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11월 3일 백산면 두리187 창고를 시작으로 70개 검사장에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김제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건조벼 10,221.6톤, 산물벼 4,742.4톤 총 14,964톤으로 산물벼는 11월 30일 건조벼는 12월 13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김제시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미품이며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해 결정된다.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을 농가 매입 직후 지급하고 최종 금액은 쌀값이 확정된 이후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쌀 수급 조절 및 정부양곡 품질 제고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도를 올해도 실시했다에 따라 농민들이 품종검정 위반 농가로 적발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도는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표본 추출해 시료를 채취하고 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검정 결과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수매 참여 농가에게 마스크 착용 후 매입장 방문 및 출입자 명부 작성, 안전사고 수칙 등을 안내해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와 병해충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벼 수확에 힘써주신 농가에 감사드리며 공공비축미를 차질 없이 매입하고 출하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창고주 등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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