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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2021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 및 산업안전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산업재해 감축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노사민정 각 분야 관계자가 참여해 산업안전 실태조사 용역 결과 보고 부산시의 산업재해 예방 추진현황 및 계획 산업안전보건체계와 산재예방 정책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김종한 경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권혁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부산지역 산업안전과 부산형 산업재해 예방 협력모델’ 주제발표에 이어 관계자 지정토론과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개최된 2021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에서도 산업안전예방을 위한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 발굴과 관련한 열띤 논의를 거쳤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작년 12월, 제5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의 고용·노동 현안에 맞춰 총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지난 6월, 2021년 상반기 분과위원회에 이어 이번 하반기 분과위원회에서도 산업안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5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데 이어 오늘 토론회와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에서도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며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회 전체의 노력이 필요한 만큼, 노사민정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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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치행정과,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청렴한 일상’
[한국Q뉴스] 아산시 자치행정과 직원들이 청렴한 공직생활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26일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청렴한 일상’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자치행정과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식물에 시가 선정한 우수 청렴표어를 붙여 일상에서 항상 청렴을 되새길 수 있는 참신하고 이색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국승섭 시 자치행정과장은 ”공기정화는 물론 심신의 안정감을 주는 푸른 화초로 삭막할 수 있는 사무실을 채우고 매일 물을 주고 다듬고 소통하는 일상에서 청렴을 다지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직원들과 함께 화분에 있는 청렴 문구를 한 번씩 되새기며 재미에 ‘청렴한 공직자’라는 자부심을 더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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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주노총과 손잡고 노동인권보호에 앞장선다
[한국Q뉴스] 아산시가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인권보호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26일 민주노총 아산시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아산시와 민주노총은 취약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 확대를 위해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의 2022년도 예산 증액 상주 근무 인력의 증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공간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가 위탁 운영하는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2014년 8월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설립돼 민주노총 아산시위원회에서 수탁 운영해 오고 있으며 비정규직 취약 노동자와 청소년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올해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취약노동자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착한일터 인증사업’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청소년 또래지킴이 양성과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노동상담 법률지원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며 취약 노동자와 청소년의 인권 확립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2022년에는 취약계층 노동자 인권 보호 사업을 중점 확대해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에 이어 제조업 영세사업장 휴게시설 개선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경비원의 업무 범위 확대에 따른 갈등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고용안정을 위한 근무제 개선 컨설팅’ 사업도 신규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정훈 대표는 “지속적인 취약계층 노동자의 인권 보호 확대를 위해 아산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해 민주노총이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 보장과 인권 확립의 선두에 서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내년에도 민주노총과 함께 취약계층 노동자 인권 보호 활동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노동자들이 노동인권을 보호받으며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동자 지원기관, 일자리 매칭기관과 수행기관이 함께 통합플랫폼을 만들어 안전한 일터 혁신으로 거듭날 수 있는 아산을 만들 수 있도록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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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나아갈 방향 모색
[한국Q뉴스] 수원시는 26일 더함파크에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행을 위한 정책방향 온라인 토론회’를 열고 수원시가 검토하고 있는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토론은 수원시정연구원 김숙희 선임연구원의 주제 발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으로 진행했다.
오영태 아주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이미경 위원장, 조미옥 부위원장, 박명규 의원, 권성욱 수원여객 대표이사, 권기범 서부여객 대표이사, 김채만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규석 한국운수산업연구원 부원장, 수원시 권찬호 기획조정실장, 한준수 안전교통국장, 이상균 예산재정과장 등이 대면·비대면으로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회는 수원시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생중계됐다.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행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김숙희 선임연구원은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용 목표는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정 지원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숙희 선임연구원은 준공영제 도입으로 시내버스 노선권 확보로 공공성 강화 버스 운영업체에 대한 경영·서비스 평가, 관리·감독 강화로 버스 서비스 품질 개선 운수종사자 서비스 향상 기대 신 차량 도입, 차내 시설물 개선으로 이용자 만족도 상승 버스 인프라 유지관리 수준 개선 재정지원 관리 효율성·투명성 제고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안정적 도입을 준비사항으로는 추진 태스크포스팀 구성 조례, 운영지침, 표준협약서 마련 버스업체, 운수종사자 평가 기준 마련 시내버스 운송비용 정산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조규석 한국운수산업연구원 부원장은 토론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에 앞서 민간 버스 사업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발휘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고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뤄야 준공영제가 잘 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문종 제2부시장은 “수원시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버스에 관한 문제를 풀기 위해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시민이 원하는, 이용자 중심의 버스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버스운송업체, 운수종사자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대중교통 정책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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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부산국제관계대사, 프로데 솔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 접견
[한국Q뉴스] 부산시는 박은하 부산국제관계대사가 오늘 오전 프로데 솔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박은하 부산국제관계대사는 주한노르웨이대사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후변화에 대해 노르웨이와 논의할 것이 많을 것이다”고 말했다.
프로데 솔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는 “세계해양포럼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했고 북극에 관한 여러 현안에 대해서는 전 세계가 함께 공동대응 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대사는 “부산은 특수선박 제작에 뛰어난 기술 등을 가지고 있으니 부산에 노르웨이 기업을 유치해 노르웨이 선박을 부산에서 건조해보자”고 해운분야 교류를 제안했다.
이어 프로데 솔베르그 대사는 “현대중공업 협력기업 등 해양산업 관련된 노르웨이 기업이 부산에 많고 수소경제를 지향하는 한국과 2019년 협약을 맺어 수차례 해양분야에 대한 수소경제 창출을 노력하고 있으니, 부산-노르웨이 간 해양분야 교류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대사는 “북항 개발 등 대 전환의 의미를 지닌 부산시가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려는 다른 후보도시보다 강점이 있으니, 노르웨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29일 2030세계박람회 유치 신청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부산시는 12월 14일 국제박람회기구총회에서 엑스포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BIE 170개 회원국에 부산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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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위드코로나 일상회복 실물경제 회복에 집중
[한국Q뉴스] 순천시는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실물경제 회복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26일 일상회복추진단의 첫 업무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28개 부서가 일상회복 방안에 대해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보고회의 초점은 지역경제 회복이다.
장기간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립을 돕고 전통시장·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순천시 소상공인 희망 페스타를 개최해 그간 힘들었던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라이브커머스·마케팅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30일부터는 각 상권별 상인회를 중심으로 플리마켓·버스킹 공연 등 마케팅 행사개최를 지원한다.
또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개설,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지원을 통해 유통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지급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18년 개소한 청년 챌린지 숍과 같은 빈점포를 활용한 창업 지원, 착한임대인에 대한 건물 리모델링 지원, 코로나 피해시민이 영업할 수 있는 만물장터 운영 등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11월 이후 예정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문화재 야행,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행사 등도 정상개최하고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를 개최해 체육행사를 통해 시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다.
그간 비대면 위주의 평생학습 강의도 대면수업으로 전환하고 경로당·노인복지관·청소년수련시설 등의 프로그램도 재개하며 도서관 개관시간 연장·대출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도 확대한다.
한편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전담했던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는 11월 1일부터 기능변경을 통해 재택치료를 지원하고 신종 감염병을 관리·대응하게 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보고회에서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일상회복 정책 결정시 시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한다”며 “시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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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남축제, 눈도 즐겁다“국화와 단풍의 향연”
[한국Q뉴스] 오는 11월 12~14일 열리는 해남미남축제가 가을꽃과 단풍의 향연으로 볼거리도 풍성한 축제로 치러진다.
해남군은 해남미남축제를 맞아 10월 28일부터 한달간 축제장인 두륜산 도립공원 잔디구장 일원에서 땅끝 꽃 축제를 개최한다.
땅끝 꽃 축제는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한 국화꽃으로 만든 대형 조형물세트를 비롯한 18종, 8만여점의 다양한 국화꽃을 전시할 계획으로 대흥사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해남성문과 나이아가라 폭포 등 대형 국화 조형물과 함께 공룡존, 캐릭터존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테마구역을 설치하고 야간에는 LED조명을 통한 경관 조성으로 색다른 정취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화꽃 전시장은 설치를 마친 후 11월 초부터 활짝 피어 형형색색 축제장을 수놓게 된다.
이와함께 해남미남축제 기간은 두륜산 단풍 절정기와도 맞물려 있어 오색빛으로 물든 남도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의 단풍이 마지막으로 머무는 곳, 두륜산은 11월 둘째주 단풍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두륜산은 각양각색의 난대림이 터널을 이룬 십리숲길과 계곡, 물이 어우러지는 빼어난 경치로 남도의 대표적인 가을 단풍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천년고찰 대흥사를 비롯한 유서깊은 문화유적들이 산재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전남 최초의 미로공원인 두륜미로파크가 개장하면서 방문객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한편 제3회 해남미남축제는 오는 11월 12~14일 두륜산 대흥사 일원에서 열린다.
오프라인 축제장은 방역단계별로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사전 예약을 거쳐 입장할 수 있다.
행사장은 전시와 관람위주로 진행되며 체험행사는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예약제로 진행한다.
현장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11월 1일부터 www.해남미남축제.com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축제 홈페이지와 해남군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해남의 농수산물인 배추, 고구마, 김, 전복을 활용한 요리를 주제로 전국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스타와 함께하는 미남푸드쇼, 해남미소 라이브커머스, 미남축제 버스킹 및 힐링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전시 체험행사로는 미남도시락과 주전부리 판매관을 비롯해 김치·막걸리 만들기 체험관, 공유주방 요리체험, 피크닉도시락, 달고나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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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자치와 혁신 핵심인재 양성교육’2년 연속 2관왕
[한국Q뉴스] 해남군이 행정안전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주최하는‘자치와 혁신 핵심인재 양성 교육’발표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상 및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2관왕을 차지하는 최고 성적을 거뒀다.
자치와 혁신 핵심인재 양성 교육은 민간과 공무원이 한팀이 되어 민관 통합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정책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수상한 옥천팀은‘함께 행복한 공동체 모델 구축’혁신공동체팀은‘사통팔달 통합형 중간지원조직 건설’을 주제로 혁신정책을 제시했다.
옥천팀은 홀로사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주변과 어울리면서 소득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함께 행복한 공동체 모델 구축’을 주제로 소득활동과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재능나눔을 통해 사업 추진의 주체로서 역할을 부여받고 상생가치가 실현되는 마을 공동체의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혁신공동체팀은 다양하고 복잡해 지고 있는 지역의 현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행정을 잇고 민관협치로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형 중간조직을 설치를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발표는 이해당사자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만나 논의하면서 소통의 힘과 중요성을 실감한 사례로 좋은 평가를 얻게 됐다”며“지역에서도 핵심인재양성 과정이 정착되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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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소년안전망,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여성가족부 지자체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을 전라남도 내에서 장흥군이 최초로 2021년 1월 1일 장흥군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해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장흥군 청소년의 위기실태와 요구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연구용역을 의뢰해 실시하게 됐다.
이번 청소년 실태조사는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 용역을 수행했으며 장흥군 초·중·고등학생 1,71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가정 안팎의 생활 경험, 일상생활 경험, 폭력·성폭력 경험, 자살·자해 생각 및 시도, 예방교육 참여 경험 등 장흥군 청소년들의 실태에 대해 공유하고 청소년안전망 운영에 대한 제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정종순 장흥군수와 장흥군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 위원 및 청소년 정책 관련 실과장들이 참석해 최종 보고를 듣고 청소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장흥군청소년안전망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군 청소년들이 어떤 위기에 놓여 있는지, 장흥군에서 어떠한 정책을 수행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며 “장흥군의 희망이자 미래의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흥군 청소년안전망이 든든한 컨트롤 타워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이번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안전망 협업 시스템 구축, 차별화된 맞춤형 예방교육 강화,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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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7회 땅끝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해남군이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제7회 땅끝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해남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2주간 작품을 접수한다.
아빠, 부부가 육아를 함께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아이와 함께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 부모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하고 감동적인 순간 등 출산장려 공감대가 잘 표현된 사진이면 공모전 출품이 가능하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 30만원, 우수상 3명 각 20만원, 장려상 6명 각 10만원, 입선 15명 각 5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1월 19일 열리는 제7회 아이사랑 유모차 축제에서도 전시된다.
참가 신청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인구정책과 출산장려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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