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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 대신 반려 식물과 함께 녹색 치유를
[한국Q뉴스] 금천구는 11월 30일까지 가족단위 녹지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가드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꾸는 가드너’는 코로나19로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정원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금천구가 시민정원문화협회와 함께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도시 정원, 공공 정원에서 식물을 심고 돌볼 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한 ‘금천구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가정이나 기관에서 키우는 식물에 대해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받는 ‘식물 컨설턴트’, 불법 주차나 쓰레기 무단투기로 주변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 간이 화단을 설치하는 ‘게릴라 가드닝’,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정원 인문학 ‘화가와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천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정서적, 심리적인 답답함과 외로움, 무기력증 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월요일마다 금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가 주민들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고 정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가족단위 체험교육을 실시해 정원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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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G밸리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입히다
[한국Q뉴스] 금천구는 국내 최초 산업단지인 G밸리 2, 3단지에 누구나 안전하게 걷고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공간을 조성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신체 상태, 문화적 배경 등과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을 말한다.
G밸리는 국내 1호 산업단지이자 서울 소재 유일한 국가산업단지이며 금천구가 관할하는 2·3단지는 IT·정보산업 등 미래산업의 선도지역이자 글로벌 비즈니스의 거점이다.
하지만 보행공간이 노후되고 주민 휴식공간이 부족해 주민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금천구는 서울시 ‘공공공간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사업’ 공모에서 G밸리 환경 개선을 위한 시비 30억원을 확보해, 2019년부터 올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공공가로 공개공지, 공공안내사인을 조성했다.
G밸리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가산디지털단지역 7번 출구 일대에는 지하철에서 버스정류장까지 환승구간에 바닥 높낮이를 없애고 일부 구간에 캐노피를 설치해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인근 직장인들의 흡연장소로 이용되던 공개공지는 벤치와 나무가 있는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변신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G밸리의 다양한 콘텐츠와 도시구조를 분석, 공공안내사인을 개발해 166개소에 설치했다.
이제는 G밸리를 방문하는 주민이라면 공공안내사인을 통해 길 안내뿐 아니라 주변 건물 정보, 날씨와 지역사회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G밸리의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와 감성을 배려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통해 사람중심의 공간가치를 실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누리는 쾌적하고 존중받는 G밸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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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재능장학생 찾아요“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가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 제10기 재능장학생을 모집한다.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은 여러 가지 사유로 소질계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재능이 있다면 결실을 거둘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중복인원 포함 학생 149명에게 총 4억원 가량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제10기 장학생은 음악, 미술, 체육, 연극, 학습 분야에서 6명 안팎으로 선정된다.
연 300만원 범위에서 장학금을 받는다.
성장가능성이나 일정한 성과가 인정되면 매년 심사를 거쳐 지속적인 후원을 받을 수도 있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일에서 12일까지다.
신청대상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 재학생이면서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70% 이하 가정의 자녀다.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보내거나 구청 교육지원과로 찾아가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내년 1월 14일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서류 등 이외에 사항은 강북구 누리집 새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설립한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이 내년이면10년째를 맞는다”며 “장학사업 처음 취지대로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 미래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끝까지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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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교육을 줌하다…‘송파쌤 교육박람회’
[한국Q뉴스] 송파구가 ‘송파 교육을 줌하다’를 주제로 ‘송파쌤 교육박람회’를 개최, 유튜브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박람회는 3년 차를 맞이한 송파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지난 18일부터 오늘까지 이틀 간 진행되는 박람회에는 관내 학생, 학부모, 교사 및 교육 관계자 등 민·관·학 거버넌스가 함께한다.
지난해에 이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현장 프로그램을 ‘송파쌤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우선, 18일에는 방이초등학교, 아주중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개막식과 참여자들과의 소통 시간 온라인 마을교재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 청소년들의 재기발랄한 모습을 담은 ‘송파쌤 청소년 영화제’ 시상식과 영파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RC카 만들기 수업 리포터’ 영상 송파혁신교육지구 활동 성과발표가 이어졌다.
19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우리마을 교육 토론회’가 이어진다.
1부 사전토론에서는 학교, 학부모, 마을, 청소년 등 50여명의 다양한 교육주체가 발굴한 송파혁신교육지구 활동을 공유 및 논의하고 2부 본 토론회에는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해 교육에 대한 진단과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교육박람회는 ‘송파쌤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박람회는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미래교육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온 마을이 함께 키우고 만들어가는 교육’을 위해 민·관·학 거버넌스가 더욱 힘을 모으고 이를 송파쌤에 반영해 위드코로나 시대 교육을 선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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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거리두기 3단계 31일까지 2주 연장
[한국Q뉴스] 화순군이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 시행한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기 위한 3단계를 연장으로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늘려, 일부 방역수칙을 완화했다.
사적 모임은 접종 완료자가 포함될 경우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다.
접종 미완료자는 최대 4명까지만 허용된다.
식당·카페·편의점은 밤 12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밤 12시부터 오전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할 수 있다.
숙박시설은 시설별 3/4 운영 제한을 해제하고 실내·외 체육시설의 샤워실 운영 제한도 해제했다.
결혼식장은 식사제공 여부에 관계없이 최대 250명까지 가능하다.
다만, 식사제공 없이 진행하면 최대 199명도 예식 가능하다.
전남도는 코로나19 감염확산 추이 등을 고려해 그동안 금지했던 피로연도 식사 제공시에는 최대 49명까지, 식사 미제공시에는 최대 99명까지 허용했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50%까지 대면예배가 가능하다.
하지만, 성가대·찬양대 운영, 식사· 숙박 금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진단검사 의무도 유지한다.
진단검사 행정명령 시설 등 운영자와 종사자는 2주 1회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단, 접종 완료자는 제외한다.
검사 대상은 유흥시설 및 배달 형태의 다방업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목욕장업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고 체육시설업과 자유업 실내체육시설 외국인 고용사업장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원·교습소와 개인과외 교습소 직업소개소 등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조정된 방역수칙에 따라 자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지만, 경계심이 약해져 급격한 유행으로 이어질까 우려도 있다”며 “일상회복으로 가는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가 되기를 바라며 군민들의 방역수칙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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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평화스포츠타운 개발사업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식 개최
[한국Q뉴스] 포천시는 18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의회, 남북체육교류협회, 경기도체육회와 ‘포천 평화스포츠타운’ 개발사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OU체결에 따라 포천시와 포천시의회는 행정업무 지원을, 남북체육교류협회는 사업주관자로서 재원확보, 인력구성 등의 업무를 책임지고 경기도체육회는 향후 포천 평화스포츠타운이 조성되면 경기도 선수촌, 경기도 북부회관 및 선수훈련, 각종 체육대회 개최 등으로 활용한다.
또한 4개 기관이 공동으로 2029 청소년 아시안게임 남북공동개최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포천 평화스포츠타운 개발사업은 ㈜한국기업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한 ‘포천시 스포츠도시 비전 및 실행 전략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을 토대로 진행된다.
약 15만평 규모, 사업비는 4,600억원으로 추정되며 축구장, 다목적체육관, 야구장, 사격장,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호텔, 테마파크, 아울렛, 먹거리타운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포함해 공공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 평화스포츠타운은 북한과 지속적인 스포츠·문화교류를 하는 국내 유일의 인프라로 천혜의 자원이 있는 포천을 대표하는 힐링공간이 될 것”이라며 “포천 평화스포츠타운 개발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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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총 1399명
[한국Q뉴스] 포항시는 18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399명이라고 밝혔다.
1401번 확진자는 139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을 받았고 1402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이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17일 검사를 받고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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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숲, 도시숲 등 생활권 내 녹색 공간 확충해 나가겠다”
[한국Q뉴스] 백군기 용인시장은 18일 처인구 고림동 덕영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의 지원으로 조성된 학교숲과 다목적체육관, 급식소 등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덕영고를 학교숲 조성 대상지로 선정, ‘학교숲 조성과 활용·보전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시·도비 5842만원을 투입, 덕영고 교사동과 급식실 뒤편 등 유휴공간을 학교숲으로 만들어 자작나무와 병꽃나무 등 10종의 나무 736주와 12종의 지피식물 555본을 식재하고 휴게 데크를 설치하는 등 지난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시비 11억원을 지원해 학교 내 연면적 2,244.15㎡ 규모의 다목적체육관 및 급식소를 신축한 바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학교숲과 체육관, 급식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의 중요성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교숲이나 도시숲 등 생활권 내 녹색 공간을 순차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까지 관내 학교 189곳 가운데 85곳에 학교숲을 만들었으며 오는 2022년에는 기흥구 보라동 소재 보라중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상명 덕영고 교장은 학교숲 조성과 체육관·급식실 증축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백군기 시장의 배려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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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2년 공원 환경정비원 30명 채용에 체력인증제 확대 시행
[한국Q뉴스] 서울시는 각 공원 내 시설물, 녹지대 등을 관리하는 환경정비원 30명을 채용하기 위해 11.1부터 11.3까지 3일간 응시원서 접수를 받는다.
이번 ‘환경정비원 공개채용시험’에서는 응시자들이 체력시험을 따로 받을 필요없이 사전에 인근 체력인증센터에서 인증서를 발급받고 응시원서 접수기간에 체력인증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가 지난 9월 공무직 채용에 시범적으로 체력인증제를 도입한 이후 내년에는 3개 공원녹지사업소가 함께 ‘국가 체력인증제’를 확대 시행한다.
체력인증센터는 서울시 소재 7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운동지도사가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순발력 등 개인별 체력측정 후 인증서를 발급해 주고 있어 구직자는 채용에 필요한 서류도 제공받고 자신의 체력진단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서울시 내 7개 지역에서는 체력측정 및 평가, 운동처방, 체력인증을 할 수 있는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환경정비원 공개채용에 응시하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개인 시간에 맞추어 가까운 센터를 방문해서 무료로 체력측정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 몸 상태가 안 좋거나 등급을 높이고 싶은 경우 재도전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센터를 방문하기 전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체력측정시간은 40~50분 정도 소요된다.
체력인증서는 연령별 개인 측정 결과에 따라 1~3등급까지 발급되며 비용은 무료이다.
각 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재정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시는 전문적인 기관의 체력검증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할 수 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직자에게는 체력심사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 ‘체력인증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11월초 응시자 원서접수를 받아서 실기와 면접을 거친 후 내년도 1월 12일에 최종합격자를 통보하고 각 현장에 배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유영봉 푸른도시국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채용 방식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체력인증제’를 통해 시민들이 지원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50대 이상 연령층 지원이 많은 공원 업무특성상 지속적으로 홍보해 다른 공공기관 근로자채용에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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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건 싫다 전 세계 MZ세대 호기심 자극하는 '서울한류 랜선투어'
[한국Q뉴스] 여행하고 싶은 한류도시 서울만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서울시가 차별화된 비대면 콘텐츠로 해외 한류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
서울시는 최근 대세로 주목받는 한류스타 김요한, 모델 차수민과 함께 서울의 1세대 한류명소부터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까지 다채로운 서울의 모습을 트렌디한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간여행자가 되어 나만의 서울한류 여행코스를 만드는 ‘타임 트래블 인 서울’ 스토리텔링 영상이 공개된다.
한류스타 김요한과 비대면 데이트를 떠나는 콘셉트의 이번 영상은 신선한 경험을 즐기는 MZ세대의 취향저격용 몰입형 콘텐츠이다.
추억의 한류 대표명소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서울한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여행코스 40가지를 직접 만들 수 있다.
5가지 테마별, 30곳의 장소를 시청자가 직접 선택해 각기 다른 40개의 서울한류 여행 코스가 펼쳐지도록 설계됐다.
유튜브 채널 비짓서울TV를 통해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코로나 이후 첫 번째 여행 목적지로 서울 방문을 희망하는 한류 팬들에게 수동적인 랜선 여행이 아닌 시청자가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사전 답사여행을 할 수 있도록 간접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첫 번째 테마인 ‘K-Drama’ 편에서는 2000년대부터 2021년까지 대표 서울 촬영지 서울책보고 노들섬 세운상가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테마는 ‘K-Pop’ 편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유명한 을지로 골목 서순라길 반포대교 등 아름다운 서울의 명소를 공개한다.
세 번째 ‘K-Fashion·Beauty’ 편은 홍대 동대문 동묘 등 대표 쇼핑지역과 함께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헤어숍까지 다양한 뷰티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로컬명소를 담은 ‘K-Food, Trend’ 편에서는 미식도시 서울의 한식, 퓨전, 비건 레스토랑 정보부터 갤러리 스타트업 공간까지 숨겨진 장소들을 담았다.
트렌디 한남, 레트로 을지로 스타일리쉬 압구정, 릴렉스 성수 등 최근 떠오르는 서울의 대표 지역들을 필름에 담아낸 ‘익스프레스 유얼셀프’ 영상도 공개 예정이다.
서울의 새로운 관광 경쟁력으로 주목받는 문화거리를 배경으로 모델 차수민의 화보 같은 일상을 비주얼 영상으로 제작했다.
평범한 보통의 공간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조명한 이번 영상은 여행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들의 서울 여행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실제 촬영이 진행되었던 김요한의 ‘뷰티룸’과 차수민의 ‘레트로 카페’를 VR룸으로 재현해, 생동감과 현실감 넘치는 비대면 한류체험을 국내외 잠재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관광 공식 SNS 채널 VisitSeoul을 통해 김요한과 차수민의 여행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영상, 촬영 비하인드를 담은 메이킹 영상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퀴즈풀기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서울한류 랜선투어 영상이 최근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적 한류 열풍과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는 요즘, 높아진 한류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만한 특별한 선물, 재미있는 간접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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