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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푸드플랜 연계 농경지 대표필지 토양검정 실시
[한국Q뉴스] 부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대표필지 중심 토양검정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토양검정사업은 토양 내 질소, 인산, 칼륨 등 양분함량을 분석해 농가의 작물별로 시비량을 추천하는 사업이다.
농사 전 토양검정을 통한 과학적 시비 처방은 토양 내 양분의 과다집적, 불균형 해소는 물론 화학비료 20% 절감 효과도 있어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중요사업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2020년 우리밀영농조합법인 농가 대상으로 부안군 대표필지와 연계해 토양검정 500점을 실시 밀전용 맞춤형 복합비료 제조 자체 활용했고 적정 추비 시용으로 관행 과비로 인한 생리장해 해결과 동시에 밀 수확량 증대를 가져 왔다.
이번 협동 연구사업은 연간 585필지, 5년간 총 2,925필지를 대상으로 재배유형·토양특성을 고려해 대표필지 선정한 후 토양을 채취해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석회 소요량을 분석해 부안군 지역별 양분 분포와 농경지 비옥도 변화양상을 연도별로 평가할 수 있어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농산물품질인증제 등에 정책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양검정을 마친 필지는 농업환경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지역을 조회하면 농업인 등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이 지번별 토양검정 결과를 무료로 제공받아 효율적으로 시비를 관리할 수 있다.
정혜란 친환경기술과장은 “우리군 푸드플랜과 연계해 대표필지와 더불어 천년의 솜씨 단지, 부안군 우리밀 재배단지 등 농경지 토양을 지속적으로 자체 정밀토양검정을 추진해 품목별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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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갯벌 어부십리길 해상데크, 시민의견 수렴 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최근 순천만갯벌 어부십리길 조성사업 중 논란이 되고 있는 해상데크길 설치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1일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역 환경·시민단체는 지난 4월 12일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순천만갯벌에서 해상데크길 설치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별량면 일원 어업인들은 환경·시민단체에 대해 수차례 지역민의 의견수렴과 해수부의 자문과 심의를 받은 사업을 지난 2년간 아무런 언급도 없다가 지역주민의 의견도 묻지 않고 갑자기 독단적으로 철회를 요구하는 것은 지역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상호간 첨예하게 의견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지역 주민과 환경·시민단체,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는 공청회를 열어 3자간 의견을 나누고 원만한 해결방안을 찾기로 했다.
공청회는 오는 21일 오후 4시에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40여명만 제한적으로 참석하기로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환경·시민단체도 시정의 중요한 파트너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상호 대립되는 의견을 통합하고 지역민과 환경·시민단체 간 분열되지 않도록 원만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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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근 사천시장, ‘저출산 극복 범국민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사천시가 인구감소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절벽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송도근 사천시장이 16일 ‘저출산 극복 범국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 충남도청에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 날 송 시장은 저출산 극복 메시지를 알리고 사진을 찍은 후, SNS에 올리는 등 국민 참여를 이끌었다.
정읍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송 시장은 다음 주자로 박태정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지목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앞서 시는 인구정책팀을 신설해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지역 맞춤형 인구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등 저출산 위기극복에 나서고 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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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내 마을 내 손으로
[한국Q뉴스] 군위군은 16일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에서 주민 40여명과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마을만들기 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로써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구 마을리더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주민-행정-전문가간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촌개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교육에는 박성근 군위 부군수를 비롯한 읍·면장들도 함께 참석해 주민주도의 지역발전의지에 힘을 보탰다.
이 날 교육에서는 경북대 장우환 교수의 ‘마을만들기사업과 주민참여와 의견수렴 방법론’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청도 성수월마을 박성기 추진위원장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과 주민소통’강연, 군위 삼국유사면 화북4리의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발표, 구미 장천면 오로1리의 효율적인 현장포럼 추진 사례발표가 있었다.
한편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주민주도의 상향식 사업으로 군위군은 올해 6개 마을을 대상마을로 선정했으며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지원한다.
앞으로 군은 ‘군위형 마을만들기 모델’을 구축해 마을단위 농촌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통합신공항 이전을 앞둔 급변하는 지역여건 속에서 지역발전을 이끌 주역이 될 마을리더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추진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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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 임산물 채취·소각행위 근절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는 봄철 임산물 불법 채취와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사법경찰, 읍·면·동 산불감시원 30여명을 단속반으로 편성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반은 산나물·산약초를 비롯한 임산물 채취, 조경용 수목 벌채 및 굴취, 입산통제구역 산행 등 산림 내 불법 행위 단속과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주력한다.
소유자 동의 없이 산림 내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다 적발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또 입산통제구역에 무단 입산하는 경우 10만원,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의 불법 소각행위는 적발 시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용곤 나주시산림공원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경각심 고취를 위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소중한 생태자원인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산림보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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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응원한다
[한국Q뉴스]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오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버스에 오르는 지역 어르신들을 응원해 온정의 마음을 나누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어르신들의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코로나 예방과 건강을 위해 적극 접종에 임하시는 어르신들을 응원하고 백신 접종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다 함께 덩실덩실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게 됐다.
이재순 공동위원장은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항상 주민과 함께 해왔으며 그중에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에 많은 신경을 써 왔다”며 “이번 활동 역시 본인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서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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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주자 창녕군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창녕군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창녕군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관, 마을문해교실, 노인복지회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50여명의 강사 개인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주된 교육 내용은 평생교육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비롯해 학습자를 대하는 기본 의사소통 참여형 수업 운영 스킬 애로사항 해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정우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학습자의 눈높이와 요구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강사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평생교육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수강생들을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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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실시
[한국Q뉴스] 창녕군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찰은 최근 공직자의 코로나19 방역수칙과 품위유지 위반으로 행정의 신뢰도와 군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가 발생한 데 따른 창녕군의 고강도 특별대책이다.
군은 기획예산담당관을 반장으로 8명의 특별감찰반을 편성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복무 위반 등 기강해이 행위 시간외수당 부당 수령 행위 허위 출장 신청 등 여비 부당 수령 행위 소극적 업무처리 및 품위유지 위반 행위 금품향응 수수 등 직무 관련 공직비리 행위 당직근무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감찰반은 비노출로 군 소속 전부서 및 읍면과 창녕군시설관리공단에 대해 고강도 감찰을 실시하며 이번 감찰에서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경중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 밝혔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감찰을 통해 공직기강 확립 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지속되어 힘든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모범을 보이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군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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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미래주역 청소년들에게 합리적인 경제교육 실시
[한국Q뉴스] 사천시가 오는 21일부터 7개소 초·중·고등학생 600여명에게 합리적인 경제활동능력 향상을 위해 청소년 경제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청소년 경제교육은 지난 2월에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7개 학교가 신청을 해 4월 21일 삼천포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소년 경제교육은 경남경제교육센터 소속 강사들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2012년부터 금융교육, 경제생활습관, 합리적인 소비생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경제교육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교육이 축소·취소됐지만 올해에는 방역수칙을 엄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유연하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청소년 경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전한 소비습관과 바람직한 경제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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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함양군협의회 엑스포 입장권 구매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함양군협의회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이 16일 오후 군수실을 방문해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 1,000매를 구매했다.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4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각 기관, 단체별로 입장권 구매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봉사단체협의회 산하 단체로는 지난 14일 한국자유총연맹함양군지회에 이어 두 번째이다.
서장원 회장은 “함양군에서 활동하는 단체로서 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중 대외적으로 엑스포를 알리고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입장권을 구매하게 됐다”며 “구매한 입장권을 이용해 엑스포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평소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군정활동에 크게 기여하는 단체들이 입장권을 구매해 준 데 대해 무척 감사하다”며“향후 엑스포 준비과정에서도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리며 4월 30일까지인 1차 엑스포 입장권 사전 예매 기간에 입장권을 구매하면 어른 기준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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