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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감자 적기파종으로 냉해 피해 예방
[한국Q뉴스] 요즘 광활들녘에는 벼 수확을 마치고 지역 특산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광활 시설감자 재배를 위한 하우스 설치가 한창이다.
일부 농가에서는 조기수확을 위해 벌써 파종을 마친 경우도 있다고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요즘 기후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자주 발생하면서 너무 일찍 파종하게 되면 작년처럼 1월초순에 한파가 닥칠 경우 냉해피해가 우려된다고 했다.
작년의 경우 1. 7∼10 영하 20℃를 밑도는 한파로 인해 수확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조생종 시설감자 108.4ha에서 냉해 피해가 심하게 발생했다.
감자 생육적온은 14∼23℃로 5℃이하로 기온이 떨어지면 생육이 지연되고 엽색이 변색되면서 0℃이하에서는 지상부가 냉해 피해를 입게 된다.
따라서 우리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겨울철 시설감자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12월초중순경에 파종해야 1월초중순경에 출아함으로써 감자 생육에 적합한 10∼15℃ 이상의 하우스 온도를 유지 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
만약에 분산출하를 위해 조생종 조기재배를 할 경우에는 기상정보를 잘 확인해 한파가 예상될 경우에는 온풍기 등 별도의 보온방안을 강구해야 작년과 같은 한파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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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 실시
[한국Q뉴스] 김제시는 11월 3일 백산면 두리187 창고를 시작으로 70개 검사장에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김제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건조벼 10,221.6톤, 산물벼 4,742.4톤 총 14,964톤으로 산물벼는 11월 30일 건조벼는 12월 13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김제시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미품이며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해 결정된다.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을 농가 매입 직후 지급하고 최종 금액은 쌀값이 확정된 이후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쌀 수급 조절 및 정부양곡 품질 제고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도를 올해도 실시했다에 따라 농민들이 품종검정 위반 농가로 적발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도는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표본 추출해 시료를 채취하고 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검정 결과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수매 참여 농가에게 마스크 착용 후 매입장 방문 및 출입자 명부 작성, 안전사고 수칙 등을 안내해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와 병해충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벼 수확에 힘써주신 농가에 감사드리며 공공비축미를 차질 없이 매입하고 출하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창고주 등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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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관문 김제 만경로 예쁜 간판 꾸미기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김제시는 2022년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예쁜 간판 꾸미기 공모사업에 ‘만경로 예쁜 간판 꾸미기 사업’이 지난 10월 25일 최종 선정되어 도비 9천만원을 포함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도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노후·불량하고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개선하고 도시재생 등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만경터미널 일원 거리 500m 구간에 건물 25개동, 60개소의 간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만경로 예쁜 간판 꾸미기 사업’은 과거 만경읍의 중심상권이었던 터미널 일원이 계속되는 농촌 인구의 도시 유출로 상권이 쇠퇴하고 노후화된 상가의 무분별한 간판으로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등 간판 문화 개선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제시는 ‘예쁜 간판 꾸미기 사업이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업소 특성에 맞는 간판개선으로 만경읍 중심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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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실시
[한국Q뉴스] 김제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하반기에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약 34대를 지원하며 차량별 지원금액 차액에 따라 물량이 변경될 수 있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인 노후경유차 및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김제시에 연속해 6개월 이상 등록되어있고 소유기간이 접수마감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인 경유자동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다.
또한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고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아 정상운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는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210만원에 경유차를 제외한‘21.1.1.이후 출고된 신차 또는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량을 구입할 경우 최대 9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으며 휘발유·가스 대체차량이 없는 3.5톤 이상 대형 차량은 Euro6이상 차량을 신규 등록 시 배기량 및 신차구입에 따라 최대 3천만원이 지원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방법은 11월 10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며 김제시청 환경과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신청을 받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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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다움관, 이몽룡의 사랑을 밤하늘에 수놓다
[한국Q뉴스] 남원시가 남원의 기억을 기록으로 보존하는 남원다움관에 미디어파사드를 11월 5일부터 야간 운영한다.
금번 미디어파사드는 ‘2021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원으로 조성한 ‘남원잇-다’ 콘텐츠 중 하나로 성춘향을 향한 이몽룡의 사랑을 다채로운 색과 화려한 영상으로 남원다움관 외벽에 재현했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 등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야간 볼거리로 남원다움관에서는 11월 5일부터 한 달간 매주 금·토요일 3차례 “1부 : 남원 자전거 이야기”와 “2부 : 이몽룡의 꿈”을 15분 간 상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남원 근현대의 삶을 기록으로 보존하는 남원다움관 취지에 맞게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 발굴해 다양한 남원의 삶을 재현한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아름다운 남원 밤하늘 아래 표현되는 미디어파사드가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연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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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부시장,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점검 직접 챙겨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난 10월 29일에 ‘전라북도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대해 부시장과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돌며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시설별 방역관리자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계도 및 이행 점검에 나섰다.
전경식 남원부시장은 지난 2일 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의무적으로 적용되는 노인·장애인 이용시설, 실내체육시설과 목욕장 등을 찾아 시설 운영자에게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방역조치에서는 사적모임이 접종자·미접종자 구분 없이 12명까지 가능하게 됐고 식당·카페의 운영시간 제한이 풀린 것 외에도 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등 일부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남원시는 이러한 개편사항에 대해 일반시민 대상 홍보와 시설운영자를 중점 대상으로 한 계도에 나서 시민들이 방역수칙의 주요내용을 정확히 알고 지킬 수 있도록 함으로써 최근 느슨해진 방역의식을 다잡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앞으로도 1주에서 2주간 주어지는 계도기간 내에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의무 적용 시설을 전수 방문해 핵심사항을 올바로 전달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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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공공도서관 독서왕 선발대회 진행
[한국Q뉴스] 남원시공공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 ‘올해의 독서왕’과 ‘9월의 독서왕’ 80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남원시립도서관과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이용한 17,000여명의 시민 중에서 도서대출 실적이 가장 많은 시민을 각 도서관마다 40명씩 선발했다.
남원시립도서관에서는 아동·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누어 총 4개 부문에서 집계한 결과 최미영 외 39명, 남원시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이정현 외 39명을 선발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모두 상장이 수여됐으며 각 분야의 금상 수상자들에게는 시상식을 통해 상장을 전달했다.
남원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도서관을 자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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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북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2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2022년 전북형 에너지 자립마을조성사업’에 전북 6개 마을이 지원해 사매면 노봉마을이 2일 최종 선정됐다.
시는 2020년 운봉읍 소석마을 공모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노봉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노봉마을은 46가구 8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며 7년 연속 마을축제를 개최하는 등 공동체사업에 주민참여가 활성화된 마을이다.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전라북도 민선 6~7기 공약사업으로 농촌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도모하고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개 마을당 1억 1000만원으로 2015년부터 24개 마을에 지원했으며 남원시는 2017년 덕과 덕동, 2021년 운봉 소석이 기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마을 에너지현황을 조사해 연간 마을의 절감 목표액을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주민교육, 전문가 종합 컨설팅 결과에 의해 에너지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남원시 2050 탄소중립 실천에 한걸음 다가갔으며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자립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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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금연구역 야간 점검 실시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는 안전한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금연구역에 대해 야간에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당공무원과 금연지도원으로 구성되어 PC방, 실내 체육시설, 일반음식점 등 야간에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관내 금연구역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하며 점검내용으로는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여부 및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행위 등을 12월까지 단속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원시보건소장은 “간접흡연은 건강 뿐 아니라 흡연자, 비흡연자의 권리와 관련된 민감한 문제이며 앞으로도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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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상서면 주민자치센터, 생활체조 프로그램 개강
[한국Q뉴스] 부안군 상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일 상서면민의 문화·여가생활의 증진을 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활체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넓은 연령층에 걸쳐 수강생이 접수돼 상서면민의 세대간 정보공유과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강생들은 내 고장을 아끼는 마음가짐과 친절·질서·청결의 생활화로 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에 적극 동참해 군민이 행복한 잼버리 도시 부안을 구축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김춘식 상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열렬한 희망 아래 생활체조 프로그램을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처음 선보이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쌓인 피로감을 없애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경애 상서면장은 “면민들이 행복한 문화생활을 공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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