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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률 ‘80% 돌파’
[한국Q뉴스] 화순군민 10명 중 8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화순군에 따르면, 2일 현재 전체 인구 6만2522명 중 5만300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1차 접종을 마친 군민은 5만3817명으로 접종률은 86.1%로 집계됐다.
접종 대상자의 접종률도 높다.
12세 이상 군민의 1차 접종률은 92.8%, 2차 접종률은 86.7%에 이른다.
화순군은 청소년 등 추가 접종 대상자, 접종 완료 후 180일 지난 추가 접종 대상자의 접종률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 질병관리청 콜센터, 화순군 콜센터를 통해 사전예약을 하거나 잔여 백신을 활용해 접종할 수 있다.
군은 구충곤 화순군수를 단장으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 운영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지원하고 있다.
문자, 전화 연락을 통해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권유하는 등 접종률 높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됐지만, 최근 돌파 감염 비율이 굉장히 높아지는 등 유행의 위험요소들이 많은 만큼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완전한 일상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실천하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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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전수조사’ 나선 화순군.활용 방안 마련
[한국Q뉴스] 화순군이 늘어나는 농촌 지역 빈집 실태 조사, 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
2020년 말 기준 화순군 빈집은 1336호로 전체 2만3294호 대비 5.7%다.
농촌 과소화, 고령화, 공동화 등으로 빈집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군은 2020년 희망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빈집 실태 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빈집 정비 사업과 슬레이트 처리 사업을 연계해 빈집을 관리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21일 빈집 현황과 관련 연찬회를 열고 읍·면 담당자와 실태 조사 현황을 공유하고 제2차 빈집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읍·면 담당자가 직접 빈집을 방문해 사진 자료와 함께 빈집 등급을 정리하고 있다.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로부터 1년 이상 아무도 살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빈집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 실태 조사에 누락된 빈집은 조사 대상에 포함한다.
실태 조사 결과는 농어촌지역개발 공간정보시스템에 업로드하고 군청 실·과·소에 해당 자료를 제공해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빈집이 새로 발생할 경우 인근 주민들께서 마을 이장을 통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빈집 전수 조사에 주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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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2년도 공공하수도 사업 국비 107억 확보
[한국Q뉴스] 화순군이 국비 107억을 확보해 내년에 13개 공동하수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사평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2022년도 공공하수도 13개 사업의 국비 107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61억이다.
군이 2022년에 추진하는 주요 하수도 사업은 ‘하수관로 미정비 지역 및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으로 광덕택지 등 4개 지구에 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해 관로 6.02km를 매설하는 공사를 시행한다.
면 소재지 중 유일하게 하수도가 정비되지 않은 도암면 원천리 등 6개 지구에도 사업비 81억원을 투입해 처리장 19개소, 관로 10.4km 등 하수도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개 지구에 16억원을 투입해 처리 효율이 저하된 공공하수 처리시설을 증설하고 고도처리를 개선한다.
군은 내년도 하수도 분야 사업비 확보를 위해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각종 기술진단, 안전진단 용역을 제때 시행하고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을 설득,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화순군이 시행하는 하수도 사업은 하수관로 정비사업 4개 지구 마을 하수도 정비 6개 지구 환경기초시설 3개 지구로 총사업비가 1112억원에 이른다.
화순군 관계자는 “하수도 사업을 적기 추진해 공공수역 수질 보존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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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치경찰委,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일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WIN WIN 상호 협력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형규 자치경찰위원장, 김광호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방춘원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이기선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에 대한 보호업무, 지역내 교통활동에 관한 사무, 학교폭력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무에 대해 상호 지원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에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치경찰사무와 자원봉사업무 간 전문성을 제고하는 등 시너지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호 전북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치경찰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그동안 펼쳐온 재능나눔과 지역 연계활동이 보다 큰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규 전북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양 기관에서는 주민맞춤형 치안시책과 자원봉사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실행과제를 도출해 진정한 주민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1일 출범한 이래 13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46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각종 운영규정 등의 제정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운영에 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주민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도 자치경찰위원회의 1·2호 시책인 아동안전 강화대책, 보이스피싱 예방을 비롯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합동점검, 도민설문조사를 반영한 치안서비스 대책 마련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여성·아동·장애인 단체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업무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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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C KOREA 2021 & 제15회 국제탄소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회
[한국Q뉴스] 아시아권 최대 탄소복합재 전시행사인 JEC KOREA & 국제탄소페스티벌이 3일 개최됐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JEC KOREA&제15회 국제탄소페스티벌’이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섰다.
개회식은 산업부 주최 탄소산업 첫 행사인 ‘카본코리아 2021’과 통합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이번 행사의 공동 주최기관인 전라북도 신원식 정무부지사와 산업부 최우석 소재융합산업정책관을 비롯해, 김성주·신영대·구자근 국회의원, 에릭 피에르쟝 JEC그룹 회장 등 국내외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국가 주력사업으로 성장한 탄소산업이 성장세에는 전라북도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세계 3대 탄소산업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힘을 보탤 것이다”고 했다.
개회식에 이어 ‘뉴에너지와 탄소복합재의 미래’를 주제로 한 ICF컨퍼런스가 진행됐다.
ICF컨퍼런스는 탄소소재의 최대 수요산업이자 전북의 강점산업인 ‘뉴에너지’분야와 탄소복합재분야를 중심으로 2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인 ‘뉴에너지’는 크게 탄소복합재 적용 수소저장용기와 연료·이차전지의 기술과 시장 동향으로 진행됐으며 하성규 한양대학교 교수, 일진하이솔루스, 한국화이바, 독일 체보텍의 Florian Lenz 이사, 프랑스 CETIM의 Jeremy Viale 엔지니어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은 ‘탄소복합재’ 분야로 박영빈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독일 최대 탄소복합재 클러스터 조직인 MAI 카본의 Sven Blanck 부회장, 독일 복합재 분야 기업인 A+컴포짓 Markus Brzeski 대표이사 등이 참여해 탄소복합재 분야 글로벌 최신 기술 동향 등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각종 전시, 경진대회 등 5일까지 내실있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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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태문명 컨퍼런스 개최
[한국Q뉴스] 올해 ‘생태문명 선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기후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해 온 전북도가 민관학연이 함께 참여해 생태문명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전북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의 미래 방향을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으로 설정한 가운데 대규모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생태문명의 인식 확산과 민관학연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 날 행사는 기조강연, 선언식, 발제·토론, 소개 등 총 4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14개 시장·군수, 최재천 일상회복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권혁남 전북연구원장, 김현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및 대도약 도민정책 참여단 등 50여명이 참석했고 유튜브를 통해 컨퍼런스 전체 일정이 실시간 중계됐다.
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북도청 1층 로비에서 친환경, 첨단기술 기업 9개 사의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생태문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인 기조강연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이며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최재천 교수가 맡았다.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송하진 지사는 ‘더 늦기 전에 생태문명을 향해’라는 주제로 생태문명이 SDG와 연계되며 우리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송 지사는 기조강연을 통해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집’을 통해 생태문명을 설명하며 생태문명은 친환경과 미래기술이 함께 하는 것으로 도민 모두의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두 번째 기조연설에서 최재천 교수는 ‘생태문명을 향한 생태적 전환’이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가 글로벌 이슈가 됐으며 인류를 멸종에 이르게 할 만큼 중요한 문제라고 했다.
특히 코로나 극복이 예전 일상으로 회귀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일상을 복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생태문명 선도’를 지향하며 적극 협력한다는 선언식을 가졌다.
선언문의 주요내용은 지속, 상생, 순환의 생태문명 가치를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도민 모두가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노력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청정한 자연의 회복’, ‘더불어 사는 도시와 농촌 만들기’, ‘재생에너지 확산’, ‘일상 속 주거·생활의 녹색전환’,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 등 생태문명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며 공감대 형성 및 생활 속 실천 확산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발제·토론은 크게 두 개 세션으로 나뉘었으며 세션당 2명의 발제와 기업사례 발제 2명 등 총 6명의 발제 후 토론이 이어졌다.
‘세션1’ 청정전북·그린에너지 세션에서는 김도균 한국환경연구원 부연구위원, 박노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이, ‘세션2’ 생활인프라·도농상생 세션에서는 김정곤 어반바이오공간연구소장,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단장이 발제를 맡았다.
민간 기업사례 발제 시간에는 신요한 효성TNC 스마트섬유팀 리사이클 파트장이, ❻박광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의견을 발표했다.
김도균 부연구위원은 현대 자본주의사회의 환경문제는 국가의 모든 정책부문과 시민사회 전 영역에서 주류화 될 때 해결가능성이 높아지며 현재 인간중심의 민주주의를 생태민주주의 이념과 제도로 발전시켜 시민참여와 토의를 통해 생태민주주의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노언 연구위원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원의 효율 증대, 저탄소 산업구조로의 대전환을 위한 산업에너지원 전환, 수송산업의 친환경 산업전환을 위한 대체연료 기술 개발 등 주요 혁신기술방안을 제언했다.
김정곤 소장은 2000년대 이후 도시는 스마트시티 패러다임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가 단순히 생활의 편리함과 간편함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환경과 공존하는 스마트 그린시티로의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가 친환경적이고 포용적인 도시로 전 세계의 롤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송미령 단장은 지방소멸, 인구감소 등으로 농산어촌이 지속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나 최근 다지역 거주 트렌드 확산과 관계인구의 중요성 확대, 코로나로 인한 분산거주 사회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농산어촌의 잠재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소개함. 균형발전을 위한 선택지로 농산어촌 유토피아를 제시하고 도농상생을 위한 농산어촌 유토피아 실천방향과 주요 전략을 강조했다.
신요한 파트장은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섬유기술을 추진하는 세계의 대표 브랜드의 소개와 효성과 서울시의 협약을 통해 개발은 ‘리젠 서울’ 의류 브랜드 등의 사례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위한 기업과 지자체 등의 역할을 제안했다.
❻ 박광진 센터장은 ESG와 소셜벤처 육성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도내 생태문명 선도기업으로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개발 전문기업인 테라릭스, 탄소저감 친환경 케냐프 비즈니스기업 올빅, 친환경 소재 비즈레저 룩 골프웨어 기업 쿨베어스 등의 사례를 제시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생태문명은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미래성장을 위한 신산업까지 아우르는 미래가치다”며 “도와 14개 시군이 체계적으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생태문명 시대로 도민과 함께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태문명은 기후 위기, 생태계 파괴 등을 극복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삶의 방식을 의미한다.
전북도는 지난 3월 지속가능한 ‘생태문명 선도 비전’ 선포에 이어 7월에는 ‘생태문명 선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가운데 생태문명 핵심전략 및 과제도출을 진행해 12월까지 ‘생태문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속 실천사업’을 역점 추진할 예정이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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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업기술센터, 전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조직 활성화와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전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는 코로나로 단절되어 있던 직원간 자유로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즐거운 조직문화’, ‘마음의 치유’를 주제로 외부강사를 초청해 강연이 진행됐다.
유기상 고창군수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고창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기술센터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초만들기 체험을 통해 고창군이 식초문화도시로 나아가는데 센터 직원들이 앞장설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앞으로 농촌지도사업 추진에 효율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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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역사회복지조직 역량강화 대회 열려
[한국Q뉴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등이 참여한 ‘고창군지역사회복지조직 역량강화대회’가 3일 오전 동리국악당에서 열렸다.
행사는 각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동영상 시청, 14개 읍면 지역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우수 읍·면 사례발표, 역량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고창읍, 고수면과 흥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 주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김현기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복지에 대한 헌신적인 지지와 열정이 향후 우리 고창군민들의 복지 미래를 열어 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되는 그날까지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각 읍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창군과 함께 울력하며 활발히 활성화 되어동네 구석구석 나눔과 봉사의 운동이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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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벽골제 코로나19 속 힐링관광지로 각광
[한국Q뉴스] 코로나로 인한 관광트렌드 변화속에 김제시의 대표 관광지인 벽골제가 최근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힐링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달까지 벽골제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은 63,200명으로 집계됐고 이는 지난해 전체 관광객 수 3배 이상 넘어선 수치이며 입장료 또한 백신접종자에 대한 무료입장 인센티브를 7월부터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거둬들이는 성과를 냈다.
이는 올해 6월에 개관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실감콘텐츠 체험관에서 벽골제의 경관을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 관람객의 눈에 맞춘 미디어로 가족 단위 관광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유입한 결과이며이외에 갖가지 초화류와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무료자전거 대여와 같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안전하게 즐즐길 수 있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벽골제아리랑사업소는 “위드 코로나 전환을 계기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관광객의 발길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광객들이 벽골제를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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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감자 적기파종으로 냉해 피해 예방
[한국Q뉴스] 요즘 광활들녘에는 벼 수확을 마치고 지역 특산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광활 시설감자 재배를 위한 하우스 설치가 한창이다.
일부 농가에서는 조기수확을 위해 벌써 파종을 마친 경우도 있다고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요즘 기후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자주 발생하면서 너무 일찍 파종하게 되면 작년처럼 1월초순에 한파가 닥칠 경우 냉해피해가 우려된다고 했다.
작년의 경우 1. 7∼10 영하 20℃를 밑도는 한파로 인해 수확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조생종 시설감자 108.4ha에서 냉해 피해가 심하게 발생했다.
감자 생육적온은 14∼23℃로 5℃이하로 기온이 떨어지면 생육이 지연되고 엽색이 변색되면서 0℃이하에서는 지상부가 냉해 피해를 입게 된다.
따라서 우리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겨울철 시설감자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12월초중순경에 파종해야 1월초중순경에 출아함으로써 감자 생육에 적합한 10∼15℃ 이상의 하우스 온도를 유지 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
만약에 분산출하를 위해 조생종 조기재배를 할 경우에는 기상정보를 잘 확인해 한파가 예상될 경우에는 온풍기 등 별도의 보온방안을 강구해야 작년과 같은 한파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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