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청소년재단과 오픈버스 주식회사가 전문적인 미래형 청소년사업 개발을 위해 ‘파주형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오픈버스 주식회사는 웹, 앱, 교육콘텐츠, 마케팅 등의 영역에서 전문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공공분야 IT 영역의 개발을 협력,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하고 파주 지역에 특화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과 IT 교육 사회공헌활동 등 청소년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시청소년재단은 금릉역 인근 조성한 실제 청소년 문화거리를 메타버스로 구축해 진행하는 ‘2021년 파주시 청소년 문화거리 행사’를 시작으로 2D, 3D 기반의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청소년들이 활용,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파주형 메타버스 기반의 청소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개발해 전문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시청소년재단 박준규 대표이사는 “지금도 가상세계에서의 청소년사업은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업과의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파주시 지역 특성과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며 ‘파주형 메타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픈버스 주식회사 강봉수 대표는 “파주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청소년사업을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파주시청소년재단과 협력해 파주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파주시청소년재단과 오픈버스 주식회사는 파주의 청소년사업을 메타버스로 구현하는 ‘파주형 메타버스’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2021년 파주시 청소년 문화거리 행사의 일환으로 파주시 청소년시설을 메타버스로 구현할 예정이며 2022년부터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청소년 활동, 상담, 복지의 영역 등 파주시 청소년 정책사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하고 청소년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가상세계 플랫폼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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