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여성친화시민참여단과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이 주축이 되어 거창읍 관내 34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여성이 안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버스터미널과 시장주차장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전파탐지기 등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에 참여한 정영순 시민참여단 단장은 “점검결과 의심사례가 발견되지 않아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공중화장실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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