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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집중점검
[한국Q뉴스] 거창군은 여성친화시민참여단과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이 주축이 되어 거창읍 관내 34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여성이 안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버스터미널과 시장주차장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전파탐지기 등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에 참여한 정영순 시민참여단 단장은 “점검결과 의심사례가 발견되지 않아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공중화장실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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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전귀가서비스, 전자발찌 관리시스템과 연동하며 진화
[한국Q뉴스] 안양시의 범죄예방 안전 트레이드마크‘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가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과 연동하며 진화를 거듭했다.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은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전자발찌를 강제로 풀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따른 예방조치다.
시는 8월부터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를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과 연동시켜 전자발찌 착용 자 분석 서비스를 가동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길을 걷는 중 위기감을 느껴‘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앱’으로 SOS를 요청할 경우,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통해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으로 전송돼 신고위치로부터 반경 20m이내 전자발찌 착용 자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필요 시 경보를 발생시켜 보호관찰관이 현장에 출동하는 서비스다.
이는 안양시가 성범죄 사범 전자발찌를 관리하는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과 함께 통일된 보호시스템을 운영하기로 손을 잡음으로써 가능해졌다.
주머니속 보디가드라 할‘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는 늦은 밤길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자 지난 2014년 안양시가 전국최초 자체 개발한 앱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현재 안양시가 무상 지원하는 가운데 경기도내 16개 지자체가 공동 활용 중이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 서울시와 함께‘스마트 도시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체결로 전국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차에 법무부와 실시간 연계체계로 진화를 거듭 영역을 더욱 넓혀나가게 됐다.
특히 아동·청소년과 여성들의 성범죄 예방과 안전에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리시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안전귀가 앱이 그동안 운영주체의 한계를 극복해 법무부,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 등과 안전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안양시의 사회안전망 구축 노력이 발판이 되어 성범죄, 강력범죄로부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국 범죄를 줄여나가는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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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산청군 마을회관 취사시설 교체 지원
[한국Q뉴스]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이 경남 산청군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의 전기레인지 설치를 지원한다.
7일 산청군은 NH투자증권이 ‘농촌 마을공동체 전기인덕션 지원사업’의 하나로 7100만원 상당의 전기레인지 102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재근 산청군수를 비롯해 정용석 NH투자증권 부사장,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 한동석 NH농협 산청군지부장, 박충기 산청군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이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 취사시설 교체 지원사업에 산청군이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산청군은 각 읍면별로 등록·운영 중인 경로당에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LPG 판매 사업자에 손해를 끼치지 않도록 기존 시설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설치한다.
정용석 NH투자증권 부사장은 “이번 전기레인지 지원이 농촌지역 마을공동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경로당 취사환경 개선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활력 넘치는 노년을 누리는데 힘써 준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에서도 마을공동체의 활성화와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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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전북도, 내수면 양식장 의약품 사용 합동 지도·점검 나서
[한국Q뉴스] 정읍시는 지난 6일 전라북도 수산물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수산용 동물의약품 사용 지도점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양식장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산용 동물의약품의 오·남용과 사용금지 약품의 불법 사용 근절을 위해 추진됐다.
이는 양식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이해 양식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민건강을 위해 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지역 내 내수면 양식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수산용 의약품으로 미승인된 약품의 보유 여부와 수산용 의약품의 사용실태, 용법·용량·휴약기간 등 안전사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2022년부터 수산용 동물의약품 잔류허용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양식어업인에게 의약품의 안전사용기준을 홍보하는 등 현장 지도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메기와 동자개, 향어 등 양식어류 출하 지연과 단가 하락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 어가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올바른 수산용 의약품 사용문화 정착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승인된 약품 사용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안전사용기준 미준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번 합동 점검 결과 수산용 의약품 규정을 위반해 적발당한 양식 어가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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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직원들, 혈액 수급난 극복 ‘사랑의 헌혈’ 동참
[한국Q뉴스] 정읍시청 직원들이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시는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7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헌혈과 개인 헌혈이 감소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이 앞장서 솔선수범하자는 취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 ‘사랑의 헌혈 운동’은 시청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제4차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단체헌혈이 잇따라 취소되고 개인 헌혈도 위축되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헌혈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4회에 걸쳐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헌혈 운동을 전개하며 혈액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읍헌혈의 공간을 운영하며 시민의 헌혈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헌혈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1년에는 9월 말 기준으로 단체헌혈과 개인 헌혈을 포함해 2,468명의 시민이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형과 B형간염, C형간염, 매독검사, 간 기능 검사 등 7종의 검진 서비스와 헌혈 1회당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헌혈 운동은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나아가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지속적인 사랑의 실천을 위해 매주 목요일에 운영하는 정읍헌혈의 공간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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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민주평통 자문회의 정읍시 협의회 출범…평화통일 앞장
[한국Q뉴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자 평화통일 관련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 협의회가 지난 6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새롭게 구성된 50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제20대 정읍시 협의회장에는 제19대에 이어 김태룡 협의회장이 취임했으며 50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됐다.
협의회장과 신규 자문위원에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 기관장인 유진섭 시장이 위촉장을 전달했다.
제20기 자문위원은 앞으로 2년간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이라는 활동 목표 아래 국민의 통일 염원 목소리를 담아 지역의 평화·통일 중심역할 수행과 청년세대의 평화·통일 역량 강화 등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태룡 협의회장은 “앞으로 2년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자문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며 “각계각층의 평화통일에 대한 목소리를 수렴해 평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온 국민이 염원하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민의 합의와 지지가 필요하다”며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의 결집 등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에 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하는 기관이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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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특산물 쇼핑 1번지 ‘단풍미인쇼핑몰’ 신규입점 업체 모집
[한국Q뉴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농·특산물 거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정읍 단풍미인쇼핑몰에 새롭게 입점할 업체를 모집한다.
‘단풍미인쇼핑몰’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직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이다.
신청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정읍에서 생산·가공된 상품에 대한 합법적 통신판매 자격을 갖춘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달 25일까지 입점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지참해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로 전화하거나, 단풍미인쇼핑몰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소비가 일상화된 것을 감안해 지역 내 희망업체를 추가 입점시킴으로써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다양한 상품구성을 통해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에 오픈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단풍미인쇼핑몰은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자체 운영 쇼핑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간 117개 입점 업체 총 900여 개의 판매상품을 구성하고 활발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농특산물 쇼핑 1번지로 명성을 지키고 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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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 위기 속 청년&기업 일자리 연계 사업 추진‘박차’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가 ‘청년&기업 동행 일자리 사업’을 시작해 청년 구직난 해소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정읍시는 올해 10월부터 최장 2년간 청년과 기업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청년&기업 동행 일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9개의 중소기업체와 30명의 정읍 청년들이 인건비 문제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년&기업 동행 일자리 지원사업’은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참여 희망 기업의 신청을 받았다.
접수 결과 총 11개 업체가 참여를 희망했으며 시는 기업의 성장성과 지속성, 안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9개의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2023년 12월까지 2년간 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정읍시로부터 2년간 인건비의 80%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청년 근로자는 매월 10만원의 교통비를 비롯해 업무역량 강화 교육과 연수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2년간 성실히 근무한 청년 근로자에게는 1년간 1천만원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유례없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경력 개발과 취업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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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청년 메이커센터, “수제화 산업 메카 꿈꾼다”
[한국Q뉴스] 60~70년대 멋쟁이의 끝판은 구두였다.
특히나 뽐내며 신은 수제화의 매력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을 위한 신발이라는 특별함이 있다.
수제화는 장인이 직접 발 치수를 재고 그것에 맞게 가죽과 바느질을 통해 오직 신발 주인의 편안함과 품격을 구현해주는 작품이다.
정읍에도 손으로 한땀 한땀 정성으로 제작하는 수제화 장인들을 꿈꾸며 그 명맥을 이어가는 곳이 있다.
오직 자신만의 브랜드 신발을 만들기 위해 땀 흘리는 젊은이들을 통해 수제화 산업의 부활을 꿈꾸는 곳. 수성동에 자리한 청년 메이커센터를 소개한다.
정읍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메이커센터’를 개관하고 청년의 활력이 넘치는 도시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청년들에게 어려운 취업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주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메이커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4월 본격 개관했다.
청년 메이커센터 건립사업은 2019년 행정안전부 지역 일자리 모델 육성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이다.
수제화 기능인의 노령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수제화 사업을 지방의 저렴한 땅과 인력 공급을 통해 비교우위 산업으로 육성하고 정읍 특색의 수제화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성동 525-41번지 일원에 자리를 잡은 청년 메이커센터는 국비 7억원, 도비 4억원을 포함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753㎡의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이곳을 청년들의 꿈과 새로운 시도를 지원하고 실현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메이커센터는 슈메이커 양성사업을 통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지역 정착이 목표다.
센터에는 각종 교육장비와 시설이 설치된 기술 교육장을 갖춰 기초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수제화 제작에 관한 고급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했다.
한켠에는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쉼터 공간도 있고 통로에는 수제화 제작과정과 손으로 만드는 수제화의 역사, 다양한 구두 제작과정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정적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준비 공간과 작업실, 회의실 등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선 미래의 수제화 장인을 꿈꾸는 20여명의 교육생이 꿈을 키워가고 있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수제화 장인들의 1대1 도제 방식교육을 통해 기술을 익힌다.
기초와 심화 과정을 통해 미래의 수제 장인으로 거듭날 교육생들은 이 기능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꿈꾼다.
사양산업으로 불리는 수제산업의 맥을 잇고자 하는 젊은 예비 장인을 가르치는 장인들의 열정도 뜨겁다.
청출어람을 꿈꾸는 ‘제2의 수제화 예비 장인들’ 그들의 발걸음은 거침이 없다.
시는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뒷받침하기 위해 청년 메이커센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인건비 상승과 기술 인력의 고령화, 젠트리피케이션에 따른 임대료 상승, 대형 유명브랜드들의 시장장악 등으로 성장 한계에 직면한 수도권 제조산업을 유치해 지역 재생형 일자리 모델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여타 지역과는 차별화되는 지역특화산업으로 만들어 향후 지방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4월 전라북도가 주관한 ‘2021년 시군 일자리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과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 도시재생 청년 인턴십 운영 등을 인정받은 것이다.
더불어 취약계층과 위기 근로자를 위한 각종 일자리 사업 추진과 청년지원조례 제정 등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은 현재 진행형이다.
센터 1층에는 수제화 상시 전시장과 시민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전시장에는 슈메이커 양성반 교육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제작한 300여 점의 수제화 작품을 전시하고 오가는 시민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있다.
교육과정에서 나온 교육생들의 실습 결과물을 전시함으로써 그동안 노력한 성장 과정을 알아보고 교육생들의 기술 공유를 통해 기술인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앞으로도 명품 수제화 산업의 전통을 이어갈 예비 구두 장인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기초 교육과 심화 교육 수료 후 안정적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청년 메이커센터는 청년들의 꿈과 새로운 시도를 지원하고 실현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자생력을 키워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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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통시장 지원 사업 공모 연이은 선정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한국Q뉴스] 포항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지역 전통시장 7개소가 선정된데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유통 풀필먼트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총 11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쾌적한 쇼핑환경 조성, 서비스 개선 등으로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키우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요 선정내역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개소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1개소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4개소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1개소 풀필먼트 구축사업이다.
특히 연일전통시장은 오랜 숙원 사업인 공영주차장조성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0여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연일시장 인근에는 주차능력 30면의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140개 점포에 이르는 시장 규모에 비해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로 100면의 주차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어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주차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량성도시장은 특성화첫걸음 기반조성시장에 선정돼 고객서비스 혁신, 상인조직 강화 추진 등으로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명품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최첨단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을 함께 추진해 화재에 취약한 개별 점포의 화재예방에 힘쓸 수 있게 됐다.
그 외에도 영일대북부시장 등이 시장경영패키지 등 여러 사업에 선정돼 시장경영 현대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유통 풀필먼트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포항수퍼마켓협동조합에 풀필먼트 구축이 되면 골목상권 등 중소유통사도 손쉽게 온라인 주문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다품종 소량 주문처리 및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통한 신속배송은 물론 지역공급망과 연계한 전용상품 기획·판매가 가능하게 돼 중소유통의 디지털화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골목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시장별 고유의 특화요소를 중점 발굴해 특색 있는 상권을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소프트웨어적 상권 시스템 지원을 통해 고객들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증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선제적 대응으로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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