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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빵용 밀 신품종 ‘황금알’로 빵류 시장 출사표
[한국Q뉴스] 시는 27일 함라면 신등리 일원에서 빵용 밀 신품종‘황금알’ 농가 조기 보급과 고품질 다수확 생력재배 등을 위한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함께 주관해 개최된 이번 연시회에는 유숙희 농업기술센터장, 윤종철 국립식량과학원장, 박경숙 전북농업기술원장, 국산밀 재배단지 대표, 산업체로 강력분 조건을 충족하는 빵용에 최적화된 품종이다.
시는 앞으로 ‘황금알’ 품종으로 기존 외국 품종들과 경쟁하고 시험·평가받는 등 국산 밀 산업발전과 자급률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국내 밀가루 소비량은 연간 200만 톤으로 매년 수입 밀 도입을 위해 약 8천억원의 외화가 지출되고 있다.
현재 밀 제분 시장은 약 2조원 규모이며 밀가루가 주원료인 빵·면·과자류 등 관련 식품산업시장의 전체 규모는 8~10조원에 이를 만큼 우리나라 경제에서 밀의 비중은 매우 높으나 현재 자급률은 1% 내외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국가 간 식량주권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정부는 지난해 2월 밀산업육성법을 시행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밀 자급률 5% 달성을 위해 생산·유통·소비 등 전 분야에 대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윤종철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산업체 등과 긴밀히 협조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하고 우수한 품종과 기술을 개발하는 등 국산 밀 산업발전과 자급률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숙희 농업기술센터장은 “올해 6ha 규모의 황금알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아이쿱 등 가공산업체와 연계해 재배면적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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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승마레저로 스포츠관광도시 도약
[한국Q뉴스] 익산시가 승마 레저를 통한 스포츠 관광테마도시로 도약한다.
지역 말산업 활성화에 나선 익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모한 ‘2021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사업은 스포츠 자원과 지역별 관광 자원을 융·복합해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승마관광의 메카도시, 익산’라는 주제로 승마레저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사업으로 매년 국비 5억원씩 3년간 최대 1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를 승마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가상현실에서 승마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조성하는 등 승마에 대한 두려움과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북부권 관광 인프라와 접목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승마를 통한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 전환으로 국내 최대 승마 스포츠관광 대표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완공 예정인 공공승마장과 승마인들로부터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승마길을 이용해 전국승마대회, 유소년승마대회, 지구력대회 등을 지속적 개최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 3년동안 익산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다양한 승마 체험프로그램을 활용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소비·스포츠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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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철도정책포럼, 철도중심 전북신성장동력 확보 제안
[한국Q뉴스] KTX익산역의 전북거점역 육성을 위한 연계환승 체계 검토와 이용수요 100% 초과 증축 필요성 등 철도중심의 전북지역 신성장 동력 확보 제안 논의가 익산시에서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익산시는 27일 웨스턴라이프 호텔 에메랄드 홀에서“2021 익산시 철도정책포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익산국제철도역 완성을 위한 Hub & Spoke망 구축전략', '익산시 철도 유휴부지 활용에 따른 환경 오염성 상관관계 연구', '새만금 인입철도 건설에 따른 철도 연계 물류활성화 전략 수립' 등 연구과제 추진상황을 분과별로 발표했다.
특히 KTX익산역을 전북거점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중교통과의 편리한 연계환승 체계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고 설계수요에 대비해 이용수요가 100%를 초과해 증축이 필요하다고 발표됐다.
또한 새만금 인입철도 건설에 따른 물류기치 유치를 통해 전북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 할 것을 제안했다.
“익산시 철도정책포럼”은 2019년 구성되어 매년 정기적으로 회의가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연구과제 추진상황 발표와 더불어 임기 만료에 따른 위원들을 재구성에 따른 위촉장 수여가 이뤄졌다.
철도정책포럼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임기만료에 따라 5명이 해촉됐으며 20명이 연임 됐다.
박영수 익산역장 및 홍문수 기자가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2023년까지 포럼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익산시 철도정책포럼은 철도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서로 의견을 나누고 논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제언을 받아들여 우리시가 선도적인 철도정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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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홀로그램 산업탄력.미래기술연구소 투자협약
[한국Q뉴스] 익산지역에 홀로그램 기업이 잇따라 둥지를 틀면서 홀로그램 산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7일 홀로그램 원천기술보유 기업인 ㈜미래기술연구소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기술연구소는 홀로그램 관련 원천기술 보유로 홀로그래픽 광기록 시스템 개발, HOE 기술 개발업 등에 주력하는 홀로그램 대표 벤처기업으로 경기도 수출프론티어 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됐다.
지난해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의 기술매칭 지원을 통해 신신화학공업㈜와 협력해 홀로그램 라벨 분야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기술연구소는 익산지역에 연구소와 사무실 등을 신설하고 홀로그램 필름, 광기록 장치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익산시 홀로그램 콘텐츠서비스센터, XR 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 센터 지원을 통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R&D 재발견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국가공모과제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어 익산시에 연구소를 설립으로 익산시 홀로그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과 지난달 투자협약을 체결한 ㈜아테크넷을 포함해 총 19개 홀로그램 기업 중 이미 12개 기업이 이전을 완료해 우리나라 홀로그램산업 선도 도시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XR 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 등 다양한 산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실감콘텐츠 신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홀로그램 산업 지원 기관인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는 홀로그램 관련 기술 및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어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기업의 홀로그램 분야 사업영역 확대를 유도한다.
또한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돼 구축 중인 ‘XR 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는 홀로그램, VR, AR 등을 포괄하는 기술분야 전반에 대해 XR 소재, 부품, 장비의 수요·공급 기업간의 비즈니스 매칭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홀로그램 선도도시인 익산에 둥지를 튼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유수한 실감 콘텐츠기업들이 글로벌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소재, 부품, 완제품, 콘텐츠로 이어지는 홀로그램 산업생태계 전 분야 지원을 통해 익산을 홀로그램 산업의 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가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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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안심·안전축제’…‘2021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
[한국Q뉴스] 전남의 대표 축제인 ‘2021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1월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함평 엑스포공원과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지구와 인간의 공존’이란 주제로 아름다운 국화 향연을 펼친다.
이번 국향대전은 ‘지구와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만큼 ‘국화’와 ‘환경’이라는 주제를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주요 축제장인 함평엑스포공원에는 지구볼 손 모형, 바다거북과 물고기, 꿈나무 희망나무 등 조형물부터 600여 점의 야간경관 조형물도 설치돼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화의 매력을 작품으로 살펴보는 분재작품 전시관과 대한민국국화동호회 작품관도 별도로 마련되며 관람객을 빛의 세계로 안내할 미디어아트 전시도 준비돼 있다.
특히 함평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취소됐던 국향대전이 오랜만에 관람객을 맞이하는 만큼 ‘안심·안전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먼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화된 방역 수칙을 적용한다.
출입구에 ‘이벤트스루’ 게이트를 설치해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전신 소독을 실시한다.
축제 운영 또한 온라인 진행 방식을 확대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다.
축제장을 찾지 못한 관람객들은 유튜브를 통해서 개막식과 축제장 내에 전시된 다채로운 국화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축제장으로만 몰리는 관광객을 분산시키기 위해 기존 함평 엑스포공원에서만 이루어졌던 축제 무대를 읍 시가지 등 주변 관광지까지 공간을 넓혔다.
읍 시가지에 인피오라타 거리를 조성했으며 보부상 레크레이션, 특산품 경매 등 다양한 행사가 축제장 밖에서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군민 지정요일 관람제’를 시행하기 때문에 축제장 방문 계획이 있는 군민들은 미리 해당 읍면이 출입 가능한 요일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이 밖에도 함평군이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을 위해 추진한 ‘함평천지길’부터 ‘함평자동차극장’에 이르기까지 이번 국향대전으로 함평을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의 모든 직원들이 안심·안전축제로 국향대전을 개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며 끊임없이 회의를 거듭해 준비했다"며 ”형형색색의 국화꽃으로 가득한 함평의 들판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위드 코로나 시대의 첫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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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9년째‘73번째 군민행복 희망나눔’운영
[한국Q뉴스] 지난 26일 강진군은 칠량면 반계·장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73번째 군민행복 희망나눔으로 코로나19와 바쁜 영농철에 지친 군민들에게 힐링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 회관이 협소해 방역수칙 준수 및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 포기해야 할 상황이었지만 장계순복음교회에서 장소를 제공해 봉사단과 마을 주민 88명이 희망나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희망나눔사업단은 커트, 염색, 발 마사지, 장수 사진,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과 물리치료, 협압·혈당 체크 등 복지·생활·건강·의료 분야 16종의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강진소방서 119생활안전 전담대와 복지기동대는 전날부터 30가구에 대해 소규모 수리 및 소방 안전 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전기 및 보일러 분야도 사전 조사를 통해 해당 가구 개별 방문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채 반계마을 이장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것이 쉽지 않았음에도 주민들에게 맞춤형으로 봉사활동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정말 오랜만에 주민들 얼굴이 밝아지고 마을에 활력이 살아났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올해 여름, 가을은 호우 피해와 병충해도 있었지만 예년보다 수확량이 높을 것으로 보여 마음 풍족하다.
주민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드리기 위해 민·관의 협력으로 희망나눔사업단이 운영된다고 알고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하면서 희망나눔사업 등 군민 중심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은 ‘민관 공동협력 따뜻한 강진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9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행사장 사전·사후 방역 실시와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 참여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추진됐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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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화랑초 통학로 안전시설물 현장점검
[한국Q뉴스] 윤화섭 안산시장은 27일 어린이 통학공간 조성 디자인 공모사업이 추진된 단원구 화랑초등학교 인근 통학로를 방문해 안전시설물 점검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윤 시장 외에도 박은경 시의장과 이민수 안산단원경찰서장, 안산교육지원청 담당직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모두 20여명이 함께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올 1~7월 진행된 공모사업 ‘안심동행길 안산락도’는 화랑초 인근 통학로 안전시설물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비 2억9천만원을 지원 받아 경찰과 협의해 투명방음벽 교체 및 캐노피 설치 노후 옹벽 개선 통학로 안내사인 설치 및 안전벽화 제작 등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경찰도 ‘2021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에 따라 5천만원을 들여 화랑초 인근 주택가에서 로고젝터 설치 쏠라표지병 설치 비상벨 안내판 설치 등을 완료했다.
이날 윤 시장을 비롯해 현장을 방문한 이들은 화랑초 정문을 시작으로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이 진행된 주택까지 약 1㎞를 걸으며 각종 안전시설물을 꼼꼼히 확인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범죄 취약지 환경 개선에 노력하며 시민의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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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장애인, 차별경험 낮고 인권 인식 높다
[한국Q뉴스] 완주군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은 차별경험이 낮고 인권에 대한 인식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완주군 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부터 완주군 거주 장애인 2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완주군 장애인인권·차별인식 실태조사’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사는 1달여간 전화 및 방문조사로 이뤄졌으며 문항은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상황인식, 장애인 인권에 대한 차별경험 및 분야별 인권보장으로 구성됐다.
조사결과 장애로 인해 평소 차별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에 전혀 느끼지 않는다가 64.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어 가끔 느낀다 19.0%, 별로 느끼지 않는 다가 12.3%로 나타났다.
공공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 불편함에 대해서는 79.1%가 없다고 답변했다.
다만, 89.2%가 접근성과 이동권의 보장을 위해 제도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인권과 관련해서는 인식도가 높게 나타났다.
평소 인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70.1%, 또한 67.2%가 인권의 뜻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한 인지도는 낮게 나타났다.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가 53.4%, 알고 있다는 30.2%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완주군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장애인 차별행위와 인권보장 실태를 파악하고 장애인 권익옹호 환경조성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장애인 차별 감소 및 인권향상을 위해 활용하겠다”며 “앞으로 장애인이 살기 좋은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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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사회복지 발전, 지역공동체 연대성 회복이 답이다”
[한국Q뉴스] 거버넌스를 통한 지역 사회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선 지역공동체의 연대성 회복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끈다.
완주군은 27일 오후 완주군가족문화교육원 2층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재천 군의회 의장, 이중하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 민·관포럼회’를 개최하고 거버넌스를 통한 완주군의 공공과 민간의 사회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최낙관 예원예술대 교수는 이 자리에서 독일 사례로 보는 ‘로컬 거버넌스와 커뮤니티 케어’ 주제발표에서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사회에서 의료와 돌봄, 복지 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더욱 크고 다양하게 표출될 것”이라며 “주민이 원하는 것은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가 개인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정부는 ‘커뮤니티 케어’에서 답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독일의 경우 사회적 입원 등 엄청난 케어 비용의 사회적 통제를 위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도입했다”며 “사회적 충격을 고려해 노인을 일차적 표적집단으로 설정해 지역 공동체와 함께 돌봄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적 목적 달성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 간 가치공유와 함께 민관협치의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며 “결론적으로 지역공동체의 연대성 회복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김동주 우석대 교수가 공공의 사회복지와 관련한 주제발표를 했으며 서남용 군의회 의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완주군의 공공과 민간의 사회복지 발전방향 등에 대해 치열한 토론에 나섰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역주민이 스스로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과 소통하며 더 나은 방안을 찾아가기 위해선 지역 주민간 네트워킹과 연대가 필수”며 “이번 포럼을 통해 다양한 구성원들의 상호작용으로 복지 서비스 제공 체계가 내실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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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조선 최고 두 명필의 합작 묘비 탁본을 만나 보세요”
[한국Q뉴스] 조선말기 추사 김정희와 창암 이삼만은 눌인 조광진과 함께 ‘조선 3대 명필’이라 불렀다.
추사와 창암 등 당대 최고의 두 명필이 합작으로 쓴 비문은 ‘정부인 광산김씨 묘비’로 완주군 용진면 상운리의 늑동마을에 있다.
비문의 전면은 추사 김정희가 예서로 썼으며 후면은 창암 이삼만이 해서로 썼다.
추사 김정희와 창암 이삼만 선생이 쓴 ‘정부인 광산김씨 묘비’와 ‘김양성 묘비’ 탁본 두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완주군은 역사적 발자취를 만날 수 있는 귀한 금석문 탁본 40여 점을 25일부터 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시하고 있어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금석문’은 금속이나 석재 등에 새겨진 글이나 그림을 뜻한다.
‘문화가 있는 날, 탁본에서 찾은 놀라운 역사 속 인맥’ 전시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정부인 광산김씨 묘비’는 전면의 추사 글씨가 중후한 균형 감각과 전체를 아우른 글자 형태가 매우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는 완주군의 설명이다.
비문은 정부인 광산김씨의 가계와 부군 전주최씨 문충공의 후손 창익의 행적 등을 담고 있다.
추사와 창암의 두 명필이 함께 쓴 또 다른 작품은 완주군 봉동읍 은하리에 있는 ‘김양성 묘비’이다.
건립된 지 170여 년이 지났지만 조금도 마모된 부분이 없고 네모 모양의 큰 받침돌을 뜻하는 대석이 매우 높아 비신이 크지 않은 데도 훤칠하게 보인다.
김양성의 가계와 행적을 장남 김항율이 짓고 추사가 전면의 21자를 예서로 창암이 후면을 해서로 각각 쓴 귀한 묘비이다.
상운리 늑동마을의 정부인 광산김씨 묘비와 함께 추사와 창암의 합작 작품으로서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는 금석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외에도 화암사 중창비, 송광사 개창비, 송영구 신도비, 안심사 사적비를 비롯해 황거중 신도비, 홍남립 묘비 탁본 작품들도 전시된다.
완주군은 27일 오전 11시부터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부채 만들기와 에코백 만들기 등 탁본 체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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