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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급수관 개량 공사비 확대 지원
[한국Q뉴스] 전주시가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노후 급수관 개량 공사 비용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난 9월 전주시 상수도 급수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노후 급수관 개량 공사비를 기존 50% 수준에서 70%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노후 급수설비 지원사업은 건축물 내부의 부식성 노후 급수관을 개량할 경우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실 물가와 대비해 낮은 지원금이 지급돼왔던 전주시 상수도 급수조례가 개정되면서 지원금이 상향 조정됐다.
대상시설은 사회복지시설 연면적 85㎡ 이하의 주거용 건물 학교 수급자 소유 주택 등이다.
85㎡ 이하 주거용 노후 단독주택의 경우 총공사비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인 세대가 50% 이상인 공동주택은 최대 5000만원까지, 다가구주택은 최대 350만원까지,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은 총공사비의 70% 범위 내에서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9개소의 노후 급수설비 교체를 지원했다.
김종성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옥내 급수관의 노후화 또는 부식으로 인해 부적합한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 사업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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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북동 도토리골 침수 없다” 재해예방사업 완료
[한국Q뉴스] 과거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전주시 진북동 도토리골이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안전한 마을이 됐다.
시는 진북동 도토리골 새뜰마을에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석축과 우수관로설치 등 재해예방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도토리골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지난해 방범용 CCTV와 가로등 등 생활방범시설 설치를 도운데 이어 올해는 잦은 침수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재해예방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시는 집중호우 시 도토리골을 둘러싼 임야에서 내려오는 우수와 토사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우수관과 집수정 등을 정비하는 데 힘썼으며 집중호우로 무너졌던 석축도 안전하게 설치했다.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 관계자는 “도토리골 재해예방공사를 통해 그간 상습적인 침수로 고통 받았던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뜰마을 사업이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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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범죄 막자” 카메라 탐지장비 무료 대여
[한국Q뉴스] 전주시가 최근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불법 촬영 범죄를 막기 위해 집중키로 했다.
시는 불법촬영 범죄를 막기 위해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무료대여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GS25리테일 편의점사업부 6부문 영업6팀과 협업을 통해 점검 및 사업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시는 숙박업소나 개방화장실 운영자 등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중앙동 풍남동 중화산1동 효자5동 덕진동 금암1동 우아1동 우아2동 지역의 시민이나 사업자는 해당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그 외 지역은 전주시 여성가족과로 전화 신청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 신청하면 대여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GS25리테일 편의점사업부 6부문 영업6팀과 협업을 통해 GS25 편의점 내 개방화장실에 대한 정기 점검을 진행하는 동시에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대여서비스 제도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GS25리테일 편의점사업부 6부문 영업6팀에서는 점검반을 구성해 완산구 30곳과 덕진구 20곳 등 총 50곳의 가맹점에서 불법촬영카메라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점검 가맹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접근이 용이한 편의점을 통해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무료대여서비스를 홍보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독려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불법촬영 범죄 걱정 없는 안심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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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코로나19와 함께한 2년… 일상회복으로 가는 길 연다
[한국Q뉴스] 전대미문의 코로나19 감염병이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온지 2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총 4차례의 대유행 위기를 겪었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개인주의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평범한 일상이 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확진자 감소를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의무화하고 진단검사, 감염 경로 추적, 격리 치료 등 3T로 요약되는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대응해왔다.
이러한 강도 높은 방역 조치가 2년여간 지속되면서 정부의 통제비용은 계속해서 누적되고 서민경제에 가중되는 부담이 늘고 있는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코로나19 완전 종식은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됨에 따라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거리두기, 모임 인원 제한 등의 기존 방역조치를 대폭 완화한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고 있다.
위드 코로나로 접어든 대표적인 나라인 영국은 지난 7월 19일 ‘프리덤데이’를 선언하며 대부분의 방역을 해제했고 싱가포르도 지난 8월 10일부터 감염자 집계를 중단하고 위·중증 환자와 치명률을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그 밖에도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도 높은 백신 접종률을 바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해체하는 등 일상회복을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이처럼 확진자 수 억제보다 치명률을 낮추는 새로운 방역체계로의 전환이 활발히 논의되면서 정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강제성 있는 방역조치를 완화하고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를 지난 1일 시행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지역사회 방역 관리체계를 구축, 밤낮없이 방역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여온 양주시의 그간 방역 성과를 돌아보고 성공적 일상 회복을 위한 양주시만의 ‘위드 코로나’ 대응 전략을 살펴보자. 양주시는 지난해 3월 신종 감염병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상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감염병관리과 신설을 추진했다.
이에 지난해 7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현안 업무추진을 위한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경기북부 지자체 최초로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했다.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의 유입을 차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인 감염병관리과는 감염병관리팀, 감염병예방팀, 의약무팀, 이동보건팀 등 4개 팀으로 구성했다.
방역체계 구축은 물론 감염병 감시체계 확립, 역학조사, 집단발병 대책 수립 등 전문적인 감염병 관리업무를 통해 감염병에 대한 예방과 집단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 중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내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함에 따라 신속한 역학조사와 확진자 자가치료를 전담하는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제기되자 조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감염병관리과에 역학조사TF팀, 홈케어TF팀을 신설, 지난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전담 부서 신설과 인력 확충을 통해 양주시는 감염병 예방과 시민의 안전 보호를 위해 한층 더 체계적인 형태로 움직이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해 1월 코로나19의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이성호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하고 해외 발병지역 입국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신속 정확한 역학조사를 위한 24시간 상시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급증하는 코로나19 검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외부 음압부스와 음압텐트 등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을 추가 배치해 신속한 검진과 검체 채취 등을 진행했다.
지난 1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동절기 한파와 맞물려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대비, 검체 채취 시간을 단축하고 검사자간 교차감염을 최소화하는 등 감염원을 원천 차단을 위해 시청 내 선별진료소를 구 8사단 의무대대 부지로 이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지역 내 산단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등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인 집단감염 발병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홍죽산업단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남면 일반·상수·구암·검준 산업단지, 광적도서관, 봉양동 등지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마련하고 순차적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등 ‘숨은 확진자’ 조기 발견에 주력해 지역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를 저지하고 지역 감염 고리 차단을 위해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덕정역 앞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다중이용·고위험시설 내 집단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찾아가는 이동형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하는 등 고위험군 대상 선제적 검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아울러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고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표’ 시스템을 도입해 ‘위드 코로나’ 시대의 도래로 새롭게 바뀔 방역체제 전환을 앞두고 철저하게 준비했다.
‘핀셋방역’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선별검사시스템의 운영으로 지난해 4월 2일 양주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양주지역 확진자 수는 1일 현재 총 1,911여명이며 타지역 확진자 370명을 포함하면 2,281여명으로 늘어난다.
10월 31일 기준 코로나19 검사자는 총 328,356명으로 지난해 선별진료소 설치 이후 통계상 매일 500여명에 가까운 인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총 4차례에 걸쳐 발생한 코로나 대유행은 집단감염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키고 보건당국이 방역관리 고삐를 더욱 강하게 죄는 양상을 낳았다.
양주시는 지난 2년여간 의정부성모병원, 옥정고 헬스장·어학원, 육가공업체, 아파트 건설현장 등 일상 곳곳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지역사회로 추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시행해왔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우 관계자 전원에 대한 신속한 전수조사를 통해 숨어있는 확진자를 빠르게 찾아내는 한편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를 구분하는 등 n차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지난 9월 추석 명절 대이동의 여파와 델타 변이 바이러스 성행 등으로 일일 신규 확진 수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관내 기업체, 위생업소, 농축산시설 등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직업소개소 종사자·이용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지자체가 행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강제력인 행정명령을 통해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에 대한 빈틈없는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20명의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며 추가 확진 우려를 종식시켰다.
또한 여름휴가 후 복귀를 앞둔 시 소속 직원들로 해금 증상유무와 주소지 관계없이 수도권 내 설치돼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인 경우 출근하도록 조치해 감염 예방을 위한 공직자들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최근 방역조치 완화로 인해 대면 모임, 만남이 늘어나는 ‘위드코로나’ 시행을 앞두고 아파트, 군부대, 시장 등 생활 밀접 시설에서 집단감염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방역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식당, 체육시설, 행사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26일 덕계동 소재 경기웰니스요양병원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첫 백신 접종은 사망자 감소, 의료체계와 사회 필수 기능 유지, 지역사회 전파와 집단감염 차단 등 정부의 백신 접종 목표에 따라 우선 접종대상자로 선정된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환자·입소자, 종사자 가운데 접종희망자 7,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시는 원활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방역당국, 의료진 등으로 이뤄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하고 백신 관리, 이상반응 확인, 24시간 모니터링, 응급조치 등 종합 관리대책을 마련해 철저히 추진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폐쇄병동을 운영하는 정신의료기관의 환자·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시는 정부의 백신 공급 물량에 맞춰 분기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28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만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통한 본격적인 백신접종에 돌입했다.
이후 2분기에는 만 75세 미만 65세 이상 시민에 대한 연령별 순차접종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종사자에 대한 방문접종이 이뤄졌고 긴급출국자, 1분기 대상이 아니었던 의원급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등에 대한 접종이 진행됐다.
3분기에는 집단면역 형성을 완료하기 위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성인 만성질환자, 만 50세 이상 64세 미만 시민, 군인·경찰·소방 등 필수 사회 인력 유지,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18~49세 성인 등에 대한 대규모 접종이 시행됐다.
백신은 접종군에 따라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을 지정했으며 잔여백신을 통해 접종할 경우 30세 미만이라면 화이자와 모더나, 30세 이상이라면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연령별 접종 현황을 살펴보면 16~17세 1,858명, 18~49세 46,282명, 50~59세 27,951명, 60세 이상 45,923명 등 184,853명이 1차 접종했고 10월 30일 기준 170,577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이로써 양주시 기준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0.4%, 접종 완료율이 74.60%를 넘어섬에 따라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기준으로 제시한 예방접종 목표치인 70%를 초과 달성하게 됐다.
양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지역 내 의료기관 중 화이자 백신을 처음으로 접종하며 지금까지 관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을 이끄는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역사회 단체 등 수백여명의 자원봉사자의 희생과 헌신으로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시설 대상자 등이 안전하게 접종을 마쳤다.
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달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종료했지만 4분기 접종대상인 임산부, 12~17세 소아청소년, 18세 이상 미접종자, 추가접종대상자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 국민 백신 접종률이 70%가 넘어서면서 정부는 지난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 1단계 계획을 본격 시행했다.
지난달 29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위드 코로나의 안정적인 연착륙에 필요한 거리두기 기본방향이 담긴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발표하고 6주 간격으로 3단계에 걸쳐 방역완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1일부터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은 10명까지,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등 대다수의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제한이 풀리며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졌다.
감염 고위험시설인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경마·경륜·경정·카지노 등은 접종완료자, PCR 음성자 등 미접종자 일부 예외만 이용 가능한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 적용에 들어갔다.
집회·행사 인원은 접종 구분 없이 99명까지, 접종 완료자나 PCR 음성확인자만 참여하면 499명까지 모일 수 있게 됐다.
이같은 일상회복은 6주 간격으로 3단계에 걸쳐 이뤄지며 각 단계는 4주간의 이행기간과 2주간의 평가기간을 거쳐 방역 상황이 안정적이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확진자 급증과 같은 돌발 변수가 없다면 오는 12월 13일에 2단계, 내년 1월 24일에 3단계가 시행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우선 경제 부양과 방역 효율화를 중심으로 일상회복 적응전략을 마련하고 지역실정과 특성에 맞는 주민과 함께하는 일상회복, 침체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자율방역체계 구축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변경된 방역수칙에 대한 시설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도입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2주간 계도기간을 두고 중점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지역 방역체계 최일선에서 끝없는 사투를 벌여왔다.
방호복 하나만 걸치고 검사 대상자를 상대로 문진과 검체 채취를 진행하는 진단검사를 시작으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찾아내는 역학조사, 접촉자 자가격리 및 사후관리, 확진자 병상 확보 및 병원이송, 확진자 동선과 선제적 조치를 위한 방역활동, 각종 행정명령과 민원 대응, 코로나 관련 상담 등을 수행해왔다.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해 기약없는 희생을 감내해 온 시민들의 노력과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이들의 밤낮없는 2년이 성공적인 일상회복을 비롯한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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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거점센터 착공식 열어…‘철강산업 전초기지’기대
[한국Q뉴스] 포항시는 2일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부지에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의 핵심 앵커시설인 포항철강거점센터의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부의장, 문충도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포항철강산업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철강사 대표, 유관기관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항철강거점센터는 지역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부가 철강재 제조 및 가공기술 지원 시설이다.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총사업비 73억원을 투입해 면적 1만1,814㎡, 건축연면적 2,384㎡ 규모로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철강산업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의 전국 핵심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 내 실험동에는 일렉트로 슬래그 재용해 정련로 초고압 수분사 분말 제조장치 등 철강업계에서 수요가 높은 8종의 시험평가 장비를 도입해, 국내 철강사를 대상으로 장비활용 및 기술지원, 평가체계 정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항시는 철강거점센터가 중소·중견 철강사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화로 지역 철강산업 침체 위기를 극복하고 철강산업 재도약을 선도하는 거점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연구개발이 기업 창업 및 성장,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투자로 이어지는 철강산업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철강거점센터가 건립되면 철강산업 관련 지역 중소·중견기업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포항이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의 중심지로서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철강산업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철강산업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354억원을 투입해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과 실증지원, 성과확산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고부가 철강제품시장 진입 촉진, 기술개발 효과 극대화, 시장변화 대응 역량 강화 및 수출품목 확대 등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포항시를 비롯한 5개 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중소 철강사의 인력부족 및 애로사항 해소 등을 위해 고경력 전문기술인 기업지원 협약을 맺었고 퇴직 전문기술 인력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는 금속소재산업을 육성·지원할 강관기술센터가 지난해 준공됐고.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허브 역할을 하는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가 지난 10월 준공되는 등 차세대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핵심전략산업 거점들이 산업단지 내에 속속 들어서고 있어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가 향후 전략산업 집적지로서 철강산업을 비롯해 산업간 유기적인 밸류체인을 구성해 성장한계에 직면한 산업 및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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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오는 19일까지 하반기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 실시
[한국Q뉴스] 연천군은 오는 19일까지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10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관리 양곡의 정확한 재고량 파악으로 양곡관리 수급계획의 기초자료로 제공되며 관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착오 유출의 시정 및 사고발생의 미연 방지로 양곡관리의 업무 효율성 도모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한다.
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 연천·포천지사는 합동반을 편성해 보관양곡의 재고 수량조사, 양곡의 품위상태, 안전관리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관리양곡 보관실태 점검사항으로는 양곡수불대장, 양곡보관창고 내 더미별 현황판 등과의 대사를 통한 정확한 재고량 파악, 양곡의 품위, 온·습도계 등 기자재 비치 여부, 보관창고 청결상태 및 해충방제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토록 하고 관리가 부실한 창고의 양곡은 우선 출고시키는 등 안전보관요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군은 재고량 부족과 부패 발생 등의 부정한 사고가 적발된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조치, 현금변상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전덕천 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정기재고조사 및 안전보관 실태점검을 통해 정부양곡관리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며 “정부양곡의 안전한 보관과 고품질 양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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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연천BIX 산업단지 제2차 분양 접수 완료
[한국Q뉴스] 연천군은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연천BIX 은통일반산업단지 제2차 분양접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2차 분양에서는 식료품 3개, 화학 2개, 섬유 1개 업체 등 총 6개 기업체가 분양접수를 완료했다.
이들 기업은 입주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9일 분양계약을 체결한다.
연천BIX는 올해 6월 1차 분양 4필지를 포함해 총 10필지를 분양하는 성과를 올렸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조기 분양을 위해 기존 홍보 외에도 식품안전협회 등 각종 협회, 상공회의소 등과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개별 기업 방문과 Haccp 인증 컨설팅, 시설지원 등 다각적인 홍보 및 시책을 통해 관련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처럼 뜨거운 반응을 얻는 이유는 평당 83만원대의 낮은 분양가와 강남까지 1시간 20분, 여의도까지 1시간,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역 내년 12월 개통 등 교통인프라 확충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연천BIX는 행복주택과 물류용지, 임진강 청정 공업용수, 도시가스, 공공폐수처리시설 등의 완벽한 인프라 조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김광철 연천군수는“현재 99%의 공정율로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연천BIX는 수도권 최저 분양가로 기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연천BIX 내 우수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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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공직자 회계 지출 역량강화 실무교육
[한국Q뉴스] 연천군은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재직 5년 이하 공무원 233명을 대상으로 회계역량강화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현재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천시 김홍현 재무회계팀장과 연천군 김헌철 경리팀장이 강사를 맡았다.
교육은 지방예산회계의 원칙 및 회계법령과 제도,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 복식부기 회계 등 회계 업무와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각종 법령 해설과 지출 관련 다양한 실무사례를 통한 이번 특강으로 공무원의 실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지방재정의 건전성 및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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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취약계층을 위한 무김치 나눔 행사
[한국Q뉴스] 지난 10월 31일에 연천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무김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나룻배마을 나눔찬방에서 무를 후원해 왕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새마을 부녀회,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깍두기 5kg을 개별포장해 200박스를 연천군에 기부했다.
왕징면 새마을협의회는 "이렇게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김치 나눔 행사를 할 수 있어 무척 기쁘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이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왕징면장은 "왕징면뿐만 아니라 연천군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왕징면 3개 단체가 정성스럽게 만든 무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며 코로나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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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등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한국Q뉴스] 연천군 왕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개 단체는 지난 1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담은 김장김치 15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왕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나룻배마을 나눔찬방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들 단체는 지난달 31일 20여명의 회원과 왕징면 직원들이 함께 후원받은 무와 단체기금으로 좋은재료를 구입해 김치를 담가 나눔으로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건성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동절기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맛있는 무김치를 담궈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김장김치를 나눌 수 있다는 행복한 마음으로 회원과 직원들이 동참해 김치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사랑 나눔봉사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관내 홀로사는 어르신 및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폭넓은 관심으로 지역사회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껏 담은 김장김치 나눔으로 모범을 보여주신 왕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하신 후원물품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골고루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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