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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꽃 심기, 아름다운 효자 마을 만들어요”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축역 삼거리 등 관내 지역 8개소에 피튜니아 2,000본을 식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행사 참여자 모두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관내 주요 거점 8개소에 식재된 피튜니아는 꽃말에 담긴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라는 의미를 전하며 마을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봄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최희례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꽃 심기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튜니아가 지친 주민 여러분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재관 효자동장은 “오늘 심은 꽃이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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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동부경찰서와 방역수칙 합동단속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동구는 관내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 홀덤펍, 노래연습장, 무도학원 등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 확인을 위해 일산동구청 공무원 및 경기경찰북부경찰청 소속 일산동부경찰서 직원들과 지난 14일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9개반 40여명이 관내 집합금지 업소인 유흥·단란주점 및 홀덤펍의 영업행위여부 집합제한 업소인 노래연습장 및 일반음식점의 영업시간 준수여부 전자출입명부 작성 및 간편 전화 체크인 시설 이용가능인원 게시 등 이용인원 제한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노래연습장에서의 주류판매 및 일반음식점의 유흥접객행위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벌였다.
이번 점검에서 단란주점 1개소, 일반음식점 2개소 및 노래연습장 1개소가 방역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원스트라이크아웃 지침에 따라 위반사항에 대해 과태료 처분 및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영안 일산동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최근 백신접종으로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느슨해지며 4차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식품위생업소 및 노래연습장 등의 감염 우려 업종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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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주민편의 증진·생활환경 개선 집중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동구는 동행정복지센터 증축,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현대화, 거점주차장 조성 등 구민이 살기 좋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동 청사가 시민에게 편하고 이로운 공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구는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정수요 및 인구증가로 업무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풍산동과 마두1동 행정복지센터를 증축한다.
실시설계를 마친 풍산동은 5월에, 마두1동은 6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올 가을엔 완공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민원행정 분야 언택트 서비스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지난 3월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1층 외부에 신규 설치하는 한편 국립암센터에 설치한 노후 발급기를 교체해 시민의 이용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 설치된 관내 12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 부스 내부에 언제라도 이용 관련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한 전용 인터폰을 설치해 시민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시설이 노후하고 공원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낮은 관내 어린이공원 7개소에 대해 18억여 원을 들여 환경을 바꾸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사업은 설계 단계부터 실사용자인 초등학생은 물론 주민대표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사업에 반영했다.
현재, 두루미, 용천, 하늘자전거, 냉천, 밤가시 등 5개 어린이 공원이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며 경기도 특별조정금으로 진행하는 중산지역 테미, 오름공원은 실시설계 중으로 모두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5월 중 동구 관내 경의로 철로변 녹지대에 전통문양의 청사초롱 경관 등 설치를 끝마쳐 야간에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청사 내 전면광장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한 ‘거점주차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등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환경 제공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2단계로 나누어 조성되는 거점주차장 사업은 현재 경관심의 등 사전 준비단계를 차근차근 밟고 있으며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1단계는 내년 2월, 2단계는 내년 6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총 46억 8천만원의 사업비 중 시비 25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비를 국도비로 조달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거점주차장은 주차건축물과, 노외주차장을 설치해 222대의 주차면을 추가 확보하게 된다.
완공 시 정발산역 환승주차장 역할은 물론 인근 문화·상업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경제 및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500여 개의 소기업이 밀집해 있는 설문동 일원 기업단지의 숙원사업인 은마길 확포장 공사를 2월부터 시작해 올 8월 말까지 완료해 교통 불편을 개선한다.
은마길 중 성석동 마골오거리에서 설문동 1006번지에 이르는 도로는 곡선과 교행불가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도 높고 주민불편 민원과 기업 애로사항이 끊이지 않았던 곳으로 이번 확포장 공사를 통해 주민 불편해소는 물론 기업 활동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영안 일산동구청장은 “올해 예산으로 반영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보고 챙기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일산동구를 만들기 위해 저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열정을 다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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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마을, 치매안심스테이’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치매안심마을, 치매안심스테이’를 운영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우려돼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보건소와 맞춤형복지팀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30여 가구에 건강키트를 배부했다.
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실내 운동을 위해 ‘앉아서도 할 수 있는 치매예방 운동법 포스터’ 및 ‘보온·보냉 가방’을 제공했다.
치매검사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해 치매건강상태도 확인했다.
또한,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비타민D 영양제’, ‘마스크’, ‘욕실 미끄럼 방지 패드’를 제공했고 특히 욕실패드는 직원들이 직접 설치했다.
지원받은 어르신은 “코로나19가 길어져 실내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물품도 받고 실내운동법도 배우니까 그동안 우울했던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강영호 일산서구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와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치매안심마을의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복지활동을 하게 돼 의미있고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 걱정없이 지낼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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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비대면 지역주민 건강강좌’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비대면 지역주민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네이버밴드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에 대한 전문정보를 제공해 주민 스스로 자기관리를 강화하고 만성질환 예방 생활습관 형성을 하는 것을 돕는다.
오는 29일에는 가좌보건지소 진료 의사가 ‘고혈압 예방과 관리’라는 주제로 질환의 정의, 발병 원인, 증상, 진단, 합병증 및 고혈압 치료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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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자리찾기 원스톱 시스템’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심각해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찾기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일자리찾기 원스톱 시스템’은 고양시민의 안전한 구인·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사업이다.
시에서 일자리 발굴,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후 현장면접으로 연계, 인재 매칭, 사후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일산병원, 차병원 등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를 운영했다.
또한 현장면접을 8회 개최해, 기업에게는 면접장소 대관과 적합한 인재 매칭을,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지원해 약 100여명이 취업을 했다.
고민정 일자리지원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 속에서 시민들이‘일자리찾기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숨은 기업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기업 컨설팅 데이’ 운영, ‘인접 생활권역 우수중소기업방문’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기업 컨설팅 데이’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로 구인 기업 발굴, 구인 신청 대행, 기업 지원금 안내 및 재직자 훈련 상담, 기업애로 상담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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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는 지난 14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일산신도시 등 관내 노후화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춘표 제2부시장을 비롯한 고양시의회 이윤승·박현경 의원과 리모델링 전문 건축설계사, 정비용역 업체 대표 및 건설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1990년대 초부터 입주가 시작된 일산신도시, 화정, 행신지구, 중산 및 탄현지구 등의 공동주택은 세대 내 누수, 급수관 등의 배관 부식과 주차장 협소로 입주자의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입주자의 입장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과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됐다.
외부 전문가들은 “리모델링이 촉진되기 위해서 우선 공공지원에 관한 방법·절차 등에 대해 입주자의 충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을 선행한 타 시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간접 경험과 시의 확고한 의지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더불어, 리모델링 사업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용적률 상향과 도시관리계획의 재정비를 검토해, 입주자의 자기부담금 최소화로 사업성이 전제돼야 함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시는 노후공동주택 입주자의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참석자들과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 리모델링 사업성 검토 컨설팅 시범사업’에 일산서구 문촌마을 16단지가 선정돼 시 주도로 해당 용역을 6월에 착수해 내년 2월에 완료되면 여건이 유사한 다른 단지의 사업성 검토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여, 관내 리모델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춘표 부시장은 "고양시 노후 공동주택 입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으로 입주자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함께 관련 조례 개정과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향후 5년간 100억원의 리모델링 기금 확대를 목표로 적극적인 공공지원 및 자기부담금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며 또한 “입주자 대표, 주민, 전문가 등이 머리를 맞대고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회의를 정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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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GTX-A 터널 구간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고양시는 이달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본선터널 굴착현장에서 점검을 실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창릉역 예정지와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본선터널굴착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자족도시 전환의 디딤판인 철도교통 사업의 안전한 시공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근로자 방역을 당부했다.
최근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창릉역이 GTX-A노선에 반영됨에 따라 시는 GTX 정거장 3개소를 보유한 유일한 기초자치단체가 됐다.
현재 고양시 구간은 연장 20.26km, 평균 지하 50m의 대심도 터널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총 2조 9천억원이 투입되는 GTX A노선은 운정에서 삼성까지 총 42.6km를 운행하게 된다.
GTX A노선을 통해 일산부터 강남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도 조속한 개통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시장은 “고양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근로자 숙소 방역을 철저히 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개통을 지연 없이 진행해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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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인가 고시
[한국Q뉴스] 고양시는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구역 및 개발계획·실시계획을 인가 고시했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는 한강축을 따라 방송·영상·문화기능의 클러스터를 경기서북부권역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장항동·대화동 일원 701,984㎡에 조성된다.
총 예산 6,700억원이 투입되며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다.
2019년 6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고 개발계획이 수립됐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의 전체 면적 중 약 25%에 해당하는 168,466㎡는 방송시설용지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주요 방송국 및 제작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전체 면적 중 약 8%에 해당하는 54,363㎡는 업무지원과 도시지원을 위한 용지로 계획됐다.
시는 2,342억원의 생산이 유발되고 761억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1,432명의 일자리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실시계획 인가로 방송영상밸리가 드디어 첫삽을 뜨게 됐다”며 “방송영상밸리를 필두로 일산테크노밸리·킨텍스 제3전시장·CJ라이브시티도 올해 착공예정으로 자족도시를 향한 고양시의 항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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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2동을 훈훈히 물들이는 초록빛 봄바람
[한국Q뉴스] 녹색 식물과 농작물을 활용한 초록빛 이웃사랑이 안양시 비산2동을 싱그럽게 물들이고 있다.
4월 7일 비산2동 V터전은 관내 홀몸 어르신 30명에게 공기정화 식물을 희망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고립의 위험이 커진 홀몸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에 애착을 갖고 기르는 과정에서 외로움을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르기 쉽고 집안 공기 정화에도 도움이 되는 식물을 직접 화분에 심어 전달한 것이다.
이날 화분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외출을 자주 하지 못해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정성이 담긴 화분과 편지를 전달해주니 위안이 됐다”며 “매일 식물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잘 키우겠다”고 했다.
아울러 9일부터 비산2동 사회단체들이 동 청사 4층 공간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는 텃밭 가꾸기 사업에 착수했다.
약 30여개의 텃밭 상자를 각 단체별로 나눠 가꾸는 이 사업은 계절에 따라 상추와 토마토 등의 농작물을 다양하게 기르고 수확한 작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시작됐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들의 이용도가 낮아진 청사 내 공간을 새로운 복지 공간으로 유용하게 활용하는 동시에, 사회단체원들이 작물을 함께 재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원해졌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텃밭 가꾸기에 참여한 사회단체원은 “사회단체원들과 다 함께 관심을 갖고 직접 재배한 작물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먹거리로 전달될 것이라 생각하니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봉철 비산2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반려식물과 사회단체가 텃밭에서 재배할 다양한 농작물이 주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로운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방식으로 이웃과 어우러져 사는 비산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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