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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서 스마트 반도체 도시 SUMMIT 7+1 개최
[한국Q뉴스] 반도체를 매개로 새로운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축을 추진하는 용인시 등 7개 도시 ‘미래형스마트벨트’연합체에 오산시도 합류했다.
용인시는 3일 이천시 이천문화재단 대공연장에서 경기 남부 8개 도시가 참여 ‘스마트 반도체 도시 SUMMIT 7+1’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백군기 용인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등 8개 지자체 단체장과 이해원 두산그룹 부사장, 차종범 서울과기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먼저 1부 행사로 이들 8개 지자체 시장들은 지난 6월 구축된 ‘미래형스마트벨트’연합체에 오산시가 새로 참여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앞서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7개 도시가 맺은 2건의 상생 협약의 효력이 오산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앞서 7개 도시는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각 도시 간 상생발전과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7개 도시 시민들이 청주공항을 이용할 때 항공료 제휴 할인 등의 혜택을 받도록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부 행사에선 차종범 교수가 ‘4차 산업과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발제를 하고 이해원 두산그룹 부사장이 수소 경제의 미래를 전망하는 ‘반도체 도시와 미래환경’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 8개 도시 지자체장들은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그 희망과 그늘’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기업이든 개인이든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패자부활전’이 가능한 사회구조가 돼야 한다”며 “실패를 두려운 것이 아닌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자양분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스마트벨트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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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생활문화센터 ‘웰빙 수지침’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군위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한 ‘웰빙 수지침’이 군위생활문화센터와 할매할배스포츠센터에서 11월 12일부터 진행된다.
’웰빙 수지침‘은 어르신들에게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요법인 수지요법을 제공해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웰빙 수지침’은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는 10시, 할매할배스포츠센터에서는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각 회차별로 인체와 수지의 상응도, 순환기, 소화기, 관절 통증별 수지 상응도 등을 설명하고 그에 맞는 수지요법과 뜸요법을 실습한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위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요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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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산림 휴양타운 조성’사업 본격적 추진
[한국Q뉴스] 구미시는 산림휴양·치유·문화·체험 등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선산읍 노상리 산8-2번지 등 일원 국·공유지 면적 120ha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320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하는 대형 산림프로젝트인‘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동안 숲이 주는 혜택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체류형 산림관광 시설이 부족했던 구미시는 지방정원,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 숲속 야영장, 목재문화체험장 5개의 단위사업으로 추진하는‘선산 산림휴양 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명실 상부한 경북도 최고의 복합 산림관광 메카도시로의 힘찬 도약과 함께 경북도 산림관광 산업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미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실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민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기본구상 용역을 마치고 예산 확보를 위해 그동안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 응모 및 산림청·경북도 관련 부서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에 대한 설명과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보인 결과 5개 단위사업 중 2022년도 3개의 단위사업에 대한 사업비 22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으며 또한 2023년도에 나머지 2개 단위사업 조성에 따른 예산 100억원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우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3개 단위사업에 대한 기본 및실시설계 용역을 내년도 상반기에 착수할 계획이며 입지여건, 자연환경 특성에 맞게 차별화되고 테마있게 조성해 산림휴양과 산림문화 및 산림레포츠 기능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종합적 힐링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일과 휴가를 겸하는‘워케이션’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급부상하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코자 구미시는 시내뿐 아니라 인근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자연친화적이며 감성 레져를 즐길 수 있는‘워케이션’ 최적의 입지 조건인 선산읍 노상리 일원에 복합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해 국민적 휴양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시대적으로 변화하는 최신 트랜드에 적극 대처한다.
‘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인 지방정원 조성은 면적 30ha에 온실카페 및 물소리정원, 초화원, 시민참여 정원, 빛의정원 등 6개의 테마 정원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정원 시설을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숲속 지방정원을 조성해 구미시 정원산업의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도 10월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치유의 숲 조성은 면적 50ha에 치유센터, 테마치유 숲 4개소 및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한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휴식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 구미시만의 차별화된 도심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점차 다양화되고 급증하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산림지형을 최대한 활용하는 자연 체험형 모험 시설 및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네트 어드벤처 등 다양한 관광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특색있는 체험의 장을 조성해 산림레포츠 인구 저변 확대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캠핑, 차박 등 가족 단위의 야영객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에 발 맞추어 다양한 캠핑휴양 수요충족 및 선진 캠핑문화 선도를 위해 오토캠핑장 및 카라반 등 숙박 시설과 샤워실 · 음수대 등 편익시설, 사계절 이용 가능한 썰매장 등을 이용자의 쾌적성과 편리성을 최대한 고려하고 현지 여건에 맞게 설치해 시민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한다.
목재문화체험관 내 목공예 제작소, 목재정보 학습 및 기획 전시공간을 배치하고 유아 놀이 중심 체험, 원데이 클래스, 목공기능인 양성과정, 생활공예품 취미과정을 도입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에게는 진로 체험의 기회를 성인들에게는 취미 활용과 목공기술의 교육장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또한 지역공동체와 연계해 운영할 수 있는 기반 마련으로 목재문화 산업의 활성화 도모에 적극기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미시는 본 사업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고 관심이 높은 만큼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에 ‘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과 관련해 사업의 추진배경·방향 및 세부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목적으로 이번달 11월 8일 선산읍사무소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설계용역 단계부터 각 분야별 전문가를 참여시키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 국내 및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좋은 우수 사례들은 적극 연구·반영해 사업의 내실화 추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대형 산림프로젝트 사업은 도심에서 가까운 지역 밀착형 종합 산림복지 관광사업으로 산림 치유 · 교육 · 모험 · 휴양까지 한 곳에서 One-Stop으로 이용 가능 하며 성별 · 연령별 · 계층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모두가 즐거운 숲 맞춤형 행복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코로나 19 장기화로 생활패턴 및 여가활동에 대한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산림의 시대적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사업은 변화하는 산림여가 활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기대하며 또한 본 사업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는 물론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미시는 대형 산림프로젝트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자체 T/F팀을 구성·운영할 예정이고 기본설계 용역 및 조성공사 추진 중에도 주민 설명회를 여러 차례 개최해 시민적 공감대를 사전에 형성함은 물론 경북도 산림관광 메카 도시 “구미” 힐링의 중심도시“구미”를 만드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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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구는 이대로 괜찮을까?’구미시‘기후 위기’특강
[한국Q뉴스] 구미시는 11월 3일 오후 2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기후변화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주제로 이상환 교수를 초빙해 기후위기 특강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독서회 활성화를 위해 시립6개 도서관 독서회 회원 및 일반 시민들로 진행되어 회원들간의 소통의 장 마련 및 관심있는 시민들의 독서회 가입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11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차시로 운영하며 환경오염이 초래한 기후 변화의 심각성 및 감염병 확산 위험을 알리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삶의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 관장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독서회 회원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시의성 있는 강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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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불 예방 비상체제 전격 돌입
[한국Q뉴스] 경주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1일부터 본청과 20개 읍·면·동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비상근무에 전격 돌입했다.
시는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명과 산불감시원 251명을 채용·배치해 산불예방 및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감시초소 33개소와 산불무인감시카메라 10개를 배치하고 6일부터는 진화용 헬기도 전진 배치해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영 경주시 산림경영과장은 “가을철은 등산객 부주의로 인한 실화와 추수기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산림 100m 이내에서 소각행위 적발시 과태료 30만원이 부과되며 산불을 낸 경우 산주에게 산불 피해에 대해서 배상해야 한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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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 결핵환자 역학조사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달 22일 질병관리청 주관 ‘2021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10주년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 역학조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보건소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19건의 집단시설 결핵역학조사를 실시했고 접촉자 476명의 결핵 및 잠복결핵 감염검진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잠복결핵 감염자 26명을 발견하는 등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지속적인 기침과 가래, 체중 감소 및 잦은 피로 미열증상 및 식은땀,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곤란한 증상이 있으면 결핵 검진을 받아 보길 권한다”고 당부를 전했다.
최재순 경주시 보건소장은 “결핵 환자 접촉자 검진과 잠복결핵 감염 치료 등을 통해 결핵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 결핵을 포함한 감염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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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판 근접방어무기체계 ‘월성해자’복원사업 내년 4월 마무리···신라왕경정비사업 ‘순항 중’
[한국Q뉴스] 신라왕경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시와 경상북도, 문화재청이 함께 2018년부터 본격 추진한 ‘월성해자 정비·재현사업’이 내년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해자’는 과거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벽 외곽을 둘러 파 만든 구덩이에 물을 채워 놓은 인공 연못으로 돌을 쌓아 만든 성곽과 함께 대표적 방호시설이다.
성에 해자가 있으면 적군의 진군 속도를 늦춰 아군이 활 등 투사무기로 공격할 시간을 벌어주는데다, 적군이 성문을 부수기 위한 공성병기도 사용할 수 없어 당시엔 가장 효과적인 방어무기였다.
현대적 무기체계로 분류하면, 1000m 이내 근거리에서 적의 항공기나 미사일을 방어하는 ‘근접방어무기체계 close-in weapon system’와 같은 기능을 한 셈이다.
우리나라에서 해자가 등장한 시점은 청동기시대로 추정되며 이후 초기철기시대를 거쳐 원삼국시대까지 이어진다.
이 같은 사회·군사·문화·역사적 가치에 따라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지난 1984년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1~5호 해자와 ‘나’구역 석축해자 총 6기에 대한 발굴조사에 나섰다.
이 중 석축해자 1곳만 물을 채운 담수해자로 복원하고 4, 5호 해자는 물을 채우지 않은 건해자로 1차 정비가 마무리됐지만, 1~3호 해자는 이렇다 할 복원·정비가 이뤄지지 못했다.
이후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2015년 11월부터 월성해자 1~3호기에 대한 발굴조사가 실시되고 또 해자 정비·복원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18년 12월 ‘월성해자 정비·재현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월성해자 발굴을 통해 삼국통일을 기점으로 해자 축성방식의 변화를 확인했는데, 이는 통일신라 이후 해자의 본래 기능인 방어의 의미가 쇠퇴하면서 조경적 의미의 해자로 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월성해자가 성곽 방어목적은 물론 조경목적도 함께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 담수·석축해자로 복원·정비키로 결정했다.
총 사업비 102억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해자정비 80%, 용수공급 76% 수준으로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가 공사가 한창이다.
주낙영 시장은 “월성해자 정비가 마무리되면 경주는 매년 3000만명 이상이 찾는 국제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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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생활폐기물 청소차고지 공무직 쉼터 개소식 가져
[한국Q뉴스] 창원시는 3일 오후 3시30분 마산회원구 내서읍 용담로 2에서 환경실무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폐기물 청소차고지 공무직 쉼터 개소식을 가졌다.
기존 쉼터를 철거하고 새로 신축한 것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혜란 제2부시장, 시의원, 마산회원구청장, 환경도시국장, 환경실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인사말씀, 방한장갑 전달, 테이프 컷팅, 현판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개소식에서 전달된 방한장갑은 투명페트병으로 현판 제막천과 컷팅 테이프는 폐현수막으로 내빈 방석은 폐비닐로 제작해 자원 선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 유도에 앞장섰다.
현재 동 차고지에는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청소차 14대에 환경실무원 3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철거된 기존 쉼터는 지난 2006년 준공된 노후건물로 휴게공간이 10평 남짓해 30여명의 환경실무원이 휴식을 취하는 데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시는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청소차 차고지 출입구에 있던 지상 1층 쉼터를 철거하고 차고지 안쪽에 지상 2층으로 이전 신축했다.
1층에는 체력단련실·샤워실·공동세탁실·화장실을, 2층에는 휴식공간을 갖춰, 휴식공간이 기존 34㎡에서 100㎡로 넓어져 쾌적하고 안전한 휴게공간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현업노동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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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출발 신혼부부 책드림’ 도서 선정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창원시는 3일 2022년부터 추진 예정인 ‘출발 신혼부부 책드림’ 사업의 도서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혼부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 6명을 위촉했고 사전투표를 통해 선정된 20권의 도서를 심의해 양성평등 부문 ‘페어 플레이 프로젝트’ 부부대화 부문 ‘당신과 나 사이’ 부모교육 부문 ‘애착육아의 기적’ 출산육아 부문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각 1권을 선정, 4권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창원시에 거주하고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희망도서 1권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 선정심사 위원장을 맡은 정혜란 제2부시장은 “도서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 선정됐다” 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본 사업이 부부로 첫걸음을 시작하는 분들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출발 신혼부부 책드림’ 사업은 결혼으로 새 출발하는 신혼부부의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로 신혼부부에게 도서를 제공하는 것으로 2022년부터 시행되며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4개 분야 중 원하는 분야의 도서 1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도서를 지원받은 신혼부부가 선택한 도서를 읽은 소감을 제출하면 연말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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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LH ‘평거3택지 보존유적지 보수사업 협약’체결
[한국Q뉴스] 진주시는 3일 LH 본사에서‘진주평거3택지 개발사업지구 내 유적 보수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주시가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보존유적지 보수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거3택지 보존유적지는 택지 개발지구 내에서 발견된 유적지를 이전 복원한 곳으로 2009년 보존유적지로 지정됐으며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다양한 주거지와 유구를 보존하고 있다.
이날 LH에서는 2억 7000만원의 기부금을 진주시에 기부하고 향후 학술적 지원도 함께해 보존유적지가 시민에게 친숙한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게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LH의 기부금은 유적지의 영상 콘텐츠와 포토존 제작 설치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LH의 택지 개발로 이전 복원된 유적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LH가 다시 한 번 지원에 나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LH 김현준 사장은 “LH는 이성자 미술관, 가좌천 문화거리 등 다양한 생활 SOC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평거3택지 보존유적지 보수사업은 올해 11억의 예산으로 유구에 대한 전면적인 보수 및 복원사업을, 내년에는 LH의 기부금 2억 7000만원을 포함해 10억 7000만원의 예산으로 배수로 정비, 경관조명 사업, 각종 체험기기 설치 사업을 진행해 내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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