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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협치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 열린분과원 모집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성동구 협치회의 열린분과원을 모집해 다양한 영역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확장된 협치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지역사회혁신계획(협치)이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협치기반을 조성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전략계획을 말하며 성동구협치회의는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지역사회혁신계획을 수립해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열린분과원은 협치 기본교육 수료 이후 성동구협치회의 위원들과 함께 2022년 성동구 지역사회혁신계획 의제 발굴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협치회의 위원 외에도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분과원을 공개모집해 분야별로 보다 심도 있는 숙의 공론과정을 거치고 영역 간 융합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성동구협치회의 분과로는 경제산업, 교육문화, 마을자치, 보건복지가 있으며 관심있는 분야로 선택해 지원이 가능하다.
열린분과원 공개모집 인원은 4개 분과별 15명씩 총 60명이며 지원방법은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 고시/공고 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gihoek@sd.go.kr)로 제출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뤄진 협치 기반과 경험은 지속가능한 협치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민관의 협력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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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빅데이터 분석 캠프 성료
[한국Q뉴스] 강동구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함께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 캠프가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는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규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와 데이터가 생산되는 ‘빅 데이터’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시대에 대응할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함께 빅데이터 분석 캠프를 추진했다.
지난 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빅데이터 분석 캠프는 파이선 기초 문법과 데이터 전처리 방법, 머신러닝, 모델링, 공간정보시각화 방법 등의 강의로 구성됐으며 특히 마지막 강의시간에는 강동구가 분석한 ‘여성안심 데이터’를 가지고 실습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청년이 우선 모집대상이었으나 참여를 원하는 신청자가 많아 기존 15명의 정원을 60명으로 늘리고 청년 외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구민들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인원을 확대 실시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캠프로 인해 많은 이들이 빅데이터 분석이라는 흥미로운 세계로 입문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기관과 함께 양질의 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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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식점 등 시민생활 밀착 시설 방역관리“고삐”
[한국Q뉴스] 서산시가 코로나19의 산발적 발생이 지속되면서 이를 뿌리 뽑기 위한 ‘위생분야 다중이용시설’ 생활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최근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사람 간 접촉 증가에 따라 4월 중순까지 강도 높은 방역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집단감염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관내 목욕탕 및 홀덤펍·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 서산경찰서와 심야 합동 점검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안으로는 출입자 명부 기재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적정 거리 유지 5인 이상 사적모임 제한 여부 등 이다.
시설별 추가 수칙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하며 중대한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과태료 및 집합금지 처분을 병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범 서산시 정신보건위생과장은“식당·목욕탕 등 시민생활 밀착 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관리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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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에 범시민 관심 당부
[한국Q뉴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충남 서산시를 비롯한 태안군, 충남도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예타가 잠시 중단됐다가 다시금 재기됐기 때문이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이자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사람, 바다와 생명이 공존하는 해양생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타가 통과되면 159.85㎢ 규모에 사업비 2448억원을 투입해 가로림만 해양정원센터, 점박이물범 전시홍보관, 해양문화예술 섬, 가로림만 생태학교, 식도락 거리 등이 들어서게 된다.
서산시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조성되면 매년 400만명의 생태관광객들이 서산시와 가로림만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가로림만 해양정원에 관한 대국민 홍보와 당위성 피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맹 시장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로림만해양정원 예타통과 기원 챌린지’를 추진하고 범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이어 맹 시장은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현재 비용대비 편익을 조세재정연구원이 조사 중”이라며 “해양정원 조성의 필요성 및 사업 취지에 대한 홍보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한 양승조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의 핵심공약사항으로 충남도민의 염원과도 같다.
시는 지난해 7월 충남도민들과 가로림만 해양정원 결의대회를 열고 예타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노력을 쏟고 있다.
뿐만 아니라, 11월은 정책 포럼 및 국회 정책토론회도 개최해 그 당위성을 피력했으며 올해 3월에는 EBS 펭TV와 연계해 가로림만을 홍보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맹 시장은 지난 2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도 가로림만 해양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모든 실과들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2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도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을 위해 공무원들 먼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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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과 함께 2021년 마을 변화 나선다
[한국Q뉴스] 마포구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담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9건을 선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고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사업 신청을 받은 뒤 지난 2월 22일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정례회의와 3월 8일 소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9건의 사업 선정을 마쳤다.
선정된 사업은 주민들과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행사사업으로 패션의 거리 예술·문화 축제 등 4건, 이웃끼리 소통하고 자신의 동네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 사업으로 염리동 요리교실 등 2건, 지역사회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편익을 높일 수 있는 설치사업으로 상암동 수색역 지하통로 벽화작업 등 3건을 포함하고 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주민이 제안·발굴한 사업들을 대상으로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주민에게 꼭 필요하고 생활의 편익을 증대시키는 사업을 심의·선정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격려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하지 못한 지역 행사들도 올해는 시행할 수 있도록 방역 및 안전관리를 포함,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4~5월 중에 주민 대상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한 후, 올 하반기 시행할 사업을 추가로 공모해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했던 주민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을 통해 서강대역 템포러리 가든 조성, 장애인주차구역 스마트단속시스템 도입, 공유부엌 조성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주민의 바람이 담긴 사업을 시행해 많은 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올해 진행할 마포구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준 주민께 감사드리며 주민의 손으로 직접 선정한 사업이니만큼 주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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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 재실시
[한국Q뉴스] 강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0㎡ 미만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를 3월 24일부터 6월말까지 재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소형음식점 4,750여 개소의 음식물쓰레기를 한시적으로 무상수거해 코로나19로 급격한 매출감소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약 10억원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수수료를 감면해줬다.
올해도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5인 이상 집합금지 및 영엽시간 제한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지속되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를 한시적으로 재실시한다.
24일부터 6월말까지 면적이 200㎡ 미만 일반·휴게음식점은 납부필증 없이 음식물쓰레기를 수거전용 용기에 담아서 오후 8시부터 오전4시까지 배출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무상수거를 통해 관내 4,800여 개소의 소형음식점은 약 4억원, 업소당 평균 87,360원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며 “앞으로도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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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중앙숙박업중앙회 은평구지회와 함께 자살예방 앞장서
[한국Q뉴스] 은평구는 중앙숙박업중앙회 은평구지회와 함께 숙박업소에서의 자살예방 필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자살예방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중앙숙박업중앙회 은평구지회는 숙박업소에서 자살사고가 발생하면 물리적 재산피해 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해도 심각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중앙숙박업중앙회에 소속되어 있는 약70여개 숙박업소 객실내에 자살예방상담전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숙박업소 업주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하고 장기투숙객 및 자살현장 목격 직원에 대한 심리지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3~4건 정도 숙박업소에서 자살이 발생하는데, 자살을 생각하는 힘든 위기 상황에서 자살예방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자살의 위기에서 벗어나 심리적으로 안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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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방문객들의 안전 위해 2021. 불광천 벚꽃축제 취소
[한국Q뉴스] 은평구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확산방지 및 불광천 벚꽃길을 방문하는 구민과 상춘객의 안전을 위해 2021. 불광천 벚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축제 및 행사 개최가 어려운 상황으로 전면취소 결정을 하게 됐다.
하지만 2021. 불광천 벚꽃축제 취소와 관계없이 불광천 벚꽃을 즐기러 많은 구민들과 상춘객들이 불광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은평구는 가급적 불광천 방문을 자제해주시기 바라며 불가피하게 방문할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를 하고 안전거리 확보를 권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광천변 주변 상가 및 음식점, 인도 등 벚꽃길 주변을 중심으로 방역 및 소독을 강화하고 상가들에게 자체 소독 강화실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답답하시더라도 가급적 불광천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불가피하게 방문할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해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을 조속히 되찾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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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기도 주관 2021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Q뉴스]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1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
지방세 부과징수 세수추계 정확성 지방세 불복업무처리 징수실적·세수 신장률 기타 지방세정 운영 등 5개 기본 지표와 10개 가감산 항목을 바탕으로 종합평가를 했고 수원시는 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1그룹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와 국내외 경기침체, 서비스업 위축 등 여러 악재가 겹쳐 자주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철저하게 세원을 관리하고 납부 편의시책을 확대 운영해 도세 징수 목표액의 124%인 8301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는 적극적으로 세정 지원을 했고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박승진 수원시 세정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정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묵묵히 일하는 세정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고 자주재정을 확보해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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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9년까지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토지매입·보상 진행
[한국Q뉴스] 수원화성 원형복원을 위해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가 복원사업 대상지 토지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팔달로2가 일원 2422.7㎡은 보상을 완료했고 387.2㎡는 올해 5월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 : 공익을 위해 국가의 명령으로 특정물의 권리나 소유권을 강제로 징수해 국가나 제삼자의 소유로 옮기는 처분에 대한 토지수용위원회의 사법적 판단.‘수용재결’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용재결 결정에 따라 6~7월에 수용재결 금액을 공탁하고 소유권을 이전할 예정이다.
수원화성 문화재구역 정비사업의 하나인 ‘팔달문 성곽잇기’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일제 강점기에 도로를 내기 위해 철거한 남수문~팔달문~팔달산 사이 성곽을 복원하는 것이다.
보상이 완료되는 대로 철거된 성곽과 적대 2개소, 남암문, 남공심돈을 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화성성역의궤’ 등 문헌과 1911년 지적도를 바탕으로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의 심의를 받았고 2004년 ‘수원화성 문화재구역’을 지정한 바 있다.
2017년 시작한 1단계 사업 보상은 2024년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 보상은 2025년 시작해 2029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사업비는 2500억여 원인데, 보상비가 70%에 이른다.
국비가 70%, 도비·시비 각 15%다.
복원을 위한 토지매입 대상 구역은 총면적이 2만 1361㎡이다.
수원시는 문화재청 ‘사적정비편람’과 자체 계획인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수원화성 중장기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토지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팔달로2·3가, 영동에서 이뤄지는데, 현재 팔달로2가 일원 2422.7㎡은 보상을 완료했고 387.2㎡는 보상을 진행 중이다.
감정평가는 완료됐고 보상협의를 하고 있다.
사유지 보상 완료 비율은 26.7%다.
올해 하반기부터 팔달로3가 일원의 보상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지매입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토지·지장물·영업보상을 감정 평가한 후 손실보상협의를 진행한다.
이주대책 대상자들에게는 이주정착금, 주거 이전비, 이사비 등을 지급해 이주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대체로 원만하게 보상 협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몇몇 건물·영업권은 행정소송, 명도소송, 강제집행이 진행되고 있다.
행정소송 1건은 거주자, 3건은 영업보상 대상자가 제기했다.
명도소송 4건은 수원시가 제소했다.
수원시는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건물 내 미이주 상인을 대상으로 명도소송·강제집행을 할 계획이지만, 해당 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접점을 찾고 마찰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에는 수원시와 주민대표들이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수원시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팔달문 성곽이 이어지면 정조대왕이 건립한 수원화성의 원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팔달문 성곽잇기는 일제강점기에 강제 훼손된 수원화성의 원형을 되찾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으로 정조가 만든 시장이 철거된다는 일부 주민의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며 “애초에 시장은 성곽 밖에 있었지만, 성곽이 철거된 후 성곽이 있던 터까지 확장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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