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이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25일 지역 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40명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이번 사업은 고온 현상과 폭염 속에서 저소득 소외계층을 보호하는 동시에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들을 직접 찾아가 휴대용 선풍기를 건넸다.
아울러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거주 환경을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안부 점검을 진행했다.
선풍기를 받은 한 주민은 “이동할 때나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선풍기를 받게 됐다”며 “덕분에 올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종신 대표위원은 “지난 어버이날 선물 꾸러미 지원 사업에 이어 이번에는 폭염 위기에 노출된 이웃들을 위해 냉방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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