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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사랑 십시일반 운동, ‘사랑나눔 버킷 챌린지’추진
[한국Q뉴스] 횡성군(군수 장신상)과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석원)는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 ‘사랑나눔 버킷 챌린지’를 추진한다.
‘사랑나눔 버킷 챌린지’는 소액기부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 ‘1,010명에 의한, 1,010원의 행복한 나눔’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1단계 사업(도입 단계)이 추진돼 관내 10개 기관(횡성군, 횡성군의회, 횡성경찰서 횡성교육지원청, 농협 횡성군지부, 횡성소방서 횡성농협, 횡성축협, 산림조합, 횡성읍)이 동참하고 2단계(정착 단계)로는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운동으로 확산해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0명이 한술씩 투명용기에 담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하며 3월 25일 오후4시 횡성군수 집무실에서 장신상 횡성군수가 첫 술을 담는다.
횡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십시일반 소액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하고 있다.
윤석윤 행복나눔복지과장은 “지역의 어려움은 지역 내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나눔 문화에 대한 군민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랑나눔 버킷 챌리지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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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딸기, 첨단시설로 ‘명품화’10억원 투입
[한국Q뉴스] 봉화군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대체작목의 발굴과 경영비 절감 시설보급을 위해 올해 총 10억원 을 투입해 5개 농가에 봉화 딸기 명품화 기반조성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로써 봉화군 기후조건을 활용한 딸기 명품화 재배단지 조성으로 경북 최고 품질의 딸기 특화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동화 재배시설 또는 육묘장 설치 하이베드 재배시설 전환 경영비 절감 시설 설치 및 자재 구입 싼타, 알타킹 등 모종 구입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특히 하이베드 재배는 고설 재배라고도 불리며 지면보다 높은 곳에 인공 베드를 설치함으로써 과실의 공중착과 및 부패 걱정을 덜고 각종 병해충 방제에도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토양온도, 수분함수율, EC, 온습도제어, 양액공급, CO2의 수치를 스마트폰으로 수시로 확인하며 자동제어 할 수 있어 일손부족 문제해결과 고품질 딸기 생산이 가능하다.
토경재배 시 고질적으로 문제가 되어왔던 연작장해를 피하면서도 노동력 절감효과를 극대화 시키겠다는 취지다.
또한 ICT융복합 환경제어장치 및 무인방제기 등의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하고 경유 온풍기 대비 난방비를 60% 이상 절감시켜주는 신소재인 절전형 탄소발열관을 설치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자 한다.
조준한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 생육적온은 낮 20℃, 야간 8℃ 정도로 12월~2월까지 난방비가 절감되면 타 지역 대비 딸기 생육적온이 유지되는 봄이 길어 고품질의 딸기 생산에 유리하다”며 “봉화군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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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4.1. 재개원…세밀한 방역체계로 보육 일상 회복
[한국Q뉴스] 서울 전역 어린이집이 4월1일 부터 다시 문을 열고 일제히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세밀한 방역체계로 보육일상을 회복한다.
서울시는 국공립·민간·직장 등 총 5,228개 어린이집에 내린 휴원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휴원 조치가 내려진 작년 11월 24일로부터 129일 만이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휴원 중에도 방역수칙 준수 하에 긴급돌봄을 실시해 등원율이 87%에 이르고 있는 만큼, 강력한 방역수칙으로 감염위험은 최소화하면서 휴원 장기화로 가중되고 있는 보호자들의 보육부담을 완화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총 25만여명에 이르는 어린이집 아동과 보육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작년 2월25일 관내 전체 어린이집에 대해 선제적으로 휴원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커지면서 작년 11월24일 다시 휴원 조치를 내렸다.
휴원 중에도 긴급보육 체제로 운영하면서 외부인 출입금지 원칙, 특별활동 금지, 어린이집 내 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역량을 집중, 집단감염을 최소화했다.
그러나 휴원 장기화로 정상적인 보육활동과 어린이집 운영에는 많은 제약이 있었다.
우선, 서울시는 전체 어린이집에 개원 전 모든 보육교직원과 부모 등 재원 아동 가구당 1인이 선제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서울시는 앞서 보육교직원 선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대상자의 99.1%가 검사를 완료했으며 이중 15명의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 발견한 바 있다.
부모 선제검사에서도 긴급보육 가정의 69%가 검사를 완료해 6명의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또,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외부 전문강사를 통한 특별활동을 허용하되, 특별활동 강사는 반드시 선제검사를 받은 뒤 음성이 확인되면 어린이집에 방문하도록 조치했다.
특별활동에 사용되는 교재·교구는 소독을 철저히 하고 개별 놀이 중심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특별활동 강사가 발열 등 이상징후 발생 시에는 해당 어린이집에 즉시 보고하고 강사의 이동동선 상에 있는 어린이집에도 상황을 공유하도록 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앞서 올해 새 학기를 앞두고 각 어린이집에서 각 시간대별로 지켜야할 방역수칙을 명시한 ‘어린이집내 등원~하원 방역수칙표’를 만들어 배포했다.
방역소독기, 열화상카메라 등 16억원 상당의 방역물품도 맞춤 지원했다.
2월 말부터 현원 100인 이상 어린이집 213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재개원 준비상황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휴원에 들어갔던 서울시내 어린이집이 129일 만에 전면 재개원하고 정상적인 보육활동을 재개한다.
휴원 장기화로 가중됐던 보호자들의 보육부담을 완화하고 보육일상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를 맡기는 보호자들이 개별 가정만큼이나 어린이집이 안전한 곳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보호자의 유기적인 협력 하에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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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서울여성의 재택노동은 안녕한가?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한국Q뉴스]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지 1년, 국내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전국에서 '멈춤'이 시작됐다.
입학식도 못한 아이들은 집에만 머물고 직장인들도 근무지에 가기 어려워지며 재택근무가 하나의 대안이 됐다.
직장에 다니는 여성 A씨도 학교와 유치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과 부대끼며 갑작스럽게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그렇게 한 해를 보낸 지금, A씨의 일과 생활은 온전할까?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날을 맞아 재택근무 경험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가사·돌봄 노동 실태를 조사하고 ‘성평등 생활사전 재택노동편’ 결과를 발표했다.
재단은 3.8.~3.16. 온라인 설문조사 ‘코로나 시대의 일과 삶, 성평등 생활사전 재택노동편’을 진행, 총 712명의 시민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재택근무 이유, 재택근무의 긍정적·부정적인 면 재택생활 증가에 따른 긍정적·부정적인 면 코로나 이전과 비교한 돌봄·가사노동 경험 등을 물었다.
여성이 재택근무를 하게 된 이유로 코로나19로 인해 직장에서 일괄적으로 실시가 가장 많았고 업무 특성상 코로나 이전부터 실시 임산부, 고위험군, 자가격리 등 의무적 실시가 뒤를 이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느낀 장점으로는 출퇴근 시간이 줄어 개인시간 증가 화장·옷차림 등 꾸밈노동 감소 코로나19 등 전염병 감염 위험 감소 순으로 꼽았다.
응답자 12.4%는 ‘유연한 시간 관리로 일·생활 균형이 가능해졌다’고 답했다.
재택근무의 단점을 묻는 질문에는 일과 생활공간 분리의 어려움이 가장 높았으며 업무시간과 휴게시간 관리의 어려움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움 순으로 응답했다.
이밖에도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고용과 관련해 응답자 중 33.9%가 해고·실업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으며 31.5%가 임금감소 또는 고용형태가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형태가 변화했다고 응답한 75명 중 67명은 비정규직화됐으며 일부는 사직하거나 사직권유도 받은 것으로 응답했다.
코로나19 이후 응답자 96.0%가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불필요한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 감소 동거가족과 대면시간이 늘어 친밀감 증가 가사에 관한 관심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긍정적인 점으로 꼽았다.
반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느낀 부정적인 점으로 가사 및 돌봄에 대한 부담 증가 외부·신체활동 축소로 인한 건강 악화 인간관계 단절로 인한 우울감 증가 층간소음, 좁은 집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라고 답했다.
응답자 중 46.3%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돌봄·가사노동 시간이 1시간 미만으로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1~2시간 증가가 18.5%, 2~3시간 증가가 14.9%, 3시간 이상 증가는 16.3%로 나타났다.
코로나 이후 돌봄·가사노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으로 일과 돌봄· 가사 병행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 돌봄·가사노동의 필요와 요구 증가 가족 또는 동거인 간의 갈등을 차례로 꼽았다.
응답자들은 코로나 시대 일터와 집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돌봄·가사 노동의 비중이 커지면서 생기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긴급돌봄 등 돌봄서비스 대상과 인력, 시간의 확대 재택노동도 일이라는 인식을 확산하자는 인식개선 요구 집에서 일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밖에도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 등을 치유하기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건강 서비스 지원에 대한 요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평등 생활사전 재택노동편’에 의견을 제안한 712명 중 연령대는 30대가 가장 많이 참여했고 40대, 20대가 그 뒤를 이었다.
노동형태별로는 임금근로자가 75.0%로 가장 많았고 프리랜서가 19.9%, 자영업자가 3.7%였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1908년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노동운동을 계기로 시작된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2013년부터 매년 노동, 안전, 여성정책 등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서울시 여성 정책을 위한 제언으로 활용해 왔다.
이번 코로나 시대 여성의 재택노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중 75.0%가 임금노동자이나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임금감소 및 고용형태가 변화한 것으로 나타나 여성들의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재택노동이 업무와 돌봄·가사노동의 병행으로 과도한 노동이 되지 않기 위해 일·생활 균형을 보장하기 위한 재택노동 가이드라인 마련 및 코로나 블루에 대응하는 심리상담 지원 등의 정책이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백미순 대표이사는 “이번 시민 조사를 통해 코로나 시대 여성들이 겪고 있는 재택노동의 실태를 시민과 공유하고 재택근무에 대한 인식개선 및 성평등한 직장문화 실천과 코로나로 인해 더욱 악화된 여성 노동자들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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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반기 등굣길 캠페인
[한국Q뉴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새학기를 맞아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청소년 상담주간 내 관내 초·중·고등학교 8개교를 방문해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굣길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청소년의 마음과 새학기 적응을 돕기 위한 청소년 응원 메시지 ‘요즘엔 어때? 고민이 있을 땐 언제나 네 편, 청소년전화1388’와 마스크, 휴대용 손소독제, 물티슈 등 방역물품을 전달한다.
센터는 천안 지역 청소년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해 주기 위해 등굣길 캠페인을 포함해 거리 상담지원, 찾아가는 음료서비스, 1388청소년 지원단, 수능 아웃리치 등 청소년 지원 활동을 계획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원 센터장은 “코로나에도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을 잘 이겨내준 청소년들이 대견하며 청소년의 곁에는 언제나‘우리’가 함께하므로 때때로 힘이 들 때 언제든 청소년전화1388에 연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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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생존자예비역전우회, 천안시에 후원금 전달
[한국Q뉴스] 천안함생존자예비역전우회가 25일 저소득 참정유공자를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천안시에 전달했다.
천안함생존자예비역전우회는 최원일 전 천안함장을 비롯해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 당시 생존자 58명으로 구성됐다.
전달식에는 최원일 전 천안함장과 전준영 예비역회장이 함께했다.
전준영 회장은 “3월 26일 천안함 피격 11주기를 맞아 작은 도움이지만 저소득 참전유공자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후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참전유공자를 돕는데 사용된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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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 민원 쉼터 업그레이드
[한국Q뉴스] 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최근 민원실 내 시민친화적인 민원 쉼터 공간을 추가 조성하며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월 평균 민원처리건수가 6만8,000건에 이를 정도로 다수의 민원인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이에 민원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를 대비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쾌적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약 250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혈압계, 휴대폰 살균충전기 등을 설치했다.
이번에 조성된 민원 쉼터는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에서 탈피한 아늑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사업소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조금 더 쉽고 편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민원안내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송종욱 소장은 “지난해 민원실을 더 넓게 리모델링한 것에 이어 쉼터 공간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방문 민원인들의 청사 이용 편의성 증대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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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청사와 공원으로 문화 나들이 오세요
[한국Q뉴스] 천안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지역 예술인의 활동 회복을 위해 ‘시민 일상 속 문화향유 공간’을 확대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상시 환기가 용이한 시청사 내 야외 문화공간과 생활체육공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활짝 개방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 시청사는 불당동 시민생활체육공원에서 산책로로 연결돼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야외 풀무리 극장과 버들광장, 영성지, 인공폭포, 트릭아트, 봉서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문화시설을 갖춰 누구나 방문해 즐길 수 있다.
또 시는 최근 보수 공사가 마무리된 시청사 야외무대 ‘풀무리 극장’을 포함한 1층 실내정원, 지하 갤러리 등 시청사 내 문화공간을 민간 예술단체들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대관을 추진한다.
풀무리 극장은 기존 노후된 스탠드 객석바닥을 철거 보수해 야외공연장 1,951㎡, 객석 1480석을 새롭게 다시 조성했으며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객석과 산책로 등에 진입할 수 있도록 경사를 설치했다.
시청사 내 문화공간을 사용하고 싶은 시민은 풀무리 극장은 시청 회계과, 지하갤러리는 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천안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정오의 비타민 콘서트’, 공연장에 입장하기 어려운 영유아를 대상으로 열리는 ‘우리 아이 첫 콘서트’, 계절별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복해지는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 버스킹 천안’을 진행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의 거리예술가들이 참여해 신방쉼터공원, 천호지생활체육공원, 신부문화공원, 삼은저수지생활체육공원, 쌍용공원, 능수버들공원에서 6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 23개 팀이 48회의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인디뮤직, 7080, 재즈, 트로트, 팝, 마술 퍼포먼스, 댄스 등 다양한 거리예술가들이 펼치는 길거리 공연을 넓은 공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문화행사는 코로나19 집단행사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을 충분히 조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청사가 불당동, 백석동 주민을 포함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욕구를 해소하고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는 고품격 문화도시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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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산업단지 봄맞이 대청소 실시
[한국Q뉴스] 김해시는 ‘깨끗한 김해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를 산단 내 “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산업단지 내 입주공장 주변 공한지, 도로변, 하천변 등 청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행정이 앞장서고 입주기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깨끗하고 쾌적한 기업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3월 24일에는 시청 투자유치과 직원들과, 진영농공단지 기업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합동으로 농공단지 인근 화포천과 도로변 집중 대청소를 실시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산단관리를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정기적인 정화활동으로 기업하기 좋은 김해시 이미지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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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노인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지역내 4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노인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김해시종합재가센터, 보현행원 노인통합지원센터, 생명의전화 노인통합지원센터, 효능원 노인통합지원센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기관은 상호협력과 지원관계를 기반으로 노인 자살예방을 위한 대외 홍보활동을 수행하고 노인 자살고위험군 및 자살시도자 발견 시 심리상담, 치료연계, 자살예방교육 및 프로그램 제공, 노인대상 전문생명지킴이 양성 등 다차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지웅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노년층 자살률을 감소하는데 좋은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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