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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도서관과 함께하는 명화 속 클래식 ‘김홍도vs신윤복’공연 개최
[한국Q뉴스] 의성군립도서관은 오는 22일 저녁 7시,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김홍도vs신윤복’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은 미술작품과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예술 융합프로그램으로 클래식큐레이터의 해설로 진행되며 주제가 되는 화가의 그림과 그와 어울리는 클래식 연주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
‘김홍도vs신윤복’공연에서는 우리 예술의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조선후기 두 명의 예술가인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과 그들의 인생을 이야기한다.
바이올린, 피아노, 해금, 판소리가 어우러져 작품에 한층 더 깊이 빠져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립도서관은 코로나 19 방역 수칙에 따라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해당 공연을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을 위해서는 전화 또는 의성군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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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김주수 의성군수는 21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배광식 대구북구청장의 지명을 받아‘군부정부 OUT, 문민정부 GO’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세손가락 경례 사진을 촬영한 후 개인 SNS를 통해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 군수는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총칼에 맞서 굴하지 않는 미얀마 국민들을 존경하며 응원한다”며 “더 이상의 희생 없이 하루빨리 현재의 사태가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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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신재주세붕로’명예도로명 부여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4월 19일 칠북면 검단리 1289-4에서 칠원읍 구성리 666-1까지 6km구간을 명예도로명인 ‘신재주세붕로’로 부여했다.
명예도로명 사용기간은 5년으로 이 구간은 주세붕 선생의 영정과 유품을 모신 칠서면 무산사를 지나는 길이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함안군 출신 주세붕 선생의 올곧은 선비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고자 함안군의회 배재성 의원 외 다수 의원의 적극적인 건의와 지원으로 이뤄졌다.
신재 주세붕 선생은 함안군 출신으로 역사적으로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또한 1541년에 풍기군수로 부임해 우리나라 최초 서원인 ‘백운동 서원’을 세워 학문진작과 풍속교화에 이바지했다.
또한 산삼공출에 시달리는 백성을 위해 최초로 인삼재배를 시작하는 등 청백리로써 함안을 대표하는 인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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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단체 지도자 간담회 실시… 27일 온라인 기념식 열려
[71-20210421142353.jpg][한국Q뉴스] 경주시가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장애인단체 지도자들과 소통과 협력의 간담회를 가졌다.
경주시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기념행사와 어울림한마당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수칙을 준수해 오는 27일 경주시기초재활교육센터에서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에 따라 이번 간담회를 먼저 실시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체, 신장, 뇌병변, 장애인부모회, 청각, 시각, 권익, 척수, 정보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지역의 장애인단체지도자 15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단체 지도자들은 사회적 약자 인권보호,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장애인 편의시설, 발달장애인 실종, 장애인 인식개선 등에 대해 논의하며 장애인 권익 및 복지 향상과 장애인 친화적인 사회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성국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은 “지역과 함께 소통하면서 장애인 정책방안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수립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편견과 차별을 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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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 농가 만족도 높아
[한국Q뉴스] 장성군이 과수, 채소 등 원예농산물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산물 저온저장고는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원예농산물의 보관에 필수적인 시설이다.
특히 수확기 농작물을 시장 수요에 맞춰 일정기간 동안 저장할 수 있어 농가 소득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설치 비용이 높아 농업인의 부담이 크다.
통상적으로 저온저장고 설치에는 규모와 유형에 따라 600~40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장성군은 올해, 도비 포함 총 사업비 6억800만원을 확보하고 저온저장고 62동에 대한 설치 비용을 농가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채소, 과수, 특용작물 등 원예 농산물 재배농가다.
장성군은 대상에 선정된 농가에 총 설치 비용의 40~50% 가량을 지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서면 평가를 거쳐 9개 전문 시공업체를 선정하는 등 농업인 여러분이 안심하고 저온저장고를 설치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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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수출상담실’수혜 기업 청소용 밀대 800개 기부
[한국Q뉴스] 용인시는 21일 관내 청소용품 생산 기업 던메니지먼트가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 동백점에 청소용 밀대 800개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수출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바이어 매칭, 통번역, 샘플 발송 등을 지원하는 시의‘언택트 수출상담실’사업에 참여해 판로 개척에 도움을 받아 이를 나눔으로 보답하기 위해 시에 물품 기증 의사를 밝혔다.
이에 시는 아름다운가게 용인동백점과 기업을 연결해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물품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지역 내 소외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임광태 던메니지먼트 대표는 “시의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어떤 보답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에 작은 도움이 되고싶어 물품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판로·수출 확대 지원 정책이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질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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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치매안심센터·김천지역자활센터 업무협약 체결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한국Q뉴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김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식 및 치매극복 선도 단체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은 ‘치매 극복 우리 함께 해요’를 주제로 김천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연계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검진 및 치매예방사업 등 치매인식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
또한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해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치매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단체 구성원들의 인프라 및 재능을 활용해 치매인식개선사업에 적극 나서게 된다.
김은숙 건강증진과장은 “치매극복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심각한 사회문제로 많은 기관과 단체들이 동참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김천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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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코로나 19 발생 대응
[한국Q뉴스] 김천시에서는 지난 20일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상자의 동선 파악 및 접촉자 선별, 해당 기관 전 직원 및 방문업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확진자 발생사실을 인지하고 대상자의 직장 동료 등 밀접접촉자 외에 해당 기관 전 직원 및 방문 외주업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전수검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했으며 20일 밀접접촉자 30명을 비롯한 해당 기관 전 직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완료해, 대상자의 가족 2명 확진 외 전수검사 결과는 전원 음성 판정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2차 전파의 위험에 적극 대비했고 3차로 21일 대상자 거주 아파트 단지 해당 라인을 대상으로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최근 인근 시·군에서도 많은 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김천시는 향후, 최선의 노력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추가사례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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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나물 채취시기 입산자 실화 예방 총력 대응
[한국Q뉴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산나물 채취시기 및 입산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산나물 채취 및 등산객에 의한 입산자 실화 최소화를 위해 하는등 봄철 산불조심기간과 이후에도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 예방에 모든 감시·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입산통제구역 및 임도 주변, 산나물 상습 채취지역을 중심으로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특별사법경찰관을 포함한 기동단속반 36개조 72명을 매주 투입해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자, 화기물 소지 입산, 화기를 이용한 산림 내 취사·무속행위, 흡연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단체 차량을 이용한 동호회 등의 입산통제구역 준수와 산주 동의없는 산나물 채취는 불법임을 홍보할 예정이다.
통제구역 무단입산과 산나물 불법채취자에 대한 의법처리를 강력히 추진함으로써 산나물채취 등 입산자로 인한 산불발생을 미연에 차단하고 산불조심기간 이후에도 지속적 단속을 실시해 화기물소지 입산을 근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지난 10년간 5월중 입산자 실화는 85건 1,032ha로 같은 기간 중 발생 산불 135건의 63%를 차지하는 만큼 불법 산나물 채취 시기인 5월말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인력과 산불감시인력 등을 총 동원해, 입산자 단속을 철저히 하고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의법처리 하는 등 입산자실화로 인한 산불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타인의 산림에서 산나물 채취 행위는 명백한 위법 행위임을 인식하고 모든 산림 지역에서는 취사·흡연 등 화기물 소지 입산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 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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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립유치원 부모부담교육비 지원대상 확대
[한국Q뉴스] 경남 거제시가 사립유치원 부모부담교육비 지원 대상을 기존 만5세에서 만3~5세까지 확대한다.
거제시는 지난 16일 개최된 제2차 거제시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협의, 행정안전부 등 상급기관 질의회신 내용을 토대로 만 3~5세 사립유치원 부모부담교육비 지원 건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같은 날 교육경비보조금 바로잡기 거제시민대책위가 ‘사립유치원 부모부담 교육비 지원 과정에서 거제시가 관련 법령을 위반했다’며 기자회견을 연 데 대해 입장을 전했다.
거제시는 “대책위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관계기관인 행정안전부와 경남도교육청, 교육부로부터 해당 행정행위는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공문으로 확인했다”고 일축하면서 대책위의 주장에 대해 5가지로 나눠 입장을 밝혔다.
첫 번째로 가장 핵심인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사립유치원에 운영비를 지원해 법령을 위반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립유치원 부모부담교육비는 사립유치원에 운영비를 지원한 것이 아닌, 지역경기 침체 극복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 학부모들의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부모부담교육비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실제 시 지원을 통해 사립유치원 학부모들은 1인당 매월 5만원의 부모부담금을 경감 받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사립유치원 부모부담교육비가 ‘지방재정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운영비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행정안전부에 질의한 결과 ‘행정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학부모에게 직접 교부하지 않고 그 경감 차액만큼 해당 유치원에 교부한다 해 지방재정법에서 말하는 운영비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못 박았다.
둘 째, 부모부담교육비를 인건비, 운영비로 부당 집행했다는 의혹에는 “교육경비 집행은 ‘사립학교법’, ‘사립학교법 시행령’,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에 따라 유치원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및 물건비 등 교육에 직접 필요한 경비로 세출예산 편성을 통해 사용 가능하며 국민신문고 질의에서도 인건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일축했다.
세 번째 대책위가 ‘사립유치원 부모부담교육비의 지원근거가 없다’고 언급한 데 관해서는 “부모부담교육비의 지원근거는 ‘지방자치법’제9조제1항제5호 가목, ‘지방재정법’제17조 제1항 제1호,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제11조제8항,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제2조 제3호 및 제6호, ‘거제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제2조 제7호 및 제9호 등 으로 명확하다”며 “교육부의 질의 회신에서도 ‘자체 재정여건, 교육경비 조례 등을 고려해 추진할 사항’이라고 답변해 줬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사업은 만 5세의 경우 2019년 10월에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를, 만 3,4세는 올해 3월에 변경협의를 완료했으며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 자체조사에서도 공직선거법 저촉사항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네 번째로 ‘초·중·고·특수학교 교육경비 예산을 줄여 사립유치원에 지원했다’는 대책위의 주장에는 “올해 초·중·고·특수학교 교육경비는 2020년 대비 약 2억원이 감소한 22억원을 편성했는데,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시 예산사정을 고려해 반영한 것으로 사립유치원 부모부담교육비의 추가 지원을 위해 축소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전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어“사립유치원 부모부담교육비가 2020년 대비 10억여 원이 늘어난 것은 당초 만5세 유치원생이었던 수혜대상을 올해부터 만3~4세 유치원생까지 확대하는 과정에서 증가한 것”이라며 민간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은 부모부담분이 있기 때문에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보육료를 지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한 시의 시책”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초·중·고·특수학교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 부족과 관련해서는 “교육경비보조금은 2015년 40억원에서 2021년 22억 3천만원으로 감소한 것이 사실이나, 초·중·고·특수학교 교육기관에 대한 전체 예산지원액은 2015년 112억원에서 2021년 163억원으로 약 45%정도 증가했다”며 “향후 교육경비보조금도 최대한 확대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교육경비보조금 지원확대는 만 3세~5세 취학이전 아동의 교육 형평성을 제고하고 학부모가 부담하는 교육비를 경감해 주는 것이 사업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환경에 대비한 다양한 정책과 쾌적한 교육여건 마련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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