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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수입증지 ‘역사 속으로’…진도군 이달 중 전면 폐지
[한국Q뉴스] 진도군이 각종 수수료 납부 시 사용해 온 종이 수입증지를 전면 폐지한다.
14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군 수입증지 조례’를 지난 9월말 개정, 증명과 인 허가 등 각종 수수료 납부 시 사용해 온 종이 수입증지를 폐지한다.
진도군 종이 수입증지가 폐지돼도 기존에 사용 중인 인증기, 민원발급시스템을 통해 신용카드, 현금, 전자납부시스템 등 다양한 납부 방식으로 전자 수입증지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입증지 폐지로 민원인이 민원서류 신청 시 수입증지를 사서 일일이 서류에 붙여야 하는 불편함과 분실, 훼손, 위변조, 재사용 등의 부작용도 막을 수 있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종이 수입증지는 이달 중 진도군 금고인 NH농협은행에서 관계자 입회 하에 영구폐기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군청 내 농협은행 금고에 보관 중인 수입증지는 10원짜리부터 1만원짜리까지 총 13종이다.
종이 수입증지는 1950년대 민원수수료를 현금 대신 납부하도록 지자체에서 발행한 유가증권이다.
수입증지는 조폐공사에 의뢰해 인쇄한 것으로 권종별 100매씩 따로 묶어 행정박물용 기록물로 이관, 관리할 예정이다.
진도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종이 수입증지가 폐지되면 민원인의 번거로움을 덜고 행정관리 경비의 절감, 민원처리 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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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관광특화거리’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김천시에서는 14일 10:00 김천시 관광특화거리 준공식을 연화지 일대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정해진 인원만 참석하고 개회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인사말, 축사, 감사패 수여, 제막식, 거리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시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대규모 관광자원개발 사업을 지양하고 투자 대비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관광지에 경험가치가 담긴 콘텐츠 개발의 일환으로 관광특화거리를 조성했다.
지역주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진 이 거리는, 가수 김호중의 출신학교인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연화지까지 이어진 골목길을 고스란히 살린 소박한 공간에 조형물, 벽화거리, 포토존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작지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인근 지역주민은 “관광특화거리가 조성되면서 일단 동네가 깨끗하고 아름다워져서 좋고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나 근처 상점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며 기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연화지의 벚꽃이 지면 사람들의 발길도 줄어들지만 이 거리는 계절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관광명소가 될 수 있다”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이 관광특화거리 방문과 함께 보다 많은 김천의 숨은 매력을 알아 가시길 바라며 인근 상권들도 활기를 되찾아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 에너지로 작용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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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오승우미술관 작가 릴레이 아트 클래스 운영
[한국Q뉴스]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은 오는 10월 16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가 릴레이 아트 클래스’를 운영한다.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운영되는 ‘작가 릴레이 아트클래스’는 음식, 무용, 음악, 역사를 미술과 접목시켜 그동안의 미술수업과는 다른 창의적인 융복합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술 작가와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내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올 10월 16일 10월 23일에 진행될 체험 프로그램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기념전 특집으로 전시에 참여한 하루.K 작가님이 직접 자신의 작품인 ‘맛있는 산수’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김산 군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군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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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4일 5명 확진…‘누적 209명’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에서 14일 11시 기준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09명으로 늘었다.
영주205번 확진자는 고열, 두통 등 증상발현에 따라 13일 검사 후 1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주206~208번 확진자는 일가족으로 증상발현에 따라 13일 검사 후 1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주209번 확진자는 증상발현에 따라 13일 선제검사 후 1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이동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 방지와 중증으로의 진행 예방을 위해 백신접종은 필수적이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대상자가 임산부와 소아청소년까지 확대되고 지난 11일부터 18세 이상 코로나19백신 미접종자는 따로 사전예약 없이 의료기관에서 당일 접종 가능하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4일 0시 기준 영주시 확진자 중 16명이 입원치료 중이며 79명이 자가격리중이다.
백신접종은 영주시 총 인구 102,065명 중 76.34%가 1차 접종을 완료하고 62.46%가 2차까지 마쳤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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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용면-전북 순창군 복흥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한국Q뉴스] 담양군 용면과 순창군 복흥면이 지난 13일 순창군 복흥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용면의 김종구 면장, 장중엽 주민자치회장과 회원, 복흥면의 설추호 면장, 박창흠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초등학교의 학생 유치 노력 등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주민자치회 협업체계 구축 및 문화교류 등을 함께한다.
김종구 용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주도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발전과 상생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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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용인시 다문화 한마당 축제’ 온라인서 실시간 열려
[한국Q뉴스] ‘2021년 용인시 다문화 한마당 축제’가 오는 16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다문화 한마당 축제는 용인시의 내외국인이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용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센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용인시 건가다가TV’로 실시간 방송된다.
‘국경없는 용인, 세계인을 다多담다’를 주제로 이날 행사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정춘숙 국회의원,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이 참여하는 장기자랑 본선 무대 및 시상식,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인기몰이한 가수 신인선의 축하 무대 등으로 꾸며진다.
장기자랑은 앞서 지난 8~9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참가자 접수와 예선을 진행했으며 이날 본선 무대에서 총 10팀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센터는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앞서 지난 8~9월 용인시민이 참여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카드뉴스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에는 49건이 접수됐으며 센터는 지난달 29일 시상식을 열고 총 4개 작품에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했다.
지난달에는 온 가족이 함께 몽골·일본·러시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세트를 비다문화가정 100가구에 전달하고 추석 명절에는 타국에 있는 가족을 볼 수 없는 외국인근로자 및 유학생 700명에게 닭칼국수 밀키트도 배부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다양한 민족 및 문화권의 용인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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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해뜰꾸리미단 반찬나눔’취약계층 지원
[한국Q뉴스]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13일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저소득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가을철 환절기 면역력 강화를 위한 ‘해뜰꾸리미단 반찬 나눔 사업’을 펼쳤다고 14일 전했다.
해뜰꾸리미단의 반찬 나눔은 매년 4분기 진행하는 행사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대상자 등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민관 협력 및 자원 연계, 주민주도형 복지공동체를 구축활성화해 저소득 가구의 안정적 일상생활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5월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는 반찬 나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부녀회 회원들이 협력해 호박죽, 고등어 묵은지 조림, 오이지무침, 견과류 볶음 등 반찬 4종을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정성스레 준비했다.
특히 우기제 협의체 위원장이 반찬의 주재료인 호박과 묵은지를 후원했고 중앙동 박영순 25통장이 직접 재배한 건강한 식재료인 땅콩을 기부해 반찬 나눔 사업의 참의미를 더했다.
심옥자 부녀회장은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전달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낮과 밤 일교차가 큰 가을 환절기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도움을 주신 협의체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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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텍 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전기밥솥 온수매트 기탁
[한국Q뉴스] 오산시는 14일 위즈텍에서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등을 포함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밥솥 20개, 온수매트2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삼해 대표이사는“쌀쌀한 날씨에 더욱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전기밥솥과 온수매트를 기탁하게 됐다”며“난방에 취약한 저소득 이웃들이 다가올 동절기 추위를 대비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손길을 내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나눔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즈텍은 2007년에 창립된 히터·밸브 관련 전문 업체로 이번 후원 외에도 2016년 전기매트 100세트, 2017년 선풍기 100대 및 전자레인지·전기포트 각 50개, 2018년 냉장고 10대, 2020년 김치냉장고 20대 등 꾸준한 관내 후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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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성인문해 시화전 ‘고이적어 나빌레라’ 개최
[한국Q뉴스] 오산시는 문해교육 참여 어르신들이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작품을 모아 제7회 오산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고이적어 나빌레라’를 11월 8일까지 오산시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문해교육의 중요성과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교육부가 개최한 ‘2021 전국 문해교육 시화전’ 출품작 중 수상작 6편 등 총 64편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문해교육 참여 어르신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와 세상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글과 그림으로 담았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쏟고 있는 어르신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코로나19로 지친 가족과 이웃에 대한 위로 과거 힘들었던 시절 글을 몰라 겪었던 설움, 뒤늦게 배움의 즐거움을 찾고 새 인생을 살아가며 느끼는 행복 등 다양한 감동 스토리 또한 느낄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작품을 전시한 늦깎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오산백년한글학교’라는 이름으로 학력인정 및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자를 읽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단순히 글자를 읽고 쓰게 하는 수준을 넘어 평생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뒤늦게 한글을 배우신 어르신들의 서툴지만 정성이 담긴 글과 그림은 세계 어떤 명작보다 큰 감동을 준다”며 “문해교육에 참가하신 어르신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배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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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메이커교육센터 시민이 직접 만든 한옥모형 개관 앞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 기증
[한국Q뉴스] 오산시는 오산메이커교육센터가 지난 13일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서 ‘한옥모형 시민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오산의 역사와 가치를 바탕으로 역사와 세계 여행을 주제로 조성한 미니어처 전시관으로서 경기 남부 최고의 관광인프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올해 11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기증한 한옥모형은 오산메이커교육센터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함께 만들기’프로젝트 과정의 결과물이다.
지역 시설에 시민들이 만든 미니어처 작품을 기증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규과정 이외에 3개월 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가 디오라마 작업을 거쳐 전달했다.
기증된 한옥모형은 10:1 비율의 3칸 한옥 2채로서 제작과정에서 전동공구를 사용하지 않고 서까래, 대들보 등을 조각도와 대패로 직접 가공해 옛조상의 주거공간을 손으로 구성하는 데 의의를 두고 제작했다.
추가 꾸미기 과정에서는 시민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와, 돌담, 나무 등을 손수 제작·채색해 내가 살고 싶은 한옥으로 완성했으며 참여시민들의 이름으로 기증했다.
한편 오산메이커교육센터의‘함께만들기’과정은 년 2회 운영하며 2020년 하반기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목재품을 제작해 플리마켓을 열어 수익금 90만원 상당을 시민단체에 기부했다.
10월 16일 부터는‘캠핑투게더’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숙 평생교육과장은 “시민이 참여하고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랑을 다시 한 번 실현할 수 있는 기회여서 뜻깊었다”며 “관내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의 만들기에 대한 열정을 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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