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가 오는 21일부터 7개소 초·중·고등학생 600여명에게 합리적인 경제활동능력 향상을 위해 청소년 경제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청소년 경제교육은 지난 2월에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7개 학교가 신청을 해 4월 21일 삼천포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소년 경제교육은 경남경제교육센터 소속 강사들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2012년부터 금융교육, 경제생활습관, 합리적인 소비생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경제교육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교육이 축소·취소됐지만 올해에는 방역수칙을 엄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유연하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청소년 경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전한 소비습관과 바람직한 경제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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