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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회 조병식 의원 5분 자유발언 故 서영식 作 지리산 모형도 회수의 당위성에 대해
[한국Q뉴스] 산청군의회 조병식의원은 3월 25일 제273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45년이란 긴 시간동안 산청군청 중앙현관을 굳건히 지켜왔던 우리군의 소중한 자산인 ‘지리산 입체모형도’원본 회수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지리산 입체모형도’는 故 서영식님이 지리산의 매력에 빠져 20년의 청춘을 바쳐 5백분의1 크기로 만든 것으로 2백여회의 산속 노숙을 통해 가시덤불을 헤쳐가면서 불일폭포 등 크고 작은 40여폭포와 반야봉등 1천5백미터이상 17개 고봉과 2천여 사찰부도, 각종 동식물 등을 사진과 함께 기록에 담았다.
그러나, 이 같은 귀한 역작을 산청군에 기증해 45년 동안 군청 현관에 전시하고 있었으나, 산청군은 사무실 리모델링을 하면서 ‘지리산 입체모형도’를 옮길 마땅한 장소가 없다해 기증한 분의 유족들에게 되돌려 주게 됐고 유족들은 고인의 뜻을 기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에 다시 기증했다이에 대해 조 의원은 “‘지리산 입체모형도’는 기증한 분의 열정과 지리산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이기에 지리산 천황봉의 고장인 산청군에서 보관하고 전시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45년 동안 군청 중앙현관에 전시·보관되었던 지리산 역사의 소중한 산 기록물인‘지리산 입체모형도’원본을 반드시 회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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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3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산청군 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이재근 산청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3회 임시회를 열고 4월 6일까지 13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산청군 인구정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하고 오는 6월 정례회 기간 중에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감사 계획을 작성하고 승인할 예정이다.
또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에 걸쳐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통해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현장답사 대상지는 ‘산청복지타운 건립’, 산청옥산 공공임대주택 사업‘, ’신등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봉두지구 자연재해 위험지구 개선사업‘ 등 군에서 시행하는 굵직한 사업들에 대해 주민의 대표 기관인 의회에서의 점검과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18개 사업장을 선정했다.
이번 현장답사 반장으로 선정된 김수한 의원은 18개 사업장에 대해 전반적인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당초 사업 목적과 내용에 맞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지 등 종합적인 실태를 파악해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재화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에서 ‘지난 겨울은 사상 유례 없는 한파와 코로나로 인해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였지만 봄 기운이 혹독한 겨울을 몰아 내었듯이, 전 국민의 백신 예방접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몰아 내고 하루 빨리 예전과 같은 일상을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해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사업들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코로나를 극복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예산집행에 박차를 가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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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회적 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선정
[한국Q뉴스] 광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1년 사회적 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관이 협업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사회적 경제 주체가 협의와 토론을 거쳐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해 사회적 경제 저변을 넓히고 토대를 다지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시는 공공 유휴 공간을 활용한 직거래장터 운영 기업별 홍보영상 제작을 통한 사회적 경제 기업의 판로 지원 사회적 경제 창업아카데미 및 종사자 교육 사회적 경제 조직 간 협업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총 1억원이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광양시는 2019년 4월 도내 최초로 사회적 경제 지원조직인 ‘광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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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 수행기관과 협약 체결
[한국Q뉴스]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광양시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과 교류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광양시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3개 기관은 치매 수행기관과 협력을 통한 치매환자 자원연계 지원 강화 치매 인프라와 연계를 통한 연속적·맞춤형 사례 관리 및 치매 인식 개선 치매 관리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보유 자원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시는 전남광역치매센터에서 기술지원을 받고 병원에서 퇴원한 치매환자의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며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치매 인식개선 행사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박주필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관리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하게 유지·발전시키는 것이 광양시 치매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길이다”며 “시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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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로명주소 번호판 설치로 신속한 위급상황 대응
[한국Q뉴스] 광양시는 도로에서 교통사고 등 긴급 위기에 처한 시민들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71개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기초번호판 설치지역은 광양경찰서와 사전 협의한 이순신대교 등 도로에 주요 건물이 없어 위치 확인이 곤란한 교량 16개소, 도로 구간 55개소이다.
도로명주소 기초번호는 도로구간 시작점부터 끝나는 지점 사이에 일정한 간격으로 해당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순차적으로 번호를 부여한 도로명주소 번호이다.
특히 교통사고나 위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인근 교량, 도로 등에 설치된 기초번호판을 활용하면 경찰서나 소방서에 신속하게 위치를 알려줄 수 있다.
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기초번호판 설치 후 경찰서와 소방서의 출동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안전한 광양’ 기반을 구축해 시민 안전과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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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합동 안전점검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반이 약화되는 해빙기와 우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3월 26일까지 추진한다.
안전도시국장의 책임 하에 업무 담당자, 토질·지반 분야 민간전문가, 광양시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며 급경사지 균열, 침하, 지하수 용출 및 낙석 발생 여부 등 재난 취약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위험요인을 우선 조치하며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D·E 등급이 나온 지역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중점관리할 방침이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현재 관리 중인 급경사지는 37개소이지만 이외에도 급경사지가 곳곳에 산재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 여러분도 주변에 세심한 관심을 갖고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시 안전총괄과 또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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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신청 접수
[한국Q뉴스] 광양시가 지적측량에 따른 수수료 감면을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나 대상 시민이 잘 알지 못해 혜택을 받는 사례가 소수에 그쳐, 수수료 감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실시하는 수수료 감면제도에 따라, 본인 소유의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의뢰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상이등급 6급 이상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장애인 1~3급이며 수수료 감면은 경계복원과 지적현황, 분할측량 등 모든 지적측량 종목에 적용된다.
또한, 국가시책·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농촌주택개량 등 국가시책사업에 따른 지적측량 시 해당 수수료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수수료 감면 승인 문서가 있는 국가시책사업만 적용된다.
경계복원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재신청하면 해당년도 수수료의 50~9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저소득층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운영하는 ‘행복나눔측량’ 시책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측량수수료 전액 감면된다.
수수료 감면을 신청하려면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 증명서 저온저장고 건립지원·곡물건조기설치 지원대상자 확인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측량을 의뢰하면 된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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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임산물 가공장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광양시는 기계화 가공작업을 통한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1년 임산물 가공장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임산물 가공장비 지원사업은 임업인 또는 생산자단체의 지원신청을 받아 박피기, 건조기, 절단기, 분쇄기, 세절기, 선별기, 소포장기 등 소형 가공·포장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에서 자부담으로 50%를 부담한다.
시는 박피기, 소형건조기 등 임산물 생산농가에 꼭 필요한 임산물 가공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읍면동에서 대상자 접수를 받아,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위원회에서 우선순위를 선정해 대상자를 확정했다.
백형근 산림소득과장은 “임산물 생산농가는 꼭 필요한 소액사업일수록 체감 만족도가 높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임산물 가공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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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서천 벚꽃길, 낮과 밤이 빛나는 화려한 변신
[한국Q뉴스] 광양읍 서천변에 만개한 벚꽃들 사이로 화려한 야간조명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벚꽃이 만개하면서 서천변에는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나 야간에 화려한 벚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는 부족한 아쉬움이 있었다.
시는 이런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벚꽃나무 사이로 야간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색을 연출하는 간접조명과 반딧불을 연상시키는 레이저 조명은 화려한 벚꽃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며 은은한 불빛으로 바닥을 비춰주는 볼라드 조명은 밤에도 벚꽃길을 걷는 재미를 주고 있다.
또한, 맞은편에 설치된 꽃 터널에는 터널을 이어주는 간접조명, 다양한 문구를 바닥에 비춰주는 고보 조명, 바닥에 그려진 트릭아트 등 서천변을 찾는 시민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벚꽃을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볼거리를 제공해 가족, 친구,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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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취약계층 아동 실태조사
[한국Q뉴스]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4월 말까지 신규 사례관리 아동을 발굴·선정하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 실태조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역 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가정환경과 생활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드림스타트 기초 조사는 아동의 기본 인적사항, 가족 구성원, 양육환경, 아동 발달정도 등에 대해 확인 후 사례회의를 진행해 신규 아동 선정여부를 결정하고 사안에 따라 다른 협력기관으로 이관할 예정이다.
사례관리 아동으로 선정되면 대상자의 욕구 파악과 문제를 진단해 4개 영역 중심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조사를 위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아동 보호자에게 사전에 연락한 후 가정에 방문해 상담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할 방침이다.
송명종 아동친화도시과장은 “연일 아동학대가 문제시되는 상황에서 이번 조사는 취약계층 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보호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에 2차 실태조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아동 보호자들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때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스마트공장 구축 신청기업 중 방문 상담 뒤 조건에 맞는 기업에 한해 19개 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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