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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 안내 표시판 2차 배부
[한국Q뉴스] 고양시가 오는 15일까지 안심콜 실적이 100콜 이상인 관내 식당, 카페 5,000여 개소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안내 표시판을 추가 배부한다.
9월부터 시행중인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오후 6시 이전에는 백신접종 완료자 2명 포함 6명까지, 오후 6시 이후에는 접종 완료자 4명 포함 6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접종 완료자 포함 여부를 이용자가 알 수 없어 방역지침 위반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발생하자, 시는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을 확인할 수 있는 안내 표시판을 추가 제작해 배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 표시판 추가 배부로 방역지침 위반 오인신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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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가상세계, 파주만의 ‘파주형 메타버스’로
[한국Q뉴스] 파주시청소년재단과 오픈버스 주식회사가 전문적인 미래형 청소년사업 개발을 위해 ‘파주형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오픈버스 주식회사는 웹, 앱, 교육콘텐츠, 마케팅 등의 영역에서 전문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공공분야 IT 영역의 개발을 협력,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하고 파주 지역에 특화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과 IT 교육 사회공헌활동 등 청소년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시청소년재단은 금릉역 인근 조성한 실제 청소년 문화거리를 메타버스로 구축해 진행하는 ‘2021년 파주시 청소년 문화거리 행사’를 시작으로 2D, 3D 기반의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청소년들이 활용,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파주형 메타버스 기반의 청소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개발해 전문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시청소년재단 박준규 대표이사는 “지금도 가상세계에서의 청소년사업은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업과의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파주시 지역 특성과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며 ‘파주형 메타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픈버스 주식회사 강봉수 대표는 “파주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청소년사업을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파주시청소년재단과 협력해 파주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파주시청소년재단과 오픈버스 주식회사는 파주의 청소년사업을 메타버스로 구현하는 ‘파주형 메타버스’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2021년 파주시 청소년 문화거리 행사의 일환으로 파주시 청소년시설을 메타버스로 구현할 예정이며 2022년부터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청소년 활동, 상담, 복지의 영역 등 파주시 청소년 정책사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하고 청소년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가상세계 플랫폼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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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일식품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진주시 능력개발관 부설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오전 11시 대곡면에 위치한 ㈜한일식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측은 취·창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상담 및 연계를 위한 정보 공유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경력단절 여성들의 올바른 취업 방향 및 환경 조성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일식품은 진주지역에서 37년간 단무지 등 절임 식품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올해에는 생산 품목을 확대하면서 11명의 인원을 추가로 채용했다.
전체 직원의 79%가 여성이며 지금까지 진주새일센터를 통해 40여명의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해 근무 중인 관내 대표 기업이다.
진주새일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등 11개의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주시의 고용 창출 및 경력단절 여성의 효과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약기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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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날,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회 "해설이 있는 음악, 동물의 사육제" 공연
[한국Q뉴스] 경산시민회관에서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7시에 음악회“해설이 있는 음악, 동물의 사육제”를 공연한다.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무료로 공연되는 음악회“해설이 있는 음악, 동물의 사육제”는 전통 오케스트라 공연에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 성악가의 협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다.
공연 "해설이 있는 음악, 동물의 사육제"는 교도소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태교음악회' 등으로 경산예술문화발전에 앞장서 온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과 테너 오영민, 팝페라 소프라노 소울 배은희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음악에 대중적인 음악을 더한 라이브 퍼포먼스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19석으로 운영되며 18일부터 경산시민회관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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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렴 골든벨 문제 풀며 청렴의식 배워요
[한국Q뉴스] 곡성군은 지난 13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청렴골든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골든벨은 곡성군의 청렴시책의 하나다.
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법령을 주입식 암기가 아닌 참여형 퀴즈 형식으로 풀어봄으로써 청렴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함양하는 것이 목적이다.
처음 실시한 2019년에는 직접 한 곳에 모여 퀴즈 대결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골든벨 퀴즈로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신규 도입된 법령을 포함해 부정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등 30문항이 출제됐다.
부서별 대표로 참가한 210명의 공무원들은 골든벨을 위해 틈틈이 공부한 지식과 평소 학습한 법령을 떠올리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개인별 대항전의 성격과 함께 부서별 대항전의 성격도 있기 때문에 더욱 치열한 양상이었다.
곡성군은 부서별 1~3위와 개인별 1~2위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9월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 A씨는 “공직자에게 청렴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기준과 법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1등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문제를 풀며 청렴의식을 배워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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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조사 ‘신속·정확한 지적측량’ 기대
[한국Q뉴스] 여수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을 위해 지적측량 기준점의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측량 기준점은 토지의 경계복원측량, 분할측량, 현황측량 등의 지적측량 시 정확하고 신속한 측량을 가능하게 하는 기준점으로 측량 오차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여수시는 9월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와 합동으로 도로 인도, 공용건물의 옥상 등에 설치돼 있는 6,950개의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점검결과 멸실 또는 훼손된 기준점 22점은 복구하고 측량성과를 고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기준점은 토지경계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은 물론 각종 사업시행자도 관심을 갖고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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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옛 철길공원, 예술작품으로 향기를 입다
[한국Q뉴스] 여수시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전라선 옛 철길공원 내 오림터널이 여수지역 예술인 작품을 이용해 갤러리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올해 오림터널에 지역예술인의 회화 및 시화 등 34점을 설치해 시민들이 산책을 하며 예술의 향기를 통해 삶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수시는 시민들의 쉼터가 된 옛 철길공원길에 지역예술인의 작품을 설치해 누구나 쉽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품격 있는 문화도시의 이미지를 만들고 지역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앞선 2019년 미평공원에서 오림터널 입구까지 지역예술인 작품 36점 및 솟대 등 조형물 59점을 설치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둔덕동에서 여천동주민센터까지 지역예술인 작품 20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역사와 환경, 문화자원을 잘 반영한 작품들을 설치할 계획이며 많은 시민들이 우리지역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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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률 97.8% 넘어서
[한국Q뉴스] 여수시는 14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률이 97.8%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전체 시민의 84.7%인 23만 5천여명이다.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대상자의 97.8%인 23만여명에게 시비 69억 포함 577억원이 지급됐다.
국민지원금 지급 내역을 신청 유형별로 살펴보면 신용·체크카드 등 온라인이 14만 7천여명,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이 8만 3천명을 차지한다.
시는 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읍·면·동사무소에 보조 인력을 투입해 전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자가 몰린 지급 초기에는 각계 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신청 안내를 도와 순조롭게 진행됐다.
특히 지난달 27일부터 국민지원금 대상자 중 고령자, 중증장애인, 요양원 입소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시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은 지원대상자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서 작성·신청부터 상품권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다.
지원대상자 중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5천여명으로 시는 신청기간이 이번 달 29일까지인 점을 감안해 미신청 시민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권오봉 시장은 “신청기한 내 지원대상자가 한분도 빠짐없이 국민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아직까지 국민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최대한 빨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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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 대한민국 SNS 대상 관광부문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여수시가 ‘2021 제11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관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초지자체 부문 5년 연속 수상에 이은 영예를 올해도 이어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한 ‘제11회 대한민국 SNS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도를 평가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심사는 SNS 활용지수, 산학연 전문가 및 내부전문가 평가, 사용자 투표 결과를 종합해 결정됐으며 여수시는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으며 SNS를 활용한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
여수시는 2014년부터 여수관광 SNS ‘힐링여수야’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8개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며 14만명에 달하는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힐링여행, 언택트 여행지 등을 소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달라지는 방역수칙 안내에도 힘써 안전한 여수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관광산업이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과 함께 다시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며 “앞으로도 SNS 소통창구를 적극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면서 여수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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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청사 별관 증축 합동 여론조사 무력화…‘파장 확산’
[한국Q뉴스] 여수시의회가 지난 4월 본청사 별관 증축 합동 여론조사를 하기로 가결한 이후 5개월 만에 여론조사를 추진하기 않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그동안 합동 여론조사와 관련해 사회단체 등에서 “의회에서 시간끌기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다.
합동 여론조사 추진 동의 결의안이 의회에서 통과된 지 5개월이 지나서 그 우려는 결국 현실이 됐다.
논란이 커지는 이유는 여수시민들의 대의기관인 의회에서 가결된 사항을 스스로 번복했기 때문이다.
전체 본회의에서 의원 15명이 찬성해 의결한 사항을 8명으로 구성된 상임위에서 거부해 의회 자체 회의규칙을 무시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지난 6월부터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 청사통합추진범시민대책회의 등 사회단체들의 합동 여론조사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가 잇따랐고 7월에는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가 시의회 정문에서 촉구 집회를 열기도 했다.
또 이들 자생단체는 지난 8월부터 본청사 별관 증축 합동 여론조사 조기 실시를 촉구 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3만여명의 시민들로부터 여론조사 조기 실시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아 왔다.
시의회가 본회의에서 의결된 결의안에 따라 여론조사를 즉시 실시해야 함에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상임위원회에서 무력화시키자 시의회에 청원을 제출해 시민의 뜻을 전달하고 여론조사를 재차 촉구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시민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여론조사 촉구 범시민운동을 전개하면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론조사 반대 시의원에 대한 주민소환도 추진한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이번 시의회의 합동 여론조사 미추진 결정은 여수시청사 문제를 빨리 매듭짓기를 기대하던 여수시의회 내부와 각계 사회단체 그리고 여수시민을 무시한 행태이며 앞으로 논란과 비판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문수동 주민 A씨는 “의회 본회의에서 결정한 사항을 몇 명 안 되는 상임위에서 뒤집는 것은 시민을 무시하고 지방자치를 무력화 시키는 처사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며 “시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여수시청사는 건립된 지 40여 년으로 3여 통합 이후 23년이 지났지만 지역갈등과 정치적 이해관계로 여전히 통합이라는 숙제를 풀지 못하고 있다.
8개로 분산된 청사는 시민의 불편과 행정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다.
지난 4월 27일 여수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26명 중 15명의 찬성으로 ‘본청사 별관 증축 합동 여론조사 추진 동의 결의안’이 통과되면서 여수시와 시의회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여론조사를 즉각 실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여수시는 본청사 별관 증축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5월 28일 ‘합동 여론조사 협의’을 여수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회는 그동안 본청사 별관 증축 관련 예산과 공유재산관리계획을 계속 반대하며 ‘보류’로만 일관하던 기획행정위원회에 또 다시 합동 여론조사 추진을 맡기면서 5개월간 소극적으로 대처해 오다, 지난 8일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여수시와 어떠한 형태의 협의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통합청사 관련 전체 의원의 의견을 모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시민의견을 물을 수 있는 ‘합동 여론조사’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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