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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 창원한마음병원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거창군은 16일 군민의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에 소재한 창원한마음병원과 상호협력관계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창원시 창원중앙역 인근에 있으며 30개 진료과와 24개 센터 등 환자중심의 의료시스템을 갖춘 경남 최대의 종합병원이다.
양 기관의 협약 체결로 거창군에 주소를 둔 거창군민은 최첨단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기회가 마련됐다.
군민들이 받을 수 있는 의료비 할인 혜택으로는 외래/입원 진료 시 비급여 10% 할인, 시립마산요양병원 입원 시 비급여 간병료 10% 할인 등의 서비스이다.
또한, 거창군의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의료 봉사와 병원 측의 각종 워크숍 개최 시에 거창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하게 되며 병원 측이 농·특산물 판매촉진 행사도 지원키로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농촌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호혜의 정신과 지속적인 교류로 공동발전에 협력해 나갈 것이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고급 의료 서비스 사업도 지속해서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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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
[한국Q뉴스] 의령군은 4월 15일16일 의령읍 동동리 및 유곡면 송산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지난 15일 유곡면 송산리 박해덕 농가에서 약 1.3ha에 이르는 면적에 운광벼를, 16일에는 의령읍 이재욱 농가에서 고시히카리를 0.5ha 이식했다.
운광벼는 수량이 많고 밥맛이 좋은 고품질 품종이며 고시히카리는 쌀알이 맑고 투명해 밥을 지었을 때 찰기와 윤기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두 품종 모두 조생종이기 때문에 재배기간이 짧아 8월 말경 추석 전에는 햅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벼 재배를 위해 우리 군은 70세 이상 소규모 농업인 모판지원사업, 벼 육묘용 상토, 매트 지원사업,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농사가 잘 되어 농가 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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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신청을 위한 컨설팅 실시
[한국Q뉴스] 의령군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신청을 위해 LH 도시재생지원기구를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상동지구 우리 동네 살리기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전반적 사업설명 후 각 세부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 동네 살리기는 상동마을을 중심으로 약 5만㎡의 면적에 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통거점공간 조성, 노후주택 집수리 등 7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군 도시재생과장은 “컨설팅을 토대로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며 마을 활력을 높이고 도시재생을 위한 기틀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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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상남도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 사업 선정
[한국Q뉴스] 경남 의령군은 군에서 제안한 신규 사업이 경상남도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 사업’은 정부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비전과 전략에 발맞춰 경남도가 경남연구원과 연계해 시·군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획·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초 시·군으로부터 모두 16개 사업을 신청받아 서면심사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지원대상에 최종 3개 사업을 선정했고 이 중 국립국어사전 박물관 조성사업이 포함됐다.
의령군에 따르면 국립국어사전 박물관 조성사업은 군에서 기본계획 수립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사업계획을 마련한 뒤 문체부에 사업을 신청하게 되며 문체부에서는 타당성 조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사업을 결정하게 된다.
국립국어사전 박물관 조성 사업은 작년부터 학계 등 민간 주도로 건립위원회가 발족되어 추진되고 있는 구상으로 군에서는 기본계획이 마련되면 문체부와 협의를 거쳐 사업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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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사람중심의 보행환경사업 지속 추진
[한국Q뉴스] 여주시가 보행자 중심의 보행환경개선에 적극 나섰다.
시는 보행자들의 안전통행을 위해 노후한 시가지 보행자 도로를 정비하고 읍면지역의 마을간 도로와 학교를 연결하는 보행자 도로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읍면지역 대부분은 도로가 좁고 길어서 통행이 불편한데다 최근 물류센터 증가로 인한 대형차량 통행으로 보행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실태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로변 주변 마을을 중심으로 매년 5~6개소를 정비할 계획인데 지난해에는 상동~연양동, 상거동, 북내면, 당우리 등의 보행자 도로를 신규 설치했으며 올해는 오학동~북내면 당우리, 흥천면 외사리~상대리, 산북면 용담리에 보행자 도로를 설치 중이다.
특히 2020년 말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인 강변북로 KCC~스위첸~오학동사무소 구간은 보도폭을 넓히고 오학동사무소 앞 우회차로까지 신설할 예정이어서 오학동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여주시 ‘걷고 싶은 길’을 끼고 있는 강변북로를 따라 벚꽃 풍경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추진 중인 대신면 천서리 막국수촌의 경우 300m 중앙도로를 보행자가 우선하도록 6m 폭으로 디자인을 입히고 주변 쉼터를 조성해 이포보와 캠핑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명소로 각광받으며 지역상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보행자 중심의 도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사람중심 행복여주’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행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의미를 덧붙였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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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출향작가회 ‘상림을 사랑하는 사람들’ 초대전시전
[한국Q뉴스] 함양군은 출향작가모임 ‘상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관하고 함양군이 후원하는 출향작가회 초대전을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군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와 예술문화를 연계시켜 전국의 문화 예술인에게 엑스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참여 작가로는 부산, 김해 등지에서 거주하는 허휘 작가 외 출향작가 9명과 초대작가 13명 총 22명의 작가들의 동양화, 서양화 작품 총 44점이 전시되어 수준 높은 창작작품을 선보이며 만물이 생동하는 봄예술에 군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전망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여타 지역에 함양예술을 알리고 군민들의 예술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일 수 있으며 나아가 다가오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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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오산시자원봉사센터 ‘사랑애 집 고치기’ 활동 개시
[한국Q뉴스]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중앙동을 선두로 2021년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소외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사랑애 집고치기’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직영봉사단인 Happy House 집수리봉사단원들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참여해 중앙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벽면보수, 가구교체,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성혁 오산시의회 의원과 중앙동 주민자치 하광용 회장도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도우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은 오산스카이 연합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고 이 후원금을 집수리 대상 가구에 필요한 침대, 냉장고 등 가구와 생활가전을 구입하는 데 사용했다.
이외에도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물로 생활하실 수 있게 순간온수기를 후원했고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쾌적한 잠자리를 위한 봄 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박신원 이사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미루었던 사랑애 집고치기 사업을 시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집수리봉사단, 중앙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둡고 그늘진 곳을 봉사의 손길로 밝게 빛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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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한신대학교-문화도시추진위원회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오산시는 16일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한신대학교 및 문화도시추진위원회와 2021년 문화도시 지정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19년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된 후 2020년 한 해 동안 예비사업과 연계사업을 추진했지만 문화도시 최종지정에서 고배를 마셨다”며“원인분석과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고 지역 내 대학교와 협력해 문화인재 양성과 문화를 통한 일자리 제공 등 사회중심형 문화도시에 적합한 특화 사업에 대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게 됐다”고 이번 협약식에 대한 동기를 밝혔다.
앞서 오산시는 2019년 교육도시라는 도시 브랜드를 문화도시로 확장,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배움을 넘어선 감동이라는 모티브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의 승인을 받고 제출함으로써 시민 거버넌스의 활발한 활동을 인정을 받아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2020년 재도전하는 김해시와 남원시를 포함 총 12개 지자체가 경합하는 문화도시 선정이라는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다.
따라서 초심으로 돌아가 조성계획부터 다시 한번 점검하고 조례개정을 통해 문화도시센터 설치 운영 등 추진기구를 보강하는 한편 유관기관 특히 관내 대학교와의 연계협력 사업 추진을 통해 오산시만의 강점을 살린 문화도시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교육도시의 가치와 이번 협약으로 문화도시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을 연계한다면 차세대 문화로서 괄목할만한 사업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환영했고 이에 연규홍 총장은 “한신대학교는 오산시 대표 종합대학교로서 교육도시를 넘어 새로운 도시 브랜드에 도전하는 오산시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지원할 것이고 오산시는 반드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무한 신뢰와 응원을 약속했다.
앞으로 오산시는 균형적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여러분야의 실무기관과 협약을 맺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예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도시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시민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해 자발적인 문화적 주체로 휴먼웨어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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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개최
[한국Q뉴스]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과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이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개최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와 4·16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날 기억식과 선포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가족 중심으로 99명이 참석했다.
안산시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기억식 및 선포식을 지원했으며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은경 안산시의장,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해철 행안부 장관, 문성혁 해수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도 함께 자리했다.
이들은 7년 전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담은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을 선포했다.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열린 기억식은 ‘잊지 않을게, 절대로 잊지 않을게’라는 문구와 함께 참담한 희생을 기억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묵념곡이 울리는 가운데 희생자에 대한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내빈 추도사, 세월호 참사 생존학생 장애진 씨가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과 각종 추모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오후 4시16분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과 함께 묵념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추모공연은 가수 권진원과 서울예대 학생들의 무대를 시작으로 세월호 참사 추모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부른 팝페라 가수 임형주와 4.16 합창단의 애절한 목소리, 그리고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인 신현수 시인의 시 낭송으로 채워졌다.
곧이어 화랑유원지 남동측 생명안전공원 조성 부지에서 열린 선포식에서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과 문성혁 해수부 장관의 축사와 윤화섭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기념식수가 진행됐다.
세월호 참사의 가슴 아픈 교훈을 잊지 않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모두의 염원을 담은 4·16생명안전공원은 2만3천㎡ 부지에 9천962㎡ 규모의 건축물 등이 조성되며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국제 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다.
윤화섭 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지난 7년의 시간들이 녹슨 세월호 선체와 빛바랜 노란리본처럼 가슴 아프게 멈춰 있다”며 “단원고 학생과 교사, 시민 등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304분의 명복을 빌며 안산시는 기억하고 잊지 않고 함께 하고 함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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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한국Q뉴스] 함양군이 16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들어갔다.
접종센터는 함양시외버스터미널 앞에 위치한 한들생태주차장 1동 건물에 설치했고 지난 15일 개소해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마쳤다.
16일부터는 백신접종에 사전동의한 75세 이상 어르신 5,200여명을 대상으로 마천면부터 시작해 수동면, 휴천면 등 11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군은 접종센터까지 자력이동이 힘든 어르신을 위해 전세버스를 임차계약 했으며 접종일마다 어르신 이송을 위한 전세버스를 각 읍·면에 지원해 어르신이 편안하게 접종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은 접종대상자 확인, 예진표 작성, 의사예진, 접종실시, 이상반응관찰, 귀가 순으로 이루어지며 접종 직후 이상반응 발생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장비를 확보하고 긴급이송을 위한 구급차를 접종센터에 상시 배치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종 받으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 집단면역 형성에 힘을 모아달라”며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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