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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1명 추가 확진
[한국Q뉴스] 남원시는 “코로나19에 1명이 추가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170명이다”고 25일 밝혔다.
남원 170번은 타지역 거주자로 10.21.부터 시작된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2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시행했으며 25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관내 주요 동선은 병원과 마트 등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이동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GPS 및 카드사용 내역을 조회하고 있다.
보건관계자는 “최근 우리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확산이 우려되는 바, 타 지역 방문자나 유증상자는 증상발현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하며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 및 접촉을 최소화해 주시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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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저감 잔가지파쇄기 무상임대 추진
[한국Q뉴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은 10월 25일부터 1년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잔가지파쇄기 무상임대를 추진한다.
잔가지파쇄기는 농업분야 미세먼지 감소를 위한 잔가지 파쇄기 사용 증대와, 봄·가을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를 통한 산불 예방 효과가 있다.
10월 20일 실시한 안전교육은 남원시 수지면 소재 밭에서 열렸으며 농가분들이 참여해 잔가지파쇄기 사용방법 및 안전요령 등 영농부산물 퇴비화로 선순환을 촉진 할수 있도록 농가분들에게 교육을 실시 했다.
농업기술센터은 “농기계 임대료 감면으로 인해 임대농가가 증가 할수 있으므로 농기계 임대 시 사전 예약을 통해서 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예약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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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청년 취업 성공을 위한 첫걸음
[한국Q뉴스] 남원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활동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에 나서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청년 구직활동수당을 지급해 학원수강료나 독서실 이용료 등 구직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이번에는 ‘청년사진관’ 사업을 진행해 이력서용 사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청년사진관’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희망 직무에 맞는 헤어와 메이크업 연출법을 코칭해주고 전문 작가가 촬영하고 보정·인화한 이력서용 사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19세~39세 구직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11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남원시 청년지원센터 ‘청년마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들은 10월 25일부터 남원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지원자격 등을 검토한 뒤 선착순으로 참여가 확정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신청을 서둘러 달라”는 당부와 함께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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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집단감염에 따른 시민들에게 드리는 글
[한국Q뉴스] 강임준 군산시장이 소규모 집단감염에 따라 증상유무의 관계없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주길 당부했다.
25일 강 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10월 들어 7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양상을 보면 코인 노래방 관련 35명, 군산 한 고등학교 19명, 타지역 N차 감염 6명, 외국인 및 감염경로 미상 16명이다.
코인노래방 관려 및 감염경로 미상의 10대 확진자 비율은 전체의 71%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백신 미접종 중·고등 학생의 학교 및 가정 내 연쇄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의 학생 66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완료하고 수업참여자 전체는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교실과 급식실은 소독을 완료했다.
강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서는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같은 학교에 재학중이거나 동선이 겹치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 주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적극적 참여를 바라고 흔들림 없는 방역으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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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가축분뇨배출시설 사업장 집중 점검
[한국Q뉴스] 고창군이 가축분뇨관련시설에 대한 정기·수시·합동 지도점검으로 각종 위반행위 33건을 적발하는 등 축산악취에 엄중 대처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 등 관리기준 미준수, 가축분뇨재활용시설 가축분뇨 부적정처리, 가축분뇨나 퇴비를 야적·방치하거나 하천 등으로 유출행위,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시행과 연계한 퇴비액비화기준검사 결과 기록·보관 절차 미준수 등이다.
고창군은 10월까지 141개소를 점검해 악취배출허용기준 초과로 8건, 공공수역 무단유출 행위 10건, 가축분뇨 관리기준 위반 15건 등 모두 33건을 적발해 고발,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도 높은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고창읍 인접에 위치한 종돈개량사업소는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5월, 8월 2차례 개선명령 처분을 진행했다.
사업장에서는 우선적으로 액비저장시설의 미생물 살포시설 설치를 추진했고 추가적으로 13억을 투자해 내년 1월까지 가축분뇨처리시설 악취저감시설 추가 설치하는 등 강도 높은 악취저감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사업비 13억원을 투자해 양돈농가 10개소에 대해 탈취탑, 바이오커튼, 미생물자동분사시설, 시설밀폐화 등 악취저감시설을 지원했다.
올해도 2억원을 투자해 가축분뇨재활용시설과 양돈농가에 대해 탈취탑, 미생물자동분사시설, 미생물제 지원 등 악취 개선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청 이성수 생태환경과장은 “가축분뇨와 악취를 적절한 관리를 통해 축산악취 문제를 최대한으로 해결하고 이를 위해서는 축산농가에서도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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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 고창군민 누구나 높을고창서평단
[한국Q뉴스] 고창군립도서관에서 지역에서 활동하는 높을고창서평단 양성을 위한 ‘누구나 쉽게 배우는 서평쓰기’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지난해 서평수업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심화반과 초급자를 대상으로 한 기초반, 자녀 학습 지도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반,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반으로 나눠져 있다.
김을호 회장의 서평 쓰는 방법은 서평뿐 아니라 영화감상평, 행사 후기 등 각종 문화 감상평에 응용할 수 있고 면접이나 실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어 다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높을고창서평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상깊게 읽은 좋은 책을 서로 추천하고 감상평을 나눈다.
나아가 각종 관내 행사와 고창군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책읽는도시, 책읽는군민을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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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소득 농축수산인 육성을 위해 발벗고 나서다
[한국Q뉴스] 고창군이 군민들의 고소득 창출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2일 고창군은 유기상 고창군수 주재로 관련부서와 읍면장이 참여한 ‘고소득 농축수산인 육성을 위한 전략회의’가 열렸다.
앞서 민선 7기 고창군은 한반도 농생명식품수도를 표방하고 농수축산 부서를 수석국으로 전진배치하며 농생명 살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번 전략회의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경쟁 속에서 지역 농업의 생존전략을 찾고 고소득 창출 농업인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소득 농작물 품종으로 식재 전환과 품목별로 집단화 규모화를 유도한다.
이어 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소규모 개인 농가도 참여시켜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창출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염전어가, 양식업, 수산업과 축산분야에서도 연간 소득규모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 경영비용 절감, 기반시설, 마케팅 등 폭넓은 지원을 진행하기로 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소득 작목 전환, 품목별 기업화, 품질 고급화 등 소득 수준별 맞춤형 육성시책을 계속 추진하고 규모화조직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 고품질 브랜드 육성 및 안정적 판로 개척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키워가겠다”며 “가공유통판매 등 6차산업 확대와 농·어촌 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외소득도 확대해 농가소득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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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예산 확보 다지기
[한국Q뉴스] 전북도가 국회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실을 차례로 돌며 국회 상임위 심사를 앞두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전북도는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국회단계 대응 전략과 역할 분담 등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첫 행보로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국회 각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을 차례로 방문해 소관별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설득했다.
먼저 환노위 고상근 수석전문위원을 만나서는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조성’, ‘환경오염 피해지역 친환경복원사업’, ‘국립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등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은 현재 환경부에서 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 절차가 진행 중으로 빠르면 10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다에 따라 현업축사 매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설득했으며 ’환경오염 피해지역 친환경복원사업’은 사업 필요성이 인정되어 부처 예산에는 반영되었으나 기재부 단계에서 미반영된 점을 설명하며 환경오염 피해지역인 익산 장점마을에 대한 피해복구 및 치유 대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 반영 협조를 적극 건의했다.
또한 ‘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조성’은 예타 통과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반영을,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은 기본구상 용역비 반영을 건의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농해수위 권영진 수석전문위원에게는 ‘동물용 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소·벤처기업에서 연구·개발한 동물용의약품의 시제품 생산지원 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으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식품기업 견학 및 체험, 교육, 박물관 등 복합적인 시설 구축을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 사업과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 기반 조성을 위한 ‘농업 기후변화대응 교육기반 구축’ 사업의 국비도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며 협조 요청했다.
문체위 이상헌 수석전문위원을 만나서는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사업의 추진상황을 설명하며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진행 중임에 따라 사전에 중간결과를 도출할 계획으로 진흥원 건립을 위한 시설비 반영을 건의했으며 아울러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고창·부안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의 국비 반영도 협조 요청했다.
또한 국토위 최시억 수석전문위원에게는, 올해 6월에 국토부의 ‘스마트그린 국가 시범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종합계획수립 및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인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반영과 함께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고창갯벌과 지역유산인 염전을 연계한 해양생태관광 기반시설 구축사업인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으며 새만금 잼버리 용지에 재생에너지 단지와 연계한 상징성 있는 글로벌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조성 사업‘ 설계용역비 반영도 협조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산자위 채수근 수석전문위원을 만나서는 ’전북도 신산업지도 구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번 건의사업들이 꼭 필요한 사업임을 피력하며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미래·친환경 에너지를 한 곳에서 통합 실증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의 증액 반영 건의와 함께 올해 2월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주 탄소소재국가산단에 구축하는 ‘탄소섬유 활용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의 예산 반영도 요청했으며 이외에도 산업부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의 세부사업인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의 신규 반영을 건의하며 협조를 부탁했다.
조봉업 부지사는 지역 국회의원과도 환담을 갖고 전북도 국가예산 최다 확보를 위한 공조체계 구축을 다지며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
예결위원인 이원택 의원을 비롯해 김성주 도당위원장, 윤준병 의원을 차례로 만나, 국회단계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강력한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회 상임위·예결위 심사에 대응해 지휘부 릴레이 국회 방문과 연고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 등 전방위적 활동으로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10월 27일에는 송하진 도지사가 직접 국회를 방문해 각 상임위원장을 만나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 건의와 함께 굳히기에 나서고 28일에는 송지사 주재로 서울에서 전북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의원별 사업 전담 등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국가예산 최다 확보를 위한 전방위 활동으로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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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수상자 시상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25일 전북도청에서 ‘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시상은 매년 10월 25일인 ‘전라북도 도민의 날’ 행사에 많은 도민의 축하 속에 시상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시상자와 가족, 동료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시상은 송하진 도지사가 올해의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으로 선정된 경제 대상 김용현씨, 문화 대상 강광씨, 나눔 대상 안현숙씨에게 상패와 메달을 수여했다.
경제 대상으로 선정된 김용현씨는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기업은 어떤 위기에도 우뚝 설 수 있는 희망을 보여줬고 문화 대상 강광씨는 각종 체육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공적을, 나눔 대상 안현숙씨는 소외와 아픔을 겪는 이웃들을 지난 30년간 따뜻한 사랑과 온정으로 보살폈던 점이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한분 한분의 노력과 참여가 공동체를 지키는 힘이 됐고 세 분처럼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도민들 덕분에 곧 시작될 위드코로나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큰 인물을 찾아 전북의 자존의식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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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전북도 반영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착수
[한국Q뉴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전북도 3개【전주~김천 철도, 달빛내륙철도, 전라선】철도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빠르면 올해 안에 착수될 전망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10월 26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6개 사업(전주~김천선, 달빛내륙철도, 전라선, 경부고속선 광명~평택, 서해선~경부고속 연결선, 삼척~강릉선)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올해 안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경제성 논리에 따라 수도권과 광역시에 SOC 사업을 집중투자 하는 것은 전북 등 소외지역의 개발격차를 더욱 심화시켜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고 있다고 피력하며 전북도 건의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포함시키기 위해 도정 중점 현안 사업으로 삼아왔다.
실제 전북도는 국토부가 제4차 철도망 구축계획 용역을 시작한 지난 `19년 7월부터 송하진 도지사와 도내 정치권은 청와대를 비롯해, 국회, 국토부, 기재부 등 관계부처를 수차례 방문 건의하며 도 건의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매진해 왔다.
특히 송하진 지사는 `20년 11월 무주 라제통문에서 경북도와 전주~김천 철도건설 공동건의문을 채택한 이후 `21년 4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추가검토사업으로 발표되자, 다시 경북도와 함께 중점사업으로 반영토록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 이후 전북도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에 대한 경제성 및 타당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는 등 설득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인 결과, 올 7월 5일 전북도 건의사업 중 신규사업으로는 달빛내륙철도, 전라선 고속철도, 추가검토 및 사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전주~김천 철도가 반영, 확정·고시됐다.
특히 전주~김천 철도는 그간 제1차~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추가검토사업으로만 반영되었으나, 이번 제4차 계획에서는 사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분류되어 신규사업과 동등한 선에서 같은 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현재는 철도를 이용해 전주에서 김천을 가려면 KTX 이용시 오송역 환승 1시간 30분 소요, 무궁화호 이용시 신탄진역 환승 3시간가량 소요되어 환승으로 발생하는 시간과 운임을 이용객들이 전부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전주~김천 철도가 건설되면 전주에서 김천까지 직통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시간 및 운임 부담 절감은 물론, 그동안 철도교통 불모지인 진안, 무주 지역에 철도교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북 동부권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빛내륙철도는 영·호남 주요거점을 고속화노선으로 연결해 동·서간 이동시간 단축과 교류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현재 우리도의 철도교통 불모지인 장수군, 순창군도 철도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라선은 익산~전주 구간이 급구배·급커브 구간으로 그간 이용객의 철도이용에 불편 민원이 상존하고 있으나, 금번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속도가 낮은 구간을 개량 및 고속화해 철도운영의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사전타당성조사에 따라 영·호남간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기존선 고속화로 도민 철도교통 이용 편의가 증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예타 통과,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보상 및 공사착공 등의 절차로 철도건설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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