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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한국Q뉴스] 영광군은 2022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군민의 의견 및 지역사회 현안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정의 건전 운용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공모대상은 예산에 반영 시켜야 할 시책, 각종 지역 현안사업, 생활 불편 사항이나 군민 다수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등 주민 생활에 관한 사항이다.
접수기간은 4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제안사업 신청은 군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란에 제출하거나 신청서를 내려 받아 각 읍 · 면 사무소 및 군청 기획예산실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사업 타당성과 시기성, 재원 등에 대해 해당부서 사전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의 심의·의결을 거쳐 10월 말까지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최종 선정된 사업을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해 11월 중 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이 행정의 주체가 되어 예산에 반영하는 것은 영광군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군 예산에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제도이니만큼 주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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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5일 폭언·폭행 민원 대비 모의훈련.
[한국Q뉴스] 안양시가 지난 15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과 폭행 등의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경찰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모의훈련은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공무원을 보호해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고 돌발 상황 수습능력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한 민원인이 갑작스럽게 폭언과 폭행으로 민원담당공무원을 몰아세우자, 주위의 직원들이 설득과 함께 경고를 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수습되는 가정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민원실내 비상대비 대응반 구성과 각각의 임무 부여, 비상벨 위치 및 작동여부를 확인했다.
시는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반별 임무와 상황단계별 매뉴얼 숙지,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함으로써 민원담당공무원과 방문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CCTV, 비상벨 설치, 녹음전화 구축 등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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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정회,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 전달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의정회에서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괴산군의회 전·현직 의원들로 구성된 괴산군의정회는 괴산군의회 의원으로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지역 발전을 위한 자문과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당초 괴산군의회 개원 30주년 기념행사에 맞춰 장학금을 기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행사를 취소하고 안종운 회장과 지백만 총무이사가 군청을 찾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고 계시는 전·현직 의원들께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을 통해 괴산군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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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국최초 동별 교육협의체‘마을교육자치회’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임병택 시흥시장은 4월 15일 전국최초로 동별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구성된 ‘마을교육자치회’ 활동가와 정담회를 가졌다.
마을교육자치회는 ‘배움이 곧 삶이 되는 교육’을 목표로 학교와 마을이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거버넌스다.
특히 올해는 13개동에서 마을교육자치회가 구성돼 동 특성에 맞는 교육현안을 나누고 해결하는 동 대표 교육협의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는 코로나19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13개 동의 마을교육자치회 활동 소회를 듣고 지속가능한 마을교육자치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야과림마을교육자치회는 학교의 온라인 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생 대상 학습돌봄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학교와의 협력강화로 올해는 마을기반 방과 후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래마을교육자치회는 학교는 물론 학생들의 삶의 공간인 마을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한 배움이 가능하다며 신천동의 마을자원을 조사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으로 풀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감마을교육자치회는 마을의 교육주체가 모여 우리마을의 교육을 직접 기획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의 교육력이 향상됐다며 활동 소회를 전했다.
군자마을교육자치회는 코로나19 상황의 마을기반 돌봄활동으로 마을이 충분히 아이들에게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다는 확신과 공동체를 통한 위기극복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올해에도 학부모를 중심으로 마을교육활동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왕마을교육자치회는 그간 만학의 열정이 있는 어르신을 위한 달맞이 학교, 학생의 진로와 꿈을 응원하는 청소년 학교를 운영해 왔다며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학교 밖 학교의 선생님으로 활동하며 마을의 교육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과 학교의 협력사례를 올해 정왕지역 5개동의 네트워크를 통해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의 주민자치와 교육자치의 연계 사례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연성마을교육자치회는 연성동의 자연환경을 연성동 전체 초등학교에 교육과정으로 연계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시흥에서 처음으로 학교와 마을의 교육거버넌스를 시작한 장곡마을교육자치회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노루마루 축제 개최 사례를 소개하며 비대면 소규모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신현, 은행, 매화, 능곡, 월곶마을교육자치도 전국최초 동별 교육협의체인 마을교육자치회를 운영하는 포부를 밝히며 마을의 다양한 교육주체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마을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밖에 마을교육자치회를 준비 중인 정왕2동, 정왕4동, 배곧동의 활동가 대표도 참석해 마을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관심을 표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마을마다 다를 수 있는 교육의 다양한 요구를 시흥의 아이들이 좋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주민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마을교육자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풀밭에 핀 하나의 꽃이 모여 풀밭이 꽃밭이 되듯 마을의 작은 움직임이 모여 시흥 전역, 온 마을이 학생을 포함한 시민들의 배움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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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생활·공업용수 공급시설 현장점검
[한국Q뉴스]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16일 용담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수자원공사와 공업용수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경강 등을 찾아 용수공급 및 하천수질 상태 등을 점검했다.
허전 국장은 이날 수자원공사 방문을 통해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만경강 공업용수 취수시설 및 어우보 등을 돌아보고 갈수기 용수 부족에 대비한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올해 1월 부임 이후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노력해온 허전 국장은 최근 진안군 전지역 용담댐 광역상수도 공급기반 마련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댐 건설 후 20년간 물배분 갈등을 겪고 있는 용담댐 용수의 전북 몫 활용방안 마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행정을 통해 영산강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등 관계기관과 최근 논의하고 있는 만경강 하천수 취수량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최대한 앞당겨 해가 갈수록 심화되는 만경강 하천수 부족에 대비한 항구적인 공업용수 공급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만경강은 갈수기에 경천·대아저수지에서 흘려보내는 물의 양이 부족해 공업용수 수질저하 및 수량부족 뿐만 아니라 하천의 자정능력 감소로 이어져 수질 악화 등 생태계 악영향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에서는 용담댐 전북몫 용수확보를 통해 공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갈수기 하천유량 고갈 문제를 해소하고 자연성 회복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직접 현장에 나와보니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용담댐 용수확보의 시급함을 체감했다”며“관련기관들과 조속한 논의를 통해 용담댐 용수를 단 1톤 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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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생생마을+’지역민·전문가와 머리 맞대
[한국Q뉴스] 전북도가 올 한해를 생태문명시대 선도의 원년으로 표방한 가운데 도농 융합상생 프로젝트인 생생마을플러스 사업 추진과 함께 찾아가는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
생생마을플러스 사업은 기존의 농업·농촌 중심의 삼락농정 정책 대상을 도시민과 도시까지 확대하는 도농 융합상생 정책이다.
또, 주민 주도의 자율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농촌의 쾌적함과 다원적 기능 중심의 사업을 발굴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도농교류 활성화를 꾀한다.
이에 전북도는 생생마을플러스 사업 주체인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찾아가는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12일 익산 송정마을, 완주 신상마을, 완주 위봉산성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평생교육사업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
- 이를 통해 송정마을 주민의 어울림 풍물패 운영을 통한 ‘생생마을 콘테스트 도전’, 신상마을 목공예 교육강사 운영시 ‘스마일 재능뱅크 활용’, 위봉산성마을 도자기 교육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타 기관 공동체 사업 참여’ 등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5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현장 컨설팅을 이어가 각종 애로사항을 전문가와 함께 풀어가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더불어 사는 도시와 농촌 구현을 위한 신규발굴을 추가 발굴해 생생마을 플러스사업을 확대한다.
현재 지역민과 도시민이 함께할 5개 사업으로 마을평생교육, 마을기술사업단, 도농상생 힐링프로그램, 농촌소셜다이닝, 문화예술인 생생마을 살아보기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년에는 치유힐링 프로젝트, 캠핑농장 등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해 생생마을플러스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최재용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올해 생생마을플러스 사업을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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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업용수 확보에 온 힘을 쏟는다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도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평년보다 높은 저수율을 보이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16일 현재 도내 저수지 저수율은 88.5%인 6억1,700만 톤으로 평년 저수율 82.3%인 5억7,400만 톤의 107.5% 수준을 보인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통상 영농철 모내기가 완료되는 6월 10일까지 4억3백만 톤 정도의 농업용수가 필요하지만, 현재 보유 저수량이 6억1,700만 톤으로 농업용수 공급에는 무리가 없다는 분석이다.
도내에는 시군에서 관리하는 1,770개소,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415개소 등 총 2,185개소의 저수지에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다만, 전북도는 지난해 집중 호우피해로 복구 중인 저수지의 물 손실과 5~6월 강수량이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되는 점이 변수로 판단하고 있다.
모내기 철 사용량 증가로 저수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영농기 기간에 대비해 선제적 용수 관리 필요한 이유다.
실제로 전북도는 시군,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도내 양수 장비와 저수지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영농기 전 수원공 보수 조기 완료와 부분 급수 대책을 수립하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농업용 관정과 양수기, 송·수호스, 저수지 등에 대해 점검했다.
이와 함께, 가뭄취약지역 관정 개발사업 등 가뭄 관련 사업 및 영농준비를 위해 1,552억원을 선제적으로 투자해 만일의 가뭄에 대한 대비에도 철저히 하고 있다.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 시설 설치를 위해 457억원, 토사 퇴적이 많은 저수지·용수로 준설 및 가뭄취약지역 관정 개발 등을 위해 65억원, 노후 저수지 및 농업기반시설물 등을 개·보수하기 위해 1,030억원을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외에도 용수로 퇴적물 및 수초제거 등의 정비를 통해 낭비 없는 농업용수 공급과 지역별·시설별로 수리 시설 관리원을 위촉해 수문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등, 한국농어촌공사, 시·군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용수는 영농에 없어서는 안 되는 농민들의 생명수와 같다”며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강우 시기별·지역별 편차가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해서 전라북도는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와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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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일자리정책 최우수 시군‘정읍시·고창군’선정
[한국Q뉴스] 전북도가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정읍시·고창군, 우수 시군으로 김제시·순창군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해 일자리가 늘어나는 전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16일 ‘일자리정책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을 갖고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에 기관 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정읍시와 고창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7,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포상금은 일자리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경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친 우수 시군을 선정·포상해 시군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일자리 사업추진의 동기를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일자리정책 우수 시군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와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군간 선의의 경쟁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인구수·제조업체수·고용환경 등을 고려해 2개 그룹으로 구분해 이뤄졌으며 고용률· 취업지원실적·일자리창출 노력도·홍보 및 네트워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로 수상한 정읍시는 침체된 구도심에 청년창업챌린지숍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의 지역 정착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일자리사업 참여자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점을 적극적으로 끌어내 정책에 반영, 전통산업 기술을 지역청년에게 전수하는 슈메이커 양성사업을 추진해 전통산업 보존과 창업 활성화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최우수 시군인 고창군은 민·관으로 구성된 일자리대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로컬JOB센터·시니어클럽 등 중간조직을 활용해 일자리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쿡, ㈜태송 등 16개 기업 유치 일자리 1,428개 창출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추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로 선정된 김제시는 지난해 코로나19 고용위기 상황에서 민관이 참여하는 일자리위원회를 구축해 일자리 현황점검과 개선방향을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해 취업률 상승시키는 등 눈에 띄는 고용지표 개선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위기근로자의 고용지원과 경제산업과 연계한 중장기 고용안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순창군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시설개보수, 공공요금, 인건비 지원 등을 추진해 500여명 고용유지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역 특화산업 기반시설과 관광융복합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고용창출과 관광효과를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전북지역 고용상황이 올해 1월을 저점으로 2개월 연속 취업자와 고용률이 증가하면서 실업률도 감소했고 3월 전북 고용률은 전국 평균보다도 1.1%p 높은 수준으로 점점 나아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도와 시군이 적극적으로 펼친 일자리장출 정책의 기인효과로 보여진다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시상식에서“우수시군 선정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펼친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타 시군에 공유해 지역 일자리창출 동력을 높여 나가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도에서는 시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지역 고용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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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지사, 시장·군수 긴급 방역대책 회의
[한국Q뉴스] 코로나19 확진자가 2주 넘게 10~20명 안팎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도내 시장·군수와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송 지사는 확산의 고리를 끊고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방역 추진체계를 보다 과감하고 신속하게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민은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공직자와 방역당국을 믿고 생업에 종사하는 만큼 장기화한 코로나19로 힘들겠지만 모든 공직자가 진정성과 성실성을 다시 한번 다잡고 도민의 건강과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코로나19 방역 전선에 임하자고 독려했다.
송하진 지사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참석에 이어 도내 시장·군수와 전라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상황이 전국적으로 3차 유행을 넘어 4차 유행에 진입하는 양상이다”며 “전북지역도 4월 들어 확진자가 급증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소규모 집단 발생하는 등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지금의 상황을 진단했다.
올해 2월 이전에는 하루 평균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3월 하루 평균은 12명, 4월에는 20명을 웃도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데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감염재생산지수도 1.0 이상을 보이며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것이다.
송 지사는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의 방역 강화 진단검사 확대 백신접종 신속 이행 참여방역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강화 등 4가지 과제의 적극적인 시행을 당부했다.
송 지사는 “현재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기초단위인 읍면동부터 적극 방역에 나서야 한다”며 “군산시의 방역감시단 운영은 좋은 사례로 타 시군도 도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사회·약사회와 협업을 통해 의료기관 방문 유증상자 검사 권고 행정명령 이행, 선별진료소 개소 수 확대와 야간·주말 운영시간 연장, 한의과·치과 공중보건의도 검체채취요원으로 확보, 노래방·목욕업·유흥시설 종사자·불법 체류자·외국인 근로자·물류업체 등 3밀 시설이나 감염관리 사각지대 감염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관련 협회와의 협조로 검사 독려도 당부했다.
송 지사는 이어 “4차 유행 우려에 따라 신속한 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해 감염 예방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백신 공급된 물량의 최대 80%를 접종하라는 정부 권고를 따라 접종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해 많은 도민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시행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이 불안하지 않게 안전문자를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하게 작성해 발송하고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방역수칙을 전파하는 한편 행사나 회의 시작 전 기본방역수칙 고지하는 등 일상에서의 방역수칙 실천을 위한 적극적 홍보도 당부했다.
송 지사는 “시·군마다 중요한 현안이 있지만, 지금은 방역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일선 읍면동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고 민간단체화의 협력을 통한 참여방역체계를 만드는 게 중요한 시점이다”며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현 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갈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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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맞춤형 복지실현… 더불어 행복한 보성
[한국Q뉴스] 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결혼이주여성 생일상 챙겨주기’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는 16일 관내 거주 저소득 및 취약계층 결혼이주여성 생일을 맞아 미역국과 케이크 등 생일음식을 전달 타국 땅의 외로움을 달래 줬다.
선남규 벌교읍장은 “코로나로 고향 방문이 힘든 시기에 타국 땅에서 생일을 맞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래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격려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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