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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온라인·비대면 프로그램 ‘오케이 구리역사’ 제작
[한국Q뉴스] 구리시는 코로나19로 역사·문화 유적지 등을 자유롭게 방문하지 못하는 관내 어린이들을 위해 온라인·비대면 프로그램 ‘오케이 구리역사’를 기획·개발했다고 밝혔다.
‘오케이 구리역사’는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구리시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초등학교 5학년 사회 교육 과정과 연계해 교육 영상과 비대면 교육 꾸러미로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제작에는 관내 초등학교 교사 자문단과 문화관광해설사 등 총 18명이 6개월 동안 기획, 감수에 참여했다.
본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애니메이션 영상을 시청한 후, 구리시 역사를 보드게임을 통해 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별, 모둠별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도 있다.
시는 28일부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000명 모두에게 ‘오케이 구리역사’ 보드게임판, 게임 설명서 게임 말 4개, 주사위 1개, 보관 파일을 제공한다.
또한,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영상을 구리시 유튜브 채널 ‘해피GTV’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과 역사·문화 유적지 관람이 제한된 상황이지만, 우리 어린이들이 시에서 제공하는 ‘오케이 구리역사’ 프로그램을 활용해 구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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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복지의 중심, 무안읍 제4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롭게 출범
[한국Q뉴스] 무안군 무안읍은 최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출범식은 위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민간복지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을 다짐을 하는 자리로 민간위원장에는 문봉식 위원이 만장일치로 제4기 공동위원장에 선출됐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금년도 추진사항 보고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문봉식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한 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개최된 오늘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됐다”며“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창국 무안읍장은 “평생복지의 중심인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플랫폼 무안의 민관협력 복지허브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읍면동 단위 안전망으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견인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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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활기찬 옐로우시티 장성… 미래 ‘맑음’
[한국Q뉴스] 장성군이 적극적인 청소년 지원으로 희망찬 미래를 그려가고 있어 주목된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장성군청소년수련관이 맡는다.
지상 3층 규모로 체육실, 동아리실, 노래연습실, 북카페 등 청소년 활동에 필요한 각종 시설을 고루 갖췄다.
또 10명의 청소년지도사들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이용률도 높다.
코로나19 확산 이전까지 월 평균 5000명이 찾을 정도로 이용이 활발했다.
최근 준공된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을 비롯해 수영장, 홍길동체육관,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과 인접해 청소년들의 이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6, 23일에는 수련관 앞마당에서 ‘청소년문화한마당’ 행사도 열렸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청소년문화한마당은 장성군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다.
청소년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공연에 참여하는 등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지만, 올해는 사전예약을 받아 하루 40명 씩 2회에 나눠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다.
오는 30일과 11월 6일 2회 더 열릴 예정이며 수련관 누리집 또는 SNS를 통해 예약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의 맞춤 지원도 눈길을 끈다.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군은 시설 운영과 경제적 지원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예산을 편성해 청소년 이용 시설에 대한 방수, 전기공사를 실시하고 농구코트 등 야외활동시설에 조명을 설치했다.
지난 5월에는 전라남도 청소년 자유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냈다.
이를 통해, 군은 총 2억원의 사업비로 청소년수련관 내부에 요리·제빵체험, 파티룸, 만화카페 등을 갖춘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지원도 확대해 가고 있다.
군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생활·치료·학업 등의 특별지원사업 지원금을 증액하고 있으며 학교밖청소년을 관리하기 위한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위탁 운영 중인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청소년의 상담과 의료지원, 학업 복귀, 자립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 중이다.
한편 교육분야도 이목이 집중된다.
장성군은 최근 장성군교육발전협의회를 출범해 군의 교육정책과 교육관련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들을 협의·조정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청소년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희망이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중추적 인재”며 “미래 꿈나무들이 올곧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문화, 체육,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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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창원대서“청년들의 꿈이 펼쳐진다” 특강
[한국Q뉴스] 허성무 창원시장은 26일 오후 창원대학교 글로벌대강당에서 ‘청년들의 꿈이 펼쳐지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창원’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는 ‘도전과 창조’ 교양강좌 수강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4차 산업 선도도시를 비롯해 수소산업과 미래 신산업 전진기지로 부상한 창원의 대변혁과 그 성과, 그리고 창원시 청년 정책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학생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허 시장은 전국 최초로 선정된 스마트그린산단과 2040 수소산업특별시의 청사진, 방위·항공 등 전통 주력산업의 재도약 등을 예로 들며 창원시의 미래 비전과 함께 이로 인해 발생할 고용 유발효과 등에 대한 상세히 설명했다.
학생들의 열띈 호응도 얻었다.
특강을 수강한 한 학생은 “창원은 기계공업 중심 도시로만 알고 있는데, 몇 년 사이에 이렇게 큰 변화가 이뤄진지 몰랐다”며 “특히 대학생은 취업이 가장 큰 걱정인데, 오늘 강의를 듣고 어떤 곳을 목표로 취업을 준비해야 할지 목표가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청년들의 미래가 곧 창원시의 미래다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창원시에 산적한 현안은 물론, 특례시 권한 확보, 공공기관 및 국립현대미술관 등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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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화폐 깡’ 부정·불법행위 집중 단속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나주사랑상품권 10%특별할인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상품권을 불법으로 환전해 차액을 챙기는 이른 바 ‘깡’ 행위 방지를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일제 단속은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지역화폐 통합관리시스템에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가맹점과 주민 신고사례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 후 대상 점포를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사행산업 등 등록 제한 업종에서 상품권을 수취하는 경우 또는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상품권 수취 행위 등이다.
또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응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시는 이번 단속 활동을 통해 부정유통 의심 업체 26개소 중 6개소를 현장 점검했으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가맹점 20개소에 대한 추가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가운데 착한 소비문화를 선도하는 지역화폐를 악용해 불법·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사례에 대해 앞으로도 철저히 단속해가겠다”고 밝혔다.
불법 판매·환전 등의 행위자에 대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 규정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중대범죄의 경우 경찰 수사로 의뢰해 부정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한편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시 10%할인제도는 국·도비 등 지원예산 소진에 따라 올해 판매누적액 863억원을 마지노선으로 종료되며 이후부터는 5%로 할인율이 하향 조정된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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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현판식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은 26일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강철우, 김일수 도의원,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과 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창포원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올해 1월 경남도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정원 등록기준을 충족한 거창창포원을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 같은 성과는 구인모 군수 취임 이후 거창창포원이 거창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임을 인식하고 공약사업으로 ‘거창창포원 4계절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선정하고 집중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당연한 결과물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이 경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되고 도의 대표 생태관광지 지정된 것을 계기로 정원과 생태문화가 결합된 국내 최대 수변생태공원을 조성해 지역경제 및 관광문화 활성화 등 살기 좋은 거창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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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칡덩굴 집중 제거사업 완료
[한국Q뉴스] 무안군은 조림지와 주요 도로변, 생활권 산림에 급속히 번지고 있는 칡덩굴 제거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칡덩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산림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조림지와 경작지를 뒤덮어 수목의 생육뿐 아니라 산림연접 농작물에도 피해를 주고 있으며 도로 사면 등 생활권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군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를 칡덩굴 집중 제거 기간으로 정하고 사업비 3억 5800만원과 산림사업장 인력 23명을 투입해 국도, 지방도, 고속도로 교차로 조림지, 치유의 숲, 관광지 등 총 230ha의 칡덩굴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입증된 우수한 약제를 살포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주변 임목과 농경지의 피해가 없도록 했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가꾸고 쾌적한 무안군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에도 수목에 피해를 주고 경관을 저해하는 칡덩굴을 집중 제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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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목욕장업 코로나19 적극 대응에 나서
[한국Q뉴스] 창원시는 최근 관내 목욕업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전 목욕업소 26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목욕장을 매개로 하는 코로나 감염 고리를 조기 차단하기 위한 적극적 대응으로 잠복기 의심 환자 출입을 막기 위한 유증상 확인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시설 내 마스크 벗는 행동 금지, 영업시간 내 환기장치 상시 가동, 일 1회 이상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이행 여부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 수칙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및 운영 중단 처분할 예정이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최근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목욕업소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목욕업은 업종 특성상 내부에서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공용공간을 통해 불특정 다수가 접촉을 할 수밖에 없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연쇄 감염이 우려되는 곳이므로 영업주께서는 방역 수칙 이행을 더욱 철저히 해 주시고 이용자께서도 방역 수칙 이행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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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월 문화가 있는 날 ‘김환기 고택을 간다 1’
[한국Q뉴스] 신안군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김환기 고택을 간다’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정한 날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다.
오는 10월 27일 1004섬신안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는 행사는 신안군 안좌면 출신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화 김환기 화백의 생가에서 ‘김환기 고택에서 추억하는 김환기 예술’이란 주제로 전남도립미술관 이지호관장과 광주시립미술관 김은영부장, 김환기고택의 달과 별展 참여작가인 우용민씨가 참여한다.
또한 11월에도 ‘김환기 고택을 간다’ 두 번째 행사로 김환기의 예술세계에 대한 토크쇼를 진행하고 12월에는 김환기가 사랑한 시와 음악이라는 주제로 미니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향후 신안군은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추진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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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8회 학산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개최
[한국Q뉴스] 창원시는 대한씨름협회와 함께 23일부터 29일까지 진해문화센터 내 체육관에서 ‘제18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창원씨름을 널리 알리고 씨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한국씨름의 거목 김성률 장사를 기념하기 위해 2004년 창설된 대회이며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창원지역에서 개최되다가 타 지역에서 열리다 제18회 대회부터 다시 창원에서 개최됐다.
옛날 창원은 전국 최다 천하장사를 배출한 씨름의 고장으로 걸출한 씨름선수 김성률-이승삼-이만기-강호동을 배출한 씨름의 명실상부한 천하장사씨름의 중심 도시이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와 대학부경기가 열리며 총 98개팀 83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 7체급으로 치러지며 종목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는 단판제, 준결승과 결승전은 3전 2승제의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뜻깊은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를 창원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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