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가 남원의 기억을 기록으로 보존하는 남원다움관에 미디어파사드를 11월 5일부터 야간 운영한다.
금번 미디어파사드는 ‘2021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원으로 조성한 ‘남원잇-다’ 콘텐츠 중 하나로 성춘향을 향한 이몽룡의 사랑을 다채로운 색과 화려한 영상으로 남원다움관 외벽에 재현했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 등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야간 볼거리로 남원다움관에서는 11월 5일부터 한 달간 매주 금·토요일 3차례 “1부 : 남원 자전거 이야기”와 “2부 : 이몽룡의 꿈”을 15분 간 상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남원 근현대의 삶을 기록으로 보존하는 남원다움관 취지에 맞게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 발굴해 다양한 남원의 삶을 재현한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아름다운 남원 밤하늘 아래 표현되는 미디어파사드가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연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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