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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옛 사진 순회 전시’ 시작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2일부터 관내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옛 사진 순회 전시회’를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의 애향심과 호기심 자극,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하게 된 이번 이동 전시는 ‘우리 삶의 배경은 순천이다’란 주제로 순천의 근현대 사진 약 800여 장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순천의 4차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을 양성하고 있는 전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복성고 순천고 승주중, 매산고 강남여고 순으로 수능 예정일 및 학교 사정에 맞춰 1주에서 2주씩 전시한다.
전자고등학교 김정선 교장은 “이번 옛 사진 순회 전시는 순천·광양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과체험과 연계해 전시하면 효과가 있겠다 싶어 신청하게 됐다”며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이 근현대 순천 역사를 알고 자부심을 느낄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생각보다 많은 학교에서 신청해 연말까지 계획됐던 전시를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할 계획”이라며 “미래, 순천을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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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순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해커톤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가 지역에서 기업을 성실하게 운영할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2021 순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해커톤을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순천시민협력센터에서 개최한다.
해커톤이란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구성해 마라톤을 하듯 쉼 없이 결과물을 만드는 것을 말하며 최근 정부, 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커톤 방식을 차용해 활용 중이다.
해커톤은 각 팀의 공동팀 구성과 협업을 통해 ‘2021 순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걸맞는 아이디어 분석 및 고도화, 개선방안 도출 등 집단지성의 창발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째날은 분야별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으로 각 팀들의 아이디어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며 팀별로 자율적인 개발 활동을 실시한다.
둘째날은 팀별 개발 활동 및 결과물을 토대로 발표심사를 통해 본선진출 20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12월 초에 개최될 예정이며 시민크라우드펀딩 및 투자유치 실적을 합산해 최종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선발한다.
순천시는 경진대회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회기간 및 본선대회 이후 외부자금 투자유치 시 사업화 지원금을 확대하는 투자시스템 방안을 도입했으며 사업계획 발표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주선 등을 통해 창업팀 주도 투자유치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는 최종 선정된 10개팀에게 1등 3천만원, 2등에서 10등까지 각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선정자에게는 3년간 최소 9천만원에서 최대 1억 5천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하며 창업공간 및 주거지원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과 액셀러레이팅 전문교육 및 프로그램 또한 준비되어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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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순사건 다룬 영화 ‘동백’ 시사회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15일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여순사건의 아픔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영화 ‘동백’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시사회는 총 3회를 상영할 예정이며 1회차에는 허석 순천시장과 여순사건 유족회, 순천시 여순10·19 민관협의회 위원, 신준영 감독이 함께하며 통한의 삶을 살아온 유족들의 고단함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 2회, 3회차에는 시사회 참석을 신청한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이 이루어진다.
영화 ‘동백’은 여순사건 부역자로 아버지를 잃은 노인 황순철과 가해자의 딸 장연실의 세대를 이어온 악연을 풀기 위한 갈등과 복수, 화해와 용서를 담은 영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박근형 씨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배우 박근형 씨는 서울 시사회에서 “여순사건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 민간인 유족들의 억울한 사연들을 접하며 과거사 관련 사건들이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화해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여순사건은 73년의 오랜 세월이 지났고 많은 이들에게 잊혀 가는 사건이지만 무고한 희생을 당한 유가족들에게는 오늘의 이야기다”며 “영화 ‘동백’을 통해 관람객들이 여순사건을 이해하고 여수와 순천을 넘어 전남동부권, 더 나아가 현대사의 아픔을 통감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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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한민국 대표 생태 평화 체계 구축
[한국Q뉴스] 전쟁 종식의 평화에서 생태평화로 느림·여유·힐링 등 일상의 평화 중심에 순천시가 있다.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진행된 2021 순천 한중일 평화포럼이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되어 생태도시가 곧 새로운 평화도시의 미래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2021 순천 한중일 평화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의 긴 터널을 벗어난 새로운 일상을 맞이해 ‘함께 누리는 일상의 평화’를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의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새로운 평화의 길을 한중일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조강연을 맡은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일상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탄소중립, 지속가능 발전 목표의 강력한 실천을 강조했으며 지자체 차원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도시의 핵심 목표로 삼아 전면적으로 힘써야 할 때임을 역설했다.
‘동북아 평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첫 번째 세션에는 김형석 前 통일부 차관, 최성주 前 외교부 국제안보대사, 라종일 가천대 석좌교수, 도고 가즈히코 前 주러 일본대사가 토론을 진행했다.
제도적 협력의 지속가능성은 마음의 신뢰가 전제되어야 하며 K-콘텐츠가 친숙한 일본 개개인의 입장에서 볼 때 민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이 충분히 갖춰졌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불안정한 한일 관계 속에서도 민간 협업 분야를 모색해야 한다는 데 토론자들이 뜻을 모았다.
동북아시아 관계를 좌우하는 북한에 대해서는 한국의 적극적인 대북 관계 개선과 협력 유인 강화가 동북아시아 미래의 관건이며 지자체 차원의 대북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다.
두 번째 세션인 ‘생태평화 구축을 위한 미래행동’에 대한 토론에는 박기영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 신현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에이코 토미야마 일본 GIES 교수, 가토리 요시노리 일본 외무성 고문, 양시위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했다.
탄소중립의 전국가적 실천을 위한 구속력 있는 협력으로서 각국 환경부 장관과의 지속적인 회담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기존 유형문화재 중심의 문화재보호법에서 나아가 기후 변화와 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연유산의 보존 가치와 인식 확산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특별강연에서는 이욱 순천대 사학과 교수가 ‘정유재란과 순천, 그리고 귀무덤’이라는 주제로 순천왜성과 정유재란의 참담한 역사인 귀 무덤에 대한 강의를 펼쳐 순천왜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별대담에서는 평화란 지속적인 ‘소통’에서 시작된다는 공감에서 출발해 동아시아 문화 공동체 연구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한중일 삼국 교류 대학원 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처음으로 공론화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일상의 평화’공모전 작품이 전시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이끌었으며 폐회식에는 공모전 일반부·학생부 수상자 총 22명 중 대표 8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해 수상자와 참석자 모두에게 ‘일상의 평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또한 포럼 참석자를 대상으로 ‘순천 평화 힐링투어’를 진행해 정유재란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순천왜성과 지난 4월 개장한 정유재란 평화광장을 방문하고 올해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순천만습지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기 위한 순천시의 30년 생태 보전의 발자취들을 살펴보았다.
올해 16명의 한중일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2021 순천 한중일 평화포럼은 과거의 안보·통일·역사의 평화를 넘어, 기후 변화와 팬데믹 등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대의 공존과 번영, 그리고 일상의 평화 논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2022년에는 세계 생태경제 이슈를 주도하는 ‘세계 평화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에 걸맞게 생태계 평화 관련 협력을 통한 인류의 지속가능한 공동 번영의 포부를 다졌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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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와 만나는 K-POP, ‘2021 K-POP in 순천’ 열린다
[한국Q뉴스] 순천시는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들이 참여하는 ‘2021 K-POP in Suncheon’을 오는 30일 오후 6시에 팔마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2021 K-POP in Suncheon’은 전 세계 한류팬들에게 청정전남과 생태수도 순천 홍보해 코로나19 이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네이버·유튜브 등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전 세계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K-POP콘서트에는 K-POP한류 열풍 주역인 브레이브걸스, AB6IX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아이돌 가수 7팀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대면 공연으로 진행되며 10월 중순부터 티켓링크 사전예매를 실시한다.
대면 공연 안전을 위해 최고수준의 거리두기 지침을 적용하게 된다.
사전예매자 중 예방접종 완료자는 증명서 발급 또는 전자예방접종으로 증명해야 하며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28일부터 PCR검사를 실시해 음성확인증을 현장에 제출한 자만이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후 입장 가능하다.
이는 운영인력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또한 공연장은 오전에 전체 방역 후 수시로 방역을 실시하게 되며 관람객들은 지정석에서 이동하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이른바 ‘떼창’이 금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K-POP콘서트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둔 상황에서 펼쳐지는 전 세계 한류축제로 안전한 공연을 통해 K-POP뿐만 아니라 K-방역도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며 “수준 높은 공연 연출로 국내·외에 전남과 순천을 다양하게 홍보하는 등 성공적인 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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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순10·19평화공원 지정 선포
[한국Q뉴스] 순천시는 장대공원 일부를 ‘여순10·19평화공원’으로 지정 선포했다.
시는 14일 오전 11시 ‘여순10·19평화공원’표지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여순사건으로 희생된 영혼들을 위한 진혼굿을 베풀고 순천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의 축하공연 후 참가자들 전원이 참여해 평화의 돌 메시지 작성과 평화의 돌탑 쌓기를 진행했다.
이번 ‘여순10·19평화공원’지정은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을 기념하고 지역민들에게 여순사건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정립하기 위한 추모공간을 마련하고자 한 것으로 지난 8월 공원 명칭공모를 통해 접수된 12개의 명칭 중 지역민의 의견수렴과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여순10·19평화공원’ 현장은 1948년 10월 20일 14연대 봉기군이 순천에 도착해 장대다리 전투가 펼쳐진 곳으로 여순사건 발발 후 봉기군과 경찰이 대치한 첫 번째 격전지다.
당시 라이프지 기자 칼마이던스가 찍은 사진 한 장은 1948년 여순사건 당시 순천의 참혹한 현장을 보여주고 있다.
시는 이처럼 지역의 아픔을 간직한 장대공원에 역사적 명칭을 부여해 평화와 상생을 위한 화합의 공간으로 새롭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여순사건의 역사적 상징성이 깊은 장대공원을 향후 여순사건과 관련한 해원과 기억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추모와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장대공원과 같은 여순사건의 역사적 현장을 발굴하고 보존해 여순사건의 궁극적 가치인 상생과 평화의 울림이 ‘여순10·19평화공원’지정을 시작으로 순천에서 전국으로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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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달밤 야시장 베일을 벗다
[한국Q뉴스] 순천시는 동천변 저류지에 조성된 순천만 달밤 야시장을 오는 15일에 제27회 순천시민의날 기념식과 함께 정식 개장한다.
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됐으며 푸드트럭 및 푸드 트레일러 23대, 공예와 직거래·체험이 가능한 플리마켓 21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중고장터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지역 문화 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공연, 야간경관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야시장으로 운영함으로써 기존의 야시장과 차별화된 생태수도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전국 유일의 야시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10월 1일부터 임시개장 중에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따라 매주 화~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는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야시장 개장이 코로나19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하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순천시민의 날에 순천만 달밤 야시장을 개장함으로써 시민들께 먼저 축하를 받게 된 것이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느낀다 순천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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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이미진 의원, 시의회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의견의 시정 반영 등 요청
[한국Q뉴스] 용인시의회 이미진 의원은 14일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으로 제시하는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할 것 등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제8대 용인시의회는 180여 회의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질의와 민원을 포함한 정책을 제안해왔다며 의원들의 의견들이 시 정책에 어디까지 반영되었는지 물었다.
이어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나 시정질문은 미래지향적인 정책안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들려준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소중한 제안들이라고 강조하고 실무부서에서는 실천적 의지를 갖고 시정에 반영하고 있는지, 민원을 포함한 각종 정책 제안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는 않는지 우려스럽다며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관행처럼 되풀이 되어 온 행정사무감사 준비 과정에서 제출되는 각종 자료들의 부실함을 지적했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봐야 하는 깨알 같은 글씨, 요구하는 내용과 상반된 자료, 알맹이 없는 내용으로 가득 찬 자료 등 차마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많은 부실함이 관행처럼 되풀이 되어 왔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근본적,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성실한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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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폐회
[한국Q뉴스] 용인시의회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5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용인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스토킹범죄의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도지역 변경, 금어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 조례안 19건, 동의안 2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24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13일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을 원안 가결했고 용인시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스토킹범죄의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출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시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한국농어촌공사관리구역외 농업기반시설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8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원안 가결했고 용도지역 변경, 금어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 의견제시 2건에 대해 의견을 채택했다.
용인시 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류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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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이창식 의원, 용인시축구센터 매각 대금 관리 계획의 문제점 지적
[한국Q뉴스] 용인시의회 이창식 의원은 14일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곧 매각될 용인시축구센터의 매각 대금 관리 계획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 제23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가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이유로 폐지한 용인시 체육기금에 대해 행정의 연속성이나 예측가능성에 반하는 행정행위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용인시는 조만간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용인시축구센터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매각해야 하는데 금액은 대략 900여억원으로 추산되고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은 이 금액을 처인구 지역 내의 체육 인프라 사업에 재투자하겠다고 공언해 왔는데 이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축구센터 매각대금은 통합관리기금으로 편성해 관리하겠다는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통합관리기금 내에서 축구센터 매각대금만 따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인지, 4년마다 시장이 바뀌고 담당 공직자가 바뀌어도 별도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을 나타냈다.
또한, 용인시는 세계 최고 반도체 도시 구축을 위한 도로 등 도시 인프라 구축에만 수백에서 수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고 현재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만 수백여 건에 이르고 있어 이러한 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해 통합관리기금을 투입하지 않겠다고 공언할 수 있는 것인지 말했다.
2년 전 용인시는 기금총괄관리관인 예산부서의 전체기금에 대한 종합관리계획도 없이 시장과 체육진흥과의 독자적 판단과 결정만으로 체육진흥기금을 폐지했고 아무런 대비책은 만들지 않은 채 축구센터 매각으로 만들어진 재원은 체육 인프라에 재투자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용인시는 새로운 체육 인프라 조성 계획 및 재원 조달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언제 어떤 분야에 사용될지 모르는 통합관리기금을 통해 축구센터 매각대금을 관리하고 체육 분야에 재투자하겠다는 막연한 설명만 하고 있는데 이는 ‘인구 100만 특례시, 민선7기 용인시’ 행정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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