대책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존 양배추시장은 이미 외국산 품종에 의해 장악돼 있으며 소구형양배추 역시 외국산 품종들이 개발되고 있기에 점차 국내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국내 소구형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서 지역별 맞춤형 재배기술정립과 기존 양배추와 별도의 규격 설정, 다양한 유통 네트워크 구축과 연중 지속적인 공급이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국내에서 육성한 소구형품종의 품종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맞는 재배기술 정립을 위해 군산에 소구형양배추 품종 전용 전시포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전시포는 농가포장 1,000㎡와 농업기술센터 120㎡ 면적에 국내에서 육종된 소구형 6개 품종이 전시 재배될 예정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국산 소구형양배추 품종에 대한 농가와 소비자의 인식이 높아지고 소비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며 더욱 품질 좋은 소구형양배추를 생산하기 위해 품종과 재배기술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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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미술관 건립관련 전문가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립미술관 건립과 관련해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론회를 개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다기능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예술 플랫폼 건립 계획 수립 및 추진방향 모색을 위한‘군산시립미술관 건립관련 전문가 토론회’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뜰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김정숙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교수와 김은영 전북도립미술관 관장, 이한세 군산시의회 의원, 강경숙 한국미술협회 군산지부장, 강용면 아리울조형연구소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서 군산시립미술관 건립 추진방향 및 세부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각계 미술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지역예술인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정숙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는 군산시립미술관건립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며 성공적인 군산시립미술관을 위한 선결조건으로 미술관에 맞는 시설정비, 전시·학술을 위한 콘테츠 구축, 소장품, 교육, 조사와 연구, 국제교류 등 6가지를 들어 추가 설명했다.
이어 김은영 전북도립미술관 관장이 군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논의의 출발을 주제로 현대의 문화현상으로서의 미술관, 지역공립미술관의 기능과 역할 변화의 방향-건물, 소장품, 조직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김 관장은 전북도립미술관의 사례를 들어 소장품의 수집 정책의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표출하고 향유 할 공간 조성에 대한 오래된 염원 실현을 위한 첫 발을 디딘 셈”이라며 “군산시립미술관 건립 추진에 토론회 논의 내용을 적극 반영해 하반기에는 사전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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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일자리 전기차 클러스터 전문인력양성’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지난 2월 정부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사업으로 선정된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군산시는 군산대 미래차연구센터 산하‘지역맞춤형 전기차 클러스터 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함께 ‘군산형일자리 전기차 클러스터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군산대학교가 주관하고 명신을 비롯한 5개 참여 기업과 전북자동차융합기술원가 협업하는 이번 사업은, 전기차 관련 R&D 석박사급 연구인력 50여명을 양성하고 10건 이상의 전기차 원천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확보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5년간 매년 2억 5천만원의 시비가 지원된다.
또한 전기차 관련 기술 세미나 및 전국 규모의 컨퍼런스를 개최해 전기차 산업 관련 기술 교류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양성된 우수 인력의 지역 기업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에 정착하게 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군산에 진출한 전기자동차 및 이와 관련한 부품 기업의 기술력 제고를 위해 군산대학교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업이 요구하는 전기차 전문인력을 양성해 군산시 전기차 클러스터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군산형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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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암 예방관리 캠페인 주간 운영
[한국Q뉴스] 횡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암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암 예방의 날 전후 10일 동안 집중적으로 암 예방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날로 ‘암 발생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횡성군보건소는 암 예방 및 조기검진 인식확산을 위해 건강플러스마을에서 우천면, 강림면, 갑천면 건강위원회와 함께 국가 암검진, 암 의료비 지원 홍보 걷기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횡성군의 암 검진 의료기관 부족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저소득층 이동검진을 3월 22일에서 26일 오전 8시 20분부터 12시까지 둔내, 강림, 안흥, 우천, 갑천 보건지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태현숙 횡성군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이 조기에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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