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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59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수원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송은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과 지원 사업, 골목형상점가위원회 설치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내용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밖에도 시장이 제출한 ‘수원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수원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대로 통과했으며 ‘수원시 사무 민간위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조항을 삭제·수정해 가결됐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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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유진민속박물관 연계 역사·문화교육 진행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4월17일 20일 총 2회에 거쳐 유진민속박물관과 연계해 역사·문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에게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는 이번 활동은 유진민속박물관에서 전통문화 전시 관람과 천연 염색 만들기 체험을 4월17일 1차 활동으로 진행하고 4월 20일 2차 활동에서는 유진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인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가해 역사 속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했던 풍속을 배우고 천연 비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조상들의 슬기로운 방역 생활을 주제로 조상들과 우리의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교육하며 활동 키트를 제공한다.
박윤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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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 고양시 문화정책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발표
[한국Q뉴스] 문화자치와 문화기본권 보장으로 문화정책의 패러다임은 변화했다.
그간 문화와 관련된 법은 ‘문화재보호법’, ‘문화예술진흥법’, ‘문화산업진흥기본법’ 등 개별정책 중심에서 ‘문화기본법’, ‘지역문화진흥법’ 제정 이후 국민의 문화권 보장과 향유권 존중, 문화 참여 지향으로 문화정책 패러다임이 전환됐다.
고양시는 2020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2020년 6월 발표된 경기도의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과 연동된 문화정책 계획이 필요했다.
이러한 문화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라, 고양시정연구원은 고양시 문화정책 환경 분석과 조례, 사업, 예산을 통한 문화정책 진단, 고양시민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가 담긴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고양시 문화정책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고양시는 타 지자체를 비교했을 때, 조례의 경우 조례 수 자체는 적지 않으나 조례 내용을 비교하였을 때 시민문화향유, 전통문화 육성 혹은 무형 문화재 보존 및 지원, 문화특화지역 조성,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특성화 조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산의 경우 고양시의 인구수 대비 문화예산이 현저히 낮은 편이었으며 문화예산의 확충을 위해 재원의 다각화가 필요했다.
문화사업의 경우 유사 규모 타 지자체에 비해 전문예술단체 또는 지역예술인 육성 사업이 미흡했고 소액 다건의 행사가 다수로 나타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고양시의 축제 활성화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양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고양시민은 문화행사 관람의 중요한 기준으로 ‘내용 및 수준’에 가장 많이 응답했다.
문화예술활동에서 고양시 지역축제의 참여율과 참여의향이 다른 활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고양시 축제의 발전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양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문화시설을 물은 결과, 생활문화공간 확충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에서 제안하는 고양시 문화정책 중장기 발전방안은 다음과 같다.
‘문화로 이어지는 살기 좋은 고양시, 문화로 생동하는 고양시’를 비전으로 해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살기 좋은 고양시’, ‘예술가에게는 문화로 삶이 이어지는 고양시’, ‘문화와 함께 생동하며 발전하는 고양시’의 방향성을 갖는다.
고양시 문화정책의 가치는 ‘자치’, ‘향유’, ‘연대’이며 각각 ‘우리가 참여하는 문화’, ‘누구나 누리는 문화’, ‘함께하는 문화’를 표방한다.
전략은 문화자치기반 조성, 문화연결을 통한 문화안전망 구축, 선순환 문화예술생태계 구축 및 문화 활력 증진, 문화를 통한 고양시 균형발전 추구, 특색 있는 고양시 문화 발굴 및 활용, 워드 코로나 시대, 고양시 문화 분야 회복탄력성 강화 등 6가지를 제안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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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고양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보고서 발표
[한국Q뉴스] 고양시정연구원은 고양시의 자치공동체 지원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자치공동체 사업 및 관련 활동의 비전 및 중장기적 추진 사업들에 대한 계획 등을 제시하고 있는 ‘고양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고양시는 자치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 정책기획으로서 민선7기 4대 시정목표 중 하나인 ‘모두가 함께하는 사람중심도시’에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자치도시’를 주민자치와 관련된 비전으로 설정하고 세부 추진계획으로 ‘자치공동체지원센터의 자율성 및 현장성 강화’를 설정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에는 연도별 세부추진사업으로 ‘마을공동체 기본계획 수립’, ‘공동체 공모사업’, ‘주민자치 역량강화 및 네트워크 확산사업’, 그리고 ‘홍보 및 참여 확대’ 등의 사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의 행정 참여 체계 구축과 지역공동체 가치 회복 등을 위해 2014년 제정된 ‘고양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서는 제7조에서 자치공동체 만들기 기본방향에 관한 사항 등 자치공동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민선7기 자치도시 구현을 위한 세부 과제를 비롯해 ‘고양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고양시정연구원에서는 고양시 자치공동체 지원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2020년 6월부터 11월까지 고양시와 고양시의 자치공동체 및 주민자치와 관련된 선행연구 분석과 현황 분석, 인식 조사 및 관계자 인터뷰 등을 수행하고 이를 종합해 자치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안을 제안했다.
고양시정연구원 이정철 부연구위원은 “주민자치 및 마을공동체 측면에서 고양시만이 지닌 특성과 맥락을 반영해 이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민관 간의 거버넌스를 통한 신뢰와 협력 체계 구축이 강조된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측면에서 참여와 협력, 지속가능성이라는 3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전략목표와 하위 세부과제들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보고서에서는 고양시 자치공동체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중장기적 관점의 지원계획을 수립해, 공동체 기반 조성, 주체별 역량 강화, 민관 거버넌스 협력 기반 마련이라는 3대 정책목표를 제시하고 9개의 전략과제와 47개의 세부 과제를 제안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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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뫼도서관, ‘독서와 공부가 만나는 행복한 독서’강의 진행
[한국Q뉴스]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독서와 공부가 만나는 행복한 독서-박민근 작가와의 만남’ 강의를 5월 4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박민근 작가가 진행하는데, 작가는 ‘시냅스 독서법’을 출간, 적용 가능한 독서교육 노하우를 제시했다.
신청 대상은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 50명이다.
강의는 5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온라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총 3차시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1차시‘시냅스 독서법’ 2차시‘독서와 공부의 행복한 만남’3차시‘책 읽기 싫은 아이, 공부 못하는 아이의 마인드 체인지’의 주제로 운영된다.
진행자는 아이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독서교육 방법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뫼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는 “EBS 학습 멘토로 20여 년간의 독서 교육 노하우를 쌓은 박민근 작가와의 만남은 자녀의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 그 해법을 제시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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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 도시재생 담은 ‘원당마을 이야기’ 동화책 배포
[한국Q뉴스] 고양시는 동화책 ‘원당마을 이야기’를 추가 인쇄해 이달 19일 관내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 100여 곳에 배포한다.
‘원당마을 이야기’는 원당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동화책이며 초판 인쇄 및 배포 후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책을 찾는 마을 주민들의 요청이 지속되자, 시는 200부를 추가 인쇄했고 그중 100권을 관내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배포하기로 했다.
이 동화책은 지역의 설화 · 자연환경 · 도시재생사업 등의 내용에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순수함이 더해졌다.
동화 속에는 배다르의 왕자 사탕 공원 마상공원 요정 쭈루쭈루 착한 도깨비 또시 유령 기차 날개 달린 담 등 총 6가지의 이야기가 담겼다.
한편 ‘원당마을 이야기’제작팀은 후속 사업으로 원당 도시재생사업을 주제로 한 스마트북 제작을 기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원당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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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신규 모집
[한국Q뉴스] 고양시는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사업에 신규로 참여할 청년 노동자 411명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저소득 청년들의 목돈 마련과 금융 관리 역량 강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 등을 돕는 청년 지원정책이다.
참여자가 2년 동안 일자리를 유지하며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2년 만기 시 580만원 상당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가운데 100만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참여자들은 재무·노무 교육, 금융컨설팅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19일 기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 만 34세 이하 청년이다.
단, 병역의무 이행자는 병역의무이행 기간만큼 신청 연령이 연장된다.
또한 공고일 기준으로 근로하고 있으며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서류심사 및 심의회의 과정을 거쳐 6월 15일에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에서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년 노동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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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업무협약식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메디컬·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서에는 고양시 메디컬·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육성 지원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타깃 선정 및 인프라 구축 지원 메디컬·바이오 산업의 기술발전 및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한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와 함께 고양시의 의료·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도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정석 협회장은 “고양시가 의료·바이오 분야를 타게팅 해 단지를 조성하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타지역에서 바이오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있으므로 고양시는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 우위점을 가져야 할 것이다”며 “또한, 시와 협회가 상호 윈윈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소통을 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코오롱생명과학 등을 포함한 132개사의 대형 바이오의약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단체이다.
협회는 2011년부터 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지원, 바이오의약품 관련 핵심인력 양성, 해외바이오의약품 시장조사 분석 및 국제 교류를 통해 정부와 바이오의약 기업 간 통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시는 병원과 연계한 메디컬·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관내 6개의 대형병원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은 일산서구 대화동, 법곳동 일원 약 87만㎡으로 약 8,493억원을 투입해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실시 계획 인가 및 착공, 2022년에는 토지공급, 2024년까지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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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서울형 거리두기, 경기·인천시민에 큰 피해 우려”
[한국Q뉴스] 이재준 고양시장이 19일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밝힌 코로나19‘서울형 상생방역’구상과 관련해 서울시와 인접한 고양시에 미칠 파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명대 안팎을 오르내리며 4차 대유행이 목전인 가운데, 서울시의 독자적 방역 행보는 고양시를 포함한 인접 경기도와 인천시 등 수도권 지역에 반드시 거대한 부정적 외부효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것이 이 시장의 주장이다.
많은 시민이 서울에 직장이나 경제활동 거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고양시는 서울을 비롯, 수도권의 확진자 발생 상황에 따라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 사회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15세 이상 고양시민의 통근·통학 지역은 서울이 32.4%에 달한다.
실제로 최근 3개월간 타지역에서 감염된 코로나19 고양시민 확진자 중 54%가 서울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시는 밝혔다.
연쇄적인 가족감염과 고양시 내 n차 감염까지 더하면 그 비중은 더욱 커진다.
이 시장은 “서울시의 독자방역 행보에 시민들이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경계가 맞닿은 방역 공동체로 서울의 방역 엇박자는 시민에게는 큰 혼란을, 인접 지자체에는 불필요한 방역 비용과 확진자 증가를, 전국적으로는 대유행의 단초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지난 해 서울에서 있었던 8.15집회 이후 코로나19는 경기도와 인천시 등 수도권 전역으로 퍼졌고 지난 연말 서울 등에서의 폭발적 증가 영향으로 연초까지 3차 대유행을 겪었다.
이제는 4차 유행도 앞두고 있는 위기 상황”이라며 “방역은 정치도 경제도 아닌, 시민의 안전과 생존이 직결된 것으로 경기도와 인천시 등 인접 지자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오히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고양시는 지난 12일부터 방역당국과 자체 방침에 따라 식당, 카페, 어린이집, 유흥주점 등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고양시는 세계 최초로 시행한 드라이브스루형 선별진료소 ‘고양 안심카’를 비롯해 1~2시간 만에 접촉자를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는 전국 최초‘고양 안심콜’로 QR코드와 수기명부의 단점을 해결한 바 있다.
또 가족 간 감염을 16.5%에서 9.3%로 줄이는 데 일조하고 있는 ‘안심숙소’ 등 다양한 안심방역 정책들을 선보이며 방역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끝.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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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공감 행사 운영
[한국Q뉴스] 동작구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개선과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장애 공감 행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비대면·소규모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같은 길을 걷다.
같이 길을 찾다’라는 슬로건 하에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 동안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 공감 주로 지정해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 공감 주간 동안,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시각장애인 안내견 동반 장애인 학대 예방 내용 등을 담은 카드뉴스를 홈페이지와 SNS에 게재하고 장애인의 날 기념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에 집중한다.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알기 쉽도록 지체 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 장애유형별 특성과 시설 세부기준 등이 수록 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통합 매뉴얼을 제작 해 구민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게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 해 장애인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남부 뒤뜰 자연놀이 비대면 가족걷기대회 장애인의 날 기념 이벤트 장애인식개선교육 스트레스해소 자존감 향상 식물재배 및 장애인인식개선 장애공감토크쇼‘함께 동작’ 특집방송 등으로 구성 되어 있다.
특히 4월 20일 11시 동작FM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장애공감 토크쇼, 함께 동작’ 특집방송에서는 장애인 가족이 이웃 주민에게 받았던 따뜻한 경험을 접수 받아 사연의 주인공들을 전화 연결,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진행 중 실시간 깜짝 퀴즈와 선물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구는 지난 12일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한 무장애보행로 조성을 위한 TF 구성을 완료했고 보행불편 제로화를 위해 노량진~상도로~사당로 인근 도로포장 정비 점자블럭 설치 음향신호기 교체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되어 아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동작구를 만들이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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