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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위해 머리 맞대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는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행을 위한 정책방향 온라인 토론회’에 참여해 추진 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조미옥 부위원장, 박명규 의원을 비롯해 버스운수업체 대표, 전문가, 수원시 관계자, 시민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먼저 김숙희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행을 위한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준공영제 도입 필요성과 타 지자체 사례, 운영 방안, 시나리오별 장·단점, 기대효과 등을 설명했다.
이어 오영태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명예교수가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버스 준공영제 도입에 대한 각계각층의 폭넓은 의견을 모았다.
토론자로 나선 조미옥 부위원장은 “수원시는 신분당선, 수인선, GTX-C노선 등 교통환경이 변화하고 팔달6·10구역과 당수1·2지구 등 재개발 사업을 통해 새로운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버스 노선도 합리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효율적인 노선 배치를 반영해 준공영제가 도입되면, 수원시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교통 약자에 대한 배려도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덧붙였다.
박명규 의원은 “타 지자체의 준공영제 사례를 살펴보면, 대부분 노사 양측이 불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수원시는 대체로 도서벽지노선이 드물고 도심 노선으로 이뤄져 있어, 준공영제 시행에 크게 어려움이 없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수회사와 종사자 입장을 먼저 충분히 반영해 중복·경쟁 노선을 정리하고 우리 시에 맞게 준공영제를 잘 정착해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두 의원들은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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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청산봉사회, 주거환경 개선사업 활동 진행
[한국Q뉴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청산봉사회는 26일 청산면 궁평리의 한 가구에서 회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달 초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은 총 4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앞서 연천청산봉사회는 3가구를 대상으로 연탄보일러 및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 대상 가구에는 거실 및 방 도배·장판 교체와 대상자의 편의를 위한 전기 공사 등을 진행했다.
2021년 연천군 자원봉사활동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9월-10월 기간 동안 청산면행정복지센터와 단체 내 추천으로 4가구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성빈 적십자사 경기지사 연천청산봉사회장은 “올해에도 우수프로그램 사업으로 청산면에 거주하는 대상 가구를 위해 보일러 교체, 도배·장판 등 생활에 불편함이 있는 대상자의 편의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함에 있어 함께 활동한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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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왕징면 민통선 내 평화경작지서 벼베기행사 개최
[한국Q뉴스] 연천군은 26일 왕징면 강내리 민통선 내 평화경작지에서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철 연천군수와 최숭태 군의회 의장 등 30여명이 참여해 수확에 기쁨을 함께했다.
왕징면 강내리 민통선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은 청정 1급수인 임진강물과 비옥한 토지가 만난 결과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날 김 군수는 콤바인을 이용해 평화경작지 3만8662㎡ 내 벼베기를 진행한 뒤 농민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김 군수는 지속적인 코로나19와 가뭄, 가을장마로 인해 이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연천군 농업발전을 위한 폭넓은 의견을 청취했다.
평화경작지역에서 생산되는 벼수확량은 17t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향후 남북협력기금 조성사업, 철새 먹이, 불우이웃 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철 군수는 “2022년도 친환경 재배단지 육성, GAP인증 사업, 농기계 및 농자제 보급확대등 고품질 쌀 생산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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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다음달 2일부터 파크골프장 백신접종 완료 관외거주자 입장 허용
[한국Q뉴스] 연천군은 다음달 2일부터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연천파크골프장 관외거주자의 입장을 허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연천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연천파크골프장은 올해 6월 군남면 진상리 610번지 일원에 조성됐다.
총 코스 면적이 3만8510㎡로 다양한 난이도의 36홀로 이뤄져 있다.
특히 연천의 수려한 전망과 편리한 시설로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에 골프의 게임 요소를 합친 개념으로 파크골프채와 공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의 스포츠이다.
경기당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체력적인 부담과 장비에 대한 부담이 적고 손쉽게 배울 수 있어 실버레포츠로도 인기가 많은 종목이다.
연천파크골프장은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및 경기 에티켓과 규칙 등을 준수함에 따라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오전8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정기 휴장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6일 운영한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관리로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으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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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미산면, 내년 마을달력 제작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연천군 미산면행정복지센터는 2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2년 미산면 마을달력 제작을 위한 7개 지역단체장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상절리와 당포성, 숭의전, 정려각 등 미산면 경관과 미산면민의 생활을 담은 사진 28장을 엄선해 ‘2022년 미산면민의 달력’을 제작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연천군 미산면 역사를 월력에 표기해 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달력제작을 통해 미산면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계기로 삶기로 했다.
송근우 이장협의회장은 “미산면민의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노출해 시골의 소박함과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에서 묻어나는 고향의 청취를 달력에 담아 기록할 것”이라며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미산면민이 직접 찍은 사진이라는 데에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용희 미산면장은 “달력제작 부수는 1500부로 연말연시에 미산면 전 가구 및 관내 유관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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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에 애쓴 보건소 직원, 경찰의 날 기념 감사장 수상
[한국Q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26일 지역보건과 감염병대응계 오현철 주무관이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영천시 경찰서장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장은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 왔으며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보건소 오현철 주무관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현철 주무관은 “영천시민의 안전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위해 경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 보건소와 경찰서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업과 노력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대응관리에 노력하겠으며 안전한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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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패박람회 in 대구’개최
[한국Q뉴스] 대구시는 실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고 재도전 응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1 실패박람회 in 대구’를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대구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 실패박람회 in 대구’는 ‘실패야 괜찮아, 대구가 안아줄게’라는 주제 아래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민들이 실패박람회에 참여하면서 실패 경험과 재도전 사례를 공감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격려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2019년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개최하고 있는 대구 지역 박람회는 실패와 재도전 사례를 지역의 자산으로 쌓아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민간협의체인 ‘2021대구실패박람회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돼 행사기획부터 시민 숙의토론 과제 발굴, 참여자 구성·진행 등 전 과정을 주도해 행사에 의미를 더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주도로 발굴한 실패 이슈에 대해 숙의토론해 온 내용을 공유하는 ‘시민토피아’ 지역 문화예술인이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도전을 응원하는 ‘괜찮아 토닥토닥 콘서트’ 개그맨 김재욱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가 자신의 실패와 재도전 사연을 풀어내는 ‘실패 공감 토크쇼’ 시민들이 힘들고 지칠 때 노래로 위로받았던 사연을 소개하고 직접 불러보는 ‘실패 대국민 가요제’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가벼운 생활밀착형 사례부터 상담 및 정책 제안이 필요한 사례까지 다양한 유형의 실패를 겪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시민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SNS 응원날개 캠페인’을 10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그중 ‘시민토피아’는 실패박람회의 주요 행사로써 지난 두 달 동안, 시민이 경험한 실패 사례로부터 재도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시민, 시민사회, 전문가, 행정가 등이 함께 숙의토론해 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써 폐막식에서 진행할 ‘의제 전달식’을 통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이나 정책 제안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간 중 공식 유튜브 채널 ‘실패박람회 in 대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생중계로 진행하며 유튜브에서 ‘대구실패박람회’를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로 바로 접속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19로 인해 겪었던 실패와 어려움을 함께 위로하면서 다시 도전과 극복의 용기를 얻어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시도 실패 경험이 값진 자산이 되고 재도전의 밑거름이 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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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대구의 맛과 커피향에 빠져보세요
[한국Q뉴스] 대구시는 ‘Jump Up 다시 뛰는 대구음식산업’·‘웰컴투 커피원더랜드’ 라는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엑스코에서 제19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제10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를 동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침체된 지역의 음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우수식품 홍보와 음식산업의 신기술과 트렌드를 제공하고 쇼핑 라이브커머스를 개최해 대구지역 식품제조업체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관인 ‘스마트 외식산업관’에서는 국내 서빙로봇 업계 1위인 브이디컴퍼니의 무인·비대면·AI 서빙로봇, 로보터블의 아이스크림로봇과 IT융복합 결제시스템, 뉴로메카의 튀김로봇 등이 전시되어 코로나 비대면 시대의 다양한 음식산업 트렌드를 보여준다.
올해는 그동안 전시 위주 행사에서 벗어나 외식·관광·산업을 아우르는 음식산업 박람회로 전환하는 원년의 해로 비대면 코로나 시대 미래 외식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총 100업체 177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지역 공공배달앱인 ‘대구로 특별관’ 조성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응원하고 ‘스타트업 청년몰’에서는 약령시장, 산격종합시장, 현풍도깨비시장 등 지역의 대표 청년몰의 인기메뉴를 선보이며 ‘밀키트관’에서는 올해 대구시 지원으로 포장·배달 컨설팅사업에 참여한 업체에서 개발된 밀키트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먹거리 골목관’은 지역의 대표 먹거리 골목인 동구 닭똥집골목, 남구 물베기골목이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장 한가운데에는 40미터에 달하는 ‘빵지순례길’과 포토존을 설치해 지역의 유명 빵집에서 풍기는 고소한 빵 내음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편 대구 식품·외식산업 미래전략 컨퍼런스, 빵·설탕공예쇼, ‘장사의 신’ 특강 등 박람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유튜브 ‘대구는 맛있다TV’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며 최근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달고나 뽑기 체험관을 열어 관람하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요리경연, 제과·제빵·공예 등 총 6개 분야 230여명이 10월 28일부터 열리는 경연대회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 칠 예정이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게 되는 ‘대구 명품빵 경연대회’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어떤 빵이 제2대 대빵으로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음식산업 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는 대구커피&카페 박람회는 작년 한 해 코로나19 여파로 큰 피해를 입은 카페 및 커피 관련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장기간 위축된 마케팅 활동에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90개 사 총 200부스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커피머신, 원두, 홈카페용품, 디저트, 베이커리, 테이블웨어, 친환경 용기 등 다양한 커피 트렌드와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국 스페셜티 원두 제조업체들이 공동 참여하는 ‘로스터리 게더링 특별관’은 전국 최초로 지역의 로스터리 카페 12개 사와 서울, 부산 등 전국 유명 로스터리 카페 36개 사가 참여해 ‘커피의 도시, 대구’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로봇 바리스타의 전문가 못지않은 핸드드립 시연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라이버커머스 쇼핑을 통해 집에서도 박람회를 즐기며 좋은 원두를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외에도 유명 바리스타를 초청해, 커피를 매개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10주년 게스트 바리스타’와, 예비 카페 창업자를 위한 강연, 세미나를 통해 컨설팅, 메뉴개발, 스타일링 노하우 등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대구커피챔피언십에서는 로스팅과 핸드드립 분야의 숨어있는 실력자들을 발굴할 예정으로 전국의 많은 참가자들이 참가를 신청해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커린이 커피체험관’, ‘2021 대구 카페왕 선발대회’ 등 커피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흥미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람회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등록을 통해 2개의 박람회를 동시에 관람이 가능하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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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휴양형 워케이션 적격지로 지정
[한국Q뉴스] 26일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빅데이터 신규 관광트렌드 및 사업발굴 보고서에서 제천시가 워케이션 성장 가능성 및 선호도 모두 높은 지역으로 지정됐다.
일과 휴가를 겸하는 신규 관광트렌드인 워케이션이 부각되는 가운데, “휴양형 워케이션” 적격지로 이름을 올린 제천시는, 산림자원, 농어촌 휴양마을 등 지역의 특색에 맞는 관광자원과 함께 KTX-이음을 연계한 철도역, 고속터미널 등 대중교통 시설과 도심 접근성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형별 심층분석사례로는 강원 강릉 부산 해운대구 강원 속초와 함께 휴양형 워케이션 사업지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제천시관광협의회에 위탁운영중인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이 워케이션 대표정책 및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제천시는 올해 4월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사업 내 워케이션 사업비 1천만원을 별도 책정하며 워케이션 사업을 준비했다.
그 결과 한국관광공사 직원대상 워케이션 사업 대상지로 선정 · 운영중이며 한국관광공사 신규직원 착한여행 모니터링투어, 진천 법무연수원 연수 프로그램 유치 등의 성과를 거두며 워케이션 사업 적격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제천시의 워케이션 사업지는 포레스트 리솜으로 천혜의 자연환경 속 휴양시설과 대형 회의실, 연회장등을 갖춰 워케이션 적합지로 낙점받았다.
또한 도심과 가까우며 회의실 등 업무공간까지 보유한 제천 도심형 게스트하우스도 워케이션 사업 추진에 충분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이 완공되면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중부내륙 최적의 워케이션 관광지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도심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제천이 가진 관광자원과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십분 활용해 제천을 워케이션 최적지로 성장시키겠다”며 도심권 코스관광, 웰니스 프로그램, 워케이션 전담 여행사 지정, 공공기관 연수 유치 확대 등 사업 확대 방침을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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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백신접종 완료율 70% 달성, ‘일상회복 준비’
[한국Q뉴스] 거창군은 2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군민 61,245명 중 1차 접종 완료자는 47,520명, 2차 접종 완료자는 42,984명이며 10월 말 접종 예약자까지 포함하면 접종 완료율 77%로 일상회복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별 2차 접종 기간 단축과 미접종자에대한 지속적인 접종 안내를 통해 집단면역 확보 및 단계적 일상회복의 전환을 위한 예방접종 정부 목표율인 70%를 넘어섰으며 특히 코로나19 접종제고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까지 확대해 접종을 추진했다.
18일부터 소아청소년 16∼17세와 임신부에 대한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서 대상자 중 56%가 예약을 완료했으며 12∼15세도 30%의 예약률을 보였다.
소아청소년의 경우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접종대상자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철저한 예진을 시행하고 정확한 정보에 근거해 백신접종을 시행한다.
또한, 1, 2차 기본접종 완료자 중 접종완료 6개월이 경과한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11월부터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2차 접종률 70%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백신 예방접종이 단계적 일상회복의 실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유일한 해법이자 희망이며 아직까지 개인사정 등으로 접종을 하지 못한 군민들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접종을 받지 않은 18세 이상 대상자는 사전 예약 없이 접종할 수 있으며 추가접종예약 및 기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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